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피조물 중의 하나이고, 하나님은 창조를 통해 자신을 보여 주셨음을 아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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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피조물 중의 하나이고, 하나님은 창조를 통해 자신을 보여 주셨음을 아신다면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창조~]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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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체 순서를 잠깐 새로 요약해 보겠습니다.


①삼위일체 하나님이 영원전 홀로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와 영계를 창조하시기 전에는 오직 하나님만 계셨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든 보이지 않는 것이든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시간'도 '계시'도 '우주'도 '영계'도 없었습니다. 시간도 하나님이 만들어서 생겨진 피조물 중의 하나입니다. 영계도 하나님이 만들어서 생겨진 존재입니다. 계시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피조물들에게 보여주시는 행위이기 때문에 하나님 홀로 계실 때는 계시라는 단어조차도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②'제2위 성자' 하나님의 위치를 보셔야 합니다. 창조를 책임지고 나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홀로 계실 때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계셨습니다. 창조 전이나 후나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렇게 단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알리든 알리지 않으시든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계셨지만 하필 우리에게는 한 분 하나님이 세 분 하나님으로 계신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이유는 한 분 하나님으로도 알아야 하지만 세 분 하나님으로 알아야 할 이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위치와 담당하시는 사역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질문 내용에는 '창조' '계시' '시간' 등의 단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삼위일체 하나님이 자존하셨음을 먼저 알고, 그다음은 제2위 성자 하나님을 보셔야 합니다. 이유는 제2위 성자 하나님의 가장 중심되는 사역이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알리는 면'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홀로 계시다가 목적을 정한 것도(엡1:4) 성자 하나님 안에서 했던 일입니다. 그 목적을 위해 창조를 하고(요1:3),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구원을 맡고 오신 것도(요1:14), 또한 영계에서 영원토록 우리를 맡을 분도 성자 하나님입니다(계3:21). 물론 궁극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이며 그 중에서도 성부 하나님이 성자 하나님을 통해서 하는 일이지만 실무로 맡아 직접 수고하는 면은 성자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계1:1에서는 이 면을 특별히 집약시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했습니다. 자존 이외의 모든 피조물 전체는 예수의 계시이며 그리스도의 계시이니, 이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 보이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③성자 하나님의 이름을 '말씀'이라고 굳이 표현한 것은, '발표'라는 뜻입니다.


특히 요한복음 1장에 성자 하나님의 이름을 '말씀'이라고 표시한 것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외부에 나타내 보이는 면을 총책임 맡은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즉, '말'씀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내부를 그 사람의 발언을 통해 다른 사람이 알게 되는 것이니 하나님께서 스스로 알리지 않으시면 피조물이 하나님을 알 수 없는데 성자 하나님이 그 면을 책임졌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했다고 굳이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창조는 창조 그 자체가 하나님을 피조물들에게 알리고 보이는 역사라는 점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④그렇다면 이제 시간과 계시와 태초를 순서대로 요약하는 것은 쉬울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홀로 계셨던 때가 있었으니 이때는 하나님 외의 어떤 피조물도 없었습니다.


하나님만 계시던 상태에서 성자 하나님이 '말씀'이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물론 창조전입니다.


말씀이라는 이름의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목적의 방향을 나타냈습니다.


말씀이라는 이름의 성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게 됩니다. 우주와 영계의 창조를 말합니다.


2.질문하신 내용을 따라 순서대로 보겠습니다.


①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신을 알리시기 시작한 시점은?


창조 안에는 '시간'도 '인간'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는 그 자체가 하나님을 알리는 계시입니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은 동시에 존재했습니다. 물론 하나님 생각 속에 있었던 순서는 '목적 대상'인 우리가 먼저고 그 다음이 모든 만물입니다. 하나님 의지 속에서는 시간보다 우리가 먼저 존재했으나 실재 만들어진 것은 동시입니다.


'계시'란 하나님께서 알리시는 것을 말합니다. '창조'는 하나님을 알리시기 위해 하신 행동입니다. 계시의 방법이 창조이고 창조를 통해 하나님은 계시하십니다. 창조된 것을 이리 저리 움직여서 계시하는 것은 물론 그 뒤 순서입니다.


②요1:1의 태초와 창1:1의 태초 시점?


창1:1의 태초는 하나님께서 실제 세상을 창조한 태초이고, '말씀'이라는 제2위 성자 하나님이 존재 했던 요1:1의 '태초'는 실제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먼저 '말씀' 하나님이 계셨다는 뜻입니다. 즉, '말씀' 하나님이 천지 창조와 함께 생겨진 분이 아니고 영원 전부터 계셨던 삼위일체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다만 그 이름을 창조 후에 나타난 피조물과 그 피조물들을 통해 우리에게 보이시려는 면을 알기 쉽게 가르치기 위해 그 이름을 '말씀'으로 표시한 것일 뿐입니다.


③'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알리신 시점은?


시간도 그 시간이 만들어지던 시작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시간이 있기 이전은? 시간으로 잴 수가 없고 시간에 해당이 되지 않는 하나님 자존의 세계입니다. 그때는 영계도 없고 천국도 없었던 때이니 공간도 없던 때입니다. 또 앞으로 이 세상이 끝나게 되면 시간의 흐름을 초월한 세계가 열리게 됩니다. 따라서 측정 단위로서의 시간을 가지고는 창조 전이나 영원한 나라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시간에 갇혀 살고 시간을 벗지 못하는 인간에게 창조 이전의 범위가 한이 없음을 표현하고 또 영계의 우리 형편도 그 범위가 광대함을 표현하되 시간적 개념으로 표현해서 조금 알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④인용하신 글은 따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문제는 성경이 말한 것으로 몇 가지 확정을 지워두고 그다음은 신앙이 자라감에 따라 하나님께서 넓혀주는 대로 심령의 세계를 넓혀 나가야 할 문제입니다. 지나치게 이론으로 나가다 보면, 성경과 동 떨어져 인간이 자기 생각에서 한 마디씩 해 보는 발언이 난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읽고 그것을 대하는 것 자체가 큰 손실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백영희신앙노선에서는 시간과 계시의 시점을 두고 궁금하다면 우선 이 정도로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성경의 다른 말씀을 살피다 보면 시간과 관련하여 한없이 깊이 들어가야 할 곳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간 하나만을 두고 따로 떼내어 살펴볼 때는 한꺼번에 많이 들어가는 것보다 이 정도의 윤곽을 잡아두시고 다음에 이 문제가 구체적으로 또 해당이 될 때 그 면으로 더 깊이 파고 들어가 보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창조] 하나님 계시의 시점에 대한 질문
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창조~]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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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신을 알리시는 것이 계시라고 하고 그 계시의 내용은 그리스도이시고 그 방편은 무오하게 기록된 성경이라고 하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신을 알리시기 시작한 시점은 시간이 시작된 시점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지요?

다시 말씀 드리면 하나님의 계시의 출발점을 창조사역부터 봐야 하느냐는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그렇다면 창세기 1:1과 요한복음 1:1절의 태초의 시점이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요한복음1:1절의 태초에는 영원전인줄 알았거든요.그러나 그렇지 않고 시간이 시작되는 시점이라면 이런 해석이 나오는데요.

시간이 시작될때에 말씀이신 하나님 곧 아들이신 성자 하나님이 성부 하나님과 함께 계셔서 모든 만물을 지으셨다는 해석이 되는데요. 다시 말하면 이견해에 의하면 요한복음 1:1절의 태초에라는 시점은 말씀(로고스 하나님)의 존재시점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창세기 1:1절이 성부하나님의 창조사역을 가리키는 시점이 태초이면 요한복음1:1절은 성자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가리키는 시점을 가리키는 것이고 이것이 성경의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의 출발점이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가 기록한 시편 90편의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십니다고 했는데 이 시점은 시간의 시점이 아니라 영원을 가리키는 것이고 이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라면 이 하나님은 영원전부터 우리에 대한 모든 계획을 가지신 분이 되시는데.. 위에 견해에 따르면 영원하신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으로 그 모든 계획을 가지셨을지라도 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신을 알리시기 시작한 시점은 창세기 1:1과 요한복음 1:1절의 시간이 시작되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창조행위가 있는 후부터라고 해석이 되는것인지요?


저에게는 한번도 생각지 못했던 문제이구요. 백목사님의 계시에 대한 견해도 이참에 알고 싶군요.


다음은 이같은 면을 가지고 글을 쓰신 분 글입니다. 참조해주세요.


"시간도, 계시도, 창조도 다 인간을 위한 사랑의 증거들이었습니다. 시간이 있기 전의 영원 속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계시도 없었고, 말씀에 대한 계시도 없었으며, 계시를 위한 언어도 없었고, 계시의 대상인 인간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시작되면서, 이 모든 것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게네시스'를 '태초'와 '기원'으로 오해한 사람들은 요한복음 1장 1절이 게네시스 1장 1절보다 앞선다고 주장합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은 말씀 하나님이 계시는 존재의 태초이고, 게네시스 1장 1절은 창조의 태초로서, 하나님의 존재가 창조보다 앞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착각과 오해는 "시간 속의 하나님"을 계시하려는 성경의 의도를 놓치게 만들기 때문에 결코 사소한 오류라 할 수 없습니다. 게네시스 1장 1절이나 요한복음 1장 1절이나 공히 "시간의 시작"을 기준으로 하여 하나님을 계시하고 말씀을 계시합니다. "시간 속의 하나님"(게 1:1)과 "시간 속의 말씀"(요 1:1)은 동일한 하나님이시며, 두 말씀 다 "시간 속의 계시"입니다! 이 두 말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게네시스 1장 1절: "시간이 시작되면서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요한복음 1장 1-3절: "시간이 시작되면서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이 말씀은 하나님이셨다. 그분께서는 시간이 시작되면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어떤 것도 그분 없이는 만들어지지 않았다."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The same was in the beginning with God. All things were made by him; and without him was not any thing made that was made.)


두 말씀 다 시간이 시작되는 시점에 창조 사건이 있었음을 증거합니다. 게네시스 1장 1절은 창조주를 '하나님'으로 계시하고, 요한복음 1장 1절은 창조주를 '말씀'으로 계시하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말씀과 하나님은 동일한 분이시라 했습니다(요 1:1). 따라서 게네시스 1장 1절과 요한복음 1장 1절은 동일한 계시의 두 방면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요한복음은 말씀이 영원 전에 계셨다고 하지 않고 시간이 시작되면서 계셨다고 함으로써, 인간을 향한 창조주의 사랑의 계시가 곧 말씀 하나님이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랑의 계시가 구체화되면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찾아오셨으니, 그분이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요 1:14,17). 창조주의 사랑의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God the Father)의 사랑으로 계시되었습니다. 세상 속에 잃어버려진 인간들을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건져내어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시려고,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의 관계성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나타나신 것이었습니다:" ------출처 www.antioch.co.kr(성경강해코너에서 발췌)----


참고로 안티오크를 운영하는 분은 안수받은 사역자는 아니고 성경교사로 킹제임스를 독자적으로 번역했던 분이고 그 신앙의 기둥은 세대주의는 아니고 기본적으로 칼빈주의에 가깝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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