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교의 반복, 재독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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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교의 반복, 재독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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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부 모습
백 목사님 생전의 설교를, 백 목사님 사후에도 설교 시간의 설교를 대신할 수 있다는 주장과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주장이 나뉘었습니다. 후자는 설교는 살아 있는 사람의 직접 설교만 가능하다는 주장이며, 전자는 설교는 말씀을 배워 깨닫게 하는 것이므로 돌아 가신 박윤선 주석을 읽어 주든 돌아 가신 백영희 목사님의 설교를 한 번 다시 듣든 상관이 없다는 주장입니다.

전자는 돌아 가신 분의 설교로 반복하는 설교는 우상예배가 될 수 있다고 비판을 했으며, 후자는 죽은 신학자나 설교자의 설교 내용을 설교 시간에 인용을 하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2. 실제 쟁점
반대하는 측에서는 생존의 사람만 설교를 할 수 있다고 했고, 찬성하는 측은 생존의 사람들이 돌아 가신 분의 설교 기록을 복습하는 것은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주장입니다. 실제 쟁점은 살아 있는 설교자가 마이크와 스피커라는 전기 신호와 된 모조 음성을 듣는 것도 금지해야 하느냐는 것이 됩니다. 반대를 하려면 예수님 당시처럼 육성으로 설교하되, 별실이나 대예배당에 전선으로 연결 되는 장치까지 모두 금지해야 할 것이라고 합니ㅏㄷ.


3. 문제점
실제 문제가 되었던 것은 다시 설교를 듣고 싶은 분들이 다시 설교를 들어야 한다는 점을 너무 강조하는 과정에서 원치 않는 사람들까지 억지로 듣게 한 것입니다. 다시 듣되 꼭 듣고 싶은 사람만 듣고 또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는 왜 들어야 하는지를 설명을 해서 이해를 시켜서 동참하게 했다면 좋았을 뻔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신사참배와 같은 우상이 된다고 했는데 신약 교회의 예배와 설교의 기본 본질을 모르고 감정만 자극해서 반대를 위한 반대가 되었던 점입니다. 반대했던 이들도 다소간에 모두 설교를 반복해서 들었던 분들이었습니다. 자기 모순이었습니다. 실제로는 이 문제가 성경과 교리 문제가 아니었고, 반대 측에서 교권을 장악하기 위해 하나의 시비거리를 발굴했던 결과였을 뿐입니다.

이미 28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다시 설교를 듣는 '재독' 측은 과거 건전한 신앙을 대체로 유지하고 있으며 반대측이 우려했던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대신 반대했던 측은 공회의 본질적 모습을 대부분 다 떠났습니다. 마치 고신을 몰아 세우고 쫓아 낸 총회측은 그 내부에 훗날 통합이 될 WCC와 훗날 합동이 될 ICCC측이 공존했었고, 공동의 적인 고신을 쫓아 낸 후에 그들은 영영 갈라 섰습니다. 열매로 볼 때 나무를 분석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 목회자 님이 쓰신 내용 <<
:
: 1989년 8월에 백 목사님이 돌아가시자 총공회는 재독 문제로 분열이 됩니다. 재독 논쟁은 '녹화영상예배'가 본질이라는 측과 '재독예배'가 본질이라는 주장으로 나뉩니다. 무엇이 쟁점이며 무엇이 문제였습니까?
:
: 2013년 4월에 백 목사님 자녀들이 소송을 시작하면서 소송이라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백 목사님이 고신에서 반소 투쟁을 한 것은 고려파 석원태, 계신측 이병규, 합신의 박윤선 목사님과 함께 했다고 교계가 말합니다. 각자의 본질이 무엇이며 쟁점과 문제점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독 논쟁의 본질, 소송금지 논쟁의 본질
1989년 8월에 백 목사님이 돌아가시자 총공회는 재독 문제로 분열이 됩니다. 재독 논쟁은 '녹화영상예배'가 본질이라는 측과 '재독예배'가 본질이라는 주장으로 나뉩니다. 무엇이 쟁점이며 무엇이 문제였습니까?

2013년 4월에 백 목사님 자녀들이 소송을 시작하면서 소송이라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백 목사님이 고신에서 반소 투쟁을 한 것은 고려파 석원태, 계신측 이병규, 합신의 박윤선 목사님과 함께 했다고 교계가 말합니다. 각자의 본질이 무엇이며 쟁점과 문제점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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