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과 신약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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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과 신약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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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수아의 경우
구약의 모세를 잇는 여호수아는 1명의 후계자가 사람과 사람으로 교대를 합니다.


2. 신약의 여호수아는
구원의 앞 길을 열고 간 칼빈, 그 사람이 아니라, 그의 신앙의 길이 모세가 되고
칼빈주의 학자들이 그 신앙으로 칼빈의 훗날을 감당했다면 칼빈의 여호수아가 되지만
만일 칼빈 학자들이 5백 년 지난 오늘도 칼빈 신학에서 한 걸음도 더 나가지 못했다면 오늘까지 5백 년의 칼빈 학자들은 전부가 칼빈의 일부이며 여호수아는 1명도 없습니다. 구약과 달리 신약은 칼빈이 죽는다고 칼빈 후학이 여호수아 되지 않습니다. 신앙의 노선에서 한 걸음을 더 발전하거나 나아 가야 합니다. 칼빈주의는 오늘도 5백 년의 칼빈을 공부하고 배우고 해석하는 데 그칠 뿐이고 만일 한 걸음이라도 더 가려 하면 칼빈과 다르다고 바로 이단으로 정죄를 해 버립니다.


3. 공회의 노선에서
백영희 신앙 노선은 백영희 생전에 일단 완성 됩니다. 이후에 그 자료를 출간하거나 소선집으로 정리하거나 CD나 여러 형태로 전하는 것은 백영희 목사님의 생전의 다양화이고 그 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백영희 시대의 다음을 잇는 여호수아가 아니라 백영희 시대의 내부에 머물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 연구소는, 백 목사님으로부터 그 이상의 발전을 요구 받았고 독촉을 받았지만 원래 천하고 부족하여 발전을 시도하다 개악이 되거나 탈선이 되어 변질이 될 우려 때문에 백영희 사후에도 오랜 세월 백영희 내부에만 머물며 언젠가 출산 하여 한 걸음 더 나아 갈 아이의 준비와 같은 자세와 노력을 경주했습니다. 오래 머문다고 야단하는 이들도 있어야 하지만 10개월을 채우지 않고 나오면 조숙이 아니라 미숙이 되어 평생 팔푼이가 되고 평생을 노력해도 그 1-2개월 일찍 나온 미숙함을 채우지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10달을 다 채우고도 더 배우겠다고 머물게 되면 강제 인출을 해 버리는데 그렇게 되면 모자가 함께 크게 고생을 해야 합니다.


현재, 막 출산하고 유아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양성원 강의의 내용을 본다면 백영희 신앙에 충실하면서도 분명히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발전이 백영희 신앙 내에 넓게 산재해 있어 실체 파악이 어려웠던 것을 가시권으로 모은 정도인지 아니면 실제 칼빈으로부터 백영희의 발전처럼 비록 적지만 그런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강의 되는 '구원론적 조직신학'은 이 양면에 어느 쪽이 가까운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현재 연구소를 향해 쏟아 지는 '130여 건의 고소' 사건들은 라반의 집에 있던 야곱이 벧엘로 돌아 오게 하는 로켓의 1단과 2단과 3단의 역할인지, 아니면 애굽을 향해 미지와 미래를 향한 요셉의 망명인지 모르겠습니다. 연구소가 할 일은, 이 노선이 시대적이며 역사적인 의미를 가졌으므로 그 흔하고 흔한 교계나 총공회 내부의 교권 싸움의 기승전결로 그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곧 아침 안개가 걷히고 명확한 길이 드러 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 공회원 님이 쓰신 내용 <<
:
: 백목사님은 시대를 구별할 정도의 의미가 있다 봅니다.
: 백목사님의 의미와 차원이 특별할수록 이후 시대가 문제라고 봅니다.
:
: 신명기로 끝나고 앞서 간 모세를 이어가는 여호수아를 오늘 다시 생각합니다.
: 여호수아를 오늘에 읽는다면 어떨까요?
:
: 공회의 백목사님 사후 30년을 맞으며 여호수아의 역사적 의미를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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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름 내용
여호수아 시대를 맞아
백목사님은 시대를 구별할 정도의 의미가 있다 봅니다.
백목사님의 의미와 차원이 특별할수록 이후 시대가 문제라고 봅니다.

신명기로 끝나고 앞서 간 모세를 이어가는 여호수아를 오늘 다시 생각합니다.
여호수아를 오늘에 읽는다면 어떨까요?

공회의 백목사님 사후 30년을 맞으며 여호수아의 역사적 의미를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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