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자유'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유의지란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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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자유'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유의지란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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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에게 하라 말아라 하신 모든 말씀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도둑질하지 말라, 안식일을 지켜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우리가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하라' '말아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유성을 주지 않은 짐승에게 '안식일을 지켜라'고 명하지 않습니다. 또 책임도 묻지 않습니다. 인간과 천사에게만 자유성을 주셨기 때문에 심판도 이 둘에게만 있고 또 오늘 선택의 자유도 이 둘에게만 있습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선택의 자유는 에덴동산에서 한번, 예수님 대속 이후 또 한번이 있습니다. 천사에게는 대속으로 재기의 기회를 주지 않았으므로 태초에 타락하던 순간 한번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2.대표적인 성구를 제시한다면


갈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벧전2:16, '자유하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우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3.'자유의지'는 존재하는가?


인간의 일차원적 사고방식에서는, 단선 레일 위를 같은 시간 같은 지점에 달리는 기차는 1대 뿐입니다. 그러나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의 개념과 같이 이차원이 되면, 동일 지점을 같은 시간에 통과하는 차량이 2대가 될 수 있습니다. 면적의 세계라는 개념이 변수가 된 것입니다.


절대 예정이라는 개념은 자유의지라는 개념을 완전히 없애야만 성립이 됩니다. 이것이 우리 사고 체계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우리의 사고 체계는 일차원정도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위에서 보실 때 절대 예정과 자유의지가 공존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성경에 '자유'를 대단히 많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자유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은 하지 않았으나 선택의 문제로 우리에게 말씀하신 성구는 66권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고 그 자유를 가지고 어떻게 결정하고 어떻게 행동할지를 우리에게 맡겼다고 하셨으니까 그렇게 알면 됩니다. 우리 개념으로는 절대예정이 틀림없기 때문에 자유의지라는 개념은 없애야 논리적으로 개운하겠지만 성경이 자유의지라는 개념이 존재한다고 했으니까 그런 줄 알고 풀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먼저 그렇게 알아놓고 나서 왜 그런지를 연구하는 것은 그 다음 문제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먼저 자유의지라는 주제를 가지고 성경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성경은 명백하게 자유의지를 말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 예정이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성경은 절대예정을 말씀하고 계시니 우리 사고 체계로 자유의지가 있다고 해서 예정을 없앨 것이 아니고 성경이 예정도 말씀했으니 예정도 자유의지와 꼭같이 중요하고 또 예정도 존재하는 것이라고 먼저 단정지워놓고 우리의 이해는 그 다음 문제로 가져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4.지금 혼자 명상할 시간을 가질 중요한 시기입니다.


장마철 비는 한없이 내리기 때문에 언제나 마음만 먹으면 물 모으는 것은 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장마가 끝나고 나면 물 한 방울을 위해 전국에 난리가 나는 시절을 기억하는 분들은 장마비를 쉽게 보지 않을 것입니다. 천하 만사에 기한이 있고 정해진 때가 있습니다.


머리에서 한번 돌아나온 아이디어를 가지고 입에 담고 귀로 들으면서 바쁘게 회전하면 통하는 곳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때도 있고 그런 단계도 있습니다. 반복 질문을 통해 해결이 될 수만 있다면 이곳은 그런 분들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므로 아무리 많은 반복질문이라도 피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오히려 깨닫는데 손해를 볼 때도 있기 때문에 지금 묵상과 명상을 권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로 문답을 하는 분은 한 분이지만 이 글의 문답은 한 분에게 그치지 않고 이곳을 찾는 분들과 또 이곳을 찾는 분들이 권하고 소개하여 이곳을 모르는 분들까지 참고하고 살펴볼 것까지를 함께 생각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비록 질문자와 답변자가 일대일로 문답을 하고 있지만 그 질문자는 질문자 한 분이 아니고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답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를 책한다는 마음은 추호도 없으며 또 그렇게 해서도 안된다는 것을 늘 인식하고 있음을 알아주시고, 다만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이 문제를 여기까지 알고 나온 분이 계신다면, 이제는 장시간 묵상을 하고 또 실제 생활 속에서 좀 체험을 한 다음, 그다음 질문을 해주시라는 순수한 안내임을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5.혹 명상과 실생활의 단계를 끝낸 다음 단계를 문답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1년 전, 또는 2년 전, 이 문제를 가지고 이번 질문자와 같은 수준에서 문답을 하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런 분들 중에서 이곳과 명상한 다음에 오고갈 대화를 해야 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만일 그런 분들이 이 시점에서 질문을 한다면 그분들과는 그 차원에서 문답을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은 대개 그런 단계를 거치면서 이제는 이곳에 질문할 필요를 느끼지 않을 정도로 이 교리를 깨닫고 계실 것입니다. 조리있게 설명은 하지 못해도 그 표현할 수 없는 세계에서 깨닫고 확실하게 무엇인가 붙들었을 것입니다.


이곳은 임시 개설된 곳이 아닙니다. 바쁘게 문의할 것은 바쁘게 하시더라도 이번 건은, 이 단계에서 좀 여유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현 단계로는 바쁘면 바쁜 것만큼 오히려 멀어질 수 있습니다. 바쁘게 문답한 내용을 가지고라도 혹 해결이 되었다고 하실지 모르겠으나 세월이 지나놓고 보면 그 당시 해결한 것이 오해였다고 다시 밝혀지는 것도 적지 않습니다.


또 실생활을 거친 다음에 오고갈 문답을 해야 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예정] 자유의지..
제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

내용분류 : [-교리-신론-역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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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목사님 목사님은 예정론은 부분예정이 아니라 완전절대예정론이라 하셨습다.

절대 예정론은 하나님께서 A라는 생각을 가지기로 창세전부터 예정하셨다면

절대 A외에는 어떤 생각도 할수 없다는 것이 절대 예정론입니다.

A와 비슷한 A1이나 A2같은 A와 유사한 생각은 절대 할수없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생각하는 절대 예정론은 그렇습니다.

목사님도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만물 모든 사람 생각 무의식까지 절대 예정론으로 하

셨습니다.그리고 그 하나님의 예정되로 모든것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사람의 모든 행동하나하나 생각하나하

나 무의식하나까지 하나님의 계획되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100%로 하나님의

계획하심데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절대 예정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틀렸다면 고쳐주시길바랍니다.


그렇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의 자유의지가 있을수가 없지 않습니까?

목사님의 자유의지에 대한 글을읽었습니다. 두가지가 공존한다고 하셨는데

자유의지의 말은 사람의 마음데로 생각하고 행동데로 한다는 말인데..

이 두가지는 절대 양립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알고있는 자유의지와 하나님이 알고있는 자유의지는 엄청난

차이가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유의지와 절대예정론은 공존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자유의지가 절대예정론에 속하는것은 아닌지...

아니면 하나님이 창세전에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실지 다 아시고(다안다는것도

예정에 들어갈수도) 성경을 써셨을수도...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2.그리고 목사님 목사님답변중에 컴퓨터프로그램이야기를 하셨는데

좀은의미의 예정론이란것이 잘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말한 컴퓨터프로그램은 프로그램자체라기보다는 사람이 프로그램

되었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러니깐 무조건 하나님이A를 지정하셨다면 무조건 A이밖엔 못한다는거죠.

프로그램이 그렇게 되어있으니깐...


제가 이렇게 헷깔리는이유도 자유의지하고 연결을 해볼라하니깐 자꾸 혼란이

오는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쉽지않습니다.


일단은 절대 예정론이 맞다면 자유의지는 우리가 하나님의 예정되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 하나님보시기에 우리의 자유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좋은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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