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란 천주교 1천년 역사를 개혁하고 출발했던 16세기 신앙노선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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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란 천주교 1천년 역사를 개혁하고 출발했던 16세기 신앙노선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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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우리 나라 교회에서는 '개혁주의'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듣습니다.


교회가 '개혁주의'라는 말을 사용할 때는 16세기 천주교로부터 루터와 칼빈이 교회를 살려낼 때의 신앙정신을 말합니다. 당시 천주교는 성경에 있느냐, 성경에 맞는 것이냐를 따지지 않았습니다. 일반 교인들이 성경을 보게 되면 잘못 깨닫고 이단으로 빠질 수 있다고 하여 특별한 성직자들 외에 일반 교인들은 성경을 보는 것도 금하고 있었습니다. 천주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성경이 문제가 아니라 교회가 가르치는 것은 교인들이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천주교를 개혁하여 교회를 다시 일으켜 세운 루터와 칼빈은 성경에 있는 것, 성경에 옳은 것, 성경으로 해야 하는 것, 성경이 금하는 것을 철저히 세웠습니다. 성경에 틀렸으면 교회(천주교)가 무어라고 법을 정했든지 가르쳤든지 상관하지 않고 다 폐지해 버렸습니다. 성경이 명한 것이면 천주교에서 무어라고 막아도 막히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개혁주의 신앙이란 모든 것은 '성경대로' '성경 기준'이라야 한다는 주장을 명확하게 합니다.


2.질문처럼, 개혁주의 신앙은 '성경 이외 것들을 통해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을 경계합니다.


'성경 제일' '성경 위주' '성경 유일' .... 이런 자세가 개혁주의 신앙노선입니다. 반대로 천주교는 1천년 전통, 2천년 역사, 수백년 관행, 교회가 통과 시킨 법, 교회가 정해 놓은 가르침...... 을 주장합니다. 따라서 천주교는 교회법, 교황의 말씀, 어느 성현의 기록, 교회의 공통 인식 등을 자꾸 근거로 내세우고, 우리 개혁주의 교회는 무엇이든 성경으로 들어가서 성경으로 따지자는 주장입니다.


그렇다면, 만일 개혁주의 신앙노선에 있는 오늘 교회가 성경 외에 교단의 헌법, 교단의 관례, 박형룡 조직신학, 박윤선 주석,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이런 것에서 근거를 삼으면 '개혁주의'가 아니고 '천주교식'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16세기 종교개혁에 대하여 신학교의 교회사 시간에서 배우는 상식이 있기 때문에 그런 과목을 공부할 때는 신학생들이 개혁주의 신앙노선에 열심을 가지고 또 패기 있게 주장하는 것을 더러 봅니다. 그러나 그들도 일선 교회에서 목회자로서 생존을 해 나가려면 결국 자기가 속한 교단의 전반적 흐름에 편승하고 안주하게 됩니다. 그들에게 찍히고는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교단의 협조나 지원을 하나도 받지 않고 외롭게 혼자라도 끝까지 나갈 마음이 있다면 얼마든지 개혁주의 신앙노선으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만, 그것이 말로는 쉬워도 실제로는 어렵기 때문에 오늘 우리 교계는 개혁주의라는 단어는 있어도 개혁주의로 걷는 실행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노선] 개혁주의 신앙에 관해서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목사님께 문안드립니다.

평소에 목사님을 통해

특별히 몰랐던 사실에 근거한 많은 진실을 알게 되어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 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믿음을 더욱더 확고히 하기위해 때로는 성경이외것들을 통해 진리을 받아들일때가 많은데 이건 개혁주의 개념과 거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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