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는 세계사에서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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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는 세계사에서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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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4:32에서 초대교회의 특별한 은혜 가운데 일시 기독교 공산 사회가 존재한 적이 있었습니다.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이런 상황은 평상이 아니고 비상시에, 모두에게 항상 적용 되는 것이 아니라 특수한 상황에서 과도기에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본적인 사회와 교회의 구조는 수평적으로 모두가 같은 신앙의 지식과 배경을 가지고 꼭 같이 나가는 것이 아니고 믿은 시점이 다르고 각자의 장단점이 다 다르기 때문에 기독교 공산 사회를 만들어 주면 더 잘 믿을 사람도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현재 평양이나 아니면 천주교 꼴이 납니다.


목회자의 사례를 꼭 같이 주려 해도 신혼 목사님이 아이를 하나 낳은 경우의 생활비와 40대 목사님이 병든 부모님을 모시고 슬하에 고등학교나 대학을 다니는 자녀가 4 - 5 명이 된다면 꼭 같이 맞출 수가 없습니다. 시골과 도시에 따라 또 달라 집니다. 이런 요소들을 전부 계량화 하다 보면 국세청의 면세 기준처럼 아주 복잡한 계산법이 있어야 합니다. 광역시 중심지와 외곽지, 중소 도시, 읍면 단위 등으로 지역 격차 점수를 매기고, 가족의 수와 나이와 학령을 고려하다 보면 이런 제도를 만드는 사람은 처음에 아주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타고 난 건강 가족과 타고 난 약골 목회자 가정의 경제 상황은 고려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 집니다. 여기다 경제 관념과 성장 과정이 개입 되면 수치로 따질 수가 없게 됩니다.


질문하신 것은 또 한 가지 인간의 근본 문제를 빠뜨리고 있습니다.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면 인간의 본능은 명예심이 발동하기 시작합니다. 이 명예심은 먹고 사는 식탐이나 생활 걱정과는 비교를 할 수 없는 큰 도적이며 아주 인류를 파멸에 빠뜨릴 수 있는 괴물입니다. 생활비도 균등히 맞추고 큰 교회와 작은 교회를 두루 다니도록 회전을 시키되 제도적으로 고정을 시켜 놓으면 이제 목회자들의 과욕 때문에 일어 나는 문제는 좀 잦아 질 것입니다. 그런데 좀 조용하다 싶으면 그 다음에는 이 목회자들이 이러나저러나 같이 먹고 이 교회 저 교회 비슷하게 다니는데 그들이 공무원이 되지 않을 리가 있겠습니까? 이제는 교회를 상대로 시청 직원들처럼 관료가 됩니다. 이 판에 죽어 나는 것은 교인들이며 이 판에 바깥 추운 곳에서 예수님과 복음은 배 고프고 추워서 떨고 서게 됩니다.


신앙의 본질과 자세가 잘못 된 교회와 목회자에게는 그 어떤 법과 제도와 교육과 방법이 동원 된다 해도 헛 일이고, 신앙의 본질과 자세가 바로 된 목회자라면 시행착오를 거치며 제대로 됩니다. 모든 교단과 교회들은 법과 제도와 안정 된 체제를 자랑하나 공회 신앙은 오로지 나 한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전무와 전부를 놓고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리 될 수밖에 없고, 하나님께서 만들기를 그렇게 만들어 두셨습니다.


천주교로부터 우리가 배울 것이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이제 질문하신 그런 면으로 실패한 경우입니다. 처자식을 없앤 것은 주님 한 분으로만 전부를 삼으라는 뜻인데 이 좋은 뜻에 합당한 사람들은 결혼을 금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결혼하지 않고 주를 위해 살았고 또 결혼을 해 버린 경우라 해도 가족을 초월하고 살았으니 그 제도의 혜택을 본 것이 아니라 그 제도를 초월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수준이 되지 않은 사람을 천주교의 법으로 처자식을 가지지 못하게 하니까 천주교의 신부와 수녀는 회칠한 무덤이 되어 아주 세계 모든 사람 앞에 천사처럼 보이나 덮어 놓은 장막 뒤에는 시궁창도 이런 시궁창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조폭들처럼 평양처럼 운명 공동체가 되다 보니까 서로 덮어 놓고 모른 척하면서 오늘도 장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초등 수준의 사기에 인류는 환호하고 한국 사회와 기독교 지성인들까지 천주교를 거론하며 교회의 목회자 자질론을 거론하는데 그냥 기가 막힐 뿐입니다.


기독교 목사들의 사회적 지탄 행위는 천주교에 갖다 대면 어린 아이 소꼽장난 수준입니다. 문제는 우리는 생명의 도를 가졌고 주님은 천주교를 버려 두고 우리만 산 위에 동리로 세워 창피를 준다는 사실입니다.


>> 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목회자의 사례를 큰교회든 작은교회든 똑같이 준다면 목회자들에 큰교회가고자하는

: 욕심을 조금이나마 막을수 있을것 같은데 제 생각이 맞나요?

: 사례를 똑같이 주는것 어떨지 말씀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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