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자세] 음주문화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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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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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8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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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신지요?
저는 대학을 졸업한지가 얼마되지 않았고, 새로이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입니다.
저는 대학때부터, 음주에 대해서 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한두잔 입에 대는 것이 결코 이롭지 아니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의
분위기를 맞춰 준다는 이유로 마시는 한두잔의 술이, 신실한 성도로서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에 도움이 되지 아니하며,
또한 적은 량의 술이라도 제 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음주를 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교인은 있지만, 그 이유로 음주를 금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교인이라고 술을 금하는 저를 보고,
성경에서 술 취하지 말라고 한 것일뿐이고,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 올
당시 음주가 너무 심했기 때문에 그런 말들이 나온 것일뿐이라며,
그런 이유로 술자리를 안하면, 인간관계의 폭이 좁아질 수 밖에 없으니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
직장에서 일단은 가장 신참이니까, 그런 저런 이유로 대학때까지 가져왔던
저의 술에 대한 단호한 생각들은, 흐지부지 사라져 갈 위기입니다.
저에게 술자리에 동석하며, 분위기에 합류할 것을 요구하는 분들 역시
개신교도이며, 주일학교에서도 봉사하시고 열심히 신앙생활하시는
분이니, 그런 분들에게,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오히려 저만 고상한 척 하는 것 같아서 곤란한 상황이며,
또한 인간관계의 폭이 좁다고 말씀을 하시니, 제가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 지 참으로 혼란한 심정입니다.
목사님께서 적절한 조언을 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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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신지요?
저는 대학을 졸업한지가 얼마되지 않았고, 새로이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입니다.
저는 대학때부터, 음주에 대해서 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한두잔 입에 대는 것이 결코 이롭지 아니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의
분위기를 맞춰 준다는 이유로 마시는 한두잔의 술이, 신실한 성도로서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에 도움이 되지 아니하며,
또한 적은 량의 술이라도 제 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음주를 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교인은 있지만, 그 이유로 음주를 금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교인이라고 술을 금하는 저를 보고,
성경에서 술 취하지 말라고 한 것일뿐이고,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 올
당시 음주가 너무 심했기 때문에 그런 말들이 나온 것일뿐이라며,
그런 이유로 술자리를 안하면, 인간관계의 폭이 좁아질 수 밖에 없으니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
직장에서 일단은 가장 신참이니까, 그런 저런 이유로 대학때까지 가져왔던
저의 술에 대한 단호한 생각들은, 흐지부지 사라져 갈 위기입니다.
저에게 술자리에 동석하며, 분위기에 합류할 것을 요구하는 분들 역시
개신교도이며, 주일학교에서도 봉사하시고 열심히 신앙생활하시는
분이니, 그런 분들에게,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오히려 저만 고상한 척 하는 것 같아서 곤란한 상황이며,
또한 인간관계의 폭이 좁다고 말씀을 하시니, 제가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 지 참으로 혼란한 심정입니다.
목사님께서 적절한 조언을 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