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저도 Npuritan님이 올리신 글들을 읽고 잠시 생각해 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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貞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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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00:00
우선 Npuritan님과 Npuritan님의 글을 보신 분들께 예전에 오고간 다음 문답을 권합니다.
1. 문의답변방 530, 프리메이슨에 관한 질문
2. 쉬운문답방 104, 이단이 운영하는 회사를 상대하는 법 질문
저도 1995년에 처음으로 프리메이슨, 영적전쟁, 사탄교를 비판하는 목사님들의 견해 등에 관한 책을 접해본 적이 있습니다. 미국 달라에 새겨진 그림등을 설명하면서 기분 더럽게 만듭니다.
답변자 목사님께서는 이런 것에 대해서 좀 단호하고 명확한 입장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프리메이슨을 비판하는 것도 또 하나의 마귀 역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단수의 마귀겠지요. 그래도 하나 주목할 것이 있는데, 프리메이슨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에큐메니칼을 나쁘게 표현한다는 점입니다. 한국의 보수교단 목사들도 에큐메니칼을 제대로 비판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문제에 별로 관여하지 않고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결국 시궁창 뒤지는 것밖에는 되지 않는 다는 것을 과거에 결론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저 성경보고, 그저 설교록 보는 것에 최선을 다할 뿐, 프리메이슨이니, 미국 화페에 그려진 스핑크스 그림이니, 사탄교니, 한두번 들어서 알아둘뿐, 빠져서 연구해볼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를 위장하거나, 기독교를 사칭하거나, 제가 기독교라고 잘못믿고 떠들어 대는 잘못된 주장들이 많습니다. 기독교 서점에 나온 책의 99%가 그럴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 하는 사람인데, Npuritan님이 올리신 글의 필자가 Active X는 '활동하는 마귀'라는 뜻이라고 하는 것을 보고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Active X라는 것은 프로그램 용어인데, 쉽게 예를 들면, 인터넷 쓸때, 갑자기 화면이 하나 뜨면서 이 싸이트을 신뢰하겠냐고 묻는 경우가 있죠? 은행이나 쇼핑몰에서는 꼭 나오는 화면입니다. '인증'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런데 쓰이는 프로그램 개발 도구 입니다. (기술적인 용어는 생략합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활동하는 마귀'라는 뜻이니까 쓰지 말자, 혹은 써도 주님 위해쓰자 라는 것은 비판을 떠나 관심을 갖는 것이 시간이 아깝습니다.
저는 1996년도에 총공회 교인을 처음 만났고, 1998년도에 총공회 집회를 외부인으로 참석해 봤습니다. 그리고 2001년 11월에 타교단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부산공회(3) 교회로 옮겼습니다. 지금은 공회인으로 살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과거에 요한웨슬레의 전기를 읽고 감명받아 열심히 살던 일,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읽고 감명받아 열심히 살던 일, 이레리라는 목사님이 쓴 '영적전쟁'을 읽고 열심히 기도하던 일, 김기동 성락교회 목사님의 '귀신론'에 관심을 가졌었던 일, 이 밖에 여러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 모두를 무시할 수 없으나 늘 시궁창을 뒤지던 때의 시간들이 아깝습니다. 그 때의 열심을 가지고 백목사님을 만났다면??? 불필요한 생각이겠으나, 나도 꽤 괜찮은 교인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잘못된 신앙 방향으로 한때의 열심과 충성은 대부분 없어지고, 이제는 부산공회(3)이 성경 그대로의 노선이라고 방향을 잡고, 부산공회(3)에서 걸음마부터 배운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노선에서도 배울 것이 많이 있겠으나, 깊이 들어가면 '시궁창'이 된다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1. 문의답변방 530, 프리메이슨에 관한 질문
2. 쉬운문답방 104, 이단이 운영하는 회사를 상대하는 법 질문
저도 1995년에 처음으로 프리메이슨, 영적전쟁, 사탄교를 비판하는 목사님들의 견해 등에 관한 책을 접해본 적이 있습니다. 미국 달라에 새겨진 그림등을 설명하면서 기분 더럽게 만듭니다.
답변자 목사님께서는 이런 것에 대해서 좀 단호하고 명확한 입장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프리메이슨을 비판하는 것도 또 하나의 마귀 역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단수의 마귀겠지요. 그래도 하나 주목할 것이 있는데, 프리메이슨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에큐메니칼을 나쁘게 표현한다는 점입니다. 한국의 보수교단 목사들도 에큐메니칼을 제대로 비판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문제에 별로 관여하지 않고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결국 시궁창 뒤지는 것밖에는 되지 않는 다는 것을 과거에 결론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저 성경보고, 그저 설교록 보는 것에 최선을 다할 뿐, 프리메이슨이니, 미국 화페에 그려진 스핑크스 그림이니, 사탄교니, 한두번 들어서 알아둘뿐, 빠져서 연구해볼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를 위장하거나, 기독교를 사칭하거나, 제가 기독교라고 잘못믿고 떠들어 대는 잘못된 주장들이 많습니다. 기독교 서점에 나온 책의 99%가 그럴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 하는 사람인데, Npuritan님이 올리신 글의 필자가 Active X는 '활동하는 마귀'라는 뜻이라고 하는 것을 보고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Active X라는 것은 프로그램 용어인데, 쉽게 예를 들면, 인터넷 쓸때, 갑자기 화면이 하나 뜨면서 이 싸이트을 신뢰하겠냐고 묻는 경우가 있죠? 은행이나 쇼핑몰에서는 꼭 나오는 화면입니다. '인증'이라고 하는 것인데.. 이런데 쓰이는 프로그램 개발 도구 입니다. (기술적인 용어는 생략합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활동하는 마귀'라는 뜻이니까 쓰지 말자, 혹은 써도 주님 위해쓰자 라는 것은 비판을 떠나 관심을 갖는 것이 시간이 아깝습니다.
저는 1996년도에 총공회 교인을 처음 만났고, 1998년도에 총공회 집회를 외부인으로 참석해 봤습니다. 그리고 2001년 11월에 타교단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부산공회(3) 교회로 옮겼습니다. 지금은 공회인으로 살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과거에 요한웨슬레의 전기를 읽고 감명받아 열심히 살던 일,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읽고 감명받아 열심히 살던 일, 이레리라는 목사님이 쓴 '영적전쟁'을 읽고 열심히 기도하던 일, 김기동 성락교회 목사님의 '귀신론'에 관심을 가졌었던 일, 이 밖에 여러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 모두를 무시할 수 없으나 늘 시궁창을 뒤지던 때의 시간들이 아깝습니다. 그 때의 열심을 가지고 백목사님을 만났다면??? 불필요한 생각이겠으나, 나도 꽤 괜찮은 교인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잘못된 신앙 방향으로 한때의 열심과 충성은 대부분 없어지고, 이제는 부산공회(3)이 성경 그대로의 노선이라고 방향을 잡고, 부산공회(3)에서 걸음마부터 배운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노선에서도 배울 것이 많이 있겠으나, 깊이 들어가면 '시궁창'이 된다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Npuritan님이 올리신 글들을 읽고 난뒤의 생각들
Npuritan님의 생각은 오늘날 미국 세대주의 계통, 특별히 클라렌스 라킨이라는 성경학자의 의견을 대부분 수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분들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면 결국은 그리이스신화에 나오는 부도덕한 신들과 여인들과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낳게 된 헤라클레이토스 같은 인물은 성경에 나오는 네피림과 동류이며 따라서 그리이스로마신화도 왜곡되어 있기는 하지만 인간에 대한 진리를 그 자체내포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군요.
이러한 생각들은 참 이성적인 성경해석이고 또 이러한 생각들이 요즘 뉴에이즈 운동등과 연관되어 있기도 하고 UFO 출현등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결국은 외계인들이 타락한 천사들로서 이들과 상관하는 지구의 여인들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결국은 이세대의 종말도 창세기 6장이나 가나안 멸망과 같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이 되겠군요.
이성적으로 보면 맞는 논리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들에 대하여 유의할점이 있는데 이는 곧 복음에서 떨어져 나간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과 같이 성경의 경고를 받을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도 베드로도 그의 서신서에서 사사로이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 망하는 자들이 있다고 했는데 경계의 목적은 마귀 사탄과 그 집의 구조를 분석하고 대응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청결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는 사랑입니다.
오늘날 특별히 세대주의 종말론 중심으로 거잡을 수도 없이 범람하는 인간중심의 성경해석이 성경이 정하는 분량을 넘어서 단지 문자주의라는 매력때문에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데 이는 곧 하나님 말씀의 내재화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하여는 이렇다 할 열매들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특징은 그들이 가진 지식에 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식은 교만케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보다 중요한 것은 본질입니다.
위조지폐를 가려내는 방법처럼 오직 진폐만을 보고 따라가면 어떤 종류의 위조지폐도 다 가려낼수 있는 법입니다. 우리의 진폐가 되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이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성경을 주신 목적도 지식을 탐구하라 함이 아니요. 그분을 더욱 알라고 주신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내어쫓는다고 했습니다. 종말의 두려움, 말세의 공포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이런 세상에 우리를 남겨놓으신 목적은 그리스도의 생명을 밝히라고 하심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 곧 영생을 취하는 싸움이 필요할때이지 지식으로 사람을 망쳐서는 않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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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uritan님의 생각은 오늘날 미국 세대주의 계통, 특별히 클라렌스 라킨이라는 성경학자의 의견을 대부분 수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분들의 이야기를 더 들어보면 결국은 그리이스신화에 나오는 부도덕한 신들과 여인들과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낳게 된 헤라클레이토스 같은 인물은 성경에 나오는 네피림과 동류이며 따라서 그리이스로마신화도 왜곡되어 있기는 하지만 인간에 대한 진리를 그 자체내포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군요.
이러한 생각들은 참 이성적인 성경해석이고 또 이러한 생각들이 요즘 뉴에이즈 운동등과 연관되어 있기도 하고 UFO 출현등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결국은 외계인들이 타락한 천사들로서 이들과 상관하는 지구의 여인들이 있을 것이고 그래서 결국은 이세대의 종말도 창세기 6장이나 가나안 멸망과 같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말이 되겠군요.
이성적으로 보면 맞는 논리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들에 대하여 유의할점이 있는데 이는 곧 복음에서 떨어져 나간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과 같이 성경의 경고를 받을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도 베드로도 그의 서신서에서 사사로이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 망하는 자들이 있다고 했는데 경계의 목적은 마귀 사탄과 그 집의 구조를 분석하고 대응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청결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는 사랑입니다.
오늘날 특별히 세대주의 종말론 중심으로 거잡을 수도 없이 범람하는 인간중심의 성경해석이 성경이 정하는 분량을 넘어서 단지 문자주의라는 매력때문에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데 이는 곧 하나님 말씀의 내재화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하여는 이렇다 할 열매들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특징은 그들이 가진 지식에 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식은 교만케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보다 중요한 것은 본질입니다.
위조지폐를 가려내는 방법처럼 오직 진폐만을 보고 따라가면 어떤 종류의 위조지폐도 다 가려낼수 있는 법입니다. 우리의 진폐가 되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믿음이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성경을 주신 목적도 지식을 탐구하라 함이 아니요. 그분을 더욱 알라고 주신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두려움을 내어쫓는다고 했습니다. 종말의 두려움, 말세의 공포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이런 세상에 우리를 남겨놓으신 목적은 그리스도의 생명을 밝히라고 하심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 곧 영생을 취하는 싸움이 필요할때이지 지식으로 사람을 망쳐서는 않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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