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각시'라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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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라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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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꼭두각시'라는 답변
내용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 -------------------------------------------------------------------------------------------- 2000/08/21 (09:40) '꼭두각시'라는 표현의 질문과 '결국 꼭두각시라고 할 수 있다'는 답변에 대하여 '제3의 의견'이 개인 메일로 들어왔기 때문에 아래에 전문을 소개드립니다. 습니다 제 답변에 대하여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지적'하시는 논조이지만, 제 입장에서는 '지적'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제 답변에서 '빠져서 안될 부분'을 말씀하셨다고 보며 따라서 저는 이 '지적'을 보충의견 또는 다음 단계로 반드시 설명해야 될 부분을 말씀하신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 결국 하나님이 모든 행동을 완전히 예정대로 진행시킨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이 면만을 가지고는 '꼭두각시'라는 표현이 해당될 수 있으나, '예정을 진행시키는 방편'은 하나님께 '꼭두각시'처럼 움직여진다는 '느낌'을 거의 주지 않으시고 오히려 인간이 자기 마음대로 모든 것을 다 한다고 생각하도록 보이지 않게 예정을 진행시키시기 때문에 이 완전예정의 '적용'이라는 면을 고려한다면 '꼭두각시'라는 답변의 표현은 아주 틀리게 된다는 것이 '지적'이었습니다. 이 의견에 전적 동의하며, 예정을 절반만 설명한 답변에 나머지 절반을 채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이 의견을 제시한 분의 모든 표현 모든 생각에 100% 동의는 하지 않으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분명히 또 중심적으로 잡고 계신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제3자 의견의 전문내용) ------------------------------------------------------------------------------------- 김선행 씨의 답변 중 3.하나님의 완전예정, 죄짓게 하는 악령(꼭두각시 비유에 대해...) 좀 다른 의견을 제시합니다 ------------------------------------------------------------------------------------- 꼭두각시라는 표현이 일면은 맞지만 일면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꼭두각시의 정의는 주인이 꼭두각시의 의견과 의사를 전적 무시하고 주인의 전적 뜻대로 움직이고 또 꼭두각시는 이 주인에게 털끝만큼도 항변 못하고 자기 뜻 자기 소원에 반하여 강제로 이끌려나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완전예정 속에 든 우리를 궁극적으로 본다면 꼭두각시로 표현했는데 이 꼭두각시라는 표현이 일면은 맞지만 일면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하나님 편에서 보면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예정을 벗어날 수 없고 전부 하나님의 뜻(소원.결정.의지)대로 움직여진다는 면을 볼 때는 꼭두각시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완전예정 속에 들어있다고 해도 우리 편에서 보면 내가 스스로 결정(내 뜻. 내 의지. 내 결정. 내 소원)으로 하는 것처럼 해서 한 행동들이 하나님의 편에서 보면 완전 하나님의 예정 안에서 하나님의 소원대로 하게 된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그 사람으로 하여금 강퍅한 행동을 하게 할 것을 결정했다면 그 사람 속에 강퍅한 소원을 집어 넣어줍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그 강팍한 마음이 자기 소원 자기 뜻대로 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바로 왕을 하나님이 강퍅케 하신 것처럼) 강퍅뿐 아니라 순종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순종하는 행동을 하게 할 것을 결정했다면 그 사람 속에 순종할 소원(원하고 원함)을 집어 넣어줍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그 순종할 마음이 자기 소원 자기 뜻대로 하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편에서는 꼼짝없이 움직이는 것이 사람들이지만 우리 편에서는 내가 원해서 내 자유로 하는 것처럼 나타납니다 이 각도에서 보면 사람은 전적으로 꼭두각시와 같다고 하기엔 헛점이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그 다음으로 두 가지 예를 들었는데 이 두 예도 이 각도에서 본다면 적절치 않는 것같습니다 껌파는 아이나 TV탈렌트는 자기의 뜻(자유.결정.소원)대로하는 것이 아니고 어쩔 수 없이 강제로 움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든 의든 자기가 뜻(자유.결정.소원)대로 원해서 결정하는 모습으로 진행해 나갔는데 결국은 하나님의 예정(의지)대로 움직인 것입니다 또 그 예를 보면 자기의 자유 결정에 반하여 강제되더라도 그 뒤에 따르는 큰 보상이 있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꼭둑각시 노릇을 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큰 보상(무궁세계의 영광)만 받기 위해서 자기가 원하지도 않은 순종을 억지로 하는 것은 껌파는 아이나 TV탈렌트가 비참하게 보이듯이 우리도 어리석고 불쌍하게 보입니다 실제로는 진리의 순종도 억지가 아니고 원하고 원하는 것으로 기쁨으로(성령의 감동으로) 순종하는 것이지 무궁세계의 영광만을 바라본다고 마음 따로 몸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 줄 압니다 (북한에서는 관직을 얻기 위하여 억지로 마음에도 없는 충성을 하듯이 말입니다) 죄짓는 것도 마찬가지로 원하는 것으로 하는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의 완전예정을 억지로 예를 든다면 (다 맞지는 않겠지만 2가지면-하나님편,사람편을 중점적으로 볼 때) 여러 명의 야바위꾼들이 한 사람을 속여 자기 목적을 이뤄 나가기 위해 전부 다 그 사람을 속이는 데 동원되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이런 결정 저런 소원을 가지게 하여 그 행동을 할 수밖에 없도록 하므로 야바위꾼들이 자기의 뜻대로 이루어 나가는 비유는 그 한 사람은 자기의 뜻대로 하는 줄을 알고 그렇게하고 야바위꾼들은 자기들의 뜻대로 착착 진행시켜 그 계획을 이루어간다는 비유를 들어 봅니다 이런 면에서 그 한 사람은 자기 계산대로(내 자유의지대로)해서 다 잃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야바위꾼의 입장에서 보니) 야바위꾼의 꼭둑각시 노릇을 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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