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이나 고린도전서의 방언이나, 방언하는 사람은 그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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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이나 고린도전서의 방언이나, 방언하는 사람은 그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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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은사~방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은사-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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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언의 의미


'방언'이라는 단어는 '말'이라는 뜻입니다. 각 나라와 민족과 지방에는 각각 자기들끼리 통하는 말이 있으니 그것을 어렵게 표현하면 '방언'이라고 합니다. 성경은 읽는 사람이 조심스럽게 대하도록 단어를 사용할 때 경박한 표현보다는 좀 무게있는 단어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이라고 번역해도 될 것을 '방언'이라고 무게를 준 것 뿐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사용하는 성경에서 '방언'이라고 한번 번역해 놓았으니 누가 무어라 해도 '방언'이라는 표현을 입에 익혀 사용하는 것이 신앙의 기본 자세로서 좋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쉬운 표현으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표현은 '방언'으로 사용하시고, 뜻은 '말'이라고 늘 짐작하고 계셨으면 합니다.


2.성경에 나오는 2가지 방언


①사도행전 2장의 방언


이 방언은, 베드로가 세계 각국에서 살다 온 사람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설교를 했는데 그들이 각자 자기 나라 말로 설교를 듣게 된 방언입니다. 즉, 고린도전서 14장의 방언은 다른 사람에게 발표용으로 말한 것이 아니지만, 사동행전 2장의 방언은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한 발표용 방언이었습니다.


따라서 사도행전 2장의 이 방언은,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베드로가 말을 할 때 베드로의 입에서 다른 사람들의 귀로 전달되는 과정에 '자동 통역의 역사'가 있었던 방언이었습니다. 이 방언의 목적은 배달이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전하고 듣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통역이 없으면 알아들을 수가 없는데, 성령이 자동 통역을 해주셨던 방언입니다.


②고린도전서 14장의 방언


이 방언은,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설교용 방언이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이 자기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자기 혼자 사용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사도행전 2장의 방언과는 그 사용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따로 통역을 세우지 않으면 일반 사람들이 알아 들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 알아 들을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은 상관하지 않고 자기 혼자 자기 속에 계신 하나님께 부탁하는 것도 있고 또 의논드리는 것도 있고 또 질문하는 것도 있습니다. 처음 기도할 때는 육의 의식이 또렷하기 때문에 신령하신 하나님을 바로 찾지 못하여 더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받은 말씀을 자꾸 새기고 또 고요히 자기 속에 오시는 하나님을 찾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점점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또 대화가 깊숙하게 진행됩니다.


이 기도가 아주 깊게 들어가게 되면, 육을 가지고 입으로 중얼거리며 말은 하지만 실은 그 말을 옆에서 녹음을 해서 타이핑을 치고 해석을 해 본다면 전혀 말이 안되는 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사람이 자기 신앙 차원에서 남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과 대화를 하기 때문에 빼놓은 말들이 많고 또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그 대화하는 과정과 수준이 본인의 주관에 들어가지 않고는 예측도 하지 못할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처음 소개 받고 만난 두 사람의 대화는 누가 들어도 그 내용을 알 수가 있겠지만, 어느 분야의 전문가 두 사람이 업무에 필요하여 몇 마디를 한다면 그들끼리 아는 것은 생략하며 간단한 단어 몇 개로 압축시켜 건너뛰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들으면 도무지 무슨 소리하는지를 모르게 됩니다. 기도도, 하나님과 깊은 차원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렇게 됩니다. 따라서 그런 차원을 아는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의 기도를 해석해 주지 않는다면 일반 사람으로서는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유는 하나님과 그 사람의 내면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3.질문하신 내용에 집중을 하고 결론을 드린다면


방언은, 방언하는 본인이 그 내용을 모른다고 하면 사도행전 2장의 방언도 아니고 고린도전서 14장의 방언도 아닙니다. 사도행전 2장의 방언처럼 베드로가 예수님을 전해야겠는데 유대인의 말로 이집트나 이탈리아에서 온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통역'의 방법이 없었던 것을 성령이 해결해 주셨던 것입니다. 따라서 성령이 방언의 은혜를 주시든 아니 주시든 베드로는 자기가 전하는 말을 알고 있었습니다.


또 고린도전서 14장의 방언도,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 대화를 하고 있는 중이므로 본인은 그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만 이 방언은 하나님과 내면 대화용이지 외부 교인들에게 설교용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알아듣기 위해 통역이 필요한 것이지 본인이 그 내용을 몰라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본인은 그 심령으로 기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외부인들이 자기 말을 알아듣는지에 대하여 상관이 없고 또 관심도 없으며, 그저 심령은 하나님을 민첩하게 따라 가며 대화를 하고, 그 사람의 일반 의식은 그 뒤를 따르고, 그 사람의 입은 제일 뒤에 쳐져서 겨우 따라가므로 그 입에서 나오는 표현이 일반인으로서는 횡설수설처럼 들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방언] 방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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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에 관한 목사님의 말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고전14장5절에 보면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다고 말씀하셨지 방언 자체를 부인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은 일단 성경의 방언이 아니라"는 목사님의 말씀과 "알아 듣는 자가 없고"라는 성경말씀, 또 "말이 통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뜻이 전달되지 않는 방언은 이미 성경에서 명문으로 금하고 있는 바"라는 목사님의 말씀과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는 성경말씀이 언뜻 보면 모순인 것 같은데 제 이해와 지식이 부족해서인지..

목사님의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전14:2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고전14:5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고전14:39


- 목사님의 말씀


"성경의 '방언'을 구별하는 가장 간단한 법은 듣는 사람이 알아들어야 하는 것


크게 성경이 말하는 방언은 사도행전 2장의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방언과 고전 14장이 말하는 방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예루살렘 방언은, 베드로가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말로 설교를 하는데 듣는 사람들은 자기 나라 말로 알아 듣게 된 것이었습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알아 듣게 된 것이었으니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인지 모르도록 말하는 것은 방언이 아니라고 단정을 하는 것입니다. 혹 고전 14장의 방언은 통역없이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지만, 통역을 세워 다른 사람들에게 알아듣도록 하라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알아듣지 못하게 하는 방언은 일단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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