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하나님 계시의 시점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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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하나님 계시의 시점에 대한 질문

분류
성경학도 0 0
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창조~]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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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신을 알리시는 것이 계시라고 하고 그 계시의 내용은 그리스도이시고 그 방편은 무오하게 기록된 성경이라고 하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신을 알리시기 시작한 시점은 시간이 시작된 시점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지요?

다시 말씀 드리면 하나님의 계시의 출발점을 창조사역부터 봐야 하느냐는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그렇다면 창세기 1:1과 요한복음 1:1절의 태초의 시점이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요한복음1:1절의 태초에는 영원전인줄 알았거든요.그러나 그렇지 않고 시간이 시작되는 시점이라면 이런 해석이 나오는데요.

시간이 시작될때에 말씀이신 하나님 곧 아들이신 성자 하나님이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셔서 모든 만물을 지으셨다는 해석이 되는데요. 다시 말하면 이견해에 의하면 요한복음 1:1절의 태초에라는 시점은 말씀(로고스 하나님)의 존재시점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 1:1절이 성부하나님의 창조사역을 가리키는 시점이 태초이면 요한복음1:1절은 성자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가리키는 시점을 가리키는 것이고 이것이 성경의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의 출발점이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가 기록한 시편 90편의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십니다고 했는데 이 시점은 시간의 시점이 아니라 영원을 가리키는 것이고 이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라면 이 하나님은 영원전부터 우리에 대한 모든 계획을 가지신 분이 되시는데.. 위에 견해에 따르면 영원하신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으로 그 모든 계획을 가지셨을지라도 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신을 알리시기 시작한 시점은 창세기 1:1과 요한복음 1:1절의 시간이 시작되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창조행위가 있는 후부터라고 해석이 되는것인지요?


저에게는 한번도 생각지 못했던 문제이구요. 백목사님의 계시에 대한 견해도 이참에 알고 싶군요.


다음은 이같은 면을 가지고 글을 쓰신 분 글입니다. 참조해주세요.


"시간도, 계시도, 창조도 다 인간을 위한 사랑의 증거들이었습니다. 시간이 있기 전의 영원 속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계시도 없었고, 말씀에 대한 계시도 없었으며, 계시를 위한 언어도 없었고, 계시의 대상인 인간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시작되면서, 이 모든 것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게네시스'를 '태초'와 '기원'으로 오해한 사람들은 요한복음 1장 1절이 게네시스 1장 1절보다 앞선다고 주장합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은 말씀 하나님이 계시는 존재의 태초이고, 게네시스 1장 1절은 창조의 태초로서, 하나님의 존재가 창조보다 앞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착각과 오해는 "시간 속의 하나님"을 계시하려는 성경의 의도를 놓치게 만들기 때문에 결코 사소한 오류라 할 수 없습니다. 게네시스 1장 1절이나 요한복음 1장 1절이나 공히 "시간의 시작"을 기준으로 하여 하나님을 계시하고 말씀을 계시합니다. "시간 속의 하나님"(게 1:1)과 "시간 속의 말씀"(요 1:1)은 동일한 하나님이시며, 두 말씀 다 "시간 속의 계시"입니다! 이 두 말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게네시스 1장 1절: "시간이 시작되면서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요한복음 1장 1-3절: "시간이 시작되면서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이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그분께서는 시간이 시작되면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어떤 것도 그분 없이는 만들어지지 않았다."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The sam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 thing made that was made.)


두 말씀 다 시간이 시작되는 시점에 창조 사건이 있었음을 증거합니다. 게네시스 1장 1절은 창조주를 '하나님'으로 계시하고, 요한복음 1장 1절은 창조주를 '말씀'으로 계시하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말씀과 하나님은 동일한 분이시라 했습니다(요 1:1). 따라서 게네시스 1장 1절과 요한복음 1장 1절은 동일한 계시의 두 방면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요한복음은 말씀이 영원 전에 계셨다고 하지 않고 시간이 시작되면서 계셨다고 함으로써, 인간을 향한 창조주의 사랑의 계시가 곧 말씀 하나님이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랑의 계시가 구체화되면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찾아오셨으니, 그분이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요 1:14,17). 창조주의 사랑의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God the Father)의 사랑으로 계시되었습니다. 세상 속에 잃어버려진 인간들을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건져내어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시려고,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의 관계성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나타나신 것이었습니다:" ------출처 www.antioch.co.kr(성경강해코너에서 발췌)----


참고로 안티오크를 운영하는 분은 안수받은 사역자는 아니고 성경교사로 킹제임스를 독자적으로 번역했던 분이고 그 신앙의 기둥은 세대주의는 아니고 기본적으로 칼빈주의에 가깝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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