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분 권사님들과 관련하여 알아둘 분들이 있습니다. (4차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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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분 권사님들과 관련하여 알아둘 분들이 있습니다. (4차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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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네분 권사님들과 관련하여 알아둘 분들이 있습니다. (4차답변)
내용제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교회운영-공회-] -------------------------------------------------------------------------------------------- 이제 답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1.질문의 좁은 의미는 분명히 '네 분의 권사님들'이었습니다. 1)그러나 질문하신 '네 분의 권사님들'의 범위를 확대해 보겠습니다. ①네 분 권사님 앞에 놓을 분이 계십니다. 추순덕집사님입니다. 백목사님이 부산으로 부임하기 이전 거창에서 집사로 집회를 인도할 때부터 따랐던 분입니다. 그 부친이 추교경목사님이며 삼촌이 고신과 총신을 거쳤던 추국원목사님, 그리고 동생 남편이 고신 총회장을 지냈던 정순행목사님입니다. 네 권사님들보다 백목사님을 먼저 알고 배웠던 만큼 그는 신앙의 깊이와 충성이 앞서 있었습니다. 남자분이었다면 백목사님께서 후임으로 서부교회와 총공회까지를 든든히 맡기실 분이었습니다. 앞에 설명드린 네 분 구역장님들은 비록 한 구역들을 맡았지만 그 사역의 범위가 대형교회를 이룰 수 있는 분들이었고 그 한분 한분의 실력과 위치가 능히 교계적 인물들이었다는 설명을 드렸습니다. 추순덕집사님은 직접 맡았던 구역도 그 네 권사님 수준이었지만 동시에 교회 전체 범위에서 부목사님의 위치를 가졌던 분이었습니다. 20세에 주님 앞에 평생 사역을 위해 결혼치 않기로 결심하였고 그후 1982년 54세로 돌아가실 때까지 순생으로 걸어간 복음의 성녀였습니다. 백목사님께서 모든 면을 맡기시고 안심할 수 있는 분이었습니다. 일제 식민지 고등경찰들과 6.25 인민군 치하를 비웃듯 호령하던 백목사님, 그러나 그분이 눈물을 흘리는 경우는 두 가지로 나타납니다. 대속의 희생을 설교하실 때, 그 깊이에 따라 눈물을 보이실 때가 있습니다. 성찬식이 있으면 특별히 대속의 희생을 설교 중에 깊게 새기게 되고 이 때에 그분의 눈물을 볼 수 있습니다. 또 한 경우가 있다면 깨끗이 또 아낌없이 충성하여 순교같은 순생의 걸음을 걸었던 종들이 죽을 때 그 눈물로 그 충성을 새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백목사님의 눈물을 많이 받았던 장례가 바로 추집사님과 서영준목사님의 장례였습니다. 서부교회는 5월과 8월 첫 주일 지난 월요일로 금요일까지 산집회를 가집니다. 4천여명이 움직이는 대형 집회이지만 모든 준비는 참석하는 각자가 전부 마련해야 할 정도로 철저히 자력참가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4천여명의 주거 식사를 위한 대규모 활동이 펼쳐집니다. 이런 때에 전체 교회를 위해 움직이는 청년들은 대부분이 추집사님 구역식구들이라 할 정도입니다. 지금도 추집사님의 묘지에는 믿음의 자녀들이 형제들보다 앞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배종일, 장영목, 이해순, 박준아, 신정임, 이필희, 윤정숙 등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그 구역의 청년이 되어 추집사님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웠고 심지어 총공회 산하 교회들의 목회자들이 서부교회로 움직이는 청년들이 있으면 추집사님 구역으로 추천받도록 애를 쓰는 모습들이 흔했습니다. ②박정자, 박혜영, 이복순집사님, 서봉월권사님, 장정애 집사님등이 있습니다. 백목사님을 만난 이후 죽는 순간까지 백목사님 설교기록 600여권을 정리해 둔 박혜영집사님, 요한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를 한 자도 틀림없이 다 암송하는 장정애집사님, 이 두 분은 추순덕집사님과 함께 결혼을 포기하고 순수히 복음사역을 위해 평생을 바쳤던 분들입니다. 젊은 초기에 그런 결심하는 분들은 많으나 끝까지 충성과 깨끗함을 가지고 가는 분들은 적고, 또 결혼할 조건이 미비하여 결혼을 회피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 분들에게는 청혼을 거절 하는 것이 가장 큰 시험이 될 정도로 세상 모든 형편을 두루 갖춘 분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마지막 임종을 구역의 신앙식구들이 극진하게 뒤바라지를 받았으니 진정 양떼를 사랑함이 육의 자녀를 사랑함에 지났던 분들입니다. 구역식구를 사랑함과 동시에 혈육의 식구들까지 알뜰하게 잘 챙겨 그 원만함에 가장 큰 장점을 가졌던 서봉월권사님, 69세 마지막 돌아가시던 해에도 젊은이들과 달리기로 이길 수 있던 건강을 가졌던 이복순집사님, 그분의 건강은 밤낮으로 깊은 산속을 호령하고 다녔던 기도생활에서 저절로 단련된 건강이었으니 그의 건강은 기도와 심방의 계기판이었습니다. ③이곳에 다 기록할 수 없으나, 각자의 생애가 전기로 기록될 분들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네 권사님은 대표적인 분들입니다. 또 분명히 탁월하게 앞섰던 분들입니다. 그러나 자라 나오는 속도와 나이를 계산한다면 이 네 권사님을 능히 앞설 분들이 많았습니다. 현재 서부교회 내에서 활동 중인 조순자집사님, 이숙희집사님은 벌써 네 권사님을 추월하고 있다고 볼 만한 결과를 가진 분들입니다. 이 분들을 지도하는 입장에 선 백명희 중간반 부장선생님은 추순덕집사님 이후 모든 면에서 단연 앞서 있는 분입니다. 40대 중반 이하의 나이에 있는 분들은 아직까지 소개 드리지 않겠습니다. 위에 소개드린 분들은 적어도 30년 이상을 신앙에 전념하여 이미 수 세월을 요동 없었던 분들입니다. 자신있게 이분들의 앞날을 네 분 권사님들과 비교해 보시라고 권합니다. 더하여, 백목사님의 목회는 그 범위가 한 교회에 머물지 않았고 서부교회 예배당을 벗어난 전국 교인들이 또한 있었습니다. 자연과 만물이 따라 움직였던 개명교회 정갑용권사님, 그는 사도시대로 끝나게 되었다는 계시가 오늘 말세까지 분명히 이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산 증인이었습니다. 그분의 하나님 동행은 눈으로 확인되고 있었습니다. 호랑이가 기도길을 밝혀주었던 백계순집사님, 퇴각하는 인민군 속으로 들어가 주일학생들을 데리고 회개와 복음을 외쳤던 그의 담대함은 최권능목사님과 나란히 한국교회사를 빛낼 신앙위인이었습니다. 앞으로 이 홈페이지 '총공회 자료실'의 '인물편'에서 보다 자세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2)다윗의 시대에는 수도 없는 용사들이 배출되고 있었습니다. 다윗과 사울은 동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책임졌던 종들이었으나 왜 사울의 시대에는 전쟁마다 패하여 장수는 패장이 되고 군사들은 패잔병들이 되었으며, 다윗의 시대에는 전쟁마다 승리하여 장수는 개선장군들이 되었고 군사들은 일당백의 용사들이 되었습니까? 특별했던 종들이 특별히 많았던 서부교회, 그 종들이 자신들의 섬기는 교회를 사랑하고 자신들을 지도하는 백목사님에게 붙들렸던 그 강도는 다윗의 시대와도 같았다고 할 정도입니다. 역사 교회에는 그 유례가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였으니 정통의 교회로서는 특이한 기록일 것입니다. 2.'네 권사님들의 시대'로 요약되었던 지난날은 오늘 교역자와 교인들이 다시 한번 반복해 나갈 우리의 역사입니다. 1)네 분 권사님을 '참 종들'로 만든 백목사님 목회를 연구해 볼 일입니다. 네 권사님들 중에 벌써 이말출, 김현찬권사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추순덕, 박혜영, 박정자, 이복순집사님 등도 이미 돌아가셨습니다. 이제 몇 분 남지 않았기 때문에 '네 권사님'으로 요약되던 시기는 일단 역사가 되고 있습니다. 아직 역사가 되기에는 많은 세월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오늘 우리 교역자들은 '서부교회 백영희목사님'으로 요약될 목회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 교인들은 '네 권사님들'으로 표현될 교인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2)오늘 우리는 냉정하게 모든 인물들을 평가해 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서부교회를 두고 말할 때는 네 권사님들을 빼놓을 수가 없다는 질문'에 대하여 이곳의 답변은 질문자의 질문방향을 존중하여 양심껏 또 정확한 평가가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만일 다른 질문자가 '네 권사님으로 요약될 폐단'을 문의하신다면, 권사님들에 대한 장점을 문의한 질문자와 그 답변 내용의 대칭선 반대 끝을 지향하는 '저의'를 우선 의심할 것같습니다. 그런 단점들은 이곳에서 답변이나 기타 형식으로 말씀드릴 필요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았을 뿐임을 확실히 합니다. 3)비록 소수겠지만, '네 권사님'에 대한 존경이 무한으로 나가는 경우는 조심할 일입니다. 이제 이곳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무리하면서, 또 반대목적을 위한 질문을 미리 예상하면서 서 네 권사님 자신들이 아니라 '네 권사님을 지나치게 이용하는 극히 일부의 교인'들이 있고 그들의 모순' 한 가지를 지적합니다. ①권사님의 이름들을 교권에 이용하는 경우는 주의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서부교회 역사에 나타났던 네 권사님으로 요약될 현상은 분명히 역사였으며 그 실상은 참으로 탄복할 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백목사님 목회라는 방향에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며, 또한 네 권사님으로 요약되는 우리의 존경을 이용하여 교권싸움마다 등장하는 '권사님들의 지도'를 파는 일을 경계합니다. 네 권사님으로 표현될 서부교회 구역장님들의 권위는 백목사님의 목회와 분리되어 10년간 내려왔습니다. 그렇다면 그 10년 동안 어떤 변화들이 있었던가라는 문제는 '과거 역사 속에서 설명했던 이곳의 답변 내용'과는 일치되지 않을 수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현 총공회 여러 교역자들 중에서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차원이 아니라 '권사님의 지도를 받는 교역자만 진정한 총공회 교역자상'으로까지 몰아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권사님들의 이름을 교권투쟁에까지 남용하게 되면 결국 훌륭한 권사님들로 그 마지막 사역을 오해케 하여 평생의 충성이 변색처리될까 하는 면을 생각하여 교단과 교권투쟁에 많은 불리함이 있어도 권사님의 명의 사용을 대단히 신중히 사용함을 권합니다. ②네 권사님을 키운 백목사님을 네 권사님의 이름으로 제재하는 우를 지적합니다. 또한 형광등 빛은 좋아하면서 그 빛을 내게 한 발전소를 알지 못하는 교인들이 많습니다. 우리 시대에 수많은 '네 권사님'들이 다시 나타나야 한다면 이는 발전소와 형광등의 연결선을 재점검하여야 할 것입니다. 발전소는 근절해야 하고 형광등은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네 권사님들에 대한 존경과 그분들의 지도를 오늘까지 이어가고 있는 분들을 향한 권면입니다. 권사님들은 죽었더라도 권사님들의 판단과 결정은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백목사님은 죽었으니 묻어만 두어야 한다는 주장이 왜 나오는지, 이는 분명한 모순이며 '네 권사님'論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목이라고 지적합니다. 서부교회 네 권사님은 백목사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오늘 이 자리에서 평가하는 장점들을 거의 가지지 못했을 것이며 많은 교회가 보유하고 있는 기둥교인들 중에 있을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네 권사님으로 나타나도록 목회로 지도한 신앙스승에 대한 연구와 존경을 먼저 가진 다음, 네 권사님에 대한 연구가 있다면 오늘 다시 우리 시대에 필요한 많은 권사님들을 보유하게 되는 우리 공회가 되겠다는 소망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③네 권사님의 역사와 내용을 가지지 못하고 네 권사님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네 권사님의 실력과 권위는 능히 총공회 교역자 전부를 능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습을 본 여반들이 자기들도 서부교회의 구역장이 되면 모든 총공회 교역자들을 자신의 자녀로 생각하고 지도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그렇게 될 소망을 가지고 있다고 봐준다면 대견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 착시를 현실과 혼동하여 서부교회 구역장은 목회자 상위개념으로 인식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최고 수준의 목회자들을 지도하고 가르칠 실력있는 여반구역장님도 있는 동시에, 최저 수준의 목회자에게 배워야 할 어린 여반구역장님들도 있음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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