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성경 기록은, 자신을 통해 예수님을 기록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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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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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6 00:00
제목분류 : [~성경~주해~시편~]
내용분류 : [-성경-주해-시편-]/[-성경-주해-사도행전-]/[-성경-성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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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약에서, 장차 오실 예수님을 3가지 면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①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크게 2가지로 구분하면,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는 면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는 것이고, 또 하나는 살아난 우리를 하나님처럼 온전하게 길러가는 것입니다. 죄에서 살리는 것만을 보통 '구원'이라고 일반 교리가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성경 해석 전체가 크게 혼동되어 있습니다. 죽은 것을 살리는 것은 기본적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구원이고, 살아난 우리를 길러가는 것은 믿는 사람에 따라 그 형태와 정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이를 건설 구원이라고 합니다. 이 둘을 다 합해서 구원이라고 합니다.
②건설구원으로 우리를 길러가실 때 예수님이 노력하는 방향은 다시 3가지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죄에서 살린 다음, 살아난 우리를 길러가는 건설 구원면을 두고 다시 세분을 해 본다면, 예수님은 크게 3가지 면으로 우리를 길러갑니다. 첫째는 우리를 구약의 제사장과 같은 면으로 실력있게 길러가시고, 둘째는 구약의 선지자들처럼 우리를 길러가시고, 세번째는 구약의 왕처럼 우리를 길러가십니다.
③이렇게 기본구원 면과 건설구원 면으로 예수님의 역할을 나누게 되면, 그 이름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는 이 기본구원면의 역사를 맡을 때 예수님의 이름은 주로 우리가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살아난 우리를 길러가는 이 면의 역사를 맡은 예수님의 이름은 주로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보통 표현할 때는 우리가 두 이름을 혼용하고 혼동해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예수님이라 해도 되고 또 그리스도라고 할 수도 있으나 그 이름의 의미를 특별히 염두에 두고 사용할 때는 기본구원과 건설구원면으로 나누셨으면 합니다.
안 믿는 우리를 구원하여 믿는 사람으로 만드는 면은 예수님, 그리고 믿는 우리를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또 왕으로 온전하게 길러가는 면은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특별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구약의 모든 기록은 크게 나누면 제사장 선지자 왕이라는 3가지 지도자들의 활동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3가지 방면의 지도자들의 활동은 그들 개인에 대한 기록이면서 동시에 오늘 신약 우리에게는 우리가 그들과 같은 역할을 맡고 그들처럼 되어지기를 노력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또 그들에게 나타난 실수가 있을 때는 우리도 그들이 맡은 일과 같은 일을 잘 하도록 노력을 하지만 그런 실수를 거울로 삼아 조심해야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2.질문하신 내용은 '다윗'의 예언입니다.
①다윗은 구약의 대표적인 왕이었습니다. 우리를 길러가는 3가지 면 중에 하나를 말씀한 것입니다.
구약에 많은 왕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성경이 특별하게 기록하고 취급하는 이름입니다. 다윗은 이새의 아들로 사울왕을 이어 왕직에 나아간 목동 출신입니다. 우리도 출신이 못나고 부족해도 순종 하나로 나가면 하나님께서 다윗처럼 사용하신다는 면을 배워야 합니다. 또한 다윗이 왕으로 있을 때 이스라엘은 강대국이 되어 주변 이방국을 장악하게 되고 다윗 시절의 이스라엘은 모든 면에서 번성하게 됩니다.
오늘 믿는 우리가 바로 믿게 되면 신앙적으로 세상에게 지지 않고 오히려 세상을 이기는 교회가 되고 우리 자신이 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가정에 믿는 사람 하나가 주일학생으로 출발해서 온 가족을 다 믿게 하고 온 집안도 그를 보고 교회 다니는 것을 훼방하지 못하게 되며 또 그가 받는 복을 보고 믿을 마음을 가지게 되고, 또 그 사람은 자기로 인하여 믿게 된 모든 식구나 교인들을 신앙으로 잘 지도하여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그 일을 잘 했다면 그가 바로 다윗을 닮아 다윗과 같은 왕노릇을 잘 한 사람일 것입니다.
②이 '다윗'이 한편으로는 예수님이었습니다. 다윗을 통해 그리스도의 왕직을 표시했습니다.
다윗은 이새의 아들이었습니다. 성경에 다윗의 기록은 다윗 한 사람의 신앙의 기록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거울이 되어 우리는 그를 본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그 다윗은 바로 구약에 나타나신 예수님이었습니다. 다윗이 예수님이었다는 말은 다윗이 실제 예수님이라는 말이 아니고 다윗을 통해 구약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3번째 역사를 보여주고 그 면으로 길러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선지자로 말하면 모세나 엘리야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모세가 예수님은 아니지만 모세의 역사를 통해 구약 이스라엘은 장차 오실 예수님의 모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세를 통해 예수님께서 어떤 일을 어떻게 하셔서 어떻게 구원 역사를 이룰 것인지 얼마든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사장 중에서는 멜기세덱이 가장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왕으로 말하면 다윗이었습니다.
부모나 집안이 다 무시하고 천하게 보았지만 다윗은 천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도 그러할 것입니다. 또 훗날에 보니까 실제 그러했습니다. 육체의 힘과 공부를 잘해서가 아니고 순종 하나로 나아간 다윗은 이스라엘 구원 역사를 방해한 원수를 다 쳐부셨습니다. 예수님도 그러할 것을 미리 다윗의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또 훗날 실제 보니까 예수님이 죄와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고 택한 백성을 구원했습니다. 다윗의 평생은 전부가 장차 오실 예수님을 보여주고 나타내고 가르치고 있었고, 다윗을 보아서 그 시대 사람들은 오실 예수님을 배우고 다윗을 따라가며 그들은 예수님을 따라 순종하여 구원을 이루게 되는 신약 성도들처럼 다윗에게 순종하면서 그들의 구원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③다윗은 성경 기록을 많이 남기고 있습니다. 특히 시편에는 다윗의 시가 많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볼 때는 다윗이 글재주가 있고 노래에 익숙해서 여러 노래 가사를 지은 것으로 알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 속에는 성령이 다윗을 붙들고 오늘 우리를 위해 성경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기르시는 3가지 면 중에서 왕으로서 해야 하는 면을 가르치려고 다윗을 왕으로 만들어 오늘 우리에게 맡은 식구를 책임지고 기르고 죄와 더불어 싸워 이겨야 하는 이 면을 두고 다윗을 통해 참고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왕이 해야 할 면을 우리가 배우고 익히는 데에는 다윗이라는 인물을 통해 가장 쉽게 가르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의 활동을 성경에 기록했고, 특히 다윗을 통해서는 시편을 많이 기록하게 한 것은 외부로는 다윗이었지만 그 다윗은 바로 장차 오실 예수님을 표시하고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물론 다윗이 실수하거나 범죄한 그런 면은 제외가 됩니다. 전체적인 면을 두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윗이 시편이라는 성경을 많이 기록했지만, 그 시편은 겉으로는 노래 가사라는 모습이지만 그 노래 내용은 다윗을 통하여 다윗 시대와 오늘 우리들에게 예수님이 직접 하시는 말씀이 들어 있었습니다. 어떤 노래 가사는 다윗이 죄를 짓고 회개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물론 그 죄는 예수님이 그런 죄를 지을 것으로 연결시켜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다윗이 다윗이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실수할 수 있는 면을 말한 것이고 그런 면을 통해서는 오늘 우리가 어디까지 신앙이 올라가도 그런 죄를 지을 수 있다는 면을 가르친 것입니다.
③질문과 관련한 성경 기록이 문제입니다.
다윗이 기록한 시편들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성령이 다윗을 붙들고 성경을 기록하게 하면서 다윗이 예수님의 입장과 상관없이 그 시대 다윗 왕의 입장으로서 성경을 기록하게 한 것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성령이 다윗을 통해 시편을 기록하면서 다윗 자신을 예수님으로 기록하도록 한 것이 있었습니다. 장차 우리를 구원하러 오실 예수님이 구약 다윗 시대에는 구약을 다스리는 하나님으로만 계셨습니다. 아직 사람의 몸을 입지 않고 하나님으로만 계시면서 다윗을 시켜 장차 사람으로 올 때 예수님이 하실 일을 미리 성경에 기록하게 한 것입니다. 누가 읽어도 마치 다윗 자기가 직접 겪은 일처럼, 또는 다윗 자기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처럼.
질문하신 행2:25-28과 시16:8-10 내용은 다윗이 자기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자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이는 주께서 다윗 자기의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이고 또 주께서 생명의 길로 다윗 자기에게 보이셨으니 다윗 자기의 기쁘이 충만하게 하실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시16:8-10에서 자기 육체가 안전히 거하게 되고 자기가 썩지 않게 할 것이라고 기록한 내용이 만일 다윗 자기 육체를 두고 말했다면 다윗은 왕상2:10과 행2:29 기록에서 보는 것처럼 조상과 함께 묘에 들어갔고 그 육체가 이 땅에 썩어져 있기 때문에 모순입니다. 즉, 다윗의 이 기록은 예수님에 대한 기록을 다윗의 입을 빌려서 대신 기록한 것입니다.
즉, 시16:8-10의 기록은 다윗이 성령에 붙들려 장차 오실 예수님이 죽지 않고 썩지 않고 그 몸까지도 영생할 것을 예언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다윗을 통해 이렇게 한 부분, 또 이사야를 통해 또 다른 부분, 모세를 통해 또 다른 부분을 나누어 기록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로부터 말라기까지는 얼른 보면 역사기록이고 예언서고 시편으로 보이지만 그 내용을 천천히 그리고 자세하게 연결시켜 보면 구약성경 전체는 장차 오실 예수님을 미리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일대기를 미리 전기처럼 기록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이런 시대에는 이런 면을 저런 시대에는 저 사람을 통해 저런 면을 조금씩 여기 저기 흩어놓았는데, 이 모든 것을 모아놓으면 예수님은 예언대로 왔다가 예언대로 살다가 예언대로 갔습니다.
시대마다 인물마다 예수님을 한 부분씩 이렇게 이 면 저 면을 조금씩 기록하고 나타나게 한 것은, 그 사람 그 시대에 필요한 면이 있어 그렇습니다. 다윗을 통해 기록한 면은 우리를 길러가는 그리스도의 3가지 역사 중에서 특히 왕으로서 왕노릇을 잘 해야 하는 면을 가르치고 있다고 아시면 될 것입니다.
3.다윗의 성경 기록 중에, 다윗 자기가 마치 예수님인 것으로 나타내고 기록한 경우를 예로 든다면
행1: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막12:36,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친히 말하되'
다윗의 시편 기록을 인용할 때 항상 이런 말씀을 기록하지는 않았지만, 한 곳에 이렇게 표시를 하면 성경은 진리이기 때문에 다른 곳은 자동적으로 다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다윗을 통해 다윗이 앞날에 어떤 일이 있을지 다 알 수는 없어도 성령이 오실 예수님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다윗을 감동시키고 그 입을 통해 기록하게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예언이 들어있는 성구는 다윗이 '나'라고 밝히면서 자기 이야기로 적고 있지만 그렇게만 보면 성경의 뜻이 크게 달라지거나 뒤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5:5,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계3:7,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이 성구들은 구약의 다윗은 단순히 왕들 중에 하나가 아니라 장차 오실 예수님을 예표 하고 있었다는 것을 신약에서 다시 한번 명백하게 알리신 말씀입니다.
내용분류 : [-성경-주해-시편-]/[-성경-주해-사도행전-]/[-성경-성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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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약에서, 장차 오실 예수님을 3가지 면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①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크게 2가지로 구분하면,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는 면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는 것이고, 또 하나는 살아난 우리를 하나님처럼 온전하게 길러가는 것입니다. 죄에서 살리는 것만을 보통 '구원'이라고 일반 교리가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성경 해석 전체가 크게 혼동되어 있습니다. 죽은 것을 살리는 것은 기본적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구원이고, 살아난 우리를 길러가는 것은 믿는 사람에 따라 그 형태와 정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이를 건설 구원이라고 합니다. 이 둘을 다 합해서 구원이라고 합니다.
②건설구원으로 우리를 길러가실 때 예수님이 노력하는 방향은 다시 3가지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죄에서 살린 다음, 살아난 우리를 길러가는 건설 구원면을 두고 다시 세분을 해 본다면, 예수님은 크게 3가지 면으로 우리를 길러갑니다. 첫째는 우리를 구약의 제사장과 같은 면으로 실력있게 길러가시고, 둘째는 구약의 선지자들처럼 우리를 길러가시고, 세번째는 구약의 왕처럼 우리를 길러가십니다.
③이렇게 기본구원 면과 건설구원 면으로 예수님의 역할을 나누게 되면, 그 이름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는 이 기본구원면의 역사를 맡을 때 예수님의 이름은 주로 우리가 '예수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살아난 우리를 길러가는 이 면의 역사를 맡은 예수님의 이름은 주로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보통 표현할 때는 우리가 두 이름을 혼용하고 혼동해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예수님이라 해도 되고 또 그리스도라고 할 수도 있으나 그 이름의 의미를 특별히 염두에 두고 사용할 때는 기본구원과 건설구원면으로 나누셨으면 합니다.
안 믿는 우리를 구원하여 믿는 사람으로 만드는 면은 예수님, 그리고 믿는 우리를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또 왕으로 온전하게 길러가는 면은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특별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구약의 모든 기록은 크게 나누면 제사장 선지자 왕이라는 3가지 지도자들의 활동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3가지 방면의 지도자들의 활동은 그들 개인에 대한 기록이면서 동시에 오늘 신약 우리에게는 우리가 그들과 같은 역할을 맡고 그들처럼 되어지기를 노력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또 그들에게 나타난 실수가 있을 때는 우리도 그들이 맡은 일과 같은 일을 잘 하도록 노력을 하지만 그런 실수를 거울로 삼아 조심해야 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2.질문하신 내용은 '다윗'의 예언입니다.
①다윗은 구약의 대표적인 왕이었습니다. 우리를 길러가는 3가지 면 중에 하나를 말씀한 것입니다.
구약에 많은 왕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성경이 특별하게 기록하고 취급하는 이름입니다. 다윗은 이새의 아들로 사울왕을 이어 왕직에 나아간 목동 출신입니다. 우리도 출신이 못나고 부족해도 순종 하나로 나가면 하나님께서 다윗처럼 사용하신다는 면을 배워야 합니다. 또한 다윗이 왕으로 있을 때 이스라엘은 강대국이 되어 주변 이방국을 장악하게 되고 다윗 시절의 이스라엘은 모든 면에서 번성하게 됩니다.
오늘 믿는 우리가 바로 믿게 되면 신앙적으로 세상에게 지지 않고 오히려 세상을 이기는 교회가 되고 우리 자신이 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가정에 믿는 사람 하나가 주일학생으로 출발해서 온 가족을 다 믿게 하고 온 집안도 그를 보고 교회 다니는 것을 훼방하지 못하게 되며 또 그가 받는 복을 보고 믿을 마음을 가지게 되고, 또 그 사람은 자기로 인하여 믿게 된 모든 식구나 교인들을 신앙으로 잘 지도하여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그 일을 잘 했다면 그가 바로 다윗을 닮아 다윗과 같은 왕노릇을 잘 한 사람일 것입니다.
②이 '다윗'이 한편으로는 예수님이었습니다. 다윗을 통해 그리스도의 왕직을 표시했습니다.
다윗은 이새의 아들이었습니다. 성경에 다윗의 기록은 다윗 한 사람의 신앙의 기록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거울이 되어 우리는 그를 본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그 다윗은 바로 구약에 나타나신 예수님이었습니다. 다윗이 예수님이었다는 말은 다윗이 실제 예수님이라는 말이 아니고 다윗을 통해 구약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3번째 역사를 보여주고 그 면으로 길러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선지자로 말하면 모세나 엘리야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모세가 예수님은 아니지만 모세의 역사를 통해 구약 이스라엘은 장차 오실 예수님의 모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세를 통해 예수님께서 어떤 일을 어떻게 하셔서 어떻게 구원 역사를 이룰 것인지 얼마든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사장 중에서는 멜기세덱이 가장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왕으로 말하면 다윗이었습니다.
부모나 집안이 다 무시하고 천하게 보았지만 다윗은 천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도 그러할 것입니다. 또 훗날에 보니까 실제 그러했습니다. 육체의 힘과 공부를 잘해서가 아니고 순종 하나로 나아간 다윗은 이스라엘 구원 역사를 방해한 원수를 다 쳐부셨습니다. 예수님도 그러할 것을 미리 다윗의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또 훗날 실제 보니까 예수님이 죄와 마귀의 권세를 깨뜨리고 택한 백성을 구원했습니다. 다윗의 평생은 전부가 장차 오실 예수님을 보여주고 나타내고 가르치고 있었고, 다윗을 보아서 그 시대 사람들은 오실 예수님을 배우고 다윗을 따라가며 그들은 예수님을 따라 순종하여 구원을 이루게 되는 신약 성도들처럼 다윗에게 순종하면서 그들의 구원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③다윗은 성경 기록을 많이 남기고 있습니다. 특히 시편에는 다윗의 시가 많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볼 때는 다윗이 글재주가 있고 노래에 익숙해서 여러 노래 가사를 지은 것으로 알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 속에는 성령이 다윗을 붙들고 오늘 우리를 위해 성경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기르시는 3가지 면 중에서 왕으로서 해야 하는 면을 가르치려고 다윗을 왕으로 만들어 오늘 우리에게 맡은 식구를 책임지고 기르고 죄와 더불어 싸워 이겨야 하는 이 면을 두고 다윗을 통해 참고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왕이 해야 할 면을 우리가 배우고 익히는 데에는 다윗이라는 인물을 통해 가장 쉽게 가르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의 활동을 성경에 기록했고, 특히 다윗을 통해서는 시편을 많이 기록하게 한 것은 외부로는 다윗이었지만 그 다윗은 바로 장차 오실 예수님을 표시하고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물론 다윗이 실수하거나 범죄한 그런 면은 제외가 됩니다. 전체적인 면을 두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윗이 시편이라는 성경을 많이 기록했지만, 그 시편은 겉으로는 노래 가사라는 모습이지만 그 노래 내용은 다윗을 통하여 다윗 시대와 오늘 우리들에게 예수님이 직접 하시는 말씀이 들어 있었습니다. 어떤 노래 가사는 다윗이 죄를 짓고 회개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물론 그 죄는 예수님이 그런 죄를 지을 것으로 연결시켜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다윗이 다윗이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실수할 수 있는 면을 말한 것이고 그런 면을 통해서는 오늘 우리가 어디까지 신앙이 올라가도 그런 죄를 지을 수 있다는 면을 가르친 것입니다.
③질문과 관련한 성경 기록이 문제입니다.
다윗이 기록한 시편들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성령이 다윗을 붙들고 성경을 기록하게 하면서 다윗이 예수님의 입장과 상관없이 그 시대 다윗 왕의 입장으로서 성경을 기록하게 한 것이 하나 있고, 또 하나는 성령이 다윗을 통해 시편을 기록하면서 다윗 자신을 예수님으로 기록하도록 한 것이 있었습니다. 장차 우리를 구원하러 오실 예수님이 구약 다윗 시대에는 구약을 다스리는 하나님으로만 계셨습니다. 아직 사람의 몸을 입지 않고 하나님으로만 계시면서 다윗을 시켜 장차 사람으로 올 때 예수님이 하실 일을 미리 성경에 기록하게 한 것입니다. 누가 읽어도 마치 다윗 자기가 직접 겪은 일처럼, 또는 다윗 자기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처럼.
질문하신 행2:25-28과 시16:8-10 내용은 다윗이 자기 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자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이는 주께서 다윗 자기의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이고 또 주께서 생명의 길로 다윗 자기에게 보이셨으니 다윗 자기의 기쁘이 충만하게 하실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시16:8-10에서 자기 육체가 안전히 거하게 되고 자기가 썩지 않게 할 것이라고 기록한 내용이 만일 다윗 자기 육체를 두고 말했다면 다윗은 왕상2:10과 행2:29 기록에서 보는 것처럼 조상과 함께 묘에 들어갔고 그 육체가 이 땅에 썩어져 있기 때문에 모순입니다. 즉, 다윗의 이 기록은 예수님에 대한 기록을 다윗의 입을 빌려서 대신 기록한 것입니다.
즉, 시16:8-10의 기록은 다윗이 성령에 붙들려 장차 오실 예수님이 죽지 않고 썩지 않고 그 몸까지도 영생할 것을 예언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다윗을 통해 이렇게 한 부분, 또 이사야를 통해 또 다른 부분, 모세를 통해 또 다른 부분을 나누어 기록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창세기로부터 말라기까지는 얼른 보면 역사기록이고 예언서고 시편으로 보이지만 그 내용을 천천히 그리고 자세하게 연결시켜 보면 구약성경 전체는 장차 오실 예수님을 미리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일대기를 미리 전기처럼 기록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이런 시대에는 이런 면을 저런 시대에는 저 사람을 통해 저런 면을 조금씩 여기 저기 흩어놓았는데, 이 모든 것을 모아놓으면 예수님은 예언대로 왔다가 예언대로 살다가 예언대로 갔습니다.
시대마다 인물마다 예수님을 한 부분씩 이렇게 이 면 저 면을 조금씩 기록하고 나타나게 한 것은, 그 사람 그 시대에 필요한 면이 있어 그렇습니다. 다윗을 통해 기록한 면은 우리를 길러가는 그리스도의 3가지 역사 중에서 특히 왕으로서 왕노릇을 잘 해야 하는 면을 가르치고 있다고 아시면 될 것입니다.
3.다윗의 성경 기록 중에, 다윗 자기가 마치 예수님인 것으로 나타내고 기록한 경우를 예로 든다면
행1: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막12:36,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친히 말하되'
다윗의 시편 기록을 인용할 때 항상 이런 말씀을 기록하지는 않았지만, 한 곳에 이렇게 표시를 하면 성경은 진리이기 때문에 다른 곳은 자동적으로 다 해당이 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 다윗을 통해 다윗이 앞날에 어떤 일이 있을지 다 알 수는 없어도 성령이 오실 예수님의 상황을 알리기 위해 다윗을 감동시키고 그 입을 통해 기록하게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예언이 들어있는 성구는 다윗이 '나'라고 밝히면서 자기 이야기로 적고 있지만 그렇게만 보면 성경의 뜻이 크게 달라지거나 뒤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5:5,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계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계3:7,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이 성구들은 구약의 다윗은 단순히 왕들 중에 하나가 아니라 장차 오실 예수님을 예표 하고 있었다는 것을 신약에서 다시 한번 명백하게 알리신 말씀입니다.
[주해] 성경해석할때.. (시16:8-10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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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경을 읽다가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가 시편16편을 가지고 설교하는 내용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베드로는 다윗이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미리보고 했다는데 시편16편10절을 썼다는데 제가보기엔 그 구절이 부활을 예언하는 구절이 맞기는 맞는것같은데 다윗이 미리보았다는건 이해가 안되거던요...
어떻게 해석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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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경을 읽다가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가 시편16편을 가지고 설교하는 내용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베드로는 다윗이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미리보고 했다는데 시편16편10절을 썼다는데 제가보기엔 그 구절이 부활을 예언하는 구절이 맞기는 맞는것같은데 다윗이 미리보았다는건 이해가 안되거던요...
어떻게 해석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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