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구원에 관련된 글입니다. 난해한 부분이어서 일반인의 열람은 어려울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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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구원에 관련된 글입니다. 난해한 부분이어서 일반인의 열람은 어려울 것같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

내용분류 : [-교리-구원론-건설구원-기능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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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목사님의 기능구원


믿는 사람이 천국을 갈 때, 영과 마음과 몸 자체는 누구나 꼭 같이 천국을 가지만 믿는 사람이 세상에서 말씀을 어겨서 만들었던 마음과 몸의 기능은 지옥에 버리고 가야 하는데, 이 기능들이 지옥에서 영원히 호소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매 현실마다 어떤 행위든지 마음과 몸이 움직이고 살아가지 행위가 없이 살 수는 없습니다. 움직인 것은 전부 기능으로 우리 몸과 마음에 남아있게 됩니다. 따라서 매 현실마다 하나님 앞에 설 때 천국으로 가지고 갈 것을 마련하느냐 아니면 지옥에 버리고 갈 것을 마련하느냐는 문제를 두고 살아야 합니다.


2.공회 내의 기능구원 반대론


①인격의 분리는 세계 교리가 공통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


사람의 인격은 하나이며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이 세계 조직신학의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사람의 인격은 불가분성이라는 말입니다.


②인격으로부터 분리된 것이 있다면, 그것이 독자적으로 호소할 수는 없는 것


마음은 몸을 통해서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몸이 천국에 가 있는 상태에서 몸을 통하지 않고 그 기능이 직접 외부에 발표를 하고 호소를 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이것이 가능하다면 한 사람이 둘로 나뉘어 두 인격 두 사람이 된다는 말이고 믿는 사람의 한쪽은 천국을 가고 한쪽은 지옥을 간다는 이상한 교리가 됩니다.


③홍포입은 부자에 대한 눅16장의 기록은 분명히 지옥 간 불택자를 말하는 것


백목사님 자신도 84.1.15.주일예배 때 홍포입은 부자는 불택자라고 분명하게 단언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86.8.6.집회 이후로 그 본문을 부자의 기능이 지옥에서 호소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바꾸고 있는 것은 잘못이며, 백목사님의 설교는 이전이 더 은혜스러웠습니다.


3.백목사님의 설명


①1984년까지 홍포입은 부자를 불택자라고 했던 것은 당시 신앙이 어렸기 때문


나는 완전자가 아니라 불완전한 사람이 한 말씀 읽고 아는 대로 실행하면 한 가지를 더 깨닫게 됩니다. 예수 믿은 이후 지금까지 이렇게 조금씩 신앙이 자라 왔습니다. 사람의 신앙이 계속 자라가니까 과거에 깨닫지 못했던 것을 새로 깨닫게 되었는데 이전에 한번 말한 것이라 하여 틀린 것을 지금도 그대로 주장해서 될 일입니까?


②일반 신학이 인격은 분리되지 않는다고 통일적으로 말하는 것은


인격의 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인격이 가지고 있던 기능, 인격이 지니고 있던 소유물, 인격에 딸려 있고 붙어 있었던 도구들이 인격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을 말합니다.


③지옥에 있는 기능이 영도 없이 또 몸을 통하지 않고 호소하는 것은


지금도 안 믿는 사람들은 그 영이 죽어 있으나 마음과 몸 두 가지로만 살고 있고 또 모든 발표를 다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몸이 없는데 무엇을 통해 호소하느냐고 하지만, 낙원에 있는 아브라함과 나사로도 몸을 땅에 두고 마음과 영만 낙원에 있으면서 모든 대화도 발표도 다 하고 있습니다. 계6:9의 영혼들도 육을 땅에 두고 왔으나 큰 소리로 불러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능이 비록 인격 자체는 아니지만 인격체를 떠나서도 호소와 발표를 할 수 있는 것은, 오늘 땅 위에서는 이런 기능들이 직접 호소할 수 없고 또 자기 의사를 발표할 수 없으나, 부활 후 신령한 나라에서는 만물이 전부 발언권을 가지고 각자 하나님 앞에 자기 의사를 다 나타낼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오늘 땅 위에서 공기를 진동시켜 소리를 내고 듣는 이런 형태의 의사소통으로만 볼 것이 아닙니다. 오늘도 돌들이 소리를 지를 수 있고 만물이 탄식하며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을 원하는 발표가 있는데 세상에서는 우리가 듣는 귀가 없어 듣지 못할 뿐입니다.


시공의 제한이 전부 풀리게 되는 신령한 세계에서는 모든 존재가 전부 자기 의사를 발표하게 되고, 이 발표는 진공이라 하여 전달되지 않거나 전파나 전류의 흐름이 없다고 전달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하늘나라를 크게 오해한 것입니다.


분명히 우리에게는 천국으로 가지고 가지 못할 기능과 행위가 있고 이것은 분명히 지옥에 버리고 가야 하는 것이고, 이것들이 지옥에서 과연 호소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문제는 조금 더 냉정하게 살펴보신다면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일반 교계 시각에 고정된 분들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한 가지 조심할 것은, 택자가 지옥에 버리고 가는 기능은 그 기능 자체를 '인격'이라고 표현해서는 곤란합니다. 인격이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4.기능구원에 관련된 몇 가지


①기능구원에 관련된 교리의 당연성


구원은 천국가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천국간 자기의 모습과 실력이 다 다를 것이니, 이것을 택자들이 믿은 이후 평생 힘써야 할 건설구원이라고 합니다. 1960년대에는 그렇게 이상스런 이단으로 취급받던 교리가 오늘 2000년대에는 어떤 교회나 어떤 신학자로부터도 이의제기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쪽 저쪽 한 부분씩을 몰래 떼가지고 가서 다른 식으로 표현하여 자기들의 창작품인 양 사용하고 있습니다. 옳은 교리가 전파되는 면에서는 한없이 감사한 일이고, 그 태도만은 앞날에도 또 그렇게 할 요소를 갖고 있으므로 안타깝습니다.


건설구원의 교리가 이렇게 명확하게 되었다면, 당연히 믿는 사람의 몸과 마음은 같은 몸과 마음이 아니라 각 사람의 몸과 마음은 그 자체는 같아도 그 몸과 마음이 갈고 닦은 실력, 갖춘 이력, 성화된 양은 분명히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버리고 가야 할 쓰레기 처리 문제는 피할래야 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백영희신앙노선의 교리체계의 기본이 옳다면 자동적으로 기능구원의 분리 처리는 당연히 이해가 되어야 마땅하고 또 이해가 되지 않을 점이 전혀 없습니다. 없는데도 이렇게 공회 내에서 반대가 심했던 것은 어떤 교리든지 처음 나타날 때는 과거 고정관념 주관지식이 들어서 그렇게 무식한 반복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설득하고 설명하는 것이 먼저 깨달은 사람들이 할 일입니다만, 백목사님 생전 당시 이를 반대했던 분들은 교리에 대하여는 충분히 알아들을 분들인데도 그분들의 중심에는 공회 교권에 관심이 있었고, 백목사님의 가는 길에 고장이나 사고가 있어야만 앞날을 기대할 수 있던 분들이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백목사님 사후 전개된 모든 사건들이 이를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②이 교리를 가장 극단적으로 반대하고, 오늘까지 그 입장을 견지하는 분들


당시 백태영 백영익 백영침 3분의 목사님들이 이 문제를 가지고 백목사님에게 반복적으로 반대의사를 분명히 전하고 있었습니다. 백태영 백영침목사님과는 백목사님 사후 수 년씩이 지난 시점에서도 몇 번씩이나 이 기능구원 문제를 두고 엄한 경고를 들어야 했습니다.


백목사님의 장점도 많으나 기능구원과 같은 교리는 가장 대표적으로 잘못 발표한 것이니, 백목사님을 사랑하는 제자들이라면 또 그 설교록을 출판하고 그 교리를 책임진 사람이라면 가장 앞장 서서 그 부분을 고쳐야 옳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총공회가 이단으로 정죄되는 일은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론 이곳에서는 그분들이 그렇게 수 차례나 직접 이곳을 향해 발언한 내용들을 후배에 대한 '진심의 권고'라고 생각하고 또 백목사님에게 대하여는 그분들이 '진심의 충언'으로 드렸던 바라고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곳은 그분들 스스로 '진정 위하여 지적'하는 것이라고 느끼는 것도 알지만, 이곳은 동시에 그분들 스스로도 모르는 그분들의 처신이 있었다는 것을 따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공회적으로 책임있는 위치에 있었고 지금까지도 그러하며 또한 당시 그런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지금도 자랑스럽게 생각할 분들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그분들의 발언을 비판하는 것을 그분들이 들으면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이 크다고 생각하여 기뻐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곳의 입장은 그 반대입니다. 당시 신학을 전공했던 양성원 교수들도 기능구원에 대한 백목사님의 교훈을 소리없이 반대하였고 이렇게 되지 중년층 많은 교역자들은 뒷감당도 못할 말들을 많이 내놓고 있었습니다. 지금 서울공회 대구공회의 거의 전부, 부산공회(2)의 소숙가 그 노선입니다. 이제는 공회적 이권문제가 거의 마무리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백목사님을 쳐서 얻고자 할 이권이 없어졌습니다. 차분하게 교리적으로 연구하여, 과거 잘못 말한 것이 있으면 급하게 돌아서야 할 때일 것입니다.
[건설구원] 건설구원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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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 하나님의 백성의 불순종은 현재에서는 마음의 고통과 징계가 따를 것이며 주님이 재림시 그 분의 심판대에 설때에는 불로써 공력을 평가받고 이때 온전치 못한 부분들은 불가운데서 나온 것과 같은 부끄러움이 있을 것이다.

다른 말로 말하면 불순종자체는 하나님의 자녀가 행하든 마귀의 자녀가 행하든지 하나님앞에 무한히 악한 것이고 반드시 처벌되어야 하는데 그리스도인은 구속의 공로를 힘입은 사람들이므로 불순종으로 인해서 그 영혼의 해는 없을지라도 구속의 공로로 인한 의의 행실이 불순종으로 인해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심판이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말씀과 같이 그리스도의 심판대앞에서 반드시 직고해야하며 불로써 그 공력들이 드러나고 영원히 평가받을 것이라는 사실이다.이에 연관해서 반드시 생각해봐야 하는 점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옷입고 부활의 몸으로 변화되는 것에는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듯이 그 인격과 능력에 있어서 분명한 차이가 영원히 있다는 사실이다.그렇치 않고 만약 구원받았고 해서 그리스도안에서 순종한 사람과 그렇치 않은 사람과 동일하게 평가하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방법에 어긋난다.바로 여기에 주의 일에 힘쓰는 것이 헛되지 않는 이유이며 더 나아가서 이는 지금 현재 그리스도인들의 순종하는 삶의 중요성과 그 보상이 얼마나 확고하고 가치있는 것인가를 보여주는 하나님의 통치방법이다. -괄호부분은 번역자 양현모의 첨가부분-]


위의 부분은 저희 교회에서 하나님의 통치부분중 보상과 처벌부분중에서 영원한 형벌 부분을 번역한 다음 이 부분에 대한 번역자의 의견을 그리스도인의 삶에 연관시켜 생각해 본것입니다.

이 입장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백영희 신앙노선과 비교시에 어떤 보충부분이나 더 분별하고 더 세워져서 들어가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또한가지 생각해서 여쭈어 볼 부분은 이와같은 하나님의 통치방법중에서 처벌부분은 믿는 우리의 불순종에 대한 책임이라 확신하지만

그렇다고 이와반대로 보상의 부분과 상급의 부분을 사람의 구원의 실력차이로서

분별하는 것은 좋지만 바울의 고백대로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에 대한 높임이 잘 보여지지 않아서 혹이라도 인간에게 혹이라도 의가 돌아갈까봐 걱정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백영희 신앙에서 말씀하는 건설구원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이며 이에 대한 참된 반응은 참된 순종으로서 그 역사가 나타난다고 할때

건설 구원부분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높임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은 겸손뿐이라고 생각되며 또한 이런 것들을 능력으로 나타낸 분들이 손양원 목사님같은 분들이라고 여기는데 바로 여기에 교리적인 기독교 지식의 분별의 한계가 있지 않나 하는데...다시 말하면 우리가 성경을 통하여 건설구원부분까지도 분별하는 지식을 소유한다손 치더라도 이 역시 교리적인 체계로서의 가치이며 이만한 것을 나타낼수 있는 부분은 신앙밖에는 없지 않은가 하는 생각입니다. 칼빈이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고 진리를 세웠어도 그 진리대로 살았던 부분들은 청교도들에게서 더 힘있게 나타났다고 저는 보는데...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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