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영'이라는 것은 성경표현이고, '인격'이란 신학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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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영'이라는 것은 성경표현이고, '인격'이란 신학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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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구원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교계-구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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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성경은 하나님을 영이라고 하셨으니 영이라고 말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의 영과 같은 차원의 영이라고 알았다면 잘못입니다. 마치 잠5:21에 '여호와의 눈'이라는 성구를 가지고 여호와 하나님도 우리와 같이 눈과 귀 손과 발이 다 있다고 생각한다면 눅24:39의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라는 말씀에서 잘못된 것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심을 우리에게 알릴 때 피조물 세계에 있는 것 중에서 가장 알기 쉽게 표현한 것이 '영'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영이라 할 때 이 '영'의 의미는 하나님은 물질이 아니라는 말이며,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는 등 그 영의 성격으로 가지고 하나님이 어떤 분임을 알게 하는 것이지 피조물 중 영물인 영과 아주 꼭같은 존재로 보시면 안됩니다.


2.하나님의 인격성


인격이란 인간이 인간이기 때문에 가지는 것이며 또한 인간이 인간 되는 본질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만물과 구별될 수 있는 수 있는 것이 인격이라는 점을 생각하여 그 인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쉽습니다.


문제는, 인격이란 사람의 참 모습을 말하는 것인데 그 인격이라는 단어를 불경스럽게도 하나님을 표현하는 데 사용해서 될 일입니까? 이 역시 피조물 세계에서는 도저히 하나님을 바로 표현할 수 있는 존재가 없고 따라서 그 단어도 없는데 그래도 피조물계 안에서 하나님을 유추하여 찾을 수 있는 단어 중 '인격'이 가장 가깝기 때문에 선발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신학자들이 하나님에 대한 표현으로 찾아낸 것은 적절한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하나님의 모형이니 인격을 모형으로 생각한다면 그 원형을 유추하면 인격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모든 설명을 다 생략한 채, 하나님 자체를 표현하면서 '인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은 인격보다는 '신격'이라고 사용하는 것이 더 정확한 말이며, 신격을 설명할 때 '인격'을 동원한다면 좋을 것이지만, 일반 교계는 꼭 신격을 설명하면서 인격이라는 단어를 한결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바뀌어야 하겠지만 교리의 역사성을 최대한 존중하고 있으나 절대치를 두고 대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3.박옥수목사님측이 하나님의 인격성과 영이심을 부인한다는 반대측의 지적


박목사님측이 '하나님을 초월적 이신론적 존재로 부각시킴'이라고 비판하고 있으나, '부각'이라는 단어는 이단 시비에서 동원될 단어가 아닙니다. 박목사님측은 하나님의 존재를 '이신론'으로 보느냐 그렇지 않으냐로 단정을 한 다음 그렇다면 이단이고 그렇지 않다면 지켜볼 단계입니다. 만일 부각시킨 면으로 비판하자면 이단에 걸리지 않을 설교는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인격면에 대한 표현에서도 '하나님은 인간의 의지나 감정, 지성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주장함.'이라고 비판하지만 상대방이 참으로 이 표현을 사용했다 하더라도 어느 각도에서 어느 중심으로 표현했는지가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마음을 먹으면 '의지'라고 합니다. 자기가 마음 먹는다고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이단이 될 수 있습니다. 제 기분 제 느낌을 감정이라고 하는데 제 기분 내키는 대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얼마든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인간이 배움으로 쌓아놓은 것을 '지성'이라고 하는데, 인간이 배운 인간지식은 하나님을 만나는데 가로막는 원수는 될지라도 그 지성으로 하나님을 만난다면 참으로 해괴망측한 일이라고 박목사님측에서 반론하며 나설 수 있습니다.


박목사님을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분을 이해하자면, 의지 감정 지성이라는 인격적 요소를 가지고 우리가 바로 하나님을 만날 수는 없으나 인간이 의지 감정 지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만나려고 애를 쓰게 되면 초월의 하나님께서 미천한 우리가 만나뵐 수 있도록 하셔서 만나게 된다는 뜻일 것입니다.


이렇게 그 말하는 사람의 중심과 시각 전체를 파악해야 판단할 수 있는 사안은 표현 어느 한 부분만 떼서 옮기거나 소개하는 것은 조심해야 할 일이고, 그 구체적 자료를 총체적으로 제시할 수 없다면, 알아도 함부로 비판할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교계] 교리비교 (박옥수 관련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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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총공회소속 성도는 아니지만 본 홈을 통하여 많은 감명을 받습니다.

특히 목사님의 답변을 대하면 그냥 감동이 옵니다.


다름아니오라 어느교회에서 주보에 끼워서 교인들에게 배포한 자료의 내용입니다. 그 제목은 "박옥수와 정통교회의 교리비교"라는 제목의 내용입니다. 어느누구보다도 셩경적으로 판단하시는 목사님이시기에 본 내용이 합당한 내용인지 그리고 객관적인 내용인지를 목사님 입장에서 한번 살펴주셨으면합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살펴보시는것이 일고의 가치가 없는 일이라면 본 게시물을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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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와 정통교회의 교리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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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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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교회


*성경해석을 역사적 신학적 근거에 의하여 객관적으로 해석


박옥수


* 역사적 신학적 근거에 의하지 않고 자의적, 풍유적으로 해석함

* 성경을 종합적으로 이해하지 않고 부분적으로 선별하여 의도적으로 왜곡 자신

들의 목적에 이용함

* 예수께서 율법을 완성하셨으므로 율법을 기록한 구약성경은 더 이상 필요가

없다고 주장함


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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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교회


* 삼위일체 신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의 한 본질에 세 위격

을 가지신분

* 하나님은 영이시며 인격적인분 : 의지적 회개와 전인(격)적인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과 관계를 맺음

* 예수는 신성과 인성을 지니신분

* 성령의 보편적 역사(믿음을 주시고 중생케 하시는)를 믿음

* 하나님은 한분이시며 전지전능하신분


박옥수


* 삼위일체를 주장하나 삼위의 구분이나 사역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음

* 특히 성부 하나님께 대한 신앙고백이 없으며 기도의 대상도 아님

* 하나님은 추상적이고 비인격적 영, 초월적 이신론적 존재로 부각시킴. 인간

의 의지나 감정, 지성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주장함.

* 예수의 신성과 초월성만을 강조함

* 성령의 보편적 역사를 부인하고 제한함

* 하나님은 한분이시기에 많은 사람이 동시에 기도하면 듣지 모사신다. 기도는

일대일의 기도만 들으신다고 주장함


구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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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교회


* 구원은 의지적인 회개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과 개인적으

로 살아있는 관계를 맺는것

*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해야 한다

* 구원 얻은 성도는 끊임없이 기도와 말씀으로 성화를 이루어 가야한다(회개와

자백의 기도 필요)

* 구원받은 후 성화는 개인적으로 기도와 말씀, 봉사와 예배를 통해서 이루어

가야하며 성령께서 개개인의 성화를 도우신다


박옥수


* 구원은 복음을 깨닫고 믿음으로 얻는 것으로 복음은 이미 죄사함을 받았다는

것이며 복음을 깨닫는다는 것은 죄사함을 깨닫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회

개는 필요치 않다고 주장함


* 예수를 영접하지 않아도 예수가 이루어놓은 속죄를 깨달으면 구원을 얻는다

고 주장함

* 구원받은 사람은 완전한 죄사함을 받았으므로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함


교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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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교회


*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는 성도들로 구성된 그리스도

의 몸이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다.

* 교회는 유형교회와 무형교회로 존재하며 모든 교회는 하나이다.

*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 찬양을 드리며 성도간에 사랑, 봉사와 친교를 나누는

곳이다.

*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상을 향해 봉사하는 곳이다.


박옥수


* 참포도나무(구원파)에 붙어 있으면 재림시에 들림을 받으나 포도나무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주장함. 그러므로 구원파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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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내용입니다.

박옥수라는 분의 교회관은 정말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박옥수라는 분을 신문광고나 전철의 광고 등를 통하여 그 이름을 들은바는 있습니다만 낮은 신앙의 눈으로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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