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목회자로 인한 고통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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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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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4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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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
한국교회에 목사님 같은 분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존재는 늘 저에게 소망과 새로운 도전을 줍니다.
저희 교회는 200명 정도의 작은 작고 평범한 교회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꾸만 교회를 빠져나갑니다.
나가면서 하는 공통적인 말은, "목사님이 은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처음엔 나가는 사람의 개인적인 신앙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의 책임으로만 돌리기에는 목사님의 문제가 너무나 커보입니다.
목사님은 기도를 잘 하시지 않습니다. 새벽기도에 일주일에 반 정도 나오면 다행입니다. 나와도 10분 정도 기도하면 끝입니다.
강단에서의 말씀선포는 '참아야'하는 수준입니다.
사람들은 아파하고 신음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떠나갔습니다.
.
.
.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는 힘없는(?) 평신도입니다. 처음에는 '밑으로부터의 개혁'도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지쳤습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깨는 느낌이 저를 지배합니다.
지도자가 변화되지 않으면 아름다운 교회는 불가능한 겁니까?
그리고,
저는 이 교회를 떠나야 합니까? 아니면, 끝까지 남아서 기도해야 합니까?
존경하는 목사님의 답변을 기대합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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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목사님...
한국교회에 목사님 같은 분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존재는 늘 저에게 소망과 새로운 도전을 줍니다.
저희 교회는 200명 정도의 작은 작고 평범한 교회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꾸만 교회를 빠져나갑니다.
나가면서 하는 공통적인 말은, "목사님이 은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처음엔 나가는 사람의 개인적인 신앙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의 책임으로만 돌리기에는 목사님의 문제가 너무나 커보입니다.
목사님은 기도를 잘 하시지 않습니다. 새벽기도에 일주일에 반 정도 나오면 다행입니다. 나와도 10분 정도 기도하면 끝입니다.
강단에서의 말씀선포는 '참아야'하는 수준입니다.
사람들은 아파하고 신음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떠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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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는 힘없는(?) 평신도입니다. 처음에는 '밑으로부터의 개혁'도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지쳤습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깨는 느낌이 저를 지배합니다.
지도자가 변화되지 않으면 아름다운 교회는 불가능한 겁니까?
그리고,
저는 이 교회를 떠나야 합니까? 아니면, 끝까지 남아서 기도해야 합니까?
존경하는 목사님의 답변을 기대합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