(답변5) 1992년 시무투표에서 서목사님의 행동은 잘못입니다. 총공회신앙노선 기준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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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5) 1992년 시무투표에서 서목사님의 행동은 잘못입니다. 총공회신앙노선 기준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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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시무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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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무투표 관련, 서목사님 지지측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당시 사실을 먼저 요약합니다.


①시무투표 결과 담임목사님과 12명 장로님 전부가 불신임


1992.11.29. 서부교회에서 서영호 담임목사님과 12명의 장로님들에 대한 신임투표가 있었고 담임목사님은 신임최저선에서 5%가 부족했고 나머지 장로님들도 전부 신임거부 되었습니다.


②시무투표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서목사님측의 이유


그러나 서목사님 지지측으로서 이 날 시무투표의 결과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투표위원 중 한 사람이 찬성표 23장을 가방에 감추다가 현장에서 발각되었고 이는 본인과 다른 참관인이 시인한 사실입니다.


또 한가지는 투표하던 당시 주일오전 예배 평균출석은 3천여명인데 투표 당일은 3,738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찬2,610표 반 1,128의 결과가 나왔으니, 무려 양측에서 1,000명 이상이 투표를 위해 동원되었기 때문에 투표는 무효라는 것입니다.


③위의 내용은 서목사님 지지측이 시무투표 직후 최초로 공회에 제출한 이의제기였습니다.


상기 내용은, 투표했던 바로 그 주간이었던 1992.12.5.에 서목사님 지지측이며 서부교회의 주요직책 거의 전부라 할 수 있는 분들이 서명날인하여 공회에 올린 청원서에서 그대로 발췌 요약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그후 논쟁을 위한 논쟁으로 개발된 논리들에 비하여 가장 현장 접근에 용이하고 또 있었던 사실을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자료라고 하겠습니다. 특히 이곳은 서목사님의 당시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우선 서목사님이 억울하게 당했다고 생각하여 그 입장을 옹호하며 오늘까지 서부교회를 서목사님 중심으로 떠받들고 있는 주요 교인 전부의 발표문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1992.12.7.부터 시작된 교역자회의 석상에서 이런 주장에 더하여 서영호목사님은 자신이 직접 시무투표에 대한 인정 거부 이유를 덧붙이며 23장의 부정투표 용지를 들어 보이며 이렇게 명백한 부정선거이며 또한 여호수아 7장에서 아간 한 사람의 죄로 이스라엘 자손 전체에게 진노하셨으니 이 투표부정으로 시무투표는 전부 부정하게 되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오늘까지 시무투표에 대하여는 무효주장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2.총공회 신앙노선의 시무투표제도는 이렇습니다.


시무투표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는 이 홈의 다른 곳에서 많이 말씀드렸으므로 관심있는 분들은 따로 검색해서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이 답변에서는 질문에 관련된 내용만으로 일단 비교해 보겠습니다.


①시무투표 당시 찬성표 23장을 훔친 것은 선거결과와는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총투표자 3,738에 찬성 2,610 반대 1,128로 나왔습니다. 반대표가 이미 30% 이상이 나왔기 때문에 찬성표는 얼마가 없어지던 상관없이 불신임은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비록 찬성표 23장이 없어졌다 해도 결과에는 하등 상관이 없고 더구나 그 23장이 현장에서 바로 발견되어 찬성표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시무투표 현장에 목사님 반대측 교인의 불법행위가 한번 있었다는 것으로 그날 현장은 요약될 수 있는 것입니다.


②여호수아 7장의 아간 성구로 당시 대응논리를 폈던 것은 돌이킬 수 없는 실수였습니다.


만일, 서목사님이 시무투표를 거부하는 이유가 23장의 찬성표가 감추어졌다는 것이면 초등학생 산술법으로도 말이 되지 않는 억지가 됩니다. 그러나 서목사님이 그 정도 계산법은 알기 때문에 그 지지측 교인들은 '23장' 찬성표 때문에 무효라고 주장하는데 반하여 서목사님은 23장이라는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 그 숫자가 적어도 시무투표를 두고 어느 한 개인이 혼자만 알고 숨긴 지극히 작은 죄 하나라도 있다면 이스라엘 전체가 부정하게 되는 여호수아 7장 아간의 경우로 시무투표 자체를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지지측 교인과는 비교되지 않을 높은 성경연구적 차원에서 무효이론을 제시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이 경우도 말이 되지 않는 것은, 그렇다면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지극히 작은 죄라도, 또 그 죄가 어느 한 개인이 혼자 지은 죄라 해도, 죄는 어떤 크기의 어떤 죄라도 있다면 그 시무투표 자체가 완전무효가 된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서부교회의 찬성표 도적행위 하나는 1992년 전국 시무투표 전체가 무효가 되어야 하고, 1992년 총공회 자체가 무효가 되어야 하며, 1992년 시무투표 때 서부교회 어느 한 개인의 작은 죄는 총공회 전체의 모든 행위와 자체가 하나님께 부정되어야 한다는 이치가 되어집니다.


이런 이치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신령한 면으로 책임을 질 때 해당되는 논리이지, 공회 행정에서 하나님의 뜻을 살피는 방법으로 투표용지를 계산하겠다는 행정에 해당시킬 원리는 아닙니다. 만일 그 주장을 끝까지 견지하게 된다면 서부교회 서목사님이 목회하는 모든 사안에서 어느 한 개인의 어떤 죄가 어떤 형태로 존재했다 하더라도 그 사안은 무효가 되어야 합니다. 수 백 명에 이르는 성찬식 때 어느 한 사람이 거짓고백을 했다거나 깨끗지 못한 사람이 수찬을 들었다가 드러났다면 그 성찬식 전부가 무효가 되어야 하고, 주일학교 반사 한 사람의 잘못으로 주일학교 체제와 운영이 무효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예를 드는 것은 실제로 전체를 무효시킬 사안들이 수도 없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목사님이 부임한 1991년부터 오늘까지, 서목사님이 자기 지지측 교인으로 이루어진 서부교회 목회에서만 해도 그 사례는 수도 없이 많은데, 하물며 서목사님이 서부교회 정통 목회자라고 자처하고 있는 이상, 서부교회 울타리 안에서 일어나고 또 서부교회 교적을 가진 상태의 교인 전부에게서 발생될 수 있는 '개인적 부정' 또는 '지극히 작은 부정'을 자기 목회 전체를 부정할 수 있는 사안으로 감당한다는 것은 너무도 자신을 몰랐고 인간의 능력한계를 몰랐던 발언입니다. 당시 서부교회 담임목회직을 일단 확보하기 위해 반대편에게 던진 대응논리였지만, 만일 학자적 양심과 일관된 원칙 적용의 행동이 있다면 그 순간의 그 발언은 자신의 평생 목회를 무효로 만드는 실수였다고 하겠습니다.


시무투표도 그 어느 해라 해도 부정이 없었던 때는 없었고, 특히 서부교회의 경우 그런 경우는 실수든 고의든 늘 있어 왔던 것입니다. 장년반 재적 2만여명, 중간반 재적 6천여명이 투표 가능한 자격자들입니다. 물론 주로 참석하는 교인들이 있지만 가끔 한번씩 나오는 교인들이 어느 투표 때 어떤 연유로 우연히 참석하게 되고 또 '부정행위'라고 표현될 수 있는 행동을 고의든 과실이든 행할 수 있었고, 심지어 투표진행 총책임 이장로님이 개표위원을 전부로 상대하여 공개적으로 개표부정을 했던 때가 있었으며 이 사실이 백목사님께 직접 보고 되었습니다. 오히려 이런 경우가 있으면 그 반대측의 주장을 최대한 수용하여 반대하는 분들이 반대할 힘을 반대할 능력 이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이 백목사님의 신앙노선입니다.


따라서 결과에 전혀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찬성표 23장을 가지고 전체 시무투표를 무효화시키는 것은 그 당시는 양측이 서로 편을 나누어 서로 자기 귀는 막고 자기 입만 벌린 상태에서 양측 지도부의 대응논리가 입력되어 서로를 향해 고함만 지르던 때였기 때문에 옳고 그른 것을 판별할 수도 없었고 그럴 필요도 없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오늘 다시 한번 차분하게 돌이켜 본다면, 서목사님의 당시 논리와 처신은 서부교회 교권확보를 위해 정치적으로 발언했고 행동했다고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간의 개인적 작은 범죄 하나가 이스라엘 전체에게 부정을 끼쳐 화를 입게 한 성구를 인용했다는 것은 신학의 조심성과 광범위한 적용면을 잠시 잊어버린 순간의 실수라고 이곳은 그때도 양해하고 있으며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③반대측에서 인원을 불법동원했다고 하는 것은, 거의 사기행위에 가깝습니다.


총공회 시무투표는, 동원이 허락 된 특이한 투표제도입니다. 어떤 투표도 교인 동원이 허락되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일단 투표문제를 두고 '동원된 확증'을 제시하면 무조건 무작정 동원한 측이 틀렸고 불법투표라고 일반인들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총공회 시무투표는 투표하기 전에 교인 동원이 허용되었다는 것을 서로가 알고 있었고, 특히 서목사님 지지측도 이를 알고 동원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던 것은 스스로 양심이 증명하고 있을 것입니다. 굳이 아니라고 한다면 서목사님 지지측에서 스스로 발표한 발표문을 자세히 뜯어 읽어보시면 논란이 없고 반론의 여지가 없는 대목이 나옵니다. '양측이 동원한 교인이 약 1천명'이라는 지지측 청원서입니다.


솔직하게 양측이 지지 관철과 불신임 관철을 위해서 서로의 얼굴을 보아가며 최대한 교인을 동원했던 일입니다. 서부교회는 그 교인관리 특성상 제명이나 제적이 없습니다. 살아 있는 한 몇년을 출석치 않아도 또 서류상 어떤 정리절차도 없이 항상 재적교인입니다. 수십년 전에 한번 나왔던 가족을 그날 데려나와도 교인이 출석한 것입니다. 만일 그 날 교회문턱을 처음 밟는 사람이라면 그것은 전도가 되어집니다. 3번 출석해야 재적교인이 된다든지 하는 조건이 전혀 없는 열린 교회가 바로 서부교회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교인동원이라는 말은, 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악쓰는 소리이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을 상대로 대외용 욕설에 해당되는 사기행위에 가깝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④중간반 반사들이 학생들을 지도하여 집단으로 반대투표를 하게 했다는 것도 잘못 아셨습니다.


시무투표는 투표에 찬반을 표시하는 그 행동은 본인의 자유지만 찬성과 반대를 위해 설명하고 지도하고 그렇게 가르치는 것은 교인을 지도할 수 있는 구역장 반사 심지어 아무 직책이 없다 해도 다른 사람을 인도하거나 신앙으로 지도할 위치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투표하기 이전에도 양측이 알고 있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반사들이 집단적으로 학생들을 투표하게 했다는 발언은, 사실 앞에서 예를 든 것과 같이 서부교회 투표제도를 모르는 일반 외부인에게 자극적으로 들리는 것입니다.


차라리 서목사님이나 그 지지측에서는, 백목사님이 만들어놓은 총공회 시무투표제도에 의하면 불신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사실 백목사님이 만들어 놓은 그 시무투표 제도 자체가 원인무효라 하고 그 제도의 문제점을 들고 원인의 원인을 무효시키는 것이 세상 법적으로나 총공회 신앙노선에서 합당한 일입니다. 총공회 신앙노선은 그 어떤 제도나 약속이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원래 말씀에 잘못되고 신앙노선에 잘못된 것이라고 하면 어떤 과정 어떤 진행 상태에 있다하더라도 전부 원인무효를 만들고 처음으로 되돌려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시무투표의 절차나 방법을 가지고 따지면 한도 없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목회자는 자기 교회 목회를 두고 법과 절차를 따지며 교인과 싸우는 것은 이미 목회자가 아니라 교권행정가일 뿐입니다. 비록 시무투표가 80%를 넘겨 시비없이 지지 통과가 되었다 해도 반대측이 심하게 반대하면 그들을 달래야 옳고 그래도 억지를 부리고 횡패를 부리면, 참고 기다릴 것인가를 판단해 보아야 합니다. 예배당을 내어주지 않고는 끝나지 않겠다는 조짐이 보이면 서로가 나뉘어 고요한 중에 신앙생활을 하도록 협의를 해야 옳은 것이고, 만일 잘 되면 다행이지만 끝까지 횡패를 부린다면, 80% 이상의 지지하는 교인을 데리고 참 세상으로는 말도 안되지만 절대 다수인 서목사님측이 외부로 개척을 나갔어야 옳습니다.


이곳은 1992년 시무투표로 시비가 발생되기 이전, 서목사님 부임 초기에 바로 이런 입장을 확정지웠습니다. 서목사님의 신앙노선과 교권집착, 더하여 교회가 어떤 지경에 파탄이 되어도 강사는 강의만 하고 자기 업무만 챙기지 목회자로서 양떼의 상함과 다침에 대한 관심이 없는 무감각 등을 알고 있기 때문에 교회를 신앙생활하는 가정으로 본다면 상대할 필요도 없고 만일 꼭 상대한다면 무력으로 서부교회 밖으로 옮겨놓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는 그럴 수 있는 힘이 있었고 현재 서부교회내에서 잔류하며 반대하는 중간반측에서 그렇게 할 기회를 가지도록 함께 때를 보자고 했으나, 전혀 고려할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자진해서 개척하고 나왔습니다.


서목사님에 비하여 서부교회의 연고가 없어서도 아니고 관련이 없어서도 아니며 힘이 없어서도 아니었습니다. 당시로서는 서부교회 내부를 가장 강하게 움직일 수 있는 여러 면을 확보하고 있었으나, 이후 10여년 투쟁에서 보듯이 양측이 그렇게 나갈 본질이며 성향이기 때문에 조용히 모든 것을 잊고 나왔습니다.


서부교회 내부의 구석구석 이야기를 이렇게까지 하는 것은, 교회가 분규없이 나가는 복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는 것이고, 두번재로 교회가 꼭 분규에 빠지게 될 때는 어떤 자세와 어떤 시각으로 처리하고 그 훗날까지를 보아야 하느냐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일반 교계는 모든 것이 그 교단이 정해놓은 헌법대로입니다. 헌법 규정이 많기 때문에 규정이 없는 총공회에 비하여 사전에 예방이 되고 질서가 잡힌다고 하는 분들이 있으나 이곳은 그런 주장을 거꾸러 보았다고 비판합니다. 그 규정이 있는 만큼 또 많은 만큼 그 싸움의 양상은 복잡해지고 끝이 없습니다. 결국 복음과 신앙의 본질을 아는 측은 좋으면 좋고 안 좋으면 항상 모든 좋은 조건을 포기해야 할 나그네로 살 수밖에 없다는 근본 문제를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4.지금도 서목사님이 바른 자세로 목회를 하려면 개척하고 나가야 합니다.


물론, 이곳은 서목사님의 반대측인 중간반에 모든 면으로 가깝습니다. 신앙노선이 그 투쟁 방법론만 틀리지 많은 면에서 공통적입니다. 그러므로 서목사님 반대측이 이곳에 상담하고 대화한 것이 비교되지 않을 만큼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곳은 우리와 같이 얼른 개척하고 나오는 것이 본인에게도 좋고 남아있는 분들에게도 좋고 하나님도 기뻐하시며, 우리 총공회 신앙노선에도 옳다는 점을 말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이번 질문은 서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의 질문입니다. 그렇다면 서목사님과 그 지지측에 대하여 드릴 말씀도 그렇습니다. 절대다수로 서부교회를 잡고 있지만, 그 반대측이 10년 세월을 버티다가 나갔더라도 결국 나가게 된다면 아마 서목사님 측으로서는 서부교회의 그 큰 재산을 수입으로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지나간 10년의 세월은 진리투쟁도 아니고 결국 교권 감정투쟁이었으니 그 세월에 이룰 구원은 전부 미움과 투쟁의 멸망으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서부교회의 수백억 재산보다 10년 세월의 구원손해가 더 크다고 해야 최소한 총공회 교인이고 또 서부교인이겠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지금이라도, 반대측이 서목사님에게 굽히고 들어올 리는 없습니다. 나갈 확률은 있는지 몰라도 최소한 현재로는 그럴 계획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막연히 세월만 보낼 것이 아닙니다. 그분들과 한 예배당에서 같은 대문을 출입하면서 심지어 골목에서 볼 때마다 과연 미움이나 괴로움이나 어색함이 얼마나 있습니까? 이런 세월을 또 다시 예정없이 지나보내고 언젠가 예배당 건물을 단독 확보하겠다고 한다면, 유물주의일 뿐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어느 쪽이든 돈만 포기하면 됩니다. 아브라함과 롯의 신앙노선에 대하여는 우리가 모두 외우고 있는 공과입니다. 반대측이 이곳에 대화를 하거나 의논을 한다면 지금까지 그러했고 또 앞으로 그러할 것입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반대측이 절대 소수기 때문에 나오는 것이 옳습니다. 반대측은 더구나 총공회 보수측입니다. 총공회 골수들입니다. 더 총공회답게 하셔야 할 분들입니다. 그러나 지지측을 상대로 대화를 한다면, 이곳의 대답은 마찬가지입니다.


5.결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총공회 신앙노선 상으로, 서목사님의 서부교회 1992년 시무투표 처신은 잘못입니다. 투표제도 상으로도 잘못이고, 투표제도를 떠나 다른 문제로도 이 정도가 되었으면 목회자는 전적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아간이 몰래 지은 죄도 이스라엘이 전체의 책임으로 그 화를 당했습니다. 본인의 주장이며 지적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서부교회 내에 이렇게 자신을 극단적으로 반대하는 세력이 등장했다면 이는 목회자가 자신의 책임으로 먼저 자책하고 자진해야 할 일입니다. 나는 옳고 너희들이 틀렸다는 것은 일단 목회자로서는 아닙니다.


이제는 서목사님이 물러간다고 해도 양측의 감정이 한 교회 교인으로 생활하기는 어렵게 되었습니다. 우선 한 쪽이 먼저 개척하면 그래도 남은 복이 있을 것이고, 약간의 세월이 흐르면 상처는 아물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양측이 가는 노선이 꼭 다르다면 세월에 따라 전혀 다른 교단이 될 것이고, 만일 노선은 같으나 시무투표 때문에 잠시 상처가 있었다면 잠깐 보지 않는 세월 속에 서로가 그리울 수 있습니다. 지금 남정교회와 서부교회가 그렇고 지금 앞서 개척하였으나 같은 노선에 있는 교회들이 바로 옆에서 그러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선/공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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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평안하신지요....

저는 서부교회 교인입니다..

그리고 서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궁금한것은 시무투표에 대한 목사님에 행동이 옳은것인지 궁금하구요...

그안에 숨어있는 내막도 궁금합니다...

백목사님 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정말 설교하실때 서목사님은 진실한분인것 같은데..

제가모르는 부분이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여기에 들어 올때마다 서목사님에대한 불신이 생기는것은 왜인지...

이영인목사님께서 알고 판단하시는 서목사님에 대한 견해를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목사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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