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말씀이 분명히 맞습니다. 그러나 시작은 인간의 증언이지만 그 마침은 성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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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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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31 00:00
제목분류 : [~성경~주해~고린도전서~]
내용분류 : [-성경-주해-고린도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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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모든 기록은 역사적 기록이면서, 동시에 성령의 역사입니다.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행전임은 다시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은 사실 성령행전입니다. 성령행전이라고 해도 되고, 사도행전이라고 해도 됩니다. 사도행전으로 보는 분들은 굴뚝 밖으로 나오는 연기만 보는 사람도 있으나, 그 연기를 보면서 그 부엌 안의 아궁에서 불을 때고 있는 사람을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울이, 자기와 접한 사람들과 그들에게서 들은 내용은 많은 곳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기 속에 성령으로만 배우고 성령으로만 움직인 사람임을 놓치면 성경 해석이 기독교서점에서 수도 없이 볼 수 있는 주해서 수준에 그치게 될 것입니다.
바울이 다른 제자들에게 예수님에 관한 증언을 들은 것은 사실입니다. 또 일반 다른 사람들에게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역사적인 면에만 자꾸 관심을 갖고 집중하다 보면, 바울 속에 바울을 바울되게 만들고 바울로 하여금 성경을 기록하게 된 성령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됩니다. 현대신학이 오늘 이렇게까지 인간의 지식으로 변질된 이유를 지적하라면 이번 질문과 관련된 이 면이 아주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됩니다.
예수님이 과연 역사적으로 실재했느냐? 이런 불신자들의 물음에 대하여, 그들에게는 보는 눈이 없으니까 믿지 못하는 것이라고 한 마디만 하고 말아야 할 것인데, 그들에게 예수님이 실재했다는 역사를 보여주려고 총력을 기울이다가 기독교의 신앙을 신학으로 바꾸었습니다. 그 신학의 초기는 그래도 건전했고 그 동기는 옳았는데, 결국 그 수준에서 세상을 상대하다가 신학이 인간의 학문이 되어버렸습니다.
신학이 인간의 학문으로까지 낮아지고 변질이 되었다면 통곡을 해야 하는데, 지금 이 나라 대입시험에 신학대학들이 일반 대학의 반열에 번듯하게 선 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서기 위해 신앙을 신학으로, 신학을 세상 학문의 수준으로 만든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질문자께 죄송하지만, 현재 그런 생각은 아주 건전할 때 한번씩 생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쪽으로 계속 발전을 시키면 성경을 보면서도 자꾸 성경과 멀어진다는 면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통과하는 단계입니다. 그러나 그 단계를 통과하면서 한 사람은 사도행전에서 성령행전으로 나가서 마침내 하나님 품에 안기고, 다른 사람들은 사도행전에서 시작했다가 아주 세상으로 나가버립니다.
내용분류 : [-성경-주해-고린도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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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모든 기록은 역사적 기록이면서, 동시에 성령의 역사입니다.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행전임은 다시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은 사실 성령행전입니다. 성령행전이라고 해도 되고, 사도행전이라고 해도 됩니다. 사도행전으로 보는 분들은 굴뚝 밖으로 나오는 연기만 보는 사람도 있으나, 그 연기를 보면서 그 부엌 안의 아궁에서 불을 때고 있는 사람을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울이, 자기와 접한 사람들과 그들에게서 들은 내용은 많은 곳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자기 속에 성령으로만 배우고 성령으로만 움직인 사람임을 놓치면 성경 해석이 기독교서점에서 수도 없이 볼 수 있는 주해서 수준에 그치게 될 것입니다.
바울이 다른 제자들에게 예수님에 관한 증언을 들은 것은 사실입니다. 또 일반 다른 사람들에게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역사적인 면에만 자꾸 관심을 갖고 집중하다 보면, 바울 속에 바울을 바울되게 만들고 바울로 하여금 성경을 기록하게 된 성령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됩니다. 현대신학이 오늘 이렇게까지 인간의 지식으로 변질된 이유를 지적하라면 이번 질문과 관련된 이 면이 아주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됩니다.
예수님이 과연 역사적으로 실재했느냐? 이런 불신자들의 물음에 대하여, 그들에게는 보는 눈이 없으니까 믿지 못하는 것이라고 한 마디만 하고 말아야 할 것인데, 그들에게 예수님이 실재했다는 역사를 보여주려고 총력을 기울이다가 기독교의 신앙을 신학으로 바꾸었습니다. 그 신학의 초기는 그래도 건전했고 그 동기는 옳았는데, 결국 그 수준에서 세상을 상대하다가 신학이 인간의 학문이 되어버렸습니다.
신학이 인간의 학문으로까지 낮아지고 변질이 되었다면 통곡을 해야 하는데, 지금 이 나라 대입시험에 신학대학들이 일반 대학의 반열에 번듯하게 선 것을 자랑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서기 위해 신앙을 신학으로, 신학을 세상 학문의 수준으로 만든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질문자께 죄송하지만, 현재 그런 생각은 아주 건전할 때 한번씩 생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쪽으로 계속 발전을 시키면 성경을 보면서도 자꾸 성경과 멀어진다는 면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통과하는 단계입니다. 그러나 그 단계를 통과하면서 한 사람은 사도행전에서 성령행전으로 나가서 마침내 하나님 품에 안기고, 다른 사람들은 사도행전에서 시작했다가 아주 세상으로 나가버립니다.
[주해] 목사님(받은것의 의미를 좀.._
제목분류 : [~성경~주해~고린도전서~]
내용분류 : [-성경-주해-고린도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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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그거 아세요.저 목사님 사랑 하는거 ㅋ 비밀이예요..
오늘 질문은 `받은 것`에 대한 의미의 질문 입니다.
1.고린도 전서 15장3절을 보면 바울이 부활에 대해서 설교를 할 때
내가 `받은 것`을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받은 것`이 누구한테 받았는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고린도 전서 11장23절을 보면
바울이 성만찬을 이야기 할때 `내가 받은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하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알기로 고린도전서15장3절의 받은의 단어와 11장의 받은이
같은 단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15장은 부활을 직접 본 사람들에게 받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11장의 성만찬도 11사도들에게 받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왜 주께 받았다고 햇는지....
아니면 예수님의 계시를 통해서 모두 받은것인지
아니면 에수님의 계시를 통해서 사도들에게 어떤 사실을 받고
그 다음 의미의 계시를 받은 것인지...궁금합니다
특히 고전15장의 받은과 11장의 받은의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누구 한테 받은건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갈라디아서1장11절 이하를 보아도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받았다고 되어있는데...그 의미도 좀 궁금합니다
어디까지 사도들에게 받았고
어디까지 예수님에게 계시로 받았는지 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경주에 살고요.나이26.직업 영어강사
꿈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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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성경~주해~고린도전서~]
내용분류 : [-성경-주해-고린도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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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그거 아세요.저 목사님 사랑 하는거 ㅋ 비밀이예요..
오늘 질문은 `받은 것`에 대한 의미의 질문 입니다.
1.고린도 전서 15장3절을 보면 바울이 부활에 대해서 설교를 할 때
내가 `받은 것`을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받은 것`이 누구한테 받았는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고린도 전서 11장23절을 보면
바울이 성만찬을 이야기 할때 `내가 받은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하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제가 알기로 고린도전서15장3절의 받은의 단어와 11장의 받은이
같은 단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15장은 부활을 직접 본 사람들에게 받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11장의 성만찬도 11사도들에게 받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왜 주께 받았다고 햇는지....
아니면 예수님의 계시를 통해서 모두 받은것인지
아니면 에수님의 계시를 통해서 사도들에게 어떤 사실을 받고
그 다음 의미의 계시를 받은 것인지...궁금합니다
특히 고전15장의 받은과 11장의 받은의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누구 한테 받은건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갈라디아서1장11절 이하를 보아도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받았다고 되어있는데...그 의미도 좀 궁금합니다
어디까지 사도들에게 받았고
어디까지 예수님에게 계시로 받았는지 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경주에 살고요.나이26.직업 영어강사
꿈은 복음을 전하는 사람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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