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예를 하나 추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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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예를 하나 추가해 보겠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경제~]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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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통 크기의 껌 하나를 5개 정도로 나누어 씹어 보셨으면 합니다.


껌 하나를 4-5개로 나누어 입에 넣어 보면 허전하기 그지없습니다. 이빨 사이 어디에 달라 붙어 숨어버린 듯 한 느낌을 가질 것입니다. 그러나 1-2주일만 해보면 입에 익게 되어 있고 1달이 가기 전에 이전 1개를 한번에 넣을 때와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이미 입이 적응을 했다는 말인데, 이때 만일 이전처럼 한 개를 통째로 넣어보면 입이 너무 부담스러워 할 것입니다. 마치 이전에 한 입에 껌을 3-4개 넣고 씹을 때와 같이.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나님이 만드신 인체는 환경 적응력이 탁월하여 처음에는 어리둥절하거나 불편을 느끼지만 얼마 가지 않으면 새 환경이 자기의 맞춤환경이 되어 그렇게 편안해 집니다. 길들이기 나름이며 질나기 나름입니다. 길을 들이면 질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짠 것에 입맛을 맞추는 것은 건강에도 해롭고 소금도 허비하는 것이니까 짠 것으로 입을 맞추어갈 필요는 없어도 싱거운 쪽으로 입맛을 맞추어 가는 것은 자연이치를 잘 활용하는 신앙인의 자세일 것입니다. 만사를 차근차근 이렇게 줄여 사용하고 적응하며 생활화를 해보면 만사에 작은 티끌 하나 소홀하지 않고 넘어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런 자세가 되어져야 진리 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2.이런 모든 생활 기본은 백목사님을 가까이 접하면서 배운 것들입니다.


달력 한 장을 넘기게 되면 자그마하게 잘라서 두고 두고 메모지로 사용하고 그 메모지를 강단의 설교 참고용으로 가지고 올라가는 것은 아주 가깝게 모신 분들이 아니면 잘 모릅니다. 세수할 때 손과 얼굴을 먼저 물로 묻히고 그다음 물을 양손에 한번 적신 다음 그 물을 다 털어내고 그 손으로 비누를 딱 한번 움켜짠 뒤 그 손바닥을 수십번 천천히 비비면 거품이 생각 못할 만큼 많이 일어납니다. 비눗물을 닦아 낼 때도 손으로 비누거품을 잘 걷어 몇번 제거한 뒤 마지막 물기를 묻힌 손으로 천천히 닦아 내고 평생 사신 분입니다.


이쑤시개를 조심스럽게 사용하고 햇빛 드는 쪽에 잘 말려 두었다가 사용하게 되면 갈수록 더 단단해지고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분이 입었던 옷은 한번 떨어지면 옷 전체가 한꺼번에 스러집니다. 어느 한쪽도 과격하게 사용하지 않고 조심스럽게 입었기 때문에 허물어질 때는 전체가 한꺼번에 허물어지고 그 옷은 걸레로 사용도 못할 만큼 되어 집니다. 예를 든다면 한도 없습니다.


가까이 모신 분들이 그분이 하는 행동 한 두 가지를 흉내 내보려고 해 본 분들은 많지만 그렇게 오랫동안 하는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 몇 번은 따라 할 수 있고 혹 몇 달은 할 수 있는데 그 이상을 해 보면, 그 사람 내면이 완전 도인이 되지 않고는 계속할 수는 없는 일들입니다.


그 분이 사용하는 돈은 그 돈이 반드시 그 돈 이상의 가치 있는 일을 위해서 사용될 때만 지출하지 그렇지 않으면 교회 지출이든 개인 지출이든 지출이라는 것은 생각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서 지극히 큰 것을 추구하고 가신 분이며

지극히 작은 것을 바로 했고 지극히 큰 것을 이 땅 위에서 잡고 간 분이었습니다.


3.경제에서 보였던 이런 모습은 모든 생활과 신앙에서도 한결같았었습니다.


말을 해도 줄줄 흘려놓고 지나가면 그만인 경우가 평생 없었습니다.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그 단어 표현 하나도 경제를 조심하듯 계산하고 살핀다음 자로 잰듯, 그램 무게 저울로 잰듯 그렇게 발표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분의 설교를 흔히 무식하고 사투리 섞인 평범한 모습만 보고 상대하면 너무도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이곳에서 그 설교 본문을 최대한 그대로 공개하고 그 공개된 내용을 놓고 여러 면으로 살피는 것은, 존경하는 어느 한 사람의 가치를 필요 이상으로 올려 놓는 것이라는 비판하는 분들이 상상도 못할 많은 면의 교리와 교훈을 담고 있다는 실상을 보았고 추출해왔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직원 하나를 채용하더라도 그 업무의 분량과 성격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맡기기 때문에 흔히 초대형교회 조직에도 불구하고 어느 직원 하나도 몰래 숨어 혼자 즐기고 발을 뻗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혹 일을 하다 보면 그런 틈이 나올 수는 있지만, 먼저 알고 조처를 하든지 아니면 조금 지나면 바로 그 문제점을 가지고 그분은 깊이 고뇌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직원들은 숨이 멎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이 예수 믿은 이후 모든 면으로 평생을 그렇게 해 왔기 때문에 항상 모든 분야에 대한 현장감을 잃지 않고 있었고 또 티끌만한 것 하나도 하나님 앞에 허트러짐이 없도록 노력하였으므로 그의 주의 집중력은 도의 경지에 올라 있었으며, 더구나 늘 기도하는 분이었기 때문에 성령으로 보는 영안까지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다시 한번 그분의 여러 면을 소개하는 이유는,


동전 하나 사용하는 것, 물 한 방울 사용하는 것까지 살펴보고 조심하고 연구하고 그 적정선을 늘 맞추어보는 그 지극히 하찮은 것에서 출발하여 이룬 신앙의 위치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다 그와 같거나 그 이상의 위치를 향해서도 갈 수 있다는 소망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이렇게 조심스럽게 매사를 나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벌써 하나님께서 자기를 붙들고 인적 노력을 초월하는 세계로 데려가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경제] 경제적인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경제~]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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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축복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백목사님 설교에서 경제적인 축복을 받으려면 ‘언행심사’를 3개월만 바로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과연 그렇다 싶지만, 언행심사를 바로한다면 이미 대단한 신앙일 것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연보 생활을 좀 더 정확히 하기 위해 한달 돈의 내역을 좀 더 정확히 계산 중이며, 주일 감사 연보를 조금이라도 올리려고, 절약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핸드폰 사용비, 토요일 식사비가 높다는 것을 발견했고, 적당히 줄일 생각입니다.


흔히들, 세상 교단에서는 경제적인 축복을 받으려면 연보 많이 하고 새벽예배 나오고 목회자 잘 섬기는 것을 뽑습니다.

그러나 총공회에서는 적지도 않고 많치도 않은 연보를 기본으로 하며 그 후 ‘절약’을 강조합니다. 실제로 제가 10만원 더 벌어 감사 연보를 천원 더 올리는 것보다, 1주일에 천원 절약해서 천원 더 연보하는 것이 돈의 가치를 정확히 아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은 제가 생각하는 경제적인 성공 요소 들입니다.


첫째, 바른 연보 생활

둘째, 절약

셋째, 하는 일의 근면 성실

넷째, 지혜

다섯째, 돈에 피동되지 않을 신앙


위에 것은 제 생각일 뿐이고 답변자님께서 순서대로 답변자님의 생각을 나열해 주십시오. 또, 일일이 다 설명들으려면 질문과 답변이 너무 길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우선 바른 연보 생활과 ‘절약’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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