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5장의 비느하스가 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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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5장의 비느하스가 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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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은 생애 마지막 집회인 89년 8월집회의 목요일 오전 설교를 통해
민수기 25장 7절 이하를 해석할 때 비느하스가 '창을 위에서 내려 찔러 버렸어요. 둘이 한목 찔러 버렸습니다. 이래 가지고 막 어깨에 둘러메 가지고 들어오니까' 비느하스의 격노로 하나님의 격노가 풀렸다고 해석을 합니다.

실제 8절 본문은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이렇게 명확합니다. 둘을 한목에 내려 찔러버렸다는 것은 알겠는데 '어깨에 둘러메 가지고 하나님 앞에 들어왔다'는 표현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 철저하고 성경을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라는 소개를 받았습니다. 단순한 실수일까요 어떤 뜻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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