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2) 하나님의 형체, 삼위일체 등에 대한 질문을 개별적으로 답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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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2) 하나님의 형체, 삼위일체 등에 대한 질문을 개별적으로 답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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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내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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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세가 하나님을 대면하였으나, 요1:18에서는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 했습니다.


신34:10,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요1:18에서는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라고 했습니다. '대면'이란 얼굴과 얼굴이 마주보는 대면이라는 뜻인데, 볼 수 없는 하나님과 '대면'했던 모세라고 한 것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이 사람의 얼굴과 같은 형체를 가지시고 모세와는 마주 대했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상대하면서 가질 수 없었던 특별한 면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특별한 면이 있었다는 점을 '대면'이라는 단어로 표시한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 근접의 면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표현 중에서 '역사와 대면' '지성과의 만남'이라는 등의 표현이 있습니다. 역사가 사람의 형체로서 나타났기 때문에 만났다는 것이 아니라, 마치 얼굴을 가진 사람으로서 서로 마주 보게 되면 모든 것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고 가린 것이 없으며 있는 그대로를 바로 직시하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역사를 시간에 의하여 단절되어 그 실체를 알기가 어려울 때 대충 꿰어맞추는 정도의 추론으로 더듬다가 어떤 결정적인 단서가 나오게 되면, 그 역사를 마치 그 당대에 살던 사람이 체험을 통하여 재구성을 하듯 명료하게 그 역사를 확인하게 되는 경우에 '역사와 대면'이라는 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표현은,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세계에서 살고있는 우리에게 이 눈으로 볼 수 없고 이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신령한 세계를 가르치는 것이기 때문에 신령한 세계에 대한 표현을 가지지 못했으므로 알아듣지 못하는 하늘의 언어로 기록지 않으시고 이 땅 위에서만 사용되는 표현으로 기록하면서 그 내부에 있는 뜻은 성령으로 깨닫도록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땅 위에서만 사용되는 우리 표현으로 표현된 성경은 반드시 그렇게 표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지, 그 단어 표현에만 갇히게 되면 신령한 세계에 대한 눈은 저절로 감기게 된다는 점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모세 당대에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자기들대로는 전부 하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반 이스라엘 사람, 또는 이스라엘의 여러 신앙지도자들이 알고 있었던 하나님과 모세가 알고 지낸 하나님은 너무도 달랐습니다. 홍해바다를 건너게 할 수 없는 하나님으로 그들은 알았고 모세는 건너게 할 수 있는 하나님으로 알았습니다. 물이 보여야 물을 먹을 수 있다고 보았고, 물이 없으면 반석에서도 물을 도쳐낼 수 있는 하나님으로 모세는 하나님을 보았던 것입니다. 말하자면 모세는 하나님을 보고 살았던 사람이고 일반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을 못보고 살았습니다. 물론 모세 외에도 많은 신앙의 선진 사도들이 있었으나 모세와 같이 하나님을 또렷하게 보고 살았던 사람은 없었다는 말입니다. 이때 '보았다'는 의미는 우리 눈에 촬영이 되는 형체의 하나님이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인이라고 하셔야 옳을 것입니다.


2.창1:27의 '하나님의 형상대로'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속성대로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지었으니 우리의 얼굴 모습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되어진 것이라고 한다면,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독생하신 예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하신 말씀은 모순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이전에도 우리는 창조로부터 가지고 나온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인간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세도 직접 대면을 했다고 했습니다.


만일 여기까지 논리가 나간다면, 타락한 사람도 우리와 꼭같은 얼굴모습을 하고 있으므로 믿는 사람도 하나님의 형상을 우리와 꼭같이 가지고 함께 살고 있습니다. 서로 다를 것이 없습니다. 만일 다른 것이 있다면, 생물체로서의 심신 자체와 그 요소나 그 작용에 속한 것이 아니라 생물체로서의 인간이 가질 수 없는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천국을 소망하는 등 이런 것은 인간의 심신이 생물체로서 가지는 것이 아니므로 이런 것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역으로 찾아가면 바로 알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찾아서 분류하게 된 것을 교회 역사는 약 12가지로 크게 분류를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존성 완전성 영원성 단일성 지식 지혜 선 사랑 의 거룩 진실 주권 등입니다.


물체든 영체든 어떤 피조물의 형체를 가지지 않으신 하나님이신데 우리에게 당신의 존재를 나타내고 알릴 때 이 12가지 성질을 가지신 분으로 나타내셨으니 이 12가지 성품은 하나님의 성품이니 그분의 존재를 그분의 속성에서 확인하는 것까지가 오늘 이 땅 위에 있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앞으로 영계인 천국에 가게 되면 하나님의 존재는 또 한 차원 다른 높이에서 더 가까이 알게 되겠지요. 예를 들면 몸으로 알고 느끼는 것은 마음까지입니다. 그러나 마음으로는 영의 세계를 알고 느낄 수 있습니다. 몸이 막바로 영의 세계를 느끼고 접하려 하면 단절이 되어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오늘 물질계 세상에서 차단되고 가려워져 잘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던 세계가 이제 영계로 가면 완전히 벗겨져 자유롭게 됨으로 그때 알게 되는 차원은 지금과 다를 것입니다.


3.구약의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어느 분이신가?


하나님은 삼위의 하나님으로 계시지만 그 삼위의 하나님이 존재하는 형식은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는 우리 개념의 '3'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존재가 '3'이면 의자가 3개라야 하고 식탁에 밥그릇이 3개라야 하겠으나 하나님은 시공에 제한을 받지 않으시므로 공간적 '3'이 아닙니다. 따라서 삼위의 하나님이시나 한분 하나님으로 늘 계십니다.


따라서 성경에 하나님께서 성부나 성령 하나님으로만 표현되고 나타날 때는 그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함께 역사하고 한분 하나님으로 존재하시지만 우리에게 알리시고 우리를 위해 역사하는 그 주면이 성부나 성령이라는 뜻이지 성령 하나님이 나타나셨으므로 성부와 성자 하나님은 공간적으로 그 자리에 계시지 않는 상태로 보시면 안됩니다. 어머니가 아이 때문에 학교에 불려갔고 아버지는 출근을 하셔서 두 부부가 한 몸이지만 연락이 안되고 또 다른 장소에 있는 상태로 이해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이란 없는 가운데에서 하나님이 만들어 생겨진 하나의 물질 개념입니다. 그 시간과 공간이 하나님께 적용되고 하나님이 그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의 인성은 피조물이요 우리와 같은 존재로 계셨지만, 그때 그 예수님의 내면에 있던 신성 하나님은 성자 하나님이시니, 그 성자 하나님은 우리 물체적 시공적 개념으로 이렇게 저렇게 단정할 하나님이 아닙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시간과 공간에 의하여 표시되는 것은 우리 둔탁한 인간에게 인간 차원에서 쉽게 알려주시는 하나의 표현일 뿐입니다.


구약의 하나님 역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계시고 한분 하나님이시니 따로 분리되는 분은 아니지만, 구약성경의 하나님의 역사는 그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성자 예수님으로 대부분 기록하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초두에 말씀하신 것이 바로 세상은 예수님으로 오실 성자 하나님이 만들었고 운영하셨으며 자기가 만든 그 세상에 우리를 구원하러 사람의 몸으로 오셨음을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대개 구약의 하나님을 성부 하나님의 역사로 알고 있으나, 삼위일체 하나님이 한분으로 역사하되 성자 하나님의 역사가 구약 교회에서 늘 가장 중심에 있고 그 대표가 되어 있음은 말할 것이 없습니다. 이는 성자 하나님이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서도 단독으로 책임지고 맡고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이 바로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인간에게 나타내 보이는 것'입니다. 볼 수 없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인간에게 나타내 보이는 일 중에 하나가 인간을 타락하게 했다가 다시 구원함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구원의 기쁨까지도 다 보게 해 주시는 역할입니다.


천지를 창조한 것도 성자 하나님의 그 직임 중에 하나이고 창조된 세계가 움직여 오고 또 앞으로 영원한 나라에서 영원히 진행될 모든 것도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우리에게 나타내시고 보여주는 일련의 과정이니 곧 성자 하나님이 맡고 있는 삼위 중 제2위의 본업입니다.


4.예수님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형체를 찾으시는 것은 좀 지나친 것 같습니다.


만일 신학자나 목회자가 그런 말씀을 했다면 천번 만번 이단으로 정죄되어도 할 말이 없을 듯 합니다. 그러나 알아가고 자라가는 과정에서는 어떤 가설이나 어떤 가능성이라도 다 짚어보고 또 알아보며 때로는 반론을 통해 진리를 찾게 됨으로, 아직 교리로 확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말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단정한 과거 모든 신학자나 목회자들도 처음에는 하나님을 유형의 하나님, 형체를 가진 하나님으로 자기 나름대로 하나님을 그려보았고 또 구성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시간과 연구와 명상을 통해 결국 성경이 말씀하는 하나님에 대하여 무형의 완전자 하나님, 12속성으로 요약할 수 있는 정도로 우리에게 그 속성을 보이신 면으로 그 존재를 확인하는 데까지 나갈 수 있다고 결론 맺고 있습니다.


마지막 확정이 이렇게 되면, 정통 신앙에 서게 되고

만일 마지막 확정이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내용대로 결정되면, 그 결정이란 이단이라는 이름이 바로 붙게 됩니다. 지금 질문하고 계신 내용은 지금 이 문답을 통해 몇가지 어려운 질문과 답변을 잠깐 적어보았으나 실은 좀 오랜 시간을 갖고 이 문제로 많이 명상을 해보셔야 해결될 일입니다. 비교적 간단하게 확인되고 또 설명되는 것이 많으나 어떤 것은 말로는 어떻게 표현해도 그 근처도 갈 수 없고 결국 어느 세월이나 오랜 시간 후에 그 간단한 면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헤멨던 자기를 알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깨닫고 보니까 쉬운데 그렇게 오랫동안 방황할 수 밖에 없고 이해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하나님은 무형이라는 교리도 예를 들 수 있습니다.


5.인간의 영 마음 몸을 하나님의 삼위일체로 비교해 보는 것은 위험한 면이 너무 많습니다.


인간을 3요소로 만들어, 그 구성은 3이나 전체는 한 사람이라는 면은 삼위일체를 비교적 간단히 설명하는 데에 늘 인용되는 비유입니다. 그러나 이 비유를 어린 주일학생에게 이해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겠으나 어디까지는 원용할 예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인간은 '1/3 + 1/3 + 1/3 = 1'이지만 하나님은 '1 + 1 + 1 = 1'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가 세상에는 없기 때문에 인간 3요소가 한 인간이 된다는 것을 말할 수는 있겠으나 반드시 반대면을 설명해 두어야 합니다.


언급할 부분이 한도 없이 많으므로 이 정도로 일단 글을 마치겠습니다. 생각하셨던 것과 너무 다른 내용으로 답변이 되었을 것이니, 답변자의 글을 참고하시고 많이 생각하신 다음, 필요하면 다시 재론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떤 질문은 한꺼번에 아무리 많이 질문하셔도 간단히 답변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질문 내용은 단 하나의 질문만으로도 수없이 살펴야 할 주제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이번에 질문하신 내용을 재 질문 할 때는, 서로 숨을 돌려가며 또 더욱 한 주제로 깊이 연구하기 위해 질문 내용을 약간씩 띄워 올렸으면 합니다.


질문 내용을 불평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분들도 함께 생각하고 읽으며 연구할 수 있도록 문답의 방법을 요청드리는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에 대해서....
제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내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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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8.자 구배영님께서 질의하신 “영의 실감”에 대한 목사님 답변을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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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형체가 없어신 무형입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했다는 말씀은 모세의 마음이 자기 영에게 붙들려 영이 알려주는 것을 얼마나 바로 알고 잘 알며 또한 영의 인도를 가림없이 깨끗이 보고 따랐는지를 가르친 말씀입니다.

첫번째 질문 :

하나님은 형체가 없으신 무형이라고 하셨는데……. 저의 생각은 하나님은 형체가 있으시다고 봅니다.

우선 창세기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형상”대로 만들자고 성삼위께서 서로 의논하신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께서 서로 의논하여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는고로 우리의 형상은 곧 하나님과 닮지 않았는가요?

따라서 우리의 형상(하나님의 형상)이란 곧 피조물인 우리 인간의 형상이 아니신가요?


또 목사님의 말씀중 모세가 하나님을 대면하였다는 말씀은 모세의 마음이 자기 영에게 붙들려 영이 알려주는 것을 얼마나 바로 알고…..라고 말씀 하셨는데……..

모세가 본 하나님은 삼위의 하나님중 성부하나님이시겠지요?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신데 흔히들 성부하나님이라고들 말을 합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성부하나님 즉 1위가 아닌 성삼위의 3위의 하나님이 아니신가요? 그가운데 성부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역사하신 것이 아닌가요?


두번째 질문 :

하나님의 형상은 2000년전에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의 형상이 아닌가요?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우리의 몸도 부활하게 될 것이고 그때 우리가 볼 주님은 2000년전 이땅에 오셨던 베드로등 12제자가 보았던 십자가에 못박혀 손에 못자국난 바로 그예수님이 아니신가요?


목사님께서 하나님은 형체가 없으신 무형이라고 하신 말씀은 성부하나님과 성령하나님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아래에 인용된 성경말씀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요한복음 10장 30절에 의하면 예수께서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라고 말씀하셨고 또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요 14:7~11).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가 생각하는 바로는 하나님은 무형이 아니라 형체가 있으신 하나님이셨고 태초에 우리 인간을 창조하실 때 우리의 형상이란 곧 우리가 창조되기전에 계셨던 성자 예수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본 하나님의 형상도 성자 예수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예수님안에 성부가 거하셨고(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성령이 함께 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근래 삼위일체에 대한 질문에서 우리의 몸이 영과 혼과 육이 있어 3요소가 1체가 되어 삼위일체에 대한 이해를 쉽게 알수 있으나 조심할 것은 성부성자성령은 동격이시나 우리의 몸은 영과 혼과 육이 계급이 있어 육이 마음의 지배를 마음이 영의 지배를 받는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압니다.

우리 피조물이 하나님과 다른 것이 바로 그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은 1체 안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동격으로 피조물인 우리의 형체인 영 혼 육처럼, 하나님의 1체 안에 성부 성자 성령께서 함께 거하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우리 피조물의 요소인 영 혼 육에서 성부하나님을 가장 많이 닮은 것은 우리의 영이고, 성령 하나님을 가장 많이 닮은 것은 우리의 마음이고 그리고 성자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은 것은 우리의 육이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잘못된 것입니까?

성령이 역사하시면 우리의 마음이 감화 감동되고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우리의 영이 죽었다는 말은 하나님과 우리의 영의 교통이 단절된 즉 성부와 가장 많이 닮은 우리의 영이 죽었던 고로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진 것이 아닌가요

그것을 육체의 몸을 입고 오신 예수님의 대속으로 우리의 영이 살림을 받았고 단절되었던 성부하나님과 교통할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우리의 몸과 예수님의 형상은 같은점도 있으나 다른점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몸은 썩어 없어지는 땅의 것이지만 예수님의 형상은 신령한 것으로 영원히 썩지 않는 하늘의 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지음받았을때는 예수님과 같이 신령하였지만 선악과 먹음으로 우리가 하나님과 달리 우리의 영은 죽고 우리의 신령한 몸은 애초부터 물질이었으므로 썩어 없어지는 것이 아닌지요?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은 곧 이땅에 오셨던 예수님이 아니신가요?

그 예수님 안에 성부와 성령께서 함께 거하시고 서로 동격이시니 의논도 하시고 또 거한다(머무른다)는 말은 고정되어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유동적이고 상대적이어서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 때 성부와 성령께서 예수님과 동거 동행하셨고 또 상대성도 갖고 있어 서로 우리는 우리의 영 혼 육이 상대성이 없어서 대화를 할수 없으나 하나님의 3위는 우리와 달리 상대성이 있어서 서로 대화를 하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처음 우리가 지음받았을때는 영 혼 육이 하나님의 3위처럼 동격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렇게 깨달았다면…… 정말 위험한 생각인가요? 저의 이러한 생각은 어떤 이단사상에서 나온 것을 인용한 것도 아닌 순수한 저의 깨달음입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그잘못된 점을 지적하셔서 좀더 정확한 깨달음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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