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성경은 사람의 생각에 맞춘 것입니다. 인본이라는 뜻인데 신앙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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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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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8 00:00
제목분류 : [~성경~성경관~]
내용분류 : [-성경-성경관-]/[-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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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신자라 해도, 교회 다니는 것이 자연스러우면 소망이 있습니다.
교회 다니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이미 중생은 되었는데 다만 자기가 의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자기가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정말 안 믿는 사람들은 뱀을 본듯이 교회를 체질적으로 본능적으로 싫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절상 다녀주기는 해도 마치 송장 앉혀 놓는 것처럼 그렇게 차갑고 무의미 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만일, 교회 가는 것에 별 부담을 느끼지 않는 분위기라면, 또한 예배 시간에 말씀 듣는 자세가 호기심을 가지는 정도라고 한다면, 특히 교회 가는 것에 노력을 기우리는 표시가 있다면, 이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믿음은 심어져 있고 이제 막 싹이 나오는 순간에 흔히 그럴 수 있는 모습입니다.
결혼 상대방을 고려해서 순수하게 예의상 노력하거나 남자를 사랑하므로 그 사랑 때문에 마음에 전혀 없는 행동을 한다면 앞에서 말한 것으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세례를 받도록 권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니는 교회에 따라 세례의 의미를 전하는 것이 조금씩 다릅니다만, 이런 경우는 믿어지느냐고 물어보지 마시고, 예수는 꼭 믿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또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있을 수 없겠다고 생각되는지, 나는 언제가 교회를 다녀보았으면 하는 마음은 없었는지 .... 이렇게 물어보셨으면 합니다.
여간 신앙이 자라기 전에는 '정말로 믿느냐' 하면 대답이 잘 나오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꼭 안 믿어야겠다고 생각하느냐고 대답한다면 그 깊은 마음에서 '믿지 않겠다는 정도는 아니고.... ' 이렇게 양심의 대화가 있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자꾸 이끌어 내다 보면 '믿고 살았으면 합니다.'가 나오고 마침내 '믿기는 믿습니다만 너무 부족해서 .... '이렇게 됩니다.
2.'현대인의 성경'은 기독교와 불교와 천주교가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용 성경입니다.
나라마다 종교를 만들다 보니까 고대사회에서는 뉴스 교통 언어가 두절되어 그 표현과 방식들이 조금씩 달라지게 되었지 원래 종교란 자기 마음에 수양과 평안을 위해 인간들이 생각해 낸 하나의 방법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인간적이고 세상적이라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번역되고 사용되는 것이 현대인의 성경입니다.
성경은 아무리 쉽게 표현된다고 해도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과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단어가 어렵고 설명이 복잡해서 믿어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설명을 해도 인간으로서는 거짓말같고 꾸민 것같습니다. 하나님이 믿도록 마음을 열어주면 저절로 믿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은 믿어지는 은혜를 달라고 기도하고 또 그 사람이 믿어지게 되도록 하나님께서 마음을 열어주시라고 옆에서 기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말한다면, 이해가 어려운 현재 우리 사용하는 성경을 보고 예수믿는 사람들이 오늘날 이렇게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현대인의 성경과 같이 쉬운 성경을 보고 안 믿는 사람이 예수 믿게 된 경우는 아직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그 성경은 예수를 잘 믿던 사람이 타락할 때 사용하는 성경이고 그 성경을 주 성경으로 채택하는 교회들은 주로 시민운동, 민주운동 등에 매진하는 사람들입니다.
교회의 타락과 성경번역을 쉽게 해야 한다는 노력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음을 꼭 주시하셔야겠다고 권하고 싶습니다.
3.백영희신앙노선의 핵심 교리 중 몇 가지 중요한 것만 말씀드립니다.
1)순수한 교리적인 면에서 2가지를 우선 소개합니다.
①기본구원과 건설구원
한번 믿게 된 사람은 죽는 날까지 어떤 죄를 지어도 천국은 가게 됩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이 구원을 기본구원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이 믿은 이후 각자의 신앙생활에 따라 하늘나라의 모습과 실력과 영광이 다르게 됩니다. 이렇게 각자 다른 면을 건설구원이라고 합니다.
일반 교계에서는 이 부분이 명확하게 깨닫지를 못해서, 예수 믿은 이후에도 죄를 짓고 회개를 못하면 지옥을 간다고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예수 믿은 사람은 아예 죄를 짓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회의 이 교리는, 믿는 사람이 어떤 부분은 안심을 하고 어떤 부분은 자기가 힘을 쓰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구별시켜 천국가는 것은 믿음으로 안심할 부분이고 오늘 나를 고치고 회개하는 데에 주력하도록 길을 열어놓았습니다.
②사람은 몸, 마음, 그리고 영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몸과 마음으로만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까지 거의 모든 신학과 교계입니다. 마음을 물질이 아닌 영물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동물도 영물이 되고 안 믿는 사람도 믿는 사람과 다를 것이 없게 됩니다.
사람을 동물과 달리 만든 것은 마음이 아니고 마음 속에 있는 영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 속의 영적 존재는 '영'이고, 우리의 마음은 물질입니다. 이렇게 영과 마음을 물질과 영적 존재로 구별치 못하면 교회는 완전히 유물주의화 될 수밖에 없고, 또한 영과 마음을 구별할 수 있어야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이해할 수도 있게 됩니다.
사람이 죄를 짓고 죽은 것은 마음이 아니고 영입니다. 불신자도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를 믿으면 마음이 되살아나는 것이 아니고 영이 다시 살아나는데 이것을 중생이라고 합니다. 한번 중생된 영은 다시는 범죄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예수믿은 사람은 그 몸과 마음이 어떤 죄를 지어도 천국을 가게 됩니다. 이 부분이 기본구원입니다.
몸과 마음은 예수를 믿은 이후에도 계속하여 죄를 짓고 또 회개를 해야 하는데 이 몸과 마음의 노력은 각자가 서로 다릅니다. 이 다른 부분을 각자가 힘쓸 건설구원이라고 합니다.
2)교회 운영에 관련된 신앙노선 면에 있어 특별한 것 몇 가지를 말씀드립니다.
①개교회주의
여러 사람이 모이면 단체가 되고 단체가 되면 법이 있어야 하고 회의로 결정하게 되며 또 권력이라는 것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 때문에 단체가 형성되고 나면 그것은 타락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교회와 교단 그리고 교파의 타락 과정도 초기 건전하게 출발하지만 결국 인간들이 모여질수록 돈과 권세가 크지고 여기에 대한 욕심을 채울 때 법을 이용하고, 그 법은 다수 사람을 이용하여 법 자체를 바꾸거나 새로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다수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법을 장악하고 법을 통해 합법적으로 타락 탈선하게 되면 그 단체 안에서 소수의 바로 깨닫는 사람들이 오히려 매장을 당하고 매도됩니다. 이 면을 방지하기 위해 공회는 개인은 개인의 신앙자유를, 그리고 교회는 개교회가 신앙자유를 가지게 합니다.
즉, 교회를 통치체제 하의 하부 기관으로 운영하면 교회는 반드시 타락한다는 것이 공회의 기본개념입니다. 교회는 각 교회가 완전 자유를 가지되 그 교회가 스스로 원하여 자발적으로 인정하는 부분만 서로 협조하는 체제가 옳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앙집권식을 탈피하고 완전 지방분권 또는 개인 독립적 신앙자유를 보장하겠다는 뜻을 '개교회자유'주의 신앙노선이라고 합니다.
②침례교가 바로 그런 방식입니다. 그러나 침례교와도 다른 면은 전원일치제 때문입니다.
감리교 장로교는 중앙집권식이고 침례교는 개교회 자유주의적인 체제입니다. 그러나 침례교도 그 회의의 결정은 다수결을 택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개교회가 자유를 가지기는 어렵습니다. 공회는 회의의 결의를 전원일치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자기가 동의하지 않고 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정되고 그 결정에 의하여 강제될 가능성은 전혀 없게 합니다.
③성경법유일주의
모든 교회들이 성경을 최고의 권위로 인정을 합니다만 자기 교회나 교단을 운영할 때는 따로 규약 또는 자치 법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법에 의하여 교회를 운영하는데 보통 이것을 교회헌법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만드는 법은 어떻게 만들어도 결국 그 법이 모든 상황을 다 공정하게 규제할 수는 없고 또 그렇게 만들 수도 없습니다. 그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자기 좋은 대로 그 법을 사용하게 되어 그 법 때문에 초기에는 질서가 잡히는 듯 해도 결국은 그 법 때문에 옳은 깨달음도 정죄되는 것이 역사였습니다.
공회는 어떤 법도 두지를 않고 오직 성경으로만 법을 삼습니다. 만일 서로의 깨달음이 다르면 모든 결정은 연기시키고 있습니다. 성경 깨달음이 다르고 전원이 일치가 되지 않은 사안을 가지고는 단체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든 교회 활동이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그리고 기다리는 자세로 하나님의 인도를 바랄 뿐입니다.
④교역자 시무투표
교회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을 미치는 자리는 교역자입니다. 설교와 심방 등 교회 전반에 걸쳐 아무리 축소를 시키려고 해도 축소가 될 수 없는 자리입니다. 교역자의 성공이 교회 성공이고 교역자의 탈선이 교회의 탈선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공회는 교역자에게 매 2년 시무투표를 실시하고 만일 1/4 이상의 반대자가 있으면 시무 해임을 시킵니다. 일단 그 교회 교역자 자리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물론 다음 교역자를 정할 때 앞에서 해임된 사람이 재등용되는 경우는 있겠지만, 이 시무투표는 2년간 교역자에게 소신있게 목회를 보장하고 그후에는 절대적인 책임을 지게 하는 것입니다.
3)크게 나누어 설명한다면
공회의 신앙노선은 교회의 타락과 탈선을 막는 것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조심을 하게 되면 역동적인 현재 사회 속에서 발전적인 면에 지장이 많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세상 어떤 단체와도 비교해서 안되는 특별한 신앙체입니다. 세상은 단점 3이고 장점 7이면 밀고 나가게 되지만 교회는 장점 7을 가지고 외부적으로 발전할 일이 있어도 만일 자기 속에 단점이 있다면 우선 그 단점을 다 고친 다음에 나가지 단점을 두고 나가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수만 수십만의 사람이 모여도, 하나님 없는 교회가 되지 않겠다는 뜻이고
단 한 명이 앉아도, 하나님 모시고 바로 나가는 교회가 되겠다는 뜻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이 모이면서도 하나님을 모시고 나갈 수 있다면 이상적일 것입니다.
공회 신앙의 교리와 노선을 좀 더 자세하게 아시려면 /초기화면/연구실/정리방/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내용분류 : [-성경-성경관-]/[-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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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신자라 해도, 교회 다니는 것이 자연스러우면 소망이 있습니다.
교회 다니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이미 중생은 되었는데 다만 자기가 의식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자기가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정말 안 믿는 사람들은 뱀을 본듯이 교회를 체질적으로 본능적으로 싫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절상 다녀주기는 해도 마치 송장 앉혀 놓는 것처럼 그렇게 차갑고 무의미 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만일, 교회 가는 것에 별 부담을 느끼지 않는 분위기라면, 또한 예배 시간에 말씀 듣는 자세가 호기심을 가지는 정도라고 한다면, 특히 교회 가는 것에 노력을 기우리는 표시가 있다면, 이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믿음은 심어져 있고 이제 막 싹이 나오는 순간에 흔히 그럴 수 있는 모습입니다.
결혼 상대방을 고려해서 순수하게 예의상 노력하거나 남자를 사랑하므로 그 사랑 때문에 마음에 전혀 없는 행동을 한다면 앞에서 말한 것으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세례를 받도록 권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니는 교회에 따라 세례의 의미를 전하는 것이 조금씩 다릅니다만, 이런 경우는 믿어지느냐고 물어보지 마시고, 예수는 꼭 믿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또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있을 수 없겠다고 생각되는지, 나는 언제가 교회를 다녀보았으면 하는 마음은 없었는지 .... 이렇게 물어보셨으면 합니다.
여간 신앙이 자라기 전에는 '정말로 믿느냐' 하면 대답이 잘 나오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꼭 안 믿어야겠다고 생각하느냐고 대답한다면 그 깊은 마음에서 '믿지 않겠다는 정도는 아니고.... ' 이렇게 양심의 대화가 있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자꾸 이끌어 내다 보면 '믿고 살았으면 합니다.'가 나오고 마침내 '믿기는 믿습니다만 너무 부족해서 .... '이렇게 됩니다.
2.'현대인의 성경'은 기독교와 불교와 천주교가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용 성경입니다.
나라마다 종교를 만들다 보니까 고대사회에서는 뉴스 교통 언어가 두절되어 그 표현과 방식들이 조금씩 달라지게 되었지 원래 종교란 자기 마음에 수양과 평안을 위해 인간들이 생각해 낸 하나의 방법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인간적이고 세상적이라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번역되고 사용되는 것이 현대인의 성경입니다.
성경은 아무리 쉽게 표현된다고 해도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과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단어가 어렵고 설명이 복잡해서 믿어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설명을 해도 인간으로서는 거짓말같고 꾸민 것같습니다. 하나님이 믿도록 마음을 열어주면 저절로 믿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믿음은 믿어지는 은혜를 달라고 기도하고 또 그 사람이 믿어지게 되도록 하나님께서 마음을 열어주시라고 옆에서 기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말한다면, 이해가 어려운 현재 우리 사용하는 성경을 보고 예수믿는 사람들이 오늘날 이렇게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현대인의 성경과 같이 쉬운 성경을 보고 안 믿는 사람이 예수 믿게 된 경우는 아직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그 성경은 예수를 잘 믿던 사람이 타락할 때 사용하는 성경이고 그 성경을 주 성경으로 채택하는 교회들은 주로 시민운동, 민주운동 등에 매진하는 사람들입니다.
교회의 타락과 성경번역을 쉽게 해야 한다는 노력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음을 꼭 주시하셔야겠다고 권하고 싶습니다.
3.백영희신앙노선의 핵심 교리 중 몇 가지 중요한 것만 말씀드립니다.
1)순수한 교리적인 면에서 2가지를 우선 소개합니다.
①기본구원과 건설구원
한번 믿게 된 사람은 죽는 날까지 어떤 죄를 지어도 천국은 가게 됩니다. 믿는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이 구원을 기본구원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이 믿은 이후 각자의 신앙생활에 따라 하늘나라의 모습과 실력과 영광이 다르게 됩니다. 이렇게 각자 다른 면을 건설구원이라고 합니다.
일반 교계에서는 이 부분이 명확하게 깨닫지를 못해서, 예수 믿은 이후에도 죄를 짓고 회개를 못하면 지옥을 간다고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예수 믿은 사람은 아예 죄를 짓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회의 이 교리는, 믿는 사람이 어떤 부분은 안심을 하고 어떤 부분은 자기가 힘을 쓰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구별시켜 천국가는 것은 믿음으로 안심할 부분이고 오늘 나를 고치고 회개하는 데에 주력하도록 길을 열어놓았습니다.
②사람은 몸, 마음, 그리고 영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몸과 마음으로만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까지 거의 모든 신학과 교계입니다. 마음을 물질이 아닌 영물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동물도 영물이 되고 안 믿는 사람도 믿는 사람과 다를 것이 없게 됩니다.
사람을 동물과 달리 만든 것은 마음이 아니고 마음 속에 있는 영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 속의 영적 존재는 '영'이고, 우리의 마음은 물질입니다. 이렇게 영과 마음을 물질과 영적 존재로 구별치 못하면 교회는 완전히 유물주의화 될 수밖에 없고, 또한 영과 마음을 구별할 수 있어야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이해할 수도 있게 됩니다.
사람이 죄를 짓고 죽은 것은 마음이 아니고 영입니다. 불신자도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를 믿으면 마음이 되살아나는 것이 아니고 영이 다시 살아나는데 이것을 중생이라고 합니다. 한번 중생된 영은 다시는 범죄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예수믿은 사람은 그 몸과 마음이 어떤 죄를 지어도 천국을 가게 됩니다. 이 부분이 기본구원입니다.
몸과 마음은 예수를 믿은 이후에도 계속하여 죄를 짓고 또 회개를 해야 하는데 이 몸과 마음의 노력은 각자가 서로 다릅니다. 이 다른 부분을 각자가 힘쓸 건설구원이라고 합니다.
2)교회 운영에 관련된 신앙노선 면에 있어 특별한 것 몇 가지를 말씀드립니다.
①개교회주의
여러 사람이 모이면 단체가 되고 단체가 되면 법이 있어야 하고 회의로 결정하게 되며 또 권력이라는 것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 때문에 단체가 형성되고 나면 그것은 타락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교회와 교단 그리고 교파의 타락 과정도 초기 건전하게 출발하지만 결국 인간들이 모여질수록 돈과 권세가 크지고 여기에 대한 욕심을 채울 때 법을 이용하고, 그 법은 다수 사람을 이용하여 법 자체를 바꾸거나 새로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다수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법을 장악하고 법을 통해 합법적으로 타락 탈선하게 되면 그 단체 안에서 소수의 바로 깨닫는 사람들이 오히려 매장을 당하고 매도됩니다. 이 면을 방지하기 위해 공회는 개인은 개인의 신앙자유를, 그리고 교회는 개교회가 신앙자유를 가지게 합니다.
즉, 교회를 통치체제 하의 하부 기관으로 운영하면 교회는 반드시 타락한다는 것이 공회의 기본개념입니다. 교회는 각 교회가 완전 자유를 가지되 그 교회가 스스로 원하여 자발적으로 인정하는 부분만 서로 협조하는 체제가 옳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앙집권식을 탈피하고 완전 지방분권 또는 개인 독립적 신앙자유를 보장하겠다는 뜻을 '개교회자유'주의 신앙노선이라고 합니다.
②침례교가 바로 그런 방식입니다. 그러나 침례교와도 다른 면은 전원일치제 때문입니다.
감리교 장로교는 중앙집권식이고 침례교는 개교회 자유주의적인 체제입니다. 그러나 침례교도 그 회의의 결정은 다수결을 택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개교회가 자유를 가지기는 어렵습니다. 공회는 회의의 결의를 전원일치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자기가 동의하지 않고 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정되고 그 결정에 의하여 강제될 가능성은 전혀 없게 합니다.
③성경법유일주의
모든 교회들이 성경을 최고의 권위로 인정을 합니다만 자기 교회나 교단을 운영할 때는 따로 규약 또는 자치 법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법에 의하여 교회를 운영하는데 보통 이것을 교회헌법이라고 합니다.
인간이 만드는 법은 어떻게 만들어도 결국 그 법이 모든 상황을 다 공정하게 규제할 수는 없고 또 그렇게 만들 수도 없습니다. 그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자기 좋은 대로 그 법을 사용하게 되어 그 법 때문에 초기에는 질서가 잡히는 듯 해도 결국은 그 법 때문에 옳은 깨달음도 정죄되는 것이 역사였습니다.
공회는 어떤 법도 두지를 않고 오직 성경으로만 법을 삼습니다. 만일 서로의 깨달음이 다르면 모든 결정은 연기시키고 있습니다. 성경 깨달음이 다르고 전원이 일치가 되지 않은 사안을 가지고는 단체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든 교회 활동이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그리고 기다리는 자세로 하나님의 인도를 바랄 뿐입니다.
④교역자 시무투표
교회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을 미치는 자리는 교역자입니다. 설교와 심방 등 교회 전반에 걸쳐 아무리 축소를 시키려고 해도 축소가 될 수 없는 자리입니다. 교역자의 성공이 교회 성공이고 교역자의 탈선이 교회의 탈선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공회는 교역자에게 매 2년 시무투표를 실시하고 만일 1/4 이상의 반대자가 있으면 시무 해임을 시킵니다. 일단 그 교회 교역자 자리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물론 다음 교역자를 정할 때 앞에서 해임된 사람이 재등용되는 경우는 있겠지만, 이 시무투표는 2년간 교역자에게 소신있게 목회를 보장하고 그후에는 절대적인 책임을 지게 하는 것입니다.
3)크게 나누어 설명한다면
공회의 신앙노선은 교회의 타락과 탈선을 막는 것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조심을 하게 되면 역동적인 현재 사회 속에서 발전적인 면에 지장이 많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세상 어떤 단체와도 비교해서 안되는 특별한 신앙체입니다. 세상은 단점 3이고 장점 7이면 밀고 나가게 되지만 교회는 장점 7을 가지고 외부적으로 발전할 일이 있어도 만일 자기 속에 단점이 있다면 우선 그 단점을 다 고친 다음에 나가지 단점을 두고 나가서는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수만 수십만의 사람이 모여도, 하나님 없는 교회가 되지 않겠다는 뜻이고
단 한 명이 앉아도, 하나님 모시고 바로 나가는 교회가 되겠다는 뜻입니다.
물론 많은 사람이 모이면서도 하나님을 모시고 나갈 수 있다면 이상적일 것입니다.
공회 신앙의 교리와 노선을 좀 더 자세하게 아시려면 /초기화면/연구실/정리방/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성경관/노선] 궁금합니다 (현대인의 성경-관리자)
제목분류 : [~성경~성경관~]
내용분류 : [-성경-성경관-]/[-교리-교회론-교회본질-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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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안녕하세요..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__)
늘 건강하세요...
동생을 통해 이곳을 알게 되어 여기저기 둘러보다 궁금한 점이 생겨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올해 26남자입니다..
태어난 곳은 한국이지만 국적은 미국이지요.
우연찮은 기회로 지금은 한국에 "잠시" 살고 있답니다.
참..
제가 궁금한 점은요...
음... 제가 올 봄에 결혼을 하는데요..
제 약혼녀가 기독교인이 아니에요.
지금.. 같이 교회를 다니고는 있지만...
아시잖아요.. 다 커서 믿음을 갖는다는게 쉽지 않다는것을..
저희 어머님께선 꼭 세례를 받아야 결혼 할수있다고 하셔서...
물론..
그사람이 지루해 하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저보다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바라는 것은..
그사람이 "church goer" 가 되는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성경 읽는것을 권해주려고 하는데..
한국 성경은 읽다보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너무 많잖아요..
제가 한국말을 잘해서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해주기도 그렇고..
해서.. 떠올린게..
"현대인의 성경" 을 사주려고 하는데요..
음.. 제가 판단해야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현대인의 성경"이 별로 않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동생이 여기 한번 글을 올려 보라고 해서 몇자 적습니다.
"현대인의 성경"이 처음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지..
아니면.. 힘들더라도.. 그냥 성경을 읽는게 나은것인지..
좀 가르켜주세요.
또 백영희신앙에 핵심교리를 알고싶구요..다른교단과 틀린점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듣고싶어요..
오늘도 좋은일 가득생기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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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성경~성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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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안녕하세요..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__)
늘 건강하세요...
동생을 통해 이곳을 알게 되어 여기저기 둘러보다 궁금한 점이 생겨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올해 26남자입니다..
태어난 곳은 한국이지만 국적은 미국이지요.
우연찮은 기회로 지금은 한국에 "잠시" 살고 있답니다.
참..
제가 궁금한 점은요...
음... 제가 올 봄에 결혼을 하는데요..
제 약혼녀가 기독교인이 아니에요.
지금.. 같이 교회를 다니고는 있지만...
아시잖아요.. 다 커서 믿음을 갖는다는게 쉽지 않다는것을..
저희 어머님께선 꼭 세례를 받아야 결혼 할수있다고 하셔서...
물론..
그사람이 지루해 하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저보다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바라는 것은..
그사람이 "church goer" 가 되는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성경 읽는것을 권해주려고 하는데..
한국 성경은 읽다보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너무 많잖아요..
제가 한국말을 잘해서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해주기도 그렇고..
해서.. 떠올린게..
"현대인의 성경" 을 사주려고 하는데요..
음.. 제가 판단해야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현대인의 성경"이 별로 않좋다고 생각하거든요...
동생이 여기 한번 글을 올려 보라고 해서 몇자 적습니다.
"현대인의 성경"이 처음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지..
아니면.. 힘들더라도.. 그냥 성경을 읽는게 나은것인지..
좀 가르켜주세요.
또 백영희신앙에 핵심교리를 알고싶구요..다른교단과 틀린점이 무엇인지
간략하게 듣고싶어요..
오늘도 좋은일 가득생기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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