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목사님은 일반 정통 보수 신학에 정통한 분입니다. 따라서 총공회 신앙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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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목사님은 일반 정통 보수 신학에 정통한 분입니다. 따라서 총공회 신앙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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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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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반 방문인을 위해 서목사님에 대하여 간략하게 일반적 소개를 드립니다.


현재 백목사님이 시무하던 부산서부교회 담임목사님입니다.


1938.11.28. 출생이며, 마산초등학교를 월반하고 부산부민초등학교로 전학하여 부경남중 고교를 졸업합니다. 백목사님이 서부교회 부임하던 때 중학생이었고 목사님께서 목회를 권합니다. 1961년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는데, 서울대 입학시험에서 주일 면접을 거부하고 진학을 포기하였으나 학과시험이 월등하여 면접없이 특별 입학이 허락되었던 신앙의 사람입니다.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던 1967년에 청량리교회를 시무하였고 1968년 백목사님의 염려와 반대에도 불구하고 뜻한 바가 있어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로 유학을 가게 됩니다. 본인이 신학에 대한 뜻이 확고하였기 때문에 백목사님도 신학과정에 대한 주의점과 지도를 주었으며 10여년의 유학 끝에 M.Div, Th.m 및 박사과정까지를 마치고 1976년 귀국하였습니다. 서목사님의 귀국으로 총공회는 양성원을 정식으로 발족시켰고, 1977년은 양성원의 강의 첫 해가 되며 당시 교회사 강의를 직접 맡게 됩니다. 이후 송용조목사님과 함께 양성원의 신학강좌를 양분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1979년 다시 도미하여 1980-1982까지 학위논문을 완료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하게 됩니다.


1967년, 도미 전 서울 청량리교회에서 목회를 하였고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1976년, 귀국했을 때는 부산 거제동교회를 맡았으며

1982년, 다시 귀국한 후 서울 상남교회

1986년, 서울 청량리교회

1991년, 1월에 서부교회 담임으로 청빙되었습니다.


2.서목사님의 신앙노선을 백목사님의 신앙노선과 비교한다면


①한 개인에 대한 신앙평가는 적은 분량이 아님을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 개인의 신앙노선에 대한 검토와 발표는 한 개인의 전기를 완성해야 가능할 사안이므로 쉽지 않습니다. 서목사님이 콤비양복을 즐겨입기 때문에 총공회 신앙노선이 아니라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현재 이곳은, 백목사님을 따르고 존경하는 많은 분들에게서도 그 신앙노선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따르는 분을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백목사님 사후 총공회가 보수와 수정노선으로 나뉠 때도, 무엇을 보수해야 하는지를 아시는 분을 거의 만나보지 못했던 것이 지금도 아쉽기 그지 없는 대목입니다.


흔적이나 발표문을 남기는 사람은 얼른 단정할 수가 있지만, 서목사님처럼 조용히 움직이면서 그 저서나 발표문을 공표하지 않는 경우는 그분의 발언 일부만 분리해서 사실과 다르게 발표되기 쉽습니다. 이곳은 비교적 소상하게 그분의 신앙노선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여러가지 자료가 많습니다. 다만 서목사님은 백목사님 밑에 있던 교역자 중 해외 신학공부를 하다가 그 신학 때문에 총공회 원래 신앙을 잃어버린 분 정도로 파악하고 참고할 뿐이지 그분이 얼마나 또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전반적으로 살펴볼 필요는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이 계셨으니 답변은 드리되, 다른 답변과는 달리 전반적으로 요약하지 않고 비교적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②계약신학대학원에서 송용조목사님과 전임강의를 할 수 있는 분입니다.


백목사님과 다른 면을 세세하게 말한다면 한이 없을 것입니다. 가장 쉽고 간단하게 요약한다면 서목사님은 백목사님 밑에서 '총공회 양성원' 교수로 강의할 수 있는 분이며, 또한 오늘은 이병규목사님 밑에서 '계약신학대학원' 교수로 전임 강의할 수 있는 분입니다. 이 한 가지 사실은 서목사님은 일반 신학에 충실한 분이라는 뜻이고 백목사님은 그런 신앙노선을 정면 반대하는 분입니다. 그렇다면 자세하게 서로 다른 면을 논하려면 한이 없을 것입니다. 신학자체에 대한 평가, 원어에 대한 필요성, 신학교육기관에 대한 문제 등등 한이 없습니다.


서목사님이 목사님 생전 총공회 양성원에서 강의할 때는 현 대구공회 주도 목회자들이 당시 학생으로서 백목사님께 교회사 강의내용 하나하나가 전부 총공회 신앙노선과 반대되는 것을 가르친다고 하여 격렬하게 직소를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고 백목사님도 서목사님의 교회사 강의가 있고 나면 서부교회 강단에서 그 문제점을 수도 없이 설교 중에 지적하였습니다. 1986년에서 1989년 기간 설교록 중에서 신학적 쟁점을 설명하고 비판한 내용은 거의 다 서목사님 신앙노선에 대한 지적이었습니다.


③사실 서목사님의 신앙노선은 일반 교계에서 본다면 대단히 존경할 것입니다.


부산공회(2)나 대구공회 또는 서울공회 입장을 총공회 신앙노선이라고 말한다면 서목사님은 총공회 신앙노선입니다. 그러나 부산공회(3)이나 이곳과 같이 백목사님 생전의 신앙노선을 기준으로 말한다면, 이런 신앙노선은 백목사님 신앙노선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칼빈주의와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을 바탕으로 하는 현 미국의 정통 보수 장로교 신학노선이 한국의 보수 장로교 교단들과 이병규목사님 그리고 송용조 서영호목사님의 신앙노선이라고 요약한다면 보다 구체적인 표현이 될 것입니다. 물론 삼분설이나 건설구원의 기본적인 내용은 서목사님이 인정하고 있을 것입니다만 일반 장로교에서도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의 이 부분 저 부분에 대하여 부분적으로 수정하지 않는 곳은 없으니 그런 차원에서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등 장로교 노선의 일부를 수정 보완하는 정도입니다.


현재 여러 공회과 서목사님을 이곳 '총공회' 주소록에 올려놓은 것은 그 실질적인 신앙노선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라, 현재 총공회 외형 조직과 관련이 있는 경우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곳에서 서목사님에 대하여 평가하는 것을 두고 앞에서 지적하신 어느 분의 말씀과 같이, 사랑은 없고 상대방을 정죄 비판이나 한다고 오해받을 소지가 충분할 것입니다만 위에서 설명드린 서목사님의 신앙노선은, 서목사님이 남몰래 먹다가 들킨 그런 행동이 아니며 오히려 서목사님이 백목사님 생전 백목사님으로부터 많은 책망과 지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백목사님과 맞서 공개적으로 걸어왔던 그분의 신앙노선입니다.


오랜 미국 생활에 익숙해진 분이며 원래 점잖은 분이기 때문에 그 자신의 입장을 과격하게 발표하지 않는 분입니다. 따라서 구체적으로 백목사님과 맞서 그 신앙노선을 굽히지 않았던 사례는 설교강단에서만 그분을 접하게 되는 일반 교인들로서는 잘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총공회나 양성원 또는 교역자회의에서 그분이 자기의 신학적 입장을 분명하게 들을 수 있는 분들에게는 여기서 설명하는 내용이 전혀 낮설지 않을 것입니다.


④현재 서부교회를 담임하며 목회하는 모습


서목사님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여도 다른 사람의 입장이나 주어진 환경을 고려하여 마찰이나 충돌을 피하는 분입니다. 다른 사람의 주장을 충분히 듣되 그 내적으로는 자기가 깨달은 대로 나가는 분입니다.


서부교회의 혼란, 서부교회의 내적 성격 등을 잘 알고 있는 분이기 때문에 부임 당시 서부교회의 상태를 최대한 유지하여 내려오고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것이 진정 옳고 바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힘이 없고 변화시킬 때를 주지 않았다는 판단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고 보는 편이 옳을 것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백목사님 생전보다 백목사님 신앙노선으로 많이 돌아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명이나 실제 있었던 일을 예로 들기는 곤란하지만, 그렇게 볼 수 있는 몇 가지 소식은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분류한다면, 이곳은 서목사님을 아직까지 총공회 신앙노선에 있는 분이라고 분류하지 않고 있습니다.


3.개인 인물에 대한 설명을 부탁하시는 경우


질문하시는 분께서 어느 한 개인을 두고 전반적으로 설명을 요청하시면 대개는 이렇게 대략적인 내용으로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가지고 재질문을 하시면, 답변해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분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외치고 싶은데 기회가 없어 발표하지 못하는 내심을 이곳에서 대신 하여 외쳐드리는 것이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곳은 이곳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분들에 대하여 그 노선을 비판 평가하는데 양심에 주저함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어느 한 개인을 그 전기 차원에서 설명드리는 데에는 이곳에서 꼭 필요한 몇 분이 아니면 간략하게 말씀드리고 그 대신 아주 구체적인 문제로 질문하시면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노선]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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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이목사님 건강하신지요...

저는 서부교회 집사입니다...

항상 이목사님을 서부교회 계실때부터 존경하고 남달리 관심을 두고 지켜보았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사역을 하시니 너무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보시는 서부교회의 미래는 어떤모습일지 궁금합니다...

총공회복음을 사수하고 나갈지...걱정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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