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회의 시무투표 사건에 관련된 간단한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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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회의 시무투표 사건에 관련된 간단한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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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총공회 시무투표는 1970년 8월 3일 제2회 총공회에서 결의하여 시행된 제도입니다.


시무투표 제도는 1970.8.3.에 제안되고 결의되었습니다. 물론 1차 투표는 1972년 전국 교회에서 동시에 실시되었으나 시무투표제도의 시행연도는 1970년으로 잡는 것이 옳습니다.


시무투표제도는 단순히 매2년에 투표하는 '행사'가 아니라, 목회자가 시무투표에 앞서 먼저 2년간을 소신있게 목회를 한 다음, 그 목회 전반에 대하여 교인의 시무투표로 지난날에 대한 모든 책임을 자진해서 지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시무투표제도는 투표일 이전 2년전부터 투표일까지를 한 단위로 묶고 있기 때문에 총공회의 시무투표제도는 1970년 8월 3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2.서부교회 시무투표 사건은 1992년 11월에 있었던 제11회 시무투표 결과처리 문제입니다.


①시무투표 관련 사실관계


1992.11.29. 제11회 총공회 시무투표시 부산서부교회에서는 3,738명의 교인이 담임목사님 시무 신임투표에 참석하였고 찬성 2610 반대 1128표가 나왔습니다. 신임 통과를 위해서는 75%인 2803명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하는데 찬성이 70%에 미달되었습니다.


문제는, 투표위원 한 분이 찬성표 16표를 숨겼다가 현장에서 발각되어 이를 다시 찬성표로 회수했던 일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은 비록 회수가 되었다 해도 부정행위가 존재했던 사실은 증명이 되었으므로 시무투표 자체를 무효로 돌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목사님을 반대하는 교인들은 그 16표가 회수되었으므로 투표결과와는 상관이 없고, 그 외 모든 절차와 시행은 총공회 시무투표제도 규정대로 되었으므로 시무투표 결과에 따라 담임목회자는 투표일로부터 서부교회 담임목회자가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②양측의 중요한 주장과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담임목사님측


투표에 인원동원이 있었고, 발각된 경우 외에도 부정이 의심되는 경우가 있으며, 사리판단이 불완전한 중간반 학생까지도 투표에 참가한 것은 잘못이며, 일단 교회 행사에 아무리 작은 죄라도 죄가 있었다면 이는 아간 한 사람의 범죄로 아이성을 공격하던 이스라엘 전체에게 그 책임을 물었던 성경원리가 적용되어야 하고 따라서 시무투표 자체는 무효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반대 교인측


동원은 공연한 짐작이며, 설사 동원이 있었다 해도 총공회 투표제도는 원래 동원을 허락하고 있으며, 발각된 16표는 현장에서 찬성처리로 복구되었으므로 전혀 결과와 상관이 없고, 기타 부정이 의심된다는 짐작은 교회의 공적 처리에 반영할 수 없으며, 시무투표와 같은 행정문제는 그 시행규정에 의하여 처리할 뿐이지 그 시무투표에 관련된 모든 사람이 성경에 100% 의로워야 유효하도록 될 성질이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③이후 오늘까지 양측이 걸어온 길


투표 무효를 주장하는 담임목사님은 현재까지 담임목사님직을 지키고 있으며 반대측은 불법목회자로 인정하여 지금까지 전혀 목회자로 인정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투표일 직후 담임목사님측에서는 반대측이라고 지목하는 교인이나 교회직원에게 바로 제재를 가하게 됩니다. 처벌 사례지급중단 등의 조처가 내려지고 이에 맞서 반대교인들은 연보를 따로 모아 자체 사례로 오늘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어린 교인을 고려하여 주일 대예배는 본당에서 이전처럼 평범하게 예배가 진행되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반대측은 시간을 조금 달리하여 따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성탄절 성경학교 집회참석 행사 등 일체가 완전히 분리 진행되고 있습니다.


즉, 교회의 예배 인사 경제 행정 등 일체가 분리되어 한 예배당 내의 두 교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④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라면, 담임목사님측이 법적으로 틀렸습니다.


시무투표를 두고 질문하신다면, 담임목사님측이 잘못했습니다. 담임목사님측의 주장은 시무투표 제도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논리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자신들이 잘못된 제도라고 주장하는 그 시무투표를 인정하고 그 제도에 따라 투표를 실시할 것이 아니었습니다. 투표제도 자체를 개선하거나 변경하라고 요구하여야 했던 사건입니다.


그러나, 담임목사님측은 결과에 대하여 찬성으로 통과할 것을 확신하였기 때문에 투표에 응했는데 결과는 예상과는 반대로 나왔습니다. 결국 초대형 교회의 교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으로는 시무투표제도가 원래 잘못된 제도라는 점을 부각할 수밖에 없었고 동시에 행동으로는 교회를 교인의 숫자와 육체의 힘으로 현상 유지를 시키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백영희신앙노선의 입장에서 연구하는 이곳의 시각은 담임목사님측이 교권확보를 위해 교회로서는 어떤 손해와 불리한 일이 있어도 사용하거나 동원해서는 안되는 방법을 동원하여 교회를 무력점거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성경적으로도 틀렸고 교리적으로도 틀렸으며 공회 행정노선적으로도 잘못되었습니다. 인간 도덕적으로도 잘못되었고 심지어 세상 사리로 나간다고 해도 아무 말을 할 수 없는 사건입니다.


3.덧붙이고 싶은 말씀은


신앙걸음은 교회 내의 반대측이 어떤 불법을 자행한다고 해도, 맞대응을 하면서 불법을 같이 동원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담임목사님측의 잘못을 지적하라면 수도 없이 그 잘못된 사례를 열거할 수 있습니다만, 반대측 교인들은 담임목사님측에 대하여 대화 설득 권면으로 우선 해야 했고, 그래도 안된다면 공회 행정처리에서 할 수 있는 선까지만 하고 그래도 안된다면 사람으로서는 더 이상 맞대응을 해서는 안되는데, 반대측은 상대측이 불법이라 하여 불법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 버렸습니다.


서부교회라는 어느 한 교회를 두고 말씀을 드렸으나, 이 원리는 이 땅 위에서 교회가 복음운동을 하는 한, 피할 수 없고 없을 수가 없는 교회내 분쟁에 대처하는 신앙노선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교권을 잡는 측이 어떤 불법과 세상방법을 다 동원하였다고 해도, 자신이 꼭 신앙의 길로만 걸어가기를 원한다면 신앙노선에서 할 수 있는 데까지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4.반대하는 중간반측은 재독과 설교 등으로 예배를 독자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주로 재독을 많이 했고, 지금은 설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예배 일정과 참석인원 시간 등은 확인하기가 어려워 답변할 수 없고 다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외부로 그냥 알려져 나와 있는 정도입니다. 중간반 부장선생님이 예배와 모든 신앙방향을 지도하고 있으며 중간반 학생들과 함께 지지하는 장년반 교인 청년 등이 다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간반선생님들이 중심이 되었다는 뜻이지, 사실 반대측 교인과 중간반 학생이 함께 예배와 모든 교회 행사 등 일체를 독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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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


이곳은 '백영희신앙노선'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하는 곳이므로 일반인에게 상식적으로 필요한 정도에서 해당 사건을 설명드렸습니다. 만일 총공회 내부 당사자의 입장에서 연구하고 살펴보실 분들은 /초기화면/총공회/내부자료/를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시무투표] 목사님 반갑습니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시무투표~]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시무투표-]/[-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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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총공회 시무투표는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나요..

2.서부교회 시무투표 사건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어느쪽이 옳은가요?


3.서부교회 중간반측(4층)은 어떻게 예배를 보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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