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몸은 옷감이 필요 없는 신령한 몸입니다. 벗을 것도, 벗을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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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몸은 옷감이 필요 없는 신령한 몸입니다. 벗을 것도, 벗을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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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말세론~영계~천국~]

내용분류 : [-교리-말세론-영계-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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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질문하신 분께서, 제시하신 성구와 설명하신 내용 전부가 다 맞습니다.


천국의 옷 개념은 세상과 다릅니다. 부활한 우리 육체는 옷감이 필요도 없는 신령한 몸입니다. 입을 것도 없으니 벗을 것도 없고, 오직 그리스도로 옷을 입고 사는 영광의 나라입니다. 질문하신 분이 제시한 성구와 설명은 일단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또 한번 다른 면으로 생각하게 되면 질문하신 내용은 믿는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면에만 맞는 말이 되고, 믿는 사람에 따라 각각 다를 수 있는 면에 대하여는 달리 생각할 부분이 있습니다.


2.성경은 두 가지 은혜, 두 가지 옷을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한번 받은 은혜가 어떤 경우에라도 없어지지 않고 영원히 계속되는 은혜가 있음을 가르치는 동시에, 이미 받은 은혜를 버렸다가 되찾아 가지는 반복을 할 수 있는 은혜도 있음을 말했습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영이 중생되며, 죽은 후 무조건 천국을 가는 은혜는 한번 주어지면 두번 다시 번복이나 반복이 없습니다. 대신 죽었다가 사신 그리스도의 옷을 다시는 벗지 않도록 영이 입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이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것과는 달리 몸과 마음은 영으로부터 전달되는 그리스도의 옷을 입었다가 벗을 수 있고, 또 벗었다가도 되찾아 입을 수 있으니, 믿는 사람의 심신은 이런 반복을 평생 하다가 가게 됩니다. 중생된 사람이 자기 심신을 그리스도로 옷입혀 산 것과 그리스도를 벗고 악령으로 옷입고 산 것이 얼마냐는 것이 문제입니다.


3.고후5:3 에서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애쓰는 바울을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중생되어 천국갈 사람이었으며, 갈3:27에서 그리스도로 옷입은 자기를 말한 본인입니다. 그런 바울이 늘 애쓰며 노력하는 것은 벗은 자로 발견되지 않으려 한 것입니다.


바로 이런 모순되는 성경 성구 전부를 해결하는 것이, 영과 심신을 구별하게 되면 영에게 주어진 변동없는 구원이 우리에게는 있음과 동시에 심신에게 주어진 구원처럼 자기 노력에 따라 차이가 있는 구원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번 입혀지면 두번 다시 재론이 없는 것은 영에게 주어지는 기본 은혜입니다. 예수 믿기 전 우리가 지은 죄, 이것에 대하여는 다시 재론이 없고 부끄러울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은 이후 다시 범한 죄는 천국 가는 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나 천국에서 부끄러울 양이 될 것입니다.


몸이 입고 있어야 하는 옷이 없어서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마치 몸이 입고 있어야 하는 옷을 벗은 것과 같은 것이라고 성경이 표현한 것입니다.


4.천국의 우리 몸은, 세상 옷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물론 부활한 몸은 천사와 같아서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갑니다. 의식주를 초월한 몸이 되므로 벗을 것도 없고 입을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세상에서 우리가 느끼고 깨닫는데 도움이 되도록 세상 사람에게 옷을 벗은 것과 입은 것을 두고 쉽게 설명을 한 것입니다.


'> 2.주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사49:23,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은, 주님을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않는데, 신사참배 환란에서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의심하여 포기를 하였으므로 고후5:3의 벗은 자로 천국에서 나타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시25:3, '주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는 말씀에서는 한 성구에서 양면을 다 말씀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은 아예 이런 선택이 주어지지도 않았습니다.


5.사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그리는 천국은, 우리의 희망사항이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천국은 어떤 곳이냐?


성경이 말하는 성경대로의 천국 모습을 내 머리 속에 먼저 그려놓고 그다음 천국이 어떤 곳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적고, 성경이 말하기 이전에 내가 이전부터 그냥 생각하던 좋은 곳, 또는 성경의 한 두 곳에서 잠깐 설명한 그것만으로 전부를 삼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세상의 옷 개념은 천국에는 해당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옷 개념을 가지고 '벗은 자의 수치'로 생각해야 되는 영원한 나라의 차이나 모습은 어떤 형태로든지 있음은 분명합니다. 여러 면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천국] 천국과 상금심판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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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십니까? (감기조심하세요 ㅎㅎㅎㅎ)


히브리서인지 어딘지 모르겠습니다만...


1.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자는 복이있도다라고 말씀하셧고

2.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3. 지으신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4. 계시록 설교노트중(유리바다= 자기 죄악을 기억하는것? 제가 잘못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자기가 평생 지은죄가..하나님앞에 다 드러나고..자기가 지은죄를 자기가 보게 되지만...다른사람에게는 드러나지 않고 오직 상급이 없을때에 상급이 없으므로 부끄러움을 당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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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은 1.자기가 평생지은죄가 모든 사람앞에 드러나게 되는것입니까?

아니면 제가 아는바로 하나님과 자신만 알게됩니까?


만약에 천국에서 자기가 지은죄가 모든사람앞에 드러난다면

그곳은 죄를 많이 지은 사람에게는 천국이 아니라 지옥같은곳일거 같습니다=>2. 이걸 말해서 보이지 않는 옥에 갇힌다라고 말씀하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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