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ccm에 관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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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ccm에 관해서 입니다.

분류
김현아 0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찬송~]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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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김현아입니다.저는 대구공회소속 교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목사님께서 하신 귀한 말씀들중에 걸림이 있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목사님, ccm자체가 우리에 믿음을 떨어뜨린다고는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이 잘못되어서 그렇지 , 그 자체가 믿음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하면 좀 위험할 것 같습니다. 물론 요즘에 좀 너무하다싶은 ccm이 많이 나오는것은 걱정이 됩니다.

찬송가에 있는건 좋고, 요즘나오는 ccm은 믿음만 떨어뜨린다고 말씀을 들었을때 마음이 아팠습니다. 찬송가에 수록된 곡들도 영국에서 복음성가로 불려지던 것들이었습니다. 또한 268장 온세상 위하여"는 찬송가중에 가장 최근에 작곡된 것입니다. 그 찬송가 보다 더 전에 만들어져서 불려지고 있는 ccm들도 많습니다.


한 성령님께서 "온세상 위하여"의 때까지만 충만하게 역사하시고, 그 이후엔 음악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역사하심을 조금만 하셨을까요? 그래서 영성을 떨어뜨리는 더러운 영이 그때부터 틈타게 된걸까요? 그시대와 그 후에도 한 성령님이실줄로 믿습니다.


요즘에 ccm중에서 세속에 물든 것들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최근 가스펠중에는 차라리 안듣는게 나을것같은 곡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찬송가책자에 수록되지 않았다고 해서 그건 찬송가가 아니라 믿음만 떨어뜨린다고 생각하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너무나 좋은 곡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단지, 사용하는 방법이 점점 변질되고 있음이 잘못인것입니다.


사실 저는 선교단체에서 예배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섬기는 교회에서도 많은 찬양팀과 성가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섬기는 선교단체의 집회 청중은 모두 구체적으로 선교에 헌신한 자들 입니다. 그들에겐 ccm을 통하여서도 성령님께서 강하게 기름부으십니다.

반면에 교회에서는 ccm이 모두에게 효력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굉장히 다양한 층의 사람들이 있고, 신앙성숙도도 천차만별이니까요.


찬송가도 너무 귀하고, ccm도 너무 귀합니다. 제 생각엔 분별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점점 세속화되어가는 ccm을 올바르게 분별하여 청중에 맞게, 자리에 맞게 부르는 것이 올바른것 같습니다. 올바른 분별을 하기 위해서는 늘 말씀 가운데 서있고, 성도들을 배려하는 사랑 가운데 서있어야만 할 것 입니다.

언제까지나 200곡으로 한정하여 부르겠다고 하는것은 어떻게 보아야할지 고민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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