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목사님 안녕하세요. (집안의 제사 모임에서 발생되는 문제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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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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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4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제사~]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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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의 조그만 교회에 출석하는 집사입니다.
교회에서는 직분도 받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며 봉사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결혼후 남편과 함께 시작하여 20여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제사 문제 때문에 늘 마음이 아픕니다.
문제는 저희외에 다른 형제는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다 모이는 제사때가 되면 저는 일찍 시댁에 가서 일을 도와야 하고
남편도 당연히 참석을 합니다.
연로하신 어머니도 계시고 형님과 동생 사촌형제까지 다 모인답니다.
직분을 가진 남편은 절은 하지 않습니다만 제사음식은 거리낌없이 먹습니다.
제가 힘든것은, 예수 믿는 우리가 굳이 귀신을 섬기는 그 제사에 갈 이유도 필요도 없다는 것이고
남편은 부모 형제간의 우애를 생각하여 참석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가기전과 다녀온 후는 늘 티격태격 큰 소리가 납니다.
제가 만드는 음식이 바로 제물인데 제사에 동참한다는것이 꺼림칙하답니다.
만일,가지않는다면 형제들과 사이가 멀어지는 것은 뻔한 일이지요.
아무리 집안 행사를 잘 챙기도, 불신 형제들은 제사를 조상과 부모에 대한
최고의 효 라고 생각하니까요.
남편의 말처럼 여전히 참석하면서 절만 안해도 될까요?
제 신앙 양심은 허락지 않는답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림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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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의 조그만 교회에 출석하는 집사입니다.
교회에서는 직분도 받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며 봉사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결혼후 남편과 함께 시작하여 20여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제사 문제 때문에 늘 마음이 아픕니다.
문제는 저희외에 다른 형제는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다 모이는 제사때가 되면 저는 일찍 시댁에 가서 일을 도와야 하고
남편도 당연히 참석을 합니다.
연로하신 어머니도 계시고 형님과 동생 사촌형제까지 다 모인답니다.
직분을 가진 남편은 절은 하지 않습니다만 제사음식은 거리낌없이 먹습니다.
제가 힘든것은, 예수 믿는 우리가 굳이 귀신을 섬기는 그 제사에 갈 이유도 필요도 없다는 것이고
남편은 부모 형제간의 우애를 생각하여 참석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가기전과 다녀온 후는 늘 티격태격 큰 소리가 납니다.
제가 만드는 음식이 바로 제물인데 제사에 동참한다는것이 꺼림칙하답니다.
만일,가지않는다면 형제들과 사이가 멀어지는 것은 뻔한 일이지요.
아무리 집안 행사를 잘 챙기도, 불신 형제들은 제사를 조상과 부모에 대한
최고의 효 라고 생각하니까요.
남편의 말처럼 여전히 참석하면서 절만 안해도 될까요?
제 신앙 양심은 허락지 않는답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