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설] 짐승에게도 영(루아크)이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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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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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3 00:00
제목분류 : [~교리~인론~이분설~]
내용분류 : [-교리-인론-이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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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을 보면, 성경에서 영과 혼과 마음을 동일하게 사용하면서 하나의 존재임을 말하고 있고, 짐승에게도 영(루아크)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까, 백영희 목사님이 말하는 마음은 육에 속하였기 때문에 중생한 영은 범죄하지 않고, 마음과 육이 범죄한다는 말은 틀린 것 같습니다.
이분설의 근거
이분설의 근거는 한마디로 영(spirit, 히브리어 루아크, 헬라어 프뉴마)과 혼(soul,?히브리어 네페쉬, 헬라어 프쉬케)이라는 두 말이 성경에서 구별 없이, 교대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따라서 그것들이 한 실체를 나타내는 두 개의 용어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있다. 그 구체적인 예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성경은 인간[혹은 인성] 전체를 묘사할 때 어떤 때는 몸과 영, 어떤 때는 몸과 혼이라고 말함으로써 영과 혼을 구별하지 않는다. 전도서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창조주를) 기억하라." 고린도전서 5:3, 5,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둘째로, 성경은 죽음의 묘사에서, 어떤 때는 영이 떠난다, 어떤 때는 혼이 떠난다고 말함으로써 영과 혼의 구별이 없음을 증거한다. 누가복음 23:46,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여 내 영혼[영]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사도행전 7:59, (스데반) "주 예수여, 내 영혼[영]을 받으시옵소서." 창세기 35:18, (라헬) "그가 죽기에 임하여 그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셋째로, 성경은 죽은 자의 회생(回生)의 묘사에서도, 어떤 때는 영이 돌아온다, 어떤 때는 혼이 돌아온다고 말함으로써 영과 혼을 구별치 않는다. 누가복음 8:55,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열왕기상 17:21, 22,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넷째로, 성경은 죽은 자의 묘사에서도, 어떤 때는 영들, 어떤 때는 혼들이라고 말함으로써 영과 혼의 구별이 없음을 증거한다. 히브리서 12:23,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 요한계시록 6:9, "죽임을 당한 영혼들[혼들, 프쉬카이]." 요한계시록 20:4,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
다섯째로, 흔히 삼분설에 의하면, 영은 보다 고상한 기능을 하는 것이고, 혼은 보다 저급한 기능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동물에게도 영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하나님께도 혼이라는 말을 사용함으로써 영과 혼을 구별하지 않는다. 전도서 3:21, "인생의 혼[영, 루아크]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영, 루아크]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시편 11:5, "여호와는 (악인을) . . . 마음[혼]에 미워하시는도다." 이사야 1:14, "내 마음[혼]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이사야 42:1, "내 마음[혼]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예레미야 6:8,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혼]이 너를 싫어하고." 예레미야 9:9, "내 마음[혼]이 이런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아모스 6:8, "주 여호와가 자기를 가리켜[그 혼으로] 맹세하였노라."
또한, 성경은 사람의 종교적 활동들을 영에게만 돌리지 않고 혼에게도 돌림으로써 영과 혼의 기능에 차별을 두지 않는다. 신명기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영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누가복음 1:46, 47, "내 영혼[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영]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이와 같이, 성경에서 영과 혼은 구별 없이, 교대적으로 사용된다. 그것들은 별개의 두 실체들이 아니고, 한 실체를 가리키는 두 용어에 불과함이 분명하다.
성경에 삼분설을 보이는 듯한 구절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구절들은 성경의 전체적인, 보다 명확한 빛 아래서 해석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데살로니가전서 5:23,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는 말씀은 인성 전체("온")의 성화를 강조하면서 영과 혼을 반복하여 말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 . .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는 말씀도 하나님의 말씀이 영혼의 깊은 곳을 꿰뚤어 감찰하심을 강조하면서 영과 혼을 반복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내용분류 : [-교리-인론-이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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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을 보면, 성경에서 영과 혼과 마음을 동일하게 사용하면서 하나의 존재임을 말하고 있고, 짐승에게도 영(루아크)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까, 백영희 목사님이 말하는 마음은 육에 속하였기 때문에 중생한 영은 범죄하지 않고, 마음과 육이 범죄한다는 말은 틀린 것 같습니다.
이분설의 근거
이분설의 근거는 한마디로 영(spirit, 히브리어 루아크, 헬라어 프뉴마)과 혼(soul,?히브리어 네페쉬, 헬라어 프쉬케)이라는 두 말이 성경에서 구별 없이, 교대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따라서 그것들이 한 실체를 나타내는 두 개의 용어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있다. 그 구체적인 예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성경은 인간[혹은 인성] 전체를 묘사할 때 어떤 때는 몸과 영, 어떤 때는 몸과 혼이라고 말함으로써 영과 혼을 구별하지 않는다. 전도서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창조주를) 기억하라." 고린도전서 5:3, 5, "내가 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둘째로, 성경은 죽음의 묘사에서, 어떤 때는 영이 떠난다, 어떤 때는 혼이 떠난다고 말함으로써 영과 혼의 구별이 없음을 증거한다. 누가복음 23:46,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여 내 영혼[영]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사도행전 7:59, (스데반) "주 예수여, 내 영혼[영]을 받으시옵소서." 창세기 35:18, (라헬) "그가 죽기에 임하여 그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셋째로, 성경은 죽은 자의 회생(回生)의 묘사에서도, 어떤 때는 영이 돌아온다, 어떤 때는 혼이 돌아온다고 말함으로써 영과 혼을 구별치 않는다. 누가복음 8:55,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열왕기상 17:21, 22,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넷째로, 성경은 죽은 자의 묘사에서도, 어떤 때는 영들, 어떤 때는 혼들이라고 말함으로써 영과 혼의 구별이 없음을 증거한다. 히브리서 12:23,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 요한계시록 6:9, "죽임을 당한 영혼들[혼들, 프쉬카이]." 요한계시록 20:4,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
다섯째로, 흔히 삼분설에 의하면, 영은 보다 고상한 기능을 하는 것이고, 혼은 보다 저급한 기능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동물에게도 영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하나님께도 혼이라는 말을 사용함으로써 영과 혼을 구별하지 않는다. 전도서 3:21, "인생의 혼[영, 루아크]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영, 루아크]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시편 11:5, "여호와는 (악인을) . . . 마음[혼]에 미워하시는도다." 이사야 1:14, "내 마음[혼]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이사야 42:1, "내 마음[혼]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예레미야 6:8,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혼]이 너를 싫어하고." 예레미야 9:9, "내 마음[혼]이 이런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아모스 6:8, "주 여호와가 자기를 가리켜[그 혼으로] 맹세하였노라."
또한, 성경은 사람의 종교적 활동들을 영에게만 돌리지 않고 혼에게도 돌림으로써 영과 혼의 기능에 차별을 두지 않는다. 신명기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영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누가복음 1:46, 47, "내 영혼[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영]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이와 같이, 성경에서 영과 혼은 구별 없이, 교대적으로 사용된다. 그것들은 별개의 두 실체들이 아니고, 한 실체를 가리키는 두 용어에 불과함이 분명하다.
성경에 삼분설을 보이는 듯한 구절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구절들은 성경의 전체적인, 보다 명확한 빛 아래서 해석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데살로니가전서 5:23,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는 말씀은 인성 전체("온")의 성화를 강조하면서 영과 혼을 반복하여 말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 . .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는 말씀도 하나님의 말씀이 영혼의 깊은 곳을 꿰뚤어 감찰하심을 강조하면서 영과 혼을 반복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