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보신다면, 이곳만큼 반대측을 존중하고 아끼는 곳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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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보신다면, 이곳만큼 반대측을 존중하고 아끼는 곳은 없다고 봅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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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혹 교만하다시면 할 말이 없겠으나, 이곳은 '연구'하는 곳입니다.


수질 '연구'로 예를 든다면,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곳입니다. 낙동강과 한강물을 비교했다고 야단하시면 곤란하다는 생각입니다. 4급수 한강물을 1급수라고 하여 발표한다면 듣기는 아름답고 한강을 사랑하는 마음은 지극하겠지만 여러가지 탈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일단 4급수 한강물은 4급수라고 발표를 해야겠고, 그래야 1급수로 만드는 노력이 뒤따르겠지요? 이곳이 알고 있는 사랑이란 이런 것입니다. 1급수를 4급수로 잘못 발표한 것은 책임을 지겠지만 4급수를 4급수로 발표하는 것을 두고는 어떤 비난과 비판이 있더라도 안들은 것으로 해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경계할 것은, 4급수 한강물을 1급수로 만들 목적이 아니라 야당이 정권을 잡기 위해 여당을 욕하기 위해 4급수를 발표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이곳은 이곳이 비판하고 평가하는 상대방을 향해 교권 욕심도 없으며 그들을 능가한다는 명예심을 쟁취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현재 이곳은 총공회 소속 공회 중 서울공회는 4급수 대구공회나 서부공회(2)는 3급수로 보고 있습니다. 서부공회(1)은 수질은 1급수이나 페놀 방류가 있어 이를 지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 교계는 거의 썩은 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질 현황을 분석하고 발표하지만 그렇다고 시민단체와 같이 명예를 목표로 하지 않고 있으며 야당과 같이 정권탈환을 목표하는 것도 아니며 생수업체와 같이 이권을 염두에 두지 않고 있습니다. 더구나 여당과 같이 덮어놓고 그냥 넘어갈 생각은 더욱 없습니다.


누가 무어라 해도 수질은 분석을 해 봐야 겠고 그래야 개선책이 나오겠고 그래야 내가 살고 내 자녀가 살고, 그래야 내 이웃이 살겠고 그래야 이 생태계 전체가 살겠다는 나름대로의 동기가 있고 그 향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 어느 강물이 몇 급수이며 그렇게 판단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또 왜 그런 상태가 되었는지, 이곳은 꼭 알아야겠고 또 발표를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있습니다.


충분히 알고도 남도록 이곳에서 모든 자료를 제공하고 또 연구 발표를 하고 있지만, 혹 구체적인 사례를 가지고 질문하는 분이 있다면 이곳은 성실하게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곳 문답방 운영의 취지입니다. 비록 그 결과가 어느 기업이나 수질관리 부처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하더라도 이곳은 아는 대로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이곳마저 입을 닫고 이 가을 멋진 풍경에 취하여 한강변을 거닌다면 한폭의 풍경화가 될지는 모르지만 수질전문가가 만일 강변 경치에 취하여 생명체가 죽어가도록 방치한다면 이는 잔인하기 이를 데 없을 것입니다. 사랑의 사람이 되기를 노력하는 답변자에게, 생명이 죽어가는 것이나 즐기라는 말씀으로 위의 지적을 읽었습니다. 너무 잔인한 말씀이라고 느꼈습니다.


2.이곳만큼 상대방을 배려하고, 그 반대측까지 객관적으로 상대하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


이곳만큼 반대측을 아끼고 이해하고 또한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답변자가 알고 접한 대로는 어떤 외부 교단도, 어떤 다른 공회나 교회나 신학교나 연구소도 이곳만큼 반대측을 배려하고 그 입장을 충분히 대변해 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물론 이 말도 교만으로 보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이곳 운영의 성격과 목표를 이해해 주시라는 뜻으로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곳도 업무상 원치 않게 많은 곳을 접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무절제의 사랑' '방종과 방탕에 이르는 사랑'을 사랑으로 알고 주장하는 홈이나 서적도 접할 기회를 가졌습니다만, 이곳만큼 상대방을 아끼고 조심하며 건설을 위해 애쓰는 곳은 아직 보지를 못했습니다. 이곳이 우물 안의 개구리와 같아 그렇겠지만, 이곳은 이곳 나름대로 세상 넓은 세계를 읽고 파악하는 망원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곳만큼 상대방을 배려하고 그 반대측까지 아끼며 또 객관적으로 상대하는 곳은 아직 접하지를 못했습니다. 이 주장을 반복하는 곳은, 유독 이곳만을 향해 비판을 위해 비판하는 분들이 더러 계시기 때문입니다. 대개 그 분들의 배경이나 신앙노선이나 그 지나온 걸음에 대하여는 이곳에서 알고 있는 편입니다. 이런 분들은 대개 이곳의 수많은 자료와 발언 그리고 답변 중에서 자신들과 관련있는 공회나 인물에게 수질 문제가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될 때 너무 민감하게 그리고 너무 주관적으로 반응하신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2.이곳의 목표는 유일의 길을 찾는 것이고, 그 목표를 위해 최고 최선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그 운영 목표와 가치가 한 분 하나님과 진리에 두고 있으므로 어느 개인이나 교회나 교단을 상대로 경쟁을 하다든지 시기를 한다든지 배가 아플 일이 없습니다. 물론 그렇게 말하지 않는 곳은 없을 것이지만, 그 언행으로 평가한다면 그렇지 않은 곳을 찾아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이곳에 제한없이 제공하고 있는 수많은 자료와 발언을 통해 이곳의 언행에 대하여 그러하도록 노력했고 현재 그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운영 노선이 이러하기 때문에 이곳은 어느 누구를 향해 건설에 필요없고 신앙에 도움되지 않을 비판이나 시비로 이곳의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지 않습니다. 이곳의 목표는 그 어느 누구를 비판하거나 시비하기에는 이곳이 가진 시간과 노력은 너무도 아깝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이곳은 소모적 투쟁과 파괴적 비판만 난무하던 소속 교단인 총공회에서 모든 좋은 여건 전부를 포기하고 조용히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역사 이후로도 그러하겠지만, 현 한국교계 전체와 총공회 전체를 통해 진정으로 교권을 초월한 곳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이곳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교권을 염두에 두고 움직이는 곳에는 보이는 전쟁이냐 보이지 않는 전쟁이냐는 차이만 있을 뿐, 생존경쟁을 향한 약육강식만 있습니다.


지금 윗글로 질문과 지적을 동시에 주시는 분께는, 현재 이곳의 판단으로는 교계에서 가장 공정하고 건설적이며 그리고 교권을 초월하여 그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한 길 옳은 길을 찾도록 노력하는 이곳을 향하여 크게 오해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이곳이 노력하고 현재 보여드리는 이곳의 모습이 바로 우리 교계가 가질 사랑의 실체이며 말씀이 요구하는 바로 그 길이라고 확정을 하고 있습니다.
[노선]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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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이목사님 건강하신지요...

저는 서부교회 집사입니다...

항상 이목사님을 서부교회 계실때부터 존경하고 남달리 관심을 두고 지켜보았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사역을 하시니 너무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보시는 서부교회의 미래는 어떤모습일지 궁금합니다...

총공회복음을 사수하고 나갈지...걱정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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