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질문 내용을 중심으로 답변드립니다.
| 분류 |
|---|
yilee
0
2003.03.31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여호와의증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여호와의증인-]
--------------------------------------------------------------------------------------------
1.우리 신앙생활에서 얼떨결에 한번 접했는데 오랫동안 의문으로 남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자신의 원래 신앙체질과 장단점을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①우선 지식적인 면을 강조하는 일반 장로교회 교인들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보다 문익환씨와 같은 한신대 기장교단의 논리를 접하게 되면 너무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자기 신앙 발전에 늘 목줄처럼 걸려서 앞으로 나가지를 못한다는 호소를 많이 듣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주로 장로교 지성인들에게서 발견되는 현상입니다. 장로교는 정통적으로 지성을 강조하는 곳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교리를 중시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장로교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초자연의 능력면을 부인하는 과학적 논리로 따져들면 마치 지혜를 구하는 고전1:22의 헬라인 출신 교인들처럼 아주 큰 시험이 됩니다.
이런 분들은 그런 과학적 신앙을 만나기 전에 원래부터 교리면을 중시하고 노력한 것은 장점이었으나 우리 일상 생활에 늘 하나님이 동행하고 함께 하는 신령한 은혜면을 무시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돌이켜 이전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실제 은혜를 주시고 동행했던 자기 혼자만의 신앙체험을 자꾸 새겨보아야 근본적인 해결이 됩니다.
②여호와의 증인의 주장에 대하여 가장 혼란스러운 것이 무엇인지 하나만을 잡고 해결하셨으면
위에 올린 자료에서 여호와의 증인을 여러모로 비판했습니다. 답변자가 볼 때는 잘 요약했고 또 답변자도 참고할 만한 자료라고 읽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자료는 일반적인 면을 말한 것이고, 각 사람이 자기대로 시험에 들 수 있는 것은 그 중에 특별히 한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 문제가 해결되면 다른 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이고 그 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늘 찜찜할 것입니다.
또한 이런 문제를 두고 살펴보시는 질문자께서도 이 중에 가장 중요하고 확고하여 어느 쪽이 옳고 그른지를 판정할 수 있는 질문 한 가지 정도로 범위를 줄였으면 합니다. 늑대가 양을 잡아먹고 엄마라며 새끼양들이 있는 집에 왔다면 그 찾아온 늑대를 해부를 다 해봐야 아는 것이 아닙니다. 꼬리를 보든지 발톱을 보든지 음성을 듣든지 단 하나만 확인하면 그 양껍질 속에 있는 실체는 더 이상 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2.여호와의 증인의 출간물은 끝없이 연구하고 재개정하는 책자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그 출발 때부터 개인적으로 운영한 곳이 아니고 단체를 중심으로 움직인 곳입니다. 이렇게 단체가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곳에서는 세계적으로 흩어져 있는 각 지부에서 수없는 교단과 교인들을 상대하면서 취합된 질문들이 모여져 그 대응논리를 개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출간해 내는 책자가 일반 기독교인들을 상대할 때 어떤 반응이 예상되는지를 면밀하게 검토된 것입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이단들의 책자는 이미 많은 세월 속에 그들이 수정 변경을 통해 내놓는 결정판이기 때문에 일반 교인들로서는 그들 신학자와 직접 상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면 때문에 그런 책들은 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일반 목회자들이 권하는데, 만일 반발심이 없고 자기 목회자를 잘 따르고 신임하는 교인이라면 그 지도와 그 순종하는 길이 최고의 길입니다.
분명한 것은 여호와의 증인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에 한번 들은 것을 더 이상 접촉하지 않고 오랫동안 시간이 흘러가면 아주 깨끗하게 잊어버리고 전혀 시험거리가 되지 않게 됩니다. 생명있는 말씀은 한번 던져지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아무리 부인을 하려고 해도 안되고 세월이 지난다고 잊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종자가 그 속에서 뿌리를 박고 자라게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단 그쪽의 논리 몇 가지는 확실히 아실 것이니 따져 비교해 볼 마음이 계신 분이 있다면 그 중에 기독교가 왜 틀렸는지를 결정적으로 말해 주는 교리 하나만을 가지고 그외의 그들의 주장은 다 잊어버리시고 또 더 이상 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재 이곳 /초기화면/연구실/발언.주제연구/에는 여호와의 증인의 어느 지부 간부와 답변자가 여러번 직접 대화한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아프리카 어느 국가의 전쟁에 기독교는 살인행위에 당사자가 되어 전쟁을 했고 여호와의 증인들은 일절 동참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의 증인은 옳고 기독교는 틀렸다는 논란을 여러번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현재 이라크 전을 두고 벌어지는 반전 평화단체와 꼭같은 사회운동가일 뿐입니다. 실은 그렇게 천국이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이 종교성을 가미한 지상낙원을 위한 사회 정결운동이 여호와의 증인의 본질입니다. 지금 이런 사회운동을 세계적으로 연대하여 움직이는 제일 핵심세력들은 국가 체제를 아주 폭력단체로 보는 반정부 무정부주의 평화운동가들입니다. 사실 사회 정화운동을 할 사람들이지 신앙을 논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들의 이런 논리는 그 글을 적은 사람 혼자의 생각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꼭 같이 입을 맞추고 나오는 그들의 교리입니다. 그들의 가장 큰 관심과 현재 당면한 문제로 사활을 걸어야 하는 운동이 바로 이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을 믿게 된다면 오늘 당장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반전 평화운동입니다. 생명을 고귀하게 생각하자는 운동입니다. 수혈금지 국기배례거부 집총거부 병역거부가 다 그런 운동입니다. 그리고 국가체제를 거부하는 것도 국가를 하나의 거대한 폭력집단으로 보는 자연주의 운동입니다.
그리고 그런 상태로 이 땅위에 평화가 깃들면 영원히 계속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꿈은 좋습니다만 여기에서 전면적으로 다 빠진 것이 바로 신령한 면들입니다.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도 또 천국과 영을 부인하고 부활을 부인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3.천국이나 지옥이나 부활이나 영과 같은 비과학적인 현상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답변자도 이런 것이 믿어지지 않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갈수록 더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일반 모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뒤에 타락을 할지라도 천국과 지옥, 부활과 영의 존재를 두고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중생되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성경의 다른 것은 다 믿어도 이런 신령한 면은 믿어지지를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기이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은 믿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처럼 대화하는 기도의 하나님으로 상대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기독교인들의 반문에 과거 답변이 궁색해진다고 하여 이런 주장을 별로 하지 않고 있지만 1970년대만 해도 그들이 교인들을 붙들고 늘어지면 수없이 반복하는 소리가, '아니 사람이 죽는다고 영혼이 꼬리를 달고 저 공중으로 올라간다는 말이요? 그런 것을 정말 믿는가요?' '아니 지옥이 정말 있어서 그런 곳에서 영원히 불에 탄다는 말이 믿어지는가요?' 이런 식이었습니다. 물론 최근 만난 사람은 성구만 찾아대지 그런 논리는 완전히 감추고 있었습니다. 항상 그런 식입니다.
그것이 믿어지지 않고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면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더 거짓말이고 믿어지지 않아야 하는데 왜 그들이 하나님이라는 이름은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가? 그냥 입에 붙은 하나님입니다. 일반 인간들이 무신론자라도 그 어떤 절대자를 두고 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 교리와 같은 것을 근본적으로 부인하는 것입니다.
즉, 성경을 읽다 보니까 삼위일체 교리가 틀렸기 때문에 성경으로 지적하고 나온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또 인간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니까 성경을 다시 뒤지면서 그 반대 논리만 자꾸 읽어낸 것입니다. 성경의 사두개인들이 바로 오늘 여호와의 증인처럼 부활도 영도 믿지 않던 사람들입니다. 시대마다 교회 내에는 중생되지 않고 그냥 오가는 사람 중에서 두뇌가 명석한 지성적 사람들이 한번씩 그런 논리를 만들어 내는 현상입니다.
현재는 잘 믿고 있는 분들 중에서 과거 교회는 다녀도 억지로 다니던 시절, 교회를 조롱하는 말투에 꼭 이런 논리들을 사용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혹 여호와의 증인들에게서 배운 말투인지 봤지만 그들이 자기 생각에서 내놓는 말투였습니다. 이런 것을 비교종교학이라고 하여 인간 기본 심리에서 하나님과 신앙의 체험을 하지 못한 사람은 결국 그렇게 짐작이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든, 이곳을 방문하는 일반인이든, 첫 은혜를 받고 말씀이 마음 속에 정말 깨달아지고 세상에서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그런 하나님의 은혜를 직접 받는 사람이라면 아예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런 면을 부인하기 때문에 그들과 상대해 볼 필요도 사실 없는 교인들입니다. 문제는 지식으로만 배워 교회를 오가는 분들에게는 여간 큰 시험이 아닙니다. 이유는 그 여호와의 증인을 처음 만든 사람이 바로 그런 고민 속에서 그런 출구를 찾았고 그 후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은 교회를 다니면서 그런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특히 살필 사람들은 첫 은혜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후 신앙의 휴식기에 있어 과거 은혜를 잊은 분들은 자기가 받은 은혜가 가물가물해지면 이런 논리들이 어느날 문득 와 닿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에서 많은 글로써 한번 요약해 두는 이유는 그런 분들을 주로 목표하고 있습니다. 지금 은혜 가운데 있는 분들은 자기가 마음 속에 받아본 그 체험 그것이 가장 큰 증거입니다.
홍해를 자기 발로 건너본 이스라엘에게 가나안에 있던 백성들이 증명을 해보라며 따진다면 누가 이기겠습니까? 논리와 말에 있어서는 안 본 사람들이 이길 것입니다. 혹 망각이 심한 사람은 자기 발로 홍해를 건너가 보고도 그때 그 일이 꿈이었는가 하는 경우도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4.'호와의증인'이 겉모습으론 총공회와 닮은 부분이 많다고 봤다면 바로 보셨습니다.
논리적이고 성경 중심으로 따지는 것이 철저하며 일반 교회와 전혀 다른 차원이며 옳다고 깨달은 것은 세상이 무엇이라 하든지 자기 갈 을 가는 식입니다. 또한 진정한 총공회 인이라고 한다면 외부에서 박해가 들어와도 웃으며 상대하지 반대 데모를 한다고 피켓을 드는 등의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다른 것은, 총공회 신앙노선은 고신에서 나왔고, 고신은 신사참배 시절을 거치며 한국 장로교의 정통의 맥을 잇고 있으며, 한국장로교는 미국청교도를 잇는 교단들의 전도로 시작되었고 그 청교도들은 칼빈의 종교개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 12제자들의 초대교회에서 내려온 신앙의 정통 전통의 계통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비록 오늘 한국의 소수 교단으로 규모는 파악되지만 그 뿌리는 생명의 연결로 이어져 있습니다.
고신에서 제명되고 총공회로 출발한 것은 고신이 예배당 소송 등 명백하게 교권 속화의 길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비판하는 백목사님을 고신이 제명하므로 '총공회'라는 교단 명칭을 갖게 된 것이므로 여호와의 증인처럼 과거 모든 기독교 계통 전부를 다 부인하고 갑자기 성경에서부터 1800년을 건너 뛰어 이제 나타났다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과거 일반 교회가 총공회를 이단이라 비판한 것은 무식의 소치이며, 아는 사람들은 총공회 식으로 믿는 것이 정통 기독교의 가장 근본 모습이라고 탄성을 보내고 있습니다. 칼빈의 종교개혁시절에도 또 사도시대도 백목사님의 총공회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혹 이곳에서 일반 교회를 비판하는 것은 그 내려오는 계통을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원래의 신앙을 세상 따라 속화가 되어졌기 때문에 교회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점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2천년 역사의 교회 전부가 다 잘못되었고 기독가 아니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5.앞의 다른 글에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이단은 그 세월이 증명합니다.
가장 확실한 증명법은 세월입니다. 이유는 그 어떤 뛰어난 인간이라도 하나님께서 열어주지 않고 인간 자기 두뇌로 회전시켜 구상한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단 1초 뒤라도 미래를 보지는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그어놓은 한계입니다. 따라서 과거를 살피고 오늘 현재를 파악하여 지금까지를 두고 말한다면 이런 저런 구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 상황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발생하게 되면 딴 소리를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주변에 오랫동안 지켜볼 수 있었던 여호와의 증인들이 있다면 그들의 몇 년 전 또는 오래 전 주장했던 그런 내용과 오늘 현재를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답변자는 주변에 벌써 15년 이상을 살펴볼 수 있는 가정이 있습니다. 전 가족이 둘로 나뉘어 하나는 총공회에 하나는 여호와의 증인에 각각 속해 있습니다. 총공회에서 교회를 다니다가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다른 계통에서 그쪽으로 들어간 경우입니다.
아주 그쪽의 핵심적인 가정이지만 이제 말씀드린 이 모든 내용으로 단정할 수 있습니다. 혹 그 한 가정을 가지고 어떻게 그 단체 전체를 판단할 수 있느냐고 반문할 수 있겠으나 이단이란 자기 정식 회원이 된 사람들에 대하여는 자기들 교리대로 된 사람이라고 확정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확정받은 사람과 그 곳 교리를 그대로 비교해 보면 아주 쉽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성경번역문제
개역한글판은 영어성경번역본이 아니고 원어번역본입니다. 특히 여호와의 증인은 그 본부가 미국에 있기 때문에 교리적 논란 문제에 문제가 있으면 영어본 성경이니 원어성경이니 하는 문제가 흔히 발생됩니다. 그러나 원어에 상식이 있고 또 원어의 사전 찾는 실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 논란은 피해버리고 말아버립니다.
그들은 집중적 공부를 하고 나오기 때문에 일반 교인들에게는 쉽사리 원어문제를 끄집어 내는 편입니다. 그러나 원어를 아는 사람을 만나면 얼른 집어넣는 것도 그들의 원어 언급이 말로 해결하는 기술적 문제이지 근본 문제가 될 수 없다는 면을 말하고 있습니다.
벌써 답변자가 여호와의 증인과 마주친 것이 1976년 1980년 1990년 경인데 그때마다 처음 만난 교인들에게 집중적으로 전하는 내용은 각각 달랐습니다. 따라서 그들이 한 마디 뱉은 것을 두고 연구하고 또 한 마디 뱉으면 연구하는 것을 반복한다는 것은 바로 그들을 통해 교회를 흔드는 악령에게 소중한 시간을 다 뺏기는 실수만큼은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딱 한 마디 붙들었으면 그것으로 해결하고 그 나머지는 버려야 할 것입니다.
7.첨부한 자료 중에서 가장 눈여겨 보고 여호와의 증인과 따져볼 일은
여호와의 증인들의 종말론에 대한 발언을 추적하는 것입니다. 과거 144,000명만 구원을 얻는다고 했던 사실, 그들만이 지상낙원으로 들어간다는 주장, 세상 마지막 날을 예언한 것 등입니다. 이런 기록은 현재 별로 남아 있지 않겠지만 교계적으로 이단 연구 전문 서적이나 사람들에게 자료를 요청하면 그들의 언행록에 대하여는 문서로 확인을 해 줄 것입니다.
이것을 추적해서 그들을 꺾는 것은 결과가 확실하고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자고로 모든 이단들은 그들의 뒷날 변경과 오늘의 주장을 비교하면 자기들의 말로 자기들을 정죄하고 있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여호와의증인-]
--------------------------------------------------------------------------------------------
1.우리 신앙생활에서 얼떨결에 한번 접했는데 오랫동안 의문으로 남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자신의 원래 신앙체질과 장단점을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①우선 지식적인 면을 강조하는 일반 장로교회 교인들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보다 문익환씨와 같은 한신대 기장교단의 논리를 접하게 되면 너무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자기 신앙 발전에 늘 목줄처럼 걸려서 앞으로 나가지를 못한다는 호소를 많이 듣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주로 장로교 지성인들에게서 발견되는 현상입니다. 장로교는 정통적으로 지성을 강조하는 곳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교리를 중시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장로교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초자연의 능력면을 부인하는 과학적 논리로 따져들면 마치 지혜를 구하는 고전1:22의 헬라인 출신 교인들처럼 아주 큰 시험이 됩니다.
이런 분들은 그런 과학적 신앙을 만나기 전에 원래부터 교리면을 중시하고 노력한 것은 장점이었으나 우리 일상 생활에 늘 하나님이 동행하고 함께 하는 신령한 은혜면을 무시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돌이켜 이전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실제 은혜를 주시고 동행했던 자기 혼자만의 신앙체험을 자꾸 새겨보아야 근본적인 해결이 됩니다.
②여호와의 증인의 주장에 대하여 가장 혼란스러운 것이 무엇인지 하나만을 잡고 해결하셨으면
위에 올린 자료에서 여호와의 증인을 여러모로 비판했습니다. 답변자가 볼 때는 잘 요약했고 또 답변자도 참고할 만한 자료라고 읽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자료는 일반적인 면을 말한 것이고, 각 사람이 자기대로 시험에 들 수 있는 것은 그 중에 특별히 한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 문제가 해결되면 다른 문제는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이고 그 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늘 찜찜할 것입니다.
또한 이런 문제를 두고 살펴보시는 질문자께서도 이 중에 가장 중요하고 확고하여 어느 쪽이 옳고 그른지를 판정할 수 있는 질문 한 가지 정도로 범위를 줄였으면 합니다. 늑대가 양을 잡아먹고 엄마라며 새끼양들이 있는 집에 왔다면 그 찾아온 늑대를 해부를 다 해봐야 아는 것이 아닙니다. 꼬리를 보든지 발톱을 보든지 음성을 듣든지 단 하나만 확인하면 그 양껍질 속에 있는 실체는 더 이상 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2.여호와의 증인의 출간물은 끝없이 연구하고 재개정하는 책자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그 출발 때부터 개인적으로 운영한 곳이 아니고 단체를 중심으로 움직인 곳입니다. 이렇게 단체가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곳에서는 세계적으로 흩어져 있는 각 지부에서 수없는 교단과 교인들을 상대하면서 취합된 질문들이 모여져 그 대응논리를 개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출간해 내는 책자가 일반 기독교인들을 상대할 때 어떤 반응이 예상되는지를 면밀하게 검토된 것입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이단들의 책자는 이미 많은 세월 속에 그들이 수정 변경을 통해 내놓는 결정판이기 때문에 일반 교인들로서는 그들 신학자와 직접 상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면 때문에 그런 책들은 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일반 목회자들이 권하는데, 만일 반발심이 없고 자기 목회자를 잘 따르고 신임하는 교인이라면 그 지도와 그 순종하는 길이 최고의 길입니다.
분명한 것은 여호와의 증인에는 생명이 없기 때문에 한번 들은 것을 더 이상 접촉하지 않고 오랫동안 시간이 흘러가면 아주 깨끗하게 잊어버리고 전혀 시험거리가 되지 않게 됩니다. 생명있는 말씀은 한번 던져지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아무리 부인을 하려고 해도 안되고 세월이 지난다고 잊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종자가 그 속에서 뿌리를 박고 자라게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일단 그쪽의 논리 몇 가지는 확실히 아실 것이니 따져 비교해 볼 마음이 계신 분이 있다면 그 중에 기독교가 왜 틀렸는지를 결정적으로 말해 주는 교리 하나만을 가지고 그외의 그들의 주장은 다 잊어버리시고 또 더 이상 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재 이곳 /초기화면/연구실/발언.주제연구/에는 여호와의 증인의 어느 지부 간부와 답변자가 여러번 직접 대화한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아프리카 어느 국가의 전쟁에 기독교는 살인행위에 당사자가 되어 전쟁을 했고 여호와의 증인들은 일절 동참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호와의 증인은 옳고 기독교는 틀렸다는 논란을 여러번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현재 이라크 전을 두고 벌어지는 반전 평화단체와 꼭같은 사회운동가일 뿐입니다. 실은 그렇게 천국이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이 종교성을 가미한 지상낙원을 위한 사회 정결운동이 여호와의 증인의 본질입니다. 지금 이런 사회운동을 세계적으로 연대하여 움직이는 제일 핵심세력들은 국가 체제를 아주 폭력단체로 보는 반정부 무정부주의 평화운동가들입니다. 사실 사회 정화운동을 할 사람들이지 신앙을 논할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들의 이런 논리는 그 글을 적은 사람 혼자의 생각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꼭 같이 입을 맞추고 나오는 그들의 교리입니다. 그들의 가장 큰 관심과 현재 당면한 문제로 사활을 걸어야 하는 운동이 바로 이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을 믿게 된다면 오늘 당장에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반전 평화운동입니다. 생명을 고귀하게 생각하자는 운동입니다. 수혈금지 국기배례거부 집총거부 병역거부가 다 그런 운동입니다. 그리고 국가체제를 거부하는 것도 국가를 하나의 거대한 폭력집단으로 보는 자연주의 운동입니다.
그리고 그런 상태로 이 땅위에 평화가 깃들면 영원히 계속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꿈은 좋습니다만 여기에서 전면적으로 다 빠진 것이 바로 신령한 면들입니다. 예수님을 부인하는 것도 또 천국과 영을 부인하고 부활을 부인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3.천국이나 지옥이나 부활이나 영과 같은 비과학적인 현상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답변자도 이런 것이 믿어지지 않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갈수록 더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일반 모든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은 뒤에 타락을 할지라도 천국과 지옥, 부활과 영의 존재를 두고 의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중생되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성경의 다른 것은 다 믿어도 이런 신령한 면은 믿어지지를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기이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은 믿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처럼 대화하는 기도의 하나님으로 상대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기독교인들의 반문에 과거 답변이 궁색해진다고 하여 이런 주장을 별로 하지 않고 있지만 1970년대만 해도 그들이 교인들을 붙들고 늘어지면 수없이 반복하는 소리가, '아니 사람이 죽는다고 영혼이 꼬리를 달고 저 공중으로 올라간다는 말이요? 그런 것을 정말 믿는가요?' '아니 지옥이 정말 있어서 그런 곳에서 영원히 불에 탄다는 말이 믿어지는가요?' 이런 식이었습니다. 물론 최근 만난 사람은 성구만 찾아대지 그런 논리는 완전히 감추고 있었습니다. 항상 그런 식입니다.
그것이 믿어지지 않고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면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더 거짓말이고 믿어지지 않아야 하는데 왜 그들이 하나님이라는 이름은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가? 그냥 입에 붙은 하나님입니다. 일반 인간들이 무신론자라도 그 어떤 절대자를 두고 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 교리와 같은 것을 근본적으로 부인하는 것입니다.
즉, 성경을 읽다 보니까 삼위일체 교리가 틀렸기 때문에 성경으로 지적하고 나온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또 인간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니까 성경을 다시 뒤지면서 그 반대 논리만 자꾸 읽어낸 것입니다. 성경의 사두개인들이 바로 오늘 여호와의 증인처럼 부활도 영도 믿지 않던 사람들입니다. 시대마다 교회 내에는 중생되지 않고 그냥 오가는 사람 중에서 두뇌가 명석한 지성적 사람들이 한번씩 그런 논리를 만들어 내는 현상입니다.
현재는 잘 믿고 있는 분들 중에서 과거 교회는 다녀도 억지로 다니던 시절, 교회를 조롱하는 말투에 꼭 이런 논리들을 사용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혹 여호와의 증인들에게서 배운 말투인지 봤지만 그들이 자기 생각에서 내놓는 말투였습니다. 이런 것을 비교종교학이라고 하여 인간 기본 심리에서 하나님과 신앙의 체험을 하지 못한 사람은 결국 그렇게 짐작이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든, 이곳을 방문하는 일반인이든, 첫 은혜를 받고 말씀이 마음 속에 정말 깨달아지고 세상에서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그런 하나님의 은혜를 직접 받는 사람이라면 아예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런 면을 부인하기 때문에 그들과 상대해 볼 필요도 사실 없는 교인들입니다. 문제는 지식으로만 배워 교회를 오가는 분들에게는 여간 큰 시험이 아닙니다. 이유는 그 여호와의 증인을 처음 만든 사람이 바로 그런 고민 속에서 그런 출구를 찾았고 그 후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은 교회를 다니면서 그런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특히 살필 사람들은 첫 은혜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후 신앙의 휴식기에 있어 과거 은혜를 잊은 분들은 자기가 받은 은혜가 가물가물해지면 이런 논리들이 어느날 문득 와 닿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에서 많은 글로써 한번 요약해 두는 이유는 그런 분들을 주로 목표하고 있습니다. 지금 은혜 가운데 있는 분들은 자기가 마음 속에 받아본 그 체험 그것이 가장 큰 증거입니다.
홍해를 자기 발로 건너본 이스라엘에게 가나안에 있던 백성들이 증명을 해보라며 따진다면 누가 이기겠습니까? 논리와 말에 있어서는 안 본 사람들이 이길 것입니다. 혹 망각이 심한 사람은 자기 발로 홍해를 건너가 보고도 그때 그 일이 꿈이었는가 하는 경우도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4.'호와의증인'이 겉모습으론 총공회와 닮은 부분이 많다고 봤다면 바로 보셨습니다.
논리적이고 성경 중심으로 따지는 것이 철저하며 일반 교회와 전혀 다른 차원이며 옳다고 깨달은 것은 세상이 무엇이라 하든지 자기 갈 을 가는 식입니다. 또한 진정한 총공회 인이라고 한다면 외부에서 박해가 들어와도 웃으며 상대하지 반대 데모를 한다고 피켓을 드는 등의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다른 것은, 총공회 신앙노선은 고신에서 나왔고, 고신은 신사참배 시절을 거치며 한국 장로교의 정통의 맥을 잇고 있으며, 한국장로교는 미국청교도를 잇는 교단들의 전도로 시작되었고 그 청교도들은 칼빈의 종교개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 12제자들의 초대교회에서 내려온 신앙의 정통 전통의 계통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비록 오늘 한국의 소수 교단으로 규모는 파악되지만 그 뿌리는 생명의 연결로 이어져 있습니다.
고신에서 제명되고 총공회로 출발한 것은 고신이 예배당 소송 등 명백하게 교권 속화의 길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비판하는 백목사님을 고신이 제명하므로 '총공회'라는 교단 명칭을 갖게 된 것이므로 여호와의 증인처럼 과거 모든 기독교 계통 전부를 다 부인하고 갑자기 성경에서부터 1800년을 건너 뛰어 이제 나타났다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과거 일반 교회가 총공회를 이단이라 비판한 것은 무식의 소치이며, 아는 사람들은 총공회 식으로 믿는 것이 정통 기독교의 가장 근본 모습이라고 탄성을 보내고 있습니다. 칼빈의 종교개혁시절에도 또 사도시대도 백목사님의 총공회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혹 이곳에서 일반 교회를 비판하는 것은 그 내려오는 계통을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원래의 신앙을 세상 따라 속화가 되어졌기 때문에 교회의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점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2천년 역사의 교회 전부가 다 잘못되었고 기독가 아니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5.앞의 다른 글에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이단은 그 세월이 증명합니다.
가장 확실한 증명법은 세월입니다. 이유는 그 어떤 뛰어난 인간이라도 하나님께서 열어주지 않고 인간 자기 두뇌로 회전시켜 구상한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단 1초 뒤라도 미래를 보지는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그어놓은 한계입니다. 따라서 과거를 살피고 오늘 현재를 파악하여 지금까지를 두고 말한다면 이런 저런 구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전혀 생각하지 않은 상황이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발생하게 되면 딴 소리를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따라서 주변에 오랫동안 지켜볼 수 있었던 여호와의 증인들이 있다면 그들의 몇 년 전 또는 오래 전 주장했던 그런 내용과 오늘 현재를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답변자는 주변에 벌써 15년 이상을 살펴볼 수 있는 가정이 있습니다. 전 가족이 둘로 나뉘어 하나는 총공회에 하나는 여호와의 증인에 각각 속해 있습니다. 총공회에서 교회를 다니다가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다른 계통에서 그쪽으로 들어간 경우입니다.
아주 그쪽의 핵심적인 가정이지만 이제 말씀드린 이 모든 내용으로 단정할 수 있습니다. 혹 그 한 가정을 가지고 어떻게 그 단체 전체를 판단할 수 있느냐고 반문할 수 있겠으나 이단이란 자기 정식 회원이 된 사람들에 대하여는 자기들 교리대로 된 사람이라고 확정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확정받은 사람과 그 곳 교리를 그대로 비교해 보면 아주 쉽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성경번역문제
개역한글판은 영어성경번역본이 아니고 원어번역본입니다. 특히 여호와의 증인은 그 본부가 미국에 있기 때문에 교리적 논란 문제에 문제가 있으면 영어본 성경이니 원어성경이니 하는 문제가 흔히 발생됩니다. 그러나 원어에 상식이 있고 또 원어의 사전 찾는 실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 논란은 피해버리고 말아버립니다.
그들은 집중적 공부를 하고 나오기 때문에 일반 교인들에게는 쉽사리 원어문제를 끄집어 내는 편입니다. 그러나 원어를 아는 사람을 만나면 얼른 집어넣는 것도 그들의 원어 언급이 말로 해결하는 기술적 문제이지 근본 문제가 될 수 없다는 면을 말하고 있습니다.
벌써 답변자가 여호와의 증인과 마주친 것이 1976년 1980년 1990년 경인데 그때마다 처음 만난 교인들에게 집중적으로 전하는 내용은 각각 달랐습니다. 따라서 그들이 한 마디 뱉은 것을 두고 연구하고 또 한 마디 뱉으면 연구하는 것을 반복한다는 것은 바로 그들을 통해 교회를 흔드는 악령에게 소중한 시간을 다 뺏기는 실수만큼은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딱 한 마디 붙들었으면 그것으로 해결하고 그 나머지는 버려야 할 것입니다.
7.첨부한 자료 중에서 가장 눈여겨 보고 여호와의 증인과 따져볼 일은
여호와의 증인들의 종말론에 대한 발언을 추적하는 것입니다. 과거 144,000명만 구원을 얻는다고 했던 사실, 그들만이 지상낙원으로 들어간다는 주장, 세상 마지막 날을 예언한 것 등입니다. 이런 기록은 현재 별로 남아 있지 않겠지만 교계적으로 이단 연구 전문 서적이나 사람들에게 자료를 요청하면 그들의 언행록에 대하여는 문서로 확인을 해 줄 것입니다.
이것을 추적해서 그들을 꺾는 것은 결과가 확실하고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자고로 모든 이단들은 그들의 뒷날 변경과 오늘의 주장을 비교하면 자기들의 말로 자기들을 정죄하고 있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단]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들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여호와의증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여호와의증인-]
--------------------------------------------------------------------------------------------
(*개인 메일로 들어온 질문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에 관련된 질문부분만 인용하여 올렸습니다. - pkist)
------------------------------------------------------------------------------------------------
여호와의 증인에 관한 질문입니다
예전에 얼떨결에 회관이란 곳에 가본 적이 한번 있었고
'깨어라"라는 전도지는 자주 봤었기에
총공회를 접한 후에도 여호와의증인에 관한 의문이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연경교재 주제연구(4)에서 언젠가는 종합적 정리되어 나오기를 기다리던 중이었는데 문답방(1622번)에 올라온 답변을 읽고 네이버/한국이단종파/여호와의증인을 검색하니 천리안에서 올라온 자료같습니다
읽다보니 더욱 의문이 생기고 시험에 드는 것 같아 파일첨부합니다
제 생각엔 '여호와의증인'은 일단 겉모습으론 총공회와 닮은 부분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나름대로의 체계를 가지고 열심으로 공부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면에 있어 기존기독교인을 공략할 정도로 성경지식에 해박하며 언행도 일치하며 어떤 한 특정인을 우상화시키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반국가적 종교,학교등교거부,타종교 배격,가정윤리파괴 이런 이유들은 세상사람 눈으로 보면 총공회도 그런시선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번역문제는 개역한글판도 영어성경번역본이니 별로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첨부파일 보시고 충고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종합적 정리 될 때까지 기다릴께요.
========================================================================================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비판 자료 첨부)
2. 한국의 여호와 증인
1912년에 홀리스트 선교사 부부가 내한하여 문서전도를 시작하면서 한국 <여호와 증인>이 시작되었다.1914년 만국성서연구회라는 이름의 단체를 조직하고 경성우편국 사서함 21호를 개설,본격적인 문서전도를 개시한 바 있다. 1923년에는 자체 인쇄공장을 설립,한글은 물론 일본어,중국어 전도문서까지 공급하였다. 1933년에는 현실 정부를 부정하는 교리로 인하여 총독부로부터 서적 출판 금지령을 받았다. 또한 1939년부터는 신사참배의 거부로 인하여 많은 신도들이 구속되었고 그 교세는 거의 쇠퇴하였다. 해방 후 1948년 <여호와의 증인>은 재건되었고,1949년 미국인 선교사 스틸 부부가 내한하였다. 1957년 사단법인 워치타워 성서책자협회를 설립하고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 직제는 회중을 순회하며 감독업무를 수행하는 주임감독이 있고 그 아래에 회중의 영적 복지를 위한 책임자인 <부 회중의 종>, 그 아래에 7개의 분과가 있는데 신도들의 성경연구를 돕고 가정전도 방문을 담당하는 <성서연구의 종>,<파수대> <깨어라> 등의 잡지 공급과 이에 관한 봉사를 담당하는 <잡지구역의 종>,전도소책자와 신세계 번역판 성경,전도지의 보급 및 회중들의 서적 보급상태를 점검하는 <서적의 종>, 헌금 재정관리를 담당하는 <회계의 종>, 매주 열리는 파수대 연구의 인도 책임을 지는 <파수대 연구의 종>,전도 전략교육을 담당하는 <신권 전도학교의 종>, 회중들의 서적 연구를 사회하고 서적판매 관계를 담당하는 <회중서적연구의 종>이 그것이다.
전도 방법을 보면 2인 1조가 되어 성경과 <파수대>,<깨어라> 등의 잡지를 가지고 호별방문을 하되 특히 상대가 그리스도인일 경우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상대방으로부터 거절과 모욕을 당하더라도 불쾌한 표정을 짓지 않도록 훈련받으며 자신들만이 의로우므로 당연히 받는 핍박이라고 합리화한다. 그리스도인을 상대할 때 성경적 지식이나 교리를 완전히 알지 못한다면 그 약점을 이용하여 집중적으로 공격,굴복시키고 만약 자기들이 실패할 경우 <성서연구의 종>에게 또다른 방법을 배워 재공략한다. 모든 전도수단에 간행물을 극히 중시하므로 <파수대>,<깨어라> 등 두 종류의 잡지를 발행하며, 신세계 번역판 성경을 비롯하여 수많은 활자매체를 간행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이 전파되는 나라마다 많은 문제를 일으켰는데 한국에서도 병역기피,집총거부,수혈거부,국가체제거부,학교등교거부,타종교배격,시한부말세심판선전,가정윤리파괴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3.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 및 성경적 비판
여호와의 증인은 삼위일체,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그리스도의 육체 부활,믿음을 통한 은혜로 말미암은 구원,그리고 악한 자의 영벌 등을 포함한 역사적 기독교의 기본적 신앙을 부인한다. 파수대는 그들의 집단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파수대는 하나님께서 땅 위에 있는 인간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흘려 내보내 주시기 위해 마련하신 유일한 집합적 통로이다(1960.7.15).
(1) 권위의 근거- 성경
여호와의 증인은 성경이 그들의 궁극적 권위라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독특한 신조들을 확증하기 위해 성경을 오용(誤用)하고 있다. 그들은 성경 말씀을 문맥(文脈)과 관계없이 인용하곤 한다.
(2) 삼위일체에 대하여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이 삼위일체 교리를 믿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말한다. 그들은 예수님 자신이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삼위일체 교리를 믿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들에게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나 성령은 하나님이 아니다.
(3)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그들에 의하면,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피조물에 불과하다.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된 인간으로서, 우주에서 두 번째로 위대한 인물이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함께 초월적 권위를 만들어 낸다." "예수는 하나의 신(神)이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는 아니다"(Let God Be True,p.33). 그들은 옛 아리우스(Arius)처럼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을 부인한다. 그들은 그들의 주장을 위해 성경을 거짓되게 번역하였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1) 요한복음 1:1
그들은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를 '그 말씀은 하나의 신(god)이셨다'라고 번역하였다. 이 번역은 헬라어 학자들을 분노케 했다. 이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엉뚱한 번역이다. 이 번역은 그들의 교리에 맞추어서 그리스도를 피조물의 위치로 끌어내린다. 그들이 '신'으로 번역한 헬라어 '데오스'에는 정관사가 없다. 그러나 요한복음 1:1-18까지를 보면 정관사 없는 '데오스'가 6회 나타난다. 그들은 1절 하반절을 제외하고는 모두 God라고 번역하였다. 그들의 번역은 문법적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그릇된 번역이다.
2) 요한복음 8:58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그들은 "내가 있어 왔느니라(I have been)"라고 오역하였다. 헬라어 "에고 에이미"는 영어로 'I am'이다.요한복은 8:42-9:12까지를 보면,그 문맥 안에는 'be'동사가 직설법 형태로 모두 22회 나타난다. <신세계역>에서는 그 중 21회를 옳게 번역하고 단 1회만을잘못 번역해 놓았다. 위대한 헬라어 학자였던 A.T.로버트슨은 '에고 에이미'를 I am으로 번역하고 나서 요 8:58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의심할 여지없이 여기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에게만 사용되었던 절대적 용어를 친히 사용하심으로써 자신의 존재의 영원성을 주장하신다."
3) 골로새서 1장
골 1:16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그러나 <신세계역>은 골로새서 1장의 '만물'이라는 단어 앞에 5회에 걸쳐 다른(other)이라는 말을 덧붙였다(16,17,20절 참고). 이 본문들에서 '다른'이란 말을 덧붙일 필요가 없다. 그 말을 덧붙이는 것은 본래의 문맥을 파괴하는 행위이다. 골로새서는 그리스도를 창조자로 증거하고 있다. <신세계역>은 그들의 교리를 선전하기 위한 의도적 오역의 작품이다.
(4) 성령에 대하여
그들은 성령의 인격성과 신성을 모두 부인한다. 그들은 성령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성령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당신의 종을 감동시키시는 보이지 않는 능동적인 세력"이다(Let God Be True,p.108).
(5) 구원에 대하여
그들의 교리에 의하면,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에 근거하여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은혜가 아니다. 그들은 행위로 얻는 구원을 강조한다.
(6) 영원한 형벌에 대하여
그들은 악인을 위해 예비된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인한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이유를 들어 지옥을 부인한다.
1) 그것은 완전히 비성경적이다
2) 그것은 비이성적이다
3)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반대된다
4)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와도 모순된다 (Let God Be True,p.9).
그들의 주장은 비성경적이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가르치는가?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라."
(7) 거짓 예언
이단 종파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거짓 예언을 선포하는 것이다. 특히 여호와의 증인은 이러한 거짓 예언을 많이 가고 있다. 창시자 찰스 럿셀이 말한 거짓 예언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1) 지상의 모든 국가는 1914년에 멸망할 것이다.
2) 불완전한 인간이 다스리는 지상의 통치는 1914년에 종말을 고할 것이다.
3) 1914년에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이 완전히 실현될 것이다. 현존하는 모든 제도들은 1914년에 붕괴될 것이다(The Time Is At Hand,p.77).
4) 예수께서는 1914년에 지상의 새로운 통치자로 오실 것이다.
맺는 말
이단 종파의 확실한 특징 중의 하나는 그것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빙자한다는 것이다. 여러 이단 종파를 종합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나타난다.
1) 자신들의 교리를 <새 진리>로 내세움
2) 성경을 편협하게 해석함
3) 성경보다 더 큰 권위가 있다고 함
4) 나사렛 예수 이외의 다른 예수를 내세움
5) 정통기독교를 거부함
6) 강력한 지도력
7) 행위에 의한 구원을 강조함
8) 교리 체계의 조변 석개(朝變夕改)
<참고도서>
신학사전,한국개혁주의신행협회
Walter R.Martin,The Rise of the Cults,Zondervan,1961
Anthony A. Hoekema,The Four Major Cults,1970 매우 탁월한 이단비판서임.
---------------------------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여호와의증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본질-이단-여호와의증인-]
--------------------------------------------------------------------------------------------
(*개인 메일로 들어온 질문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에 관련된 질문부분만 인용하여 올렸습니다. - pkist)
------------------------------------------------------------------------------------------------
여호와의 증인에 관한 질문입니다
예전에 얼떨결에 회관이란 곳에 가본 적이 한번 있었고
'깨어라"라는 전도지는 자주 봤었기에
총공회를 접한 후에도 여호와의증인에 관한 의문이 계속 남아 있었습니다
연경교재 주제연구(4)에서 언젠가는 종합적 정리되어 나오기를 기다리던 중이었는데 문답방(1622번)에 올라온 답변을 읽고 네이버/한국이단종파/여호와의증인을 검색하니 천리안에서 올라온 자료같습니다
읽다보니 더욱 의문이 생기고 시험에 드는 것 같아 파일첨부합니다
제 생각엔 '여호와의증인'은 일단 겉모습으론 총공회와 닮은 부분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나름대로의 체계를 가지고 열심으로 공부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면에 있어 기존기독교인을 공략할 정도로 성경지식에 해박하며 언행도 일치하며 어떤 한 특정인을 우상화시키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반국가적 종교,학교등교거부,타종교 배격,가정윤리파괴 이런 이유들은 세상사람 눈으로 보면 총공회도 그런시선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번역문제는 개역한글판도 영어성경번역본이니 별로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첨부파일 보시고 충고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 종합적 정리 될 때까지 기다릴께요.
========================================================================================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비판 자료 첨부)
2. 한국의 여호와 증인
1912년에 홀리스트 선교사 부부가 내한하여 문서전도를 시작하면서 한국 <여호와 증인>이 시작되었다.1914년 만국성서연구회라는 이름의 단체를 조직하고 경성우편국 사서함 21호를 개설,본격적인 문서전도를 개시한 바 있다. 1923년에는 자체 인쇄공장을 설립,한글은 물론 일본어,중국어 전도문서까지 공급하였다. 1933년에는 현실 정부를 부정하는 교리로 인하여 총독부로부터 서적 출판 금지령을 받았다. 또한 1939년부터는 신사참배의 거부로 인하여 많은 신도들이 구속되었고 그 교세는 거의 쇠퇴하였다. 해방 후 1948년 <여호와의 증인>은 재건되었고,1949년 미국인 선교사 스틸 부부가 내한하였다. 1957년 사단법인 워치타워 성서책자협회를 설립하고 한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 직제는 회중을 순회하며 감독업무를 수행하는 주임감독이 있고 그 아래에 회중의 영적 복지를 위한 책임자인 <부 회중의 종>, 그 아래에 7개의 분과가 있는데 신도들의 성경연구를 돕고 가정전도 방문을 담당하는 <성서연구의 종>,<파수대> <깨어라> 등의 잡지 공급과 이에 관한 봉사를 담당하는 <잡지구역의 종>,전도소책자와 신세계 번역판 성경,전도지의 보급 및 회중들의 서적 보급상태를 점검하는 <서적의 종>, 헌금 재정관리를 담당하는 <회계의 종>, 매주 열리는 파수대 연구의 인도 책임을 지는 <파수대 연구의 종>,전도 전략교육을 담당하는 <신권 전도학교의 종>, 회중들의 서적 연구를 사회하고 서적판매 관계를 담당하는 <회중서적연구의 종>이 그것이다.
전도 방법을 보면 2인 1조가 되어 성경과 <파수대>,<깨어라> 등의 잡지를 가지고 호별방문을 하되 특히 상대가 그리스도인일 경우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상대방으로부터 거절과 모욕을 당하더라도 불쾌한 표정을 짓지 않도록 훈련받으며 자신들만이 의로우므로 당연히 받는 핍박이라고 합리화한다. 그리스도인을 상대할 때 성경적 지식이나 교리를 완전히 알지 못한다면 그 약점을 이용하여 집중적으로 공격,굴복시키고 만약 자기들이 실패할 경우 <성서연구의 종>에게 또다른 방법을 배워 재공략한다. 모든 전도수단에 간행물을 극히 중시하므로 <파수대>,<깨어라> 등 두 종류의 잡지를 발행하며, 신세계 번역판 성경을 비롯하여 수많은 활자매체를 간행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이 전파되는 나라마다 많은 문제를 일으켰는데 한국에서도 병역기피,집총거부,수혈거부,국가체제거부,학교등교거부,타종교배격,시한부말세심판선전,가정윤리파괴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3. 여호와의 증인의 주장 및 성경적 비판
여호와의 증인은 삼위일체,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그리스도의 육체 부활,믿음을 통한 은혜로 말미암은 구원,그리고 악한 자의 영벌 등을 포함한 역사적 기독교의 기본적 신앙을 부인한다. 파수대는 그들의 집단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파수대는 하나님께서 땅 위에 있는 인간들에게 성경의 진리를 흘려 내보내 주시기 위해 마련하신 유일한 집합적 통로이다(1960.7.15).
(1) 권위의 근거- 성경
여호와의 증인은 성경이 그들의 궁극적 권위라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독특한 신조들을 확증하기 위해 성경을 오용(誤用)하고 있다. 그들은 성경 말씀을 문맥(文脈)과 관계없이 인용하곤 한다.
(2) 삼위일체에 대하여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이 삼위일체 교리를 믿지 않는다고 분명하게 말한다. 그들은 예수님 자신이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삼위일체 교리를 믿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들에게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나 성령은 하나님이 아니다.
(3)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그들에 의하면,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피조물에 불과하다.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된 인간으로서, 우주에서 두 번째로 위대한 인물이다.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은 함께 초월적 권위를 만들어 낸다." "예수는 하나의 신(神)이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는 아니다"(Let God Be True,p.33). 그들은 옛 아리우스(Arius)처럼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을 부인한다. 그들은 그들의 주장을 위해 성경을 거짓되게 번역하였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1) 요한복음 1:1
그들은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를 '그 말씀은 하나의 신(god)이셨다'라고 번역하였다. 이 번역은 헬라어 학자들을 분노케 했다. 이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엉뚱한 번역이다. 이 번역은 그들의 교리에 맞추어서 그리스도를 피조물의 위치로 끌어내린다. 그들이 '신'으로 번역한 헬라어 '데오스'에는 정관사가 없다. 그러나 요한복음 1:1-18까지를 보면 정관사 없는 '데오스'가 6회 나타난다. 그들은 1절 하반절을 제외하고는 모두 God라고 번역하였다. 그들의 번역은 문법적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그릇된 번역이다.
2) 요한복음 8:58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그들은 "내가 있어 왔느니라(I have been)"라고 오역하였다. 헬라어 "에고 에이미"는 영어로 'I am'이다.요한복은 8:42-9:12까지를 보면,그 문맥 안에는 'be'동사가 직설법 형태로 모두 22회 나타난다. <신세계역>에서는 그 중 21회를 옳게 번역하고 단 1회만을잘못 번역해 놓았다. 위대한 헬라어 학자였던 A.T.로버트슨은 '에고 에이미'를 I am으로 번역하고 나서 요 8:58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의심할 여지없이 여기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에게만 사용되었던 절대적 용어를 친히 사용하심으로써 자신의 존재의 영원성을 주장하신다."
3) 골로새서 1장
골 1:16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그러나 <신세계역>은 골로새서 1장의 '만물'이라는 단어 앞에 5회에 걸쳐 다른(other)이라는 말을 덧붙였다(16,17,20절 참고). 이 본문들에서 '다른'이란 말을 덧붙일 필요가 없다. 그 말을 덧붙이는 것은 본래의 문맥을 파괴하는 행위이다. 골로새서는 그리스도를 창조자로 증거하고 있다. <신세계역>은 그들의 교리를 선전하기 위한 의도적 오역의 작품이다.
(4) 성령에 대하여
그들은 성령의 인격성과 신성을 모두 부인한다. 그들은 성령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성령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당신의 종을 감동시키시는 보이지 않는 능동적인 세력"이다(Let God Be True,p.108).
(5) 구원에 대하여
그들의 교리에 의하면,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에 근거하여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은혜가 아니다. 그들은 행위로 얻는 구원을 강조한다.
(6) 영원한 형벌에 대하여
그들은 악인을 위해 예비된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이 존재한다는 것을 부인한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이유를 들어 지옥을 부인한다.
1) 그것은 완전히 비성경적이다
2) 그것은 비이성적이다
3)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반대된다
4)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와도 모순된다 (Let God Be True,p.9).
그들의 주장은 비성경적이다. 성경은 무엇이라고 가르치는가?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라."
(7) 거짓 예언
이단 종파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거짓 예언을 선포하는 것이다. 특히 여호와의 증인은 이러한 거짓 예언을 많이 가고 있다. 창시자 찰스 럿셀이 말한 거짓 예언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1) 지상의 모든 국가는 1914년에 멸망할 것이다.
2) 불완전한 인간이 다스리는 지상의 통치는 1914년에 종말을 고할 것이다.
3) 1914년에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이 완전히 실현될 것이다. 현존하는 모든 제도들은 1914년에 붕괴될 것이다(The Time Is At Hand,p.77).
4) 예수께서는 1914년에 지상의 새로운 통치자로 오실 것이다.
맺는 말
이단 종파의 확실한 특징 중의 하나는 그것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빙자한다는 것이다. 여러 이단 종파를 종합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나타난다.
1) 자신들의 교리를 <새 진리>로 내세움
2) 성경을 편협하게 해석함
3) 성경보다 더 큰 권위가 있다고 함
4) 나사렛 예수 이외의 다른 예수를 내세움
5) 정통기독교를 거부함
6) 강력한 지도력
7) 행위에 의한 구원을 강조함
8) 교리 체계의 조변 석개(朝變夕改)
<참고도서>
신학사전,한국개혁주의신행협회
Walter R.Martin,The Rise of the Cults,Zondervan,1961
Anthony A. Hoekema,The Four Major Cults,1970 매우 탁월한 이단비판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