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었습니다. 관련 자료를 주시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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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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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4 00:00
제목분류 : [~인물~김홍전~]
내용분류 : [-인물-김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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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곳은 앞만 보고 달려갈 길만 집중 연구하고 있습니다. 세상 소식이 어두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눈여겨 봐야 할 교회나 인물은 대충 듣고 알게 되는데, 질문에서 말씀하신 그 교회와 목사님은 이름조차도 처음 들었습니다. 우선 관련 자료를 혹 이곳에 올려주신다면, 참고도 하고 또 살펴보았으면 합니다.
2.숨은 복음의 귀한 일꾼들이 이 말세에도 도처에 계신가 합니다.
질문 내용 뒷편에 소개하신 글은 그 교회와 목사님에 대하여 전반적인 분위기를 서론 정도로 안내했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분이고 반드시 살펴봐야 할 걸음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선, 이곳의 솔직한 느낌이랄까, 몇 말씀드리자면, 한 교단 내의 지도자가 아니라 한 시대의 지도자라는 정도로 평가를 받는 분들을 소개받을 때는 이곳은 다음 몇 가지 기준으로 잠깐 살펴보는 편입니다.
비록 여기서 문답을 주고 받는 우리야 일반 흔한 교인들 중에 하나지만, 그래도 우리는 석가와 예수님 중에 하나를 결정했던 사람들입니다. 또한 천주교와 기독교 중에서 하나를 택해야 하는 결정도 했던 사람들입니다. 비록 수준은 낮아도 어느 방향이 옳겠고 누가 앞서 가는 사람이라는 것은 구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3.한 교단이나 교회를 초월하여 교계와 시대를 대표할 만한 분이라면
①첫째, 정통은 정통에서 나옵니다. 특히 시대를 이어가는 계통은 반드시 그렇습니다.
따라서 정통 교단 밖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일단 배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곳은 소속과 같은 형식을 아주 무시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 큰 윤곽을 파악할 때는 혈통과 출신지역을 반드시 살펴보고 있습니다. 개의 계통에서 소가 나오지는 못합니다. 정통에서 정통이 나온다는 것은 성경이며 또한 교회사입니다.
②정통 안에서 그 인물에 대한 평가가 호의적이면 일단 배제합니다.
어느 교단의 말단 교인으로 믿었다가 중견 교인이 되고 훗날 대지도자가 되었다는 출세기를 들으면, 그 교단 내에서는 인물이지만 하나님 앞에 교단을 초월하여 그 시대를 감당할 종으로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수학의 공식처럼 숫자로 표시하여 '100%'라고 표현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들릴 만큼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북한 체제에서 진정한 애국자가 있다면 망명을 했든지 벌써 잡혀 죽었어야 합니다. 일반인들은 전혀 느끼지 못하는 그 깊은 속에서 고차원으로 타협하고 굴복하지 않고는 배겨날 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 한국교계에서 만일 진정한 인물이 있다면, 그는 그가 속한 교단에서 온전하게 활동하고 자라갈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그 시대를 감당하는 참 종들은 일반 사이비 잡범들 중에 하나처럼 대우받지 않은 경우가 없었습니다. 일반의 평가는 사이비 이단도 감별해 내지만 동시에 그 시대를 감당할 종들을 그런 사람들 틈에 묻어 함께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③이런 시각에서 한국교계의 박윤선 박형룡박사님 같은 분들을 평가한다면
한 교단 내의 인물이었고, 보수 신학계의 학자로서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나 그 개인 신앙걸음과 수준으로만 말하면 그들과 함께 살던 시대의 수많은 종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두 박사님들은 남다른 학벌을 가졌던 것 때문에 자신들의 위치가 위험하기 그지 없는 천길 낭떠러지 벼랑 끝에 매달려 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그러했습니다. 당시 한국교회 지도자들 중에서 신앙서열로는 1000등, 2000등에 놓여야 하는데, 남이 쓴 책을 배껴다 옮기기를 잘하는 기술 때문에 한국교회 1등 2등하는 신앙가들로 알고 있습니다.
④총공회 내에도 그런 예가 있습니다.
서울대를 나온 목사님들이 '말씀'을 하시면 가속도가 팍팍 붙어 교역자들과 교인들에게 전달이 됩니다. 행정고시를 합격한 목사님의 처리라고 하면 진리라 인정해서 쭉쭉 따라 갑니다. 감히 반론을 시도하지 못합니다. 해외 박사학위 목사님들이 강단에 서면 설교하기 전에 앉아있는 교인들은 그 날 받을 은혜를 미리 다 받아놓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주관에 취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학벌에 목마른 무식한 이들의 자기 최면이라고 한 적도 많습니다.
적어도 총공회 범위 내에서만 말한다면, 그런 학벌 가진 분들로서 아직 생존해 계신 분들의 신앙은 그 수준을 그 교회 반사들 중에 중간쯤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웬일입니까? 그 목사님을 신앙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반사선생님들이 그 분 밑에서 은혜받고 그 분의 지도를 따라 생사를 바치겠다고 난리들입니다. 명백하게 코메디입니다. 마치 한국교계가 불신자 구청장이나 시장에게 표창장을 받고 메달이나 받고 나면 자랑스러워 난리고 그것을 교회 안에 주렁주렁 매달아놓고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말이 오늘 교회 안에 해당되지 않을 곳이 없고 해당되지 않을 사람이 없다할 만한 시대라고 이곳은 한탄하고 있습니다.
4.질문 제목에서 '백목사님은 칼빈의 제자인가, 아니면 그리스도의 제자인가'라고 했는데
백목사님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그리스도를 가장 잘 소개하는 분 중에 한 분을 칼빈으로 알았던 분입니다. 그리고 칼빈의 생애와 그 중요 교훈 몇 가지를 일반 신학생의 상식 수준으로 듣고 배운 것이 전부였습니다. 백목사님 평생은 성경 한 권이었습니다. 그의 설교록 180여권 분량 10만페이지 내용이 그렇습니다.
내용분류 : [-인물-김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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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곳은 앞만 보고 달려갈 길만 집중 연구하고 있습니다. 세상 소식이 어두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눈여겨 봐야 할 교회나 인물은 대충 듣고 알게 되는데, 질문에서 말씀하신 그 교회와 목사님은 이름조차도 처음 들었습니다. 우선 관련 자료를 혹 이곳에 올려주신다면, 참고도 하고 또 살펴보았으면 합니다.
2.숨은 복음의 귀한 일꾼들이 이 말세에도 도처에 계신가 합니다.
질문 내용 뒷편에 소개하신 글은 그 교회와 목사님에 대하여 전반적인 분위기를 서론 정도로 안내했습니다. 예사롭지 않은 분이고 반드시 살펴봐야 할 걸음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선, 이곳의 솔직한 느낌이랄까, 몇 말씀드리자면, 한 교단 내의 지도자가 아니라 한 시대의 지도자라는 정도로 평가를 받는 분들을 소개받을 때는 이곳은 다음 몇 가지 기준으로 잠깐 살펴보는 편입니다.
비록 여기서 문답을 주고 받는 우리야 일반 흔한 교인들 중에 하나지만, 그래도 우리는 석가와 예수님 중에 하나를 결정했던 사람들입니다. 또한 천주교와 기독교 중에서 하나를 택해야 하는 결정도 했던 사람들입니다. 비록 수준은 낮아도 어느 방향이 옳겠고 누가 앞서 가는 사람이라는 것은 구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3.한 교단이나 교회를 초월하여 교계와 시대를 대표할 만한 분이라면
①첫째, 정통은 정통에서 나옵니다. 특히 시대를 이어가는 계통은 반드시 그렇습니다.
따라서 정통 교단 밖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일단 배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곳은 소속과 같은 형식을 아주 무시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 큰 윤곽을 파악할 때는 혈통과 출신지역을 반드시 살펴보고 있습니다. 개의 계통에서 소가 나오지는 못합니다. 정통에서 정통이 나온다는 것은 성경이며 또한 교회사입니다.
②정통 안에서 그 인물에 대한 평가가 호의적이면 일단 배제합니다.
어느 교단의 말단 교인으로 믿었다가 중견 교인이 되고 훗날 대지도자가 되었다는 출세기를 들으면, 그 교단 내에서는 인물이지만 하나님 앞에 교단을 초월하여 그 시대를 감당할 종으로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수학의 공식처럼 숫자로 표시하여 '100%'라고 표현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들릴 만큼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북한 체제에서 진정한 애국자가 있다면 망명을 했든지 벌써 잡혀 죽었어야 합니다. 일반인들은 전혀 느끼지 못하는 그 깊은 속에서 고차원으로 타협하고 굴복하지 않고는 배겨날 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 한국교계에서 만일 진정한 인물이 있다면, 그는 그가 속한 교단에서 온전하게 활동하고 자라갈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그 시대를 감당하는 참 종들은 일반 사이비 잡범들 중에 하나처럼 대우받지 않은 경우가 없었습니다. 일반의 평가는 사이비 이단도 감별해 내지만 동시에 그 시대를 감당할 종들을 그런 사람들 틈에 묻어 함께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③이런 시각에서 한국교계의 박윤선 박형룡박사님 같은 분들을 평가한다면
한 교단 내의 인물이었고, 보수 신학계의 학자로서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으나 그 개인 신앙걸음과 수준으로만 말하면 그들과 함께 살던 시대의 수많은 종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 두 박사님들은 남다른 학벌을 가졌던 것 때문에 자신들의 위치가 위험하기 그지 없는 천길 낭떠러지 벼랑 끝에 매달려 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그러했습니다. 당시 한국교회 지도자들 중에서 신앙서열로는 1000등, 2000등에 놓여야 하는데, 남이 쓴 책을 배껴다 옮기기를 잘하는 기술 때문에 한국교회 1등 2등하는 신앙가들로 알고 있습니다.
④총공회 내에도 그런 예가 있습니다.
서울대를 나온 목사님들이 '말씀'을 하시면 가속도가 팍팍 붙어 교역자들과 교인들에게 전달이 됩니다. 행정고시를 합격한 목사님의 처리라고 하면 진리라 인정해서 쭉쭉 따라 갑니다. 감히 반론을 시도하지 못합니다. 해외 박사학위 목사님들이 강단에 서면 설교하기 전에 앉아있는 교인들은 그 날 받을 은혜를 미리 다 받아놓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주관에 취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학벌에 목마른 무식한 이들의 자기 최면이라고 한 적도 많습니다.
적어도 총공회 범위 내에서만 말한다면, 그런 학벌 가진 분들로서 아직 생존해 계신 분들의 신앙은 그 수준을 그 교회 반사들 중에 중간쯤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웬일입니까? 그 목사님을 신앙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반사선생님들이 그 분 밑에서 은혜받고 그 분의 지도를 따라 생사를 바치겠다고 난리들입니다. 명백하게 코메디입니다. 마치 한국교계가 불신자 구청장이나 시장에게 표창장을 받고 메달이나 받고 나면 자랑스러워 난리고 그것을 교회 안에 주렁주렁 매달아놓고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말이 오늘 교회 안에 해당되지 않을 곳이 없고 해당되지 않을 사람이 없다할 만한 시대라고 이곳은 한탄하고 있습니다.
4.질문 제목에서 '백목사님은 칼빈의 제자인가, 아니면 그리스도의 제자인가'라고 했는데
백목사님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그리스도를 가장 잘 소개하는 분 중에 한 분을 칼빈으로 알았던 분입니다. 그리고 칼빈의 생애와 그 중요 교훈 몇 가지를 일반 신학생의 상식 수준으로 듣고 배운 것이 전부였습니다. 백목사님 평생은 성경 한 권이었습니다. 그의 설교록 180여권 분량 10만페이지 내용이 그렇습니다.
[인물] 신학박사 김홍전목사
제목분류 : [~인물~김홍전~]
내용분류 : [-인물-김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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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약교회와 성약출판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증거했던 분으로 아는데
어떤 분이시지요. 궁금하군요
성약출판에서 나온 글들을 읽으면서 박윤선목사님과 백영희 목사님 중간쯤에 있는 분이라고 여기는데...
어떤 면에서는 신학박사이면서 신학에 머물지 않고 도구삼아서 영의 세계를 증거한 분같기도 하고요...
이쪽에서 혹 김홍전목사님을 아신다면 어떤 분으로 대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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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글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 관리자 (2003/07/04, Article Number:2309, 기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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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은 칼빈제자이신가? 아니면 그리스도의 제자이신가?
운영하시는 분이 장성민형제님이라고 들었습니다. 총신에서 나오셔서 독립장로교회로 순천에서 사역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독립장로교회라고 하면 이안 페안슬리목사님과 같은 계통인지도 궁금합니다.
아무튼 김홍전목사님저서를 가지고 말씀을 연구하시는것 같아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제 서점에 나간길에 김홍전 목사님이 증거한 말씀들을 하루새에 5권정도를 읽어 보았습니다.
확실히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학문을 하신 분으로서는 박형룡목사님이나 박윤선 목사님이 따라올수 없는 곳까지 가신 분인것 같았습니다.
저도 한번 서울에 있는 성약교회에 가보았는데 김홍전 목사님은 안계시고 제자 최낙재 목사님이라는 분은 다른곳에서 사역하고 계신다고 하더군요.
아무튼지 간에 많은 복음있는 분들이 선생으로 모실만한 실력이 있는 분이라는 것을 책을 대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근래 영국에는 캠벨 몰간같은 성경선생이 말씀을 잘 가르쳤다고 생각했는데... 김홍전 목사님과 비교할때에 본질을 파악하는 힘에 있어서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김홍전 목사님이 합신이나 총신도 잇지 못하는 정통 개혁신앙을 토대로 해서 그 생명력을 드러낸 면에 있어서는 경건주의나 근본주의 세대주의 성경해석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탁월함이 있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좀 아쉬운것은 역시 칼빈의 제자수준이라는 것만은 인정할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칼빈이야 말로 개혁신앙에서는 바울과 어거스틴과 루터와 청교도를 잇는 가장 핵심인물로 대접받는 분으로 아는데... 그것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주권을 드높인 독보적인 선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홍전 목사님은 바로 이런 기초들을 가장 잘 갖고 성경을 대한 분중에 한분으로 이해해도 무방한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청교도들은 경건주의 영향을 좀 받았다는 것을 부인할수는 없지만요.
그러나 아쉬운것이 있는데 개혁신앙이라는 말에는 어딘지 모르는 한계가 있는 것같아서 그럽습니다. 다시세운다는 의미인것 같은데 다시세운다면 무너진것이 있어야만 다시 세울것이 있는 것인데 그렇다면 무엇이 무너져서 다시 세우는 것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지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성경도 그리스도도 복음도 생명도 무너진 것이 없는데 왜 무너진 것을 세우는데 촛점을 맞추어서 개혁신앙이라고 했는지 조금은 의문입니다. 복음을 들었던 사람들, 특별히 로마 카톨릭이 무너져서 다시 복음으로 세우려는 입장에 서 있어서 개혁신앙이라고 했는지..
아니면 교회사 전체가 진리로부터 무너져서 다시 세우라고 한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아무래도 이 표현에는 진리의 전모를 표현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개혁신앙이 다시 세운다고 할때에는 항시 칼빈의 견해에 맞추어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 예정 섭리면을 강조하는 면이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인간공로로 세워진 것들을 무너뜨리고 오직 하나님만 복음을 통해서 높이는 일이야말로 개혁신앙의 본질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에게는 칼빈을 뛰어넘는 용기가 진정필요하다고 여깁니다. 물론 김홍전 목사님도 당연히 뛰어넘어야겠지요.그렇다고 반대편에 가서 데모할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면 우리가 돌아갈곳은 어디냐하면 결국은 성경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은혜도 있고 인간의 책임도 있고 하나님 주권도 있고 이에 대한 인간의 참된 반응인 순종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불순종도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소위 혁신앙으로만 만족할수 없을까요? 제 생각으로는 그것만 가지고는 성경을 균형있게 다 볼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레베투스를 화형시킨 칼빈의 용기와 펠라기우스를 정죄한 어거스틴의 공로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정통은 될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사실이지 칼빈이나 김홍전 목사님은 세상학문을 점령한 분들입니다. 생각하건대 그분들의 복음은 사실이지 저도 깨닫고 실행하고 있습니다.구원받고 로마서를 읽으면서 모두 실상으로 자리잡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학문을 한 사람들은 그것들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대단한 능력이 있습니다. 맛은 같은데 그릇이 다르면 사람들은 점쟎게 반응합니다.그런데 이힘이 얼마나 파괴력이 있냐면 교회사 이천년을 통해서 항상 이런 사람들이 주도권을 잡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카톨릭은 카톨릭대로.. 프로테스탄트는 프로테스탄트대로.. 저마다 그가진 힘이 학문한 힘입니다.
그런데 신약교회의 사도들은 그 힘을 가지고 있어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할수 있어야 지금까지의 제 주장이 맞는데.. 딱 한명 걸리는 사람이 있는데 사도바울입니다. 그의 학문이 과연 그의 복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하는 것입니다. 다만 헬라세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의 학문이 그릇으로만 택해졌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그릇으로서의 학문이 기능이 없던 베드로나 신약의 무명한 그리스도인들이 헬라세계와 로마세계에 들어가서는 복음전함에 있어서 실패했을까 하는 점입니다.
다행이도 감사한 것은 사도요한은 제 알기로는 사도바울이후로도 신약교회를 이끌어갔다고 여겨지는데 그 사도요한은 학문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그는 헬라세계에서 무슨 힘으로 교회를 섬겼을까 하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받은 복음의 계시는 그가 공부한 학문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것이 증명되면 칼빈이후의 모든 학문적인 그릇에다가 복음을 담으려는 생각들도 조금은 잠잠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정말로 바울이 받은 복음의 계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들로 인한 것도 아니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만 인한 것일까 하는 점입니다. 바울이 그리스도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고 했는데 이 표현이 단지 수사학적 표현이 아니고 진정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 모든 학문이 가져다 주는 통찰력, 사상, 힘등을 모두 버린 것일까 하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할것 같으면 김홍전 목사님의 저서속에서 나타나 있는 복음은 너무너무나 쉬워질수 있습니다. 학문이라는 그릇을 옆에 놓아두고 복음이란 알맹이만 건지면 아주 쉽습니다.
어디까지 이야기하다가 이리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이것도 학문이 약한 다시 말하면 이성적인 논리력이 약한 사람의 한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사람은 결코 개혁신앙에 잘 맞지 않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튼지간에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이 아니고 개혁신앙에다가 뿌리박고 일생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고 이런 분들을 지도할 몇세기만의 선생들도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성경에 계시된 복음에 어떻게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인이 실상으로 움직이는가에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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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인물~김홍전~]
내용분류 : [-인물-김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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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약교회와 성약출판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증거했던 분으로 아는데
어떤 분이시지요. 궁금하군요
성약출판에서 나온 글들을 읽으면서 박윤선목사님과 백영희 목사님 중간쯤에 있는 분이라고 여기는데...
어떤 면에서는 신학박사이면서 신학에 머물지 않고 도구삼아서 영의 세계를 증거한 분같기도 하고요...
이쪽에서 혹 김홍전목사님을 아신다면 어떤 분으로 대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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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글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 관리자 (2003/07/04, Article Number:2309, 기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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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은 칼빈제자이신가? 아니면 그리스도의 제자이신가?
운영하시는 분이 장성민형제님이라고 들었습니다. 총신에서 나오셔서 독립장로교회로 순천에서 사역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독립장로교회라고 하면 이안 페안슬리목사님과 같은 계통인지도 궁금합니다.
아무튼 김홍전목사님저서를 가지고 말씀을 연구하시는것 같아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제 서점에 나간길에 김홍전 목사님이 증거한 말씀들을 하루새에 5권정도를 읽어 보았습니다.
확실히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학문을 하신 분으로서는 박형룡목사님이나 박윤선 목사님이 따라올수 없는 곳까지 가신 분인것 같았습니다.
저도 한번 서울에 있는 성약교회에 가보았는데 김홍전 목사님은 안계시고 제자 최낙재 목사님이라는 분은 다른곳에서 사역하고 계신다고 하더군요.
아무튼지 간에 많은 복음있는 분들이 선생으로 모실만한 실력이 있는 분이라는 것을 책을 대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근래 영국에는 캠벨 몰간같은 성경선생이 말씀을 잘 가르쳤다고 생각했는데... 김홍전 목사님과 비교할때에 본질을 파악하는 힘에 있어서 비슷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김홍전 목사님이 합신이나 총신도 잇지 못하는 정통 개혁신앙을 토대로 해서 그 생명력을 드러낸 면에 있어서는 경건주의나 근본주의 세대주의 성경해석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탁월함이 있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좀 아쉬운것은 역시 칼빈의 제자수준이라는 것만은 인정할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칼빈이야 말로 개혁신앙에서는 바울과 어거스틴과 루터와 청교도를 잇는 가장 핵심인물로 대접받는 분으로 아는데... 그것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주권을 드높인 독보적인 선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홍전 목사님은 바로 이런 기초들을 가장 잘 갖고 성경을 대한 분중에 한분으로 이해해도 무방한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청교도들은 경건주의 영향을 좀 받았다는 것을 부인할수는 없지만요.
그러나 아쉬운것이 있는데 개혁신앙이라는 말에는 어딘지 모르는 한계가 있는 것같아서 그럽습니다. 다시세운다는 의미인것 같은데 다시세운다면 무너진것이 있어야만 다시 세울것이 있는 것인데 그렇다면 무엇이 무너져서 다시 세우는 것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지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성경도 그리스도도 복음도 생명도 무너진 것이 없는데 왜 무너진 것을 세우는데 촛점을 맞추어서 개혁신앙이라고 했는지 조금은 의문입니다. 복음을 들었던 사람들, 특별히 로마 카톨릭이 무너져서 다시 복음으로 세우려는 입장에 서 있어서 개혁신앙이라고 했는지..
아니면 교회사 전체가 진리로부터 무너져서 다시 세우라고 한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아무래도 이 표현에는 진리의 전모를 표현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개혁신앙이 다시 세운다고 할때에는 항시 칼빈의 견해에 맞추어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 예정 섭리면을 강조하는 면이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인간공로로 세워진 것들을 무너뜨리고 오직 하나님만 복음을 통해서 높이는 일이야말로 개혁신앙의 본질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에게는 칼빈을 뛰어넘는 용기가 진정필요하다고 여깁니다. 물론 김홍전 목사님도 당연히 뛰어넘어야겠지요.그렇다고 반대편에 가서 데모할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면 우리가 돌아갈곳은 어디냐하면 결국은 성경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은혜도 있고 인간의 책임도 있고 하나님 주권도 있고 이에 대한 인간의 참된 반응인 순종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불순종도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소위 혁신앙으로만 만족할수 없을까요? 제 생각으로는 그것만 가지고는 성경을 균형있게 다 볼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레베투스를 화형시킨 칼빈의 용기와 펠라기우스를 정죄한 어거스틴의 공로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정통은 될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사실이지 칼빈이나 김홍전 목사님은 세상학문을 점령한 분들입니다. 생각하건대 그분들의 복음은 사실이지 저도 깨닫고 실행하고 있습니다.구원받고 로마서를 읽으면서 모두 실상으로 자리잡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나 학문을 한 사람들은 그것들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대단한 능력이 있습니다. 맛은 같은데 그릇이 다르면 사람들은 점쟎게 반응합니다.그런데 이힘이 얼마나 파괴력이 있냐면 교회사 이천년을 통해서 항상 이런 사람들이 주도권을 잡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카톨릭은 카톨릭대로.. 프로테스탄트는 프로테스탄트대로.. 저마다 그가진 힘이 학문한 힘입니다.
그런데 신약교회의 사도들은 그 힘을 가지고 있어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할수 있어야 지금까지의 제 주장이 맞는데.. 딱 한명 걸리는 사람이 있는데 사도바울입니다. 그의 학문이 과연 그의 복음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하는 것입니다. 다만 헬라세계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그의 학문이 그릇으로만 택해졌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그릇으로서의 학문이 기능이 없던 베드로나 신약의 무명한 그리스도인들이 헬라세계와 로마세계에 들어가서는 복음전함에 있어서 실패했을까 하는 점입니다.
다행이도 감사한 것은 사도요한은 제 알기로는 사도바울이후로도 신약교회를 이끌어갔다고 여겨지는데 그 사도요한은 학문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그는 헬라세계에서 무슨 힘으로 교회를 섬겼을까 하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받은 복음의 계시는 그가 공부한 학문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것이 증명되면 칼빈이후의 모든 학문적인 그릇에다가 복음을 담으려는 생각들도 조금은 잠잠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정말로 바울이 받은 복음의 계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들로 인한 것도 아니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만 인한 것일까 하는 점입니다. 바울이 그리스도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고 했는데 이 표현이 단지 수사학적 표현이 아니고 진정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 모든 학문이 가져다 주는 통찰력, 사상, 힘등을 모두 버린 것일까 하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할것 같으면 김홍전 목사님의 저서속에서 나타나 있는 복음은 너무너무나 쉬워질수 있습니다. 학문이라는 그릇을 옆에 놓아두고 복음이란 알맹이만 건지면 아주 쉽습니다.
어디까지 이야기하다가 이리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이것도 학문이 약한 다시 말하면 이성적인 논리력이 약한 사람의 한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같은 사람은 결코 개혁신앙에 잘 맞지 않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튼지간에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이 아니고 개혁신앙에다가 뿌리박고 일생을 보내는 사람들도 많고 이런 분들을 지도할 몇세기만의 선생들도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성경에 계시된 복음에 어떻게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그리스도인이 실상으로 움직이는가에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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