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가려 받는 것은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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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가려 받는 것은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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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학교의 입장

가르쳐야 선생이고

잘 가르쳐야 좋은 선생입니다.

말씀을 가르칠 자를 가르치는 곳이 신학교라는 점에서

신학교가 학생을 가려 받으려면 그 신학교 출신은 목회를 할 때 교인을 가려 받아야 합니다.


어떤 학생이든 다 받아야 하고

어떤 학생이든 모두 목회자로 만들어야 하나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는 통과하지 않을 수 없도록 강하게 만들다 보면 사람이 만들어 지든 아니면 낙오하게 됩니다. 받는 것은 다 받되 신학교를 통과하고 졸업을 시킬 때는 가장 엄하게 살펴서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탈락을 시키는 것이 신학교가 제 자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2. 교회의 입장

똑똑하고 잘 났고 희망 있고 실력 있는 학생은 전부 세상으로 빼 돌리고

찌끄러기 반거치 낙오자 쓰레기만 신학교로 보내어 종교직이라도 갖게 하려 한다면

그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를 망치는 적기독 단체입니다.


교회는 최고의 신앙가를 목회자로 추천하고

신학교는 누구를 보내든 사력을 다해 바로 가르치는 한 길만 봐야 합니다.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김순성 교수

“목회자 후보생의 영적, 인격적 자질은 교회가 검증해야 합니다.”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김순성 교수는 “교회가 ‘이 사람은 정말 목회자감이다’라고 검증된 목사후보생을 (신학교에) 보내줘야 한다. 교회가 후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목사후보생을 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교회가 모판 역할을 해야 한다. 좋은 모를 길러서 보내주면 신학교는 키워서 벼를 생산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신학교는 교회의 목회자를 양성하는 기관입니다. 결국 목사 없는 교회는 존재하지 못합니다.” 김 원장은 “목사를 양성하는 신학교는 교단 교회의 심장부이다. 교회가 신학교를 생각할 때 심장이 멈추면 생명이 끝나듯이 이 신학교가 미래 교회의 인재, 지도자들을 바로 양성하지 못하면 미래 한국 교회는 존재할 수 없다. 교회의 사활이 달린 기관이 신학교다”며 “그런 면에서 교회가 끊임없이 신학교를 위해 기도하고 후원해야 한다”고 말한다.


“신학교 교수들은 신학생들을 내일의 한국 교회의 미래로 봐야 합니다. 내가 가르치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내일의 한국 교회와 사회를 움직이는 사람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김 원장은 “신학교 교수들은 신학생들을 한국 교회의 미래로 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며 “단순히 학생들에게 신학 지식의 전수자가 아니라 인격적으로 친밀한 관계성을 통해 공동체의 하나 됨을 이뤄서 학생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세로 가르쳐야 한다”고 주문한다.


>> 은혜감사 님이 쓰신 내용 <<

:

: 2가지 입장에서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 1. 신학생, 학부모, 교회입장에서

: - 이왕이면 성적이 좋은 사람, 덕을 끼치는 사람을 보내는 것이 좋겠고

: - 본인이면 좋은 성적으로 세상일보다는 더 가치있는 주의 일하는데 전심전력을 쏟겠다고 하는 것이 좋겠고

: - 본인이 저조한 성적이면 세상에서 좀 더 신앙을 바로하여 증거를 받아 신학교에 가겠다고 하면 좋겠으며

:

: 2. 신학교 입장에서는

: - 좋은 성적의 학생이 들어와서 더욱 더 신앙이 바로서도록 가르쳐야 하겠고

: - 좋은 성적이 아닌 학생이 들어와서도 오히려 신앙을 바로 키워 세상 공부를 점령하는 성도를 바로 키우는 것이 좋은 신학교가 아닐까요

:

: 사람이 보는 판단과 하나님이 보는 판단이 다를 수 있음을 삼가 조심하며

: 하나님의 자녀를 키움에 있어서

: 하나님에게만 붙들리는 귀한 신앙인으로 키워가는 것이 주변 모두의 사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세상의 판단 척도를 따라가는 것도 문제요

: 세상의 판단 척도를 무시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 오직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 중심인지를 가지고 판단하심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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