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는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 하신 말씀

문의답변      


지옥에는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 하신 말씀

분류
목회자 1 0
막9:48에서 지옥에는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 했습니다.
지옥이 영계라는 점에서 영이 없는 일반 동물은 죽음 너머의 다음 세계가 없다는 것이 공회의 말세 교리입니다.
마가복음 9장의 경우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47.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담당 2018.03.07 09:21  
성경 논쟁을 할 때 누구나 조심할 것 중에 하나는, 자기가 불리할 때는 성경에 정확한 표현이 없다고 빠져 나가고 또 자기에게 필요한 논리를 성경에서 정확하게 표현을 찾지 못하면 다른 표현의 성구를 끌어 붙이려고 해석에 해석을 해서 의미상 그렇다 합니다. 질문한 성구를 공회 교인들이 소명을 하게 되면 흔히 '구더기'라는 표현은 말하자면 그렇다고 인용한 것이라고 할 듯합니다. 그런데 눅16장의 홍포 입은 부자의 음부 고통을 두고 우리가 여호와의증인들에게 다음 세상이 없다고 하는데 낙원과 음부의 이 대목을 보라고 하면, 그들은 그 대화는 비유기 때문에 실제 존재한 일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빠져 나갑니다. 이 때마다 우리는 '낙원과 음부가 실제 존재하기 때문에 비유라 해도 그 비유에서 낙원과 음부를 말하지 존재조차 하지 않는데 어떻게 비유를 할 수 있느냐'라는 논리로 그들의 퇴로를 막습니다.

이 번 질문을 두고, 앞에서 설명한 논리를 그대로 적용한다면 음부에 구더기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이라도 한 것이지 전혀 없는데 그렇게 비유할 수는 없지 않느냐는 반론을 예상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두고는 이 번 질문의 바로 앞에서 이어진 성구로 풀어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앞에서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눈 하나로 천국에 들어 가는 것이 낫다는 말씀이 이어 집니다. 그렇다면 하늘 나라에 외발만 움직이고 다른 발이 불편한 장애자가 있을까, 또 한 눈을 가진 애꾸라는 장애가 실제 존재할까, 그리고 그 한 발과 한 눈 때문에 하늘나라의 도로 이동에 불편하고 시야에 문제가 생길까?

음부와 낙원은 영계이므로 공간적 이동과 시야의 불편 문제가 기본적으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영계는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는 물질계와 다른 신령한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실제 절뚝이는 육체의 발과 하나의 눈만 가진 시야 때문에 우리의 부활한 육체가 공간 이동과 사물을 확인하는 불편은 없는데도 그렇게 표현한 것은, 영계를 달리 설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보이는 것을 앞에 보여 주면서 볼 수 없는 세계를 짐작하게 사용한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구더기라는 것이 구더기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지옥을 간다는 것을 말씀한 것이 아니라, 구더기처럼 하찮은 행위 하나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나라임을 설명한 것입니다.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12734
    신학
    2018.03.20화
  • 12733
    목회자
    2018.03.20화
  • 12732
    독자
    2018.03.19월
  • 12731
    교인
    2018.03.18일
  • 12730
    교인
    2018.03.17토
  • 12729
    목사
    2018.03.14수
  • 12728
    공회인
    2018.03.13화
  • 12727
    신학
    2018.03.10토
  • 12726
    신학생
    2018.03.07수
  • 12725
    회원
    2018.03.07수
  • 열람중
    목회자
    2018.03.05월
  • 12723
    직원
    2018.03.05월
  • 12722
    직원
    2018.03.02금
  • 12721
    교인98
    2018.03.02금
  • 12720
    실시간
    2018.03.02금
  • 12719
    공회인
    2018.03.01목
  • 12718
    교인
    2018.03.01목
  • 12717
    help
    2018.03.01목
  • 12716
    help
    2018.02.28수
  • 12715
    help
    2018.02.28수
  • 12714
    .
    2018.02.27화
  • 12713
    공회인
    2018.02.27화
  • 12712
    공회인
    2018.02.27화
  • 12711
    부공3
    2018.02.25일
  • 12710
    공회원
    2018.02.24토
State
  • 현재 접속자 179(1) 명
  • 오늘 방문자 6,588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4,27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