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교회 등 한국교회에서 통용되는 방언은 불건전한 것으로 부정하는지?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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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교회 등 한국교회에서 통용되는 방언은 불건전한 것으로 부정하는지? -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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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은사~방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은사-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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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되는 질문인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무지한 평신도로써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방언"에 대한 정관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도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질문드리는 것이니 너그럽게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다불과 세 사람이 차서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고전14:27-28


심령이 앞서고 혀가 뒤쳐져 횡설수설하게 되는 경우라면 본인은 그 뜻을 알찌라도 제삼자가 통역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 차원을 아는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의 기도를 해석해 주지 않는다면 일반 사람으로서는 알 수가 없는 것"이라 하셨는데 타인이 알 수 없는 말로 중얼거리는 심령의 대화를 이해하고 통역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요?


또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찌니"라는 말씀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자기 내면의 대화는 자신이 환하게 알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자유롭게 전할 수 있을 것인데.. 영으로 기도하기 때문에 그 뜻을 본인조차도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통역하기를 기도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했었는데..


방언을 말로 짐작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방언을 한다는 것은 각자의 언어를 가지고 하나님께 말하는 것, 기도하는 것이라 보면 되겠습니까?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라는 바울 사도의 말씀은 어떻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흔히들 기도원이나 집회 가서 "방언"이라는 것을 사모하며 기도하다가 방언을 받게 되었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러한 방언에 대한 잘못된 관념이 뇌리에 박혀 있어서인지 목사님 설명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의문이 자꾸만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가까운 주변사람들 중에 기도하면서 이상한 말로 중얼거리는 경우도 몇번 보았기 때문에..-실은 제 남편이 "방언기도"를 하는 것을 몇번 보았기 때문에 최근 관심을 갖게 된 것입니다. - 심지어 예전에 다니던 장로교회 목사님도 새벽예배시간에는 흔히들 일반교계에서 말하는 방언이라는 이상한 소리로 크게 기도하시곤 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몇년 전 텔레비젼에서 (외국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기독교 신자 및 천주교 신자, 불교 신자, 심지어 무당들이 말하는 신비한 방언에 대해 방영된 적이 있었습니다. 과학자들도 그것은 하늘의 언어가 아니라 둔탁한 혀가 앞서가는 마음을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목사님께서는 순복음교회 등 한국교회에서 통용되는 방언에 대해서는 불건전한 신비주의로 보시고 아예 부정하시는 것인지요? 그분들은 '라라라'하는 희한한 방언에 대한 근거로 고전14장의 말씀을 인용하곤 하는데요. '라라라'하는 것은 말이 아니라 그냥 소리요 소음일 뿐이지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방언이 아니라고 보면 되는지요?
[방언] 방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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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은사-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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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에 관한 목사님의 말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고전14장5절에 보면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다고 말씀하셨지 방언 자체를 부인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은 일단 성경의 방언이 아니라"는 목사님의 말씀과 "알아 듣는 자가 없고"라는 성경말씀, 또 "말이 통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뜻이 전달되지 않는 방언은 이미 성경에서 명문으로 금하고 있는 바"라는 목사님의 말씀과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는 성경말씀이 언뜻 보면 모순인 것 같은데 제 이해와 지식이 부족해서인지..

목사님의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전14:2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고전14:5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고전14:39


- 목사님의 말씀


"성경의 '방언'을 구별하는 가장 간단한 법은 듣는 사람이 알아들어야 하는 것


크게 성경이 말하는 방언은 사도행전 2장의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방언과 고전 14장이 말하는 방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예루살렘 방언은, 베드로가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말로 설교를 하는데 듣는 사람들은 자기 나라 말로 알아 듣게 된 것이었습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알아 듣게 된 것이었으니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인지 모르도록 말하는 것은 방언이 아니라고 단정을 하는 것입니다. 혹 고전 14장의 방언은 통역없이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지만, 통역을 세워 다른 사람들에게 알아듣도록 하라는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알아듣지 못하게 하는 방언은 일단 성경의 방언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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