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사님 생전의 서부교회 주일학교 총책임자는 '주교 총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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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 생전의 서부교회 주일학교 총책임자는 '주교 총무'였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인물~장영목~]

내용분류 : [-인물-장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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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방문인을 위해 약간의 기초 설명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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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부교회 주일학교는 '일선반사 중심에 총무 지휘 체제'였습니다.


1980년대, 백목사님의 서부교회 주일학교는 600여개 반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6백여 반사는 각자 자기 반에 대하여는 일반 교회의 담임목회자와 같이 '독립적으로' '전권을 책임진' 위치였습니다. 이 6백여개 반의 연락 협조 활동 지원 등 일체 지휘는 오직 유급직원이었던 '총무' 한 사람에게 일임되어 있었고 그 총무에게는 업무 협조를 위한 전담 여직원 1-2명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서부교회 주일학교 조직도의 전부였습니다.


물론 주일학교 부장도 여러 명 있었고, 또 교통 안전을 협조하는 자원봉사자 및 주일 연보 계산을 지원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장은 일반 반사 중에서 설교와 예배 사회를 하나 더 맡는 것 외에는 전혀 다른 의미가 없었고, 요절지 배부 등을 맡은 분들과 교통 안전을 협조하는 분들은 주일학교 반사를 직접 할 수 없는 형편에 있는 분들이 주일 오전 예배시간에 반사들의 수고를 덜어 주겠다는 정도였으며, 연보 계산은 반사 중에서 몇 사람이 예배 후 잠깐 수고를 한번 더하는 정도였습니다.


2.백목사님 생존 마지막인 1980년대 10년간 총무를 맡았던 분의 성함이 '장영목'입니다.


1982-1991년 기간을 통해 서부교회 주일학교 업무 전반은 장영목 당시 조사님이 맡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집사님으로 그다음 전도사에 해당되는 조사님으로 총무직을 맡았습니다. 1천명 반사에 대한 개별 파악 및 지도, 30여개 분교에 대한 재산관리 분교운영 등 일체, 신규 보조반사 및 반사 임명 일체를 맡고 있었습니다. 일반 교회라면 적어도 2-30명 이상이 스텝을 이루어 맡아야 할 일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막중한 업무를 조금도 지체없이 부족없이 처리했던 분이었기 때문에 서부교회 주일학교는 '백목사님의 지시에 따라 장총무님의 전권'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1천여명 반사는 물론 일반 교인과 외부 방문인 또는 참관인들도 서부교회 주일학교를 아는 분들은 '장총무님'을 기억하고 있을 것입니다.


3.백목사님 사후, 주일학교 총무였던 장조사님은 개척으로 나가게 됩니다.


서부교회의 이름이 서부교회로 알려지게 된 것은 백영희목사님이었습니다. 1989년 백목사님 사후, 이재순목사님이 후임으로 부임했고 그분의 1년 재임 기간 중에는 이전 백목사님 신앙노선 상에서 서부교회 운영을 유지하는 편이었습니다. 장총무님은 서부교회 담임목회자가 교체되는 이 기간에 주일학교가 그대로 유지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1991년 1월에 부임한 두번째 담임목사님은 서부교회의 종전 노선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는 분이었기 때문에 주일학교 장총무님은 주일학교 및 서부교회의 전반적 방향을 두고 수 개월을 맞서게 됩니다. 결국 서부교회 30개 주일학교 분교 중 하나인 좌천동분교에서 개척하고 그 소신대로 목회를 하도록 교회와 합의를 하게 되어 1991년 9월 '부산시 동구 좌천동'에서 '성남교회'로 목회를 시작하게 되고 이어 1993년 3월 9일에는 목사 안수를 받게 됩니다.


장목사님이 개척한 성남교회는 좌천동에서 전세로 있다가 1999년에 부산진구 범천동에 자체 예배당을 구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4.현재의 노선 입장


백목사님 마지막 10년이었던 1980년대, 그리고 순교하던 1989년, 그 이후 총공회의 신앙노선 분립기였던 1990년에 이르기까지 장목사님은 이곳 운영진과 백영희신앙노선을 사수하는 서부교회 출신 청년 조사 5명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1991년 서부교회에서 개척하게 된 동기도 당시 서부교회와 총공회 전체의 방향을 두고 이곳이 주장하고 결정했던 신앙노선에 동감하였고 그 뜻을 함께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1998년 5월, 단독 목회 7년에 이르면서 백목사님 생전의 신앙노선과 목회 방향으로는 교회 부흥을 기대할 수 없겠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1989년 백목사님 사망 당시 총공회 내에서 수정노선을 주장하던 현 대구공회와 서울공회를 뒤따라 일반 교계에서 교회 부흥을 위해 사용하는 방법들을 대폭 수용하게 되고 교회 내 남녀 학생회 청년회 찬양예배 여러 악기사용 통일찬송가 사용 등에 대한 입장을 일반 교계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속은 부산공회(2)에서 표시하고 있으나 장목사님은 소속에서 자유로운 분이기 때문에 굳이 어느 공회라고 확정짓기는 곤란한 분입니다.


이곳은 백목사님 생전 가장 가깝게 뜻과 길을 함께 했던 분이었기 때문에 최종 결심을 직접 만나서 확인해 보았고, 그 결심이 확실한 것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에 그후 오늘까지는 서로 연락이 없어 보다 자세한 사정은 알지 못합니다.
[인물] 예전 서부교회 총무님의 근황은? (원래 제목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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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서부교회 주일학교 담당하셨던 장총무님 근황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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