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때 쓰는 여자분의 수건은 내 머리 위에 남자를 늘 모시고 있다는 뜻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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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때 쓰는 여자분의 수건은 내 머리 위에 남자를 늘 모시고 있다는 뜻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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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성경~주해~고린도전서~]

내용분류 : [-성경-주해-고린도후서-]/[-성경-주해-고린도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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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전11:1-16에서, 여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 등을 하게 했습니다.


여자는 여자 자기 몸에서 제일 윗부분인 머리에다가 다시 무엇을 하나 덮어 쓰게 하여, 항상 나는 내 머리 위에 남자가 이렇게 올라 앉아 있고 나는 그 밑에서 순종하는 존재라는 것을 표시하게 했습니다. 3절에서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라고 했고, 5절에서는 여자는 이런 표시를 자기 머리 위에 얹어야 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4절에서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면 그 머리를 욕되게 한다는 말씀은, 남자란 여자를 다스리고 인도할 존재인데 그 머리에 무엇을 쓴다는 것은 자기 위에 여자를 모시고 그 밑에서 순종할 존재라는 뜻이 되어 그 머리를 욕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5절에서 여자가 기도를 하거나 예언을 할 때 이렇게 머리에 무엇을 씀으로 자기는 남자에게 다스림을 받는 존재라는 것을 표시하도록 한 것을 근거로 하여 천주교에서는 예배를 보러 올 때 반드시 여자분들은 그 머리에 무엇을 쓰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올 때는 항상 여자인 나는 하나님이 머리로 삼게 해 주신 남자에게 잘 순종하고 살겠습니다 하는 표시입니다.


2.고후3:18에서, 수건을 벗어라는 것은 주의 영광을 보는데 가리는 것이 없도록 하라는 말씀입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이 인간의 눈에 보이도록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미개하고 어린 시대였기 때문에 무엇이든 눈으로 볼 수 있는 물질의 것으로 가르쳤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대면함으로 그 얼굴에 빛이 나타나게 되었는데 이때 모세는 수건으로 자기 얼굴의 빛나는 영광을 가루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빛'은 없어질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에 주목하는 일이 되지 않도록 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신약은 신령한 이스라엘이어서 모든 것이 보이지 않는 신령한 면으로 역사하게 됩니다. 주님의 영광도 육체인 얼굴에 빛으로 나타나는 영광 대신에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사활의 대속을 완성한 그 공로가 바로 영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구약 성도들처럼 마음이 강퍅하여 율법에 붙들려 있으면 그 율법이 안내하고 있는 주님을 모르고 읽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이 도리를 깨닫게 되면 율법에 얽매여 주님과 그 영광을 보지 못하던 눈이 새로 뜨여져 이전에 보지 못하던 것을 볼 것입니다. 고후3장에서 수건을 벗어야 한다는 말씀은 바로 주님의 대속을 보지 못하고 그 대속의 영광을 보지 못하도록 율법에 얽매인 자기 마음에 가리운 것을 벗어라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벗고 주님의 대속을 알 때 비로소 그 주님의 희생과 그 희생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그 영광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희생과 그 영광을 보는 눈이 열리게 되면 비로소 우리도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을 본받아 점점 주님과 같이 구원을 위해 희생의 사람이 되어질 것이고, 그렇게 됨에 따라 점점 우리도 영광의 주님과 같이 영광의 성도로 자라가게 될 것입니다.


3.천주교와 달리 기독교에서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 것은


천주교는 서양 불교라고 할 만큼 모든 것을 형식과 격식 그리고 외형 표시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배라고 하는 것도 전부 판에 박은 기도문을 읽는 것 뿐이고 예배당을 지어도 불교 사찰만큼이나 그 식과 법이 복잡합니다. 그 속에 성령의 샘솟는 새 힘이 없고 그런 것이 수천년 전에 없어진 자리를 눈에 볼 때 압도하는 그림과 건축물 등으로 종교의 허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머리에 무엇을 쓰라는 이 고전11장의 말씀을 눈으로 보이도록 지켜야 한다는 것이 천주교이고, 이런 천주교의 모든 형식을 기독교에서는 구약 바리새인들처럼 그 속에 중심과 신앙은 없애버리고 겉모양만 맞추고 나가는 것은 신약의 신령한 구원역사를 오해한 것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교황이나 추기경 신부들의 옷차림까지도 전부 형식이고 겉모습만 치중하다가 천주교가 우상종교가 되었다는 기독교인데, 지금 현재 기독교는 예배당의 겉모습, 강단의 화려함, 목회자들의 설교복장, 성찬집기 등의 형식 모양내기 등이 이전 천주교를 거의 그대로 닮아가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주해] 수건을써야하는이유가무엇인지?
제목분류 : [~성경~주해~고린도전서~]

내용분류 : [-성경-주해-고린도후서-]/[-성경-주해-고린도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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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에서는 수건을쓰고 미사를드립니다.

고린도전서 말씀중 수건을써야하는 말씀이나오는데 고린도후서에서는 벗어야 그리스도의영광이 나타난다고 하십니다.

목사님 수건의 진정한 의미는무엇인지요? 개신교에서는 쓰지않고 예배드리는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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