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질문에 오고간 2344번-2370번 사이 14개의 글을 모았습니다. - 관리자
| 분류 |
|---|
yilee
0
2003.07.10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
(*안내문)
이번 질문은 답변자가 답변 하기 전에 너무 많은 글들이 질문과 관련하여 오고갔습니다. 일반인들의 열람 편리를 위해 윗글 밑으로 이어진 모든 글은 이곳에 모았습니다. 이후에도 추가되는 글들은, 이번 글에 한해서는 이곳에 다 모으겠습니다. - 관리자
========================================================================================
2344번, 궁금 (2003/07/10, Lines : 35)
예를 몇개만 들어주실 수 있으신지요?
>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 혹은 믿음이라는 명목아래
> 사회에서의 믿는 자의 자세는 너무나 경직되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 많이 있습니다.
> 세상일을 그런식으로 다 처리해버린다면
> 세상속으로 나가기는 커녕 세상속에서 오히려 주도하지 못하고
> 스스로 제외되며 손이 당하는 대로 일하라고 하신 것에 반하여
> 물질의 궁핍함을 겪게 될 것입니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한'신앙은 참으로 어렵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경직'이고 어떻게 보면 '분별'이고, 어떻게 보면 '과격'이고 어떻게 보면 '충성'입니다. 대부분의 신앙이 '경직'과 '과격'을 통해서 자라간다고 보여지고도 하고, 평생 경직과 과격을 신앙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저는 이 홈에 있는 글을 대부분 읽어 봤는데, phulla님과 같은 느낌은 받아보질 못했습니다. 좀 아닌것 같은 질문, 터무니 없다고 느낀 질문은 있었으나 제 개인의 지식을 기준으로 잠시 생각해 본 것 뿐입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phulla님께서 그렇게 느끼셨다면, 예를 몇개만 들어주시면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어떤 질문 때문에 위와 같이 질문을 하셨는지 '진실로' 궁금합니다.
>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 혹은 믿음이라는 명목아래
> 사회에서의 믿는 자의 자세는 너무나 경직되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 많이 있습니다.
> 세상일을 그런식으로 다 처리해버린다면
> 세상속으로 나가기는 커녕 세상속에서 오히려 주도하지 못하고
> 스스로 제외되며 손이 당하는 대로 일하라고 하신 것에 반하여
> 물질의 궁핍함을 겪게 될 것입니다.
phulla님께 어떤 제생각을 말씀드리려는게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묻는 것이니 조금 신경써서 대답해 주시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질문을 읽으시고 위와 같이 느끼셨는지 대답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으니 정말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2349번, phulla (2003/07/10, phulla@hanmail.net, Lines : 41)
집회와 직장문제, 보험가입, 십일조 등
바로 밑부분에 있는 직장문제와 집회문제에 관한 것과
보험가입에 관한 견해
십일조에 관한 견해 ...
우리는 완전자가 아니며 이땅에서 사는 한 육에 관한 것은 우리가
준비해야 합니다. 뭐든지 다 주시면 뭐하러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고
하셨을까요? 그리고 집회가 있다고 해도 우리가 우리의 식물을 위해
몸담고 있는 직장에 대해서 무조건 파하고 집회에 참석하므로
신앙의 정절을 지켰다고 하는 것은 정말 아닙니다. 그것은 말씀을 사모하는
나의 심령이 온전히 하나님만을 바라고 나아가기를 소원하여 그 시간까지도
세상에 쏟고 싶은 것이 정말 아깝고 안타깝지만, 그것도 단지 우리의
식물을 위해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 넓은 의미에서 우리가 우리만을 위하고
우리만 모여서 하며 다른건 다 무시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
니다. 자영업이 아닌 이상 그 시간에 매여있는 현실에서 최대한
노력하고 규칙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일이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것을 이런식으로 판단해서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레위기에 보면 소 나 양으로 제물로 삼고 또 그 힘이 안되거든
비둘기나 소제물로 할 수 있도록 길도 열어 놓으셨습니다
우리의 처지와 형편을 아시는 주님께서 자기의 힘을 헤아려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안하면 벌을 내린다 체벌이 가해진다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는 우리는 은혜안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모든게 무서워서 지켜야 하고 두려워서 지켜야 한다면
거기에 감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신앙의 분별은 우리안에 좌정하시고 시시때때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인도에 따라 가는 것입니다. 아버지 앞에서 책할 것 없고
사곡한 자는 그의 앞에 이를 수 없기에 우리안에 양심이 우리를 책할 것
없는 그 상황은 얼마든지 아버지 앞에 우리를 담대히 설 수 있게 합니다.
-----------------------------------------------------------------------------------
2353번, 貞節, (2003/07/10, Lines : 39)
미리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남을 판단하지 마라' '편협한 생각을 버려라' '경직 되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의 특징은,
'남을 판단하지 마라'는 판단을 다른 사람에게 한다는 것입니다.
'저 사람은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다'라는 결론을 쉽게 낸다는 것입니다.
남의 글은 열린 마음으로 읽지 못하면서 남의 글을 보고 마음이 닫혔다고 합니다.
좀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이야기'면 열린 마음으로 글을 읽고 좀 과격해 보이면 경직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직장문제와 집회문제를 이야기 하셨다면 제 글보다는 미리 오해하는 님의 태도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글을 다시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제 글은 '집회 문제로 회사를 그만둬도 신앙자세에 문제가 없는지 문의한 것입니다.'
제가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까?
그만둬도 되는지 문의한 것 아닌지요?
그런 문제에 있어서는 당연히 그만둘 필요없다는 식의 님의 자세가 잘못된 것이 아닌지요? 저는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얼 기뻐하실지.
yilee님이 이런면에서는 그만두면 안된다, 된다 하시면 참고해서 기도로 결정할 것이고 잘했는지 못했는지 시간을 두고 판단한다음 잘했으면 더 잘하고 못했으면 다음번에는 잘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최대한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사업주에게 잘 말해볼 생각입니다만, 사업주가
>허락하지 않을 경우, 집회 참석을 위해 직장을 그만둬도 되겠는지요.
위와 같은 발언을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경직된 삶입니까?
'최대한 직장을 그만두지 않겠다'
'사업주에게 잘 말하겠다'
'그만둬도 되겠습니까?'
위의 글이 경직인가요?
저는 질문을 한 것인데.....
'신본'과 '인본'차원에서도 말씀드릴 것이 있지만, 단순히 세상 논리로만 말씀드려봅니다.
---------------------------------------------------------------------------------------
2355번, 貞節 (2003/07/10, Lines : 17)
십일조에 관한 견해.
십일조에 관해서 여러사람이 질의했으나, 저도 십일조 질의를 한 것 같습니다.
십일조에 관한 견해가 무엇이 '경직'되었는지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곳의 십일조 견해는 탓할 것이 하나 없습니다.
일반교계 많은 곳에서는 장사하는 분들중, 원래 십일조보다 더 많이 내면, 좋아합니다. 축복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많이 낼 필요가 없고 정확하게 내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새로운 세계를 접하고 십일조 생활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제 수준에서 정말 죄송하나, '해본 사람'만이 알 것 같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집에 오셔서 반찬사다주시고 도와주시면 그것에 대한 십일조를 계산하고 있습니다.
십일조가 얼많아 어려운 것인지 실감하고 있고,
경제면에서 조금씩 눈이 띠이는 것을 느낍니다.
연보를 제대로 하기 위해 한달 기초생활비를 계산해 보곤 합니다.
'십일조' 이상의 수업을 얻고 있으며, 이 생활을 계속한다면, (이 생활 생각보다 무지 어렵습니다.) '자체성화'와 '소유'와 '자손'에 복이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
2356번, 한걸음씩 (2003/07/10, Lines : 5)
Re: 십일조에 관한 견해.
나의 모든 도움 주님께로부터 왔다는 마음을 잊지 않으시고...
모든 도움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드린다는것은 분명 주님께서도 기뻐하시겠지만...
예전에 재건교회인가요? 밥먹을때..김치반찬중에 10분의 1떼어놓고 먹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주님을 향한 열심히...잘못되어서...불건전신비주의 경향으로 빠지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
2358번, 貞節 (2003/07/10, Lines : 11)
고맙습니다만, 불건전신비주의라는 말도 써야할 때가 있습니다.
> 예전에 재건교회인가요? 밥먹을때..김치반찬중에 10분의 1떼어놓고 먹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 주님을 향한 열심히...잘못되어서...불건전신비주의 경향으로 빠지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재건교회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분명히 압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거기에 '불건전신비주의'를 붙이는 것은 좀 이상합니다. 불건전신비주의는 오히려 십일조를 더 드려서 복을 받겠다는, 순복음쪽이 더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님의 뜻은 이런 것이 아니겠지만,
이 정도의 구별을 가지고, 대충 짐작하여, 경직과 불건전신비주의 경향으로 빠질 위혐이 있다는 소리를 들으니 참 의아합니다.
'정말 이 정도의 구별'도 오해를 받을 시대입니까?
-----------------------------------------------------------------------------------------
2359번, 한걸음씩 (2003/07/10, Lines : 9)
Re: 하나님은 속지 않으시는분..
모든 도움이 하나님이 도우셧다는..진정한 믿음과 감사가 없이...
이세상과 나의 모든것은 주님의 것이라는 믿음이 없이....
십일조하면 복주신다...경제적인 축복도 더해주실거라는 욕심으로...
드리는 기도와 십일조를 하나님은 절대로 받지않으실겁니다.
--------------------------------------------------------------------------------------
2360번, 한걸음씩 (2003/07/10, Lines : 2)
오해하지마십시오
십일조와 기도와 믿음을 자기욕심으로 사용하려는 모든사람에게 하는말이지...님께만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
2362번, 한걸음씩 (2003/07/10, Lines : 11)
Re:출발은 같으나...그끝은 천지차이..
열심이 지나치면...불건전신비주의
이론만 지나치면...신신학..사회사업가
찬송도...처음에는..성령의 감동..다윗이 춤추는것을 인용해서...
좋게 시작하려고해도..그끝은 청년들을 붙잡기 위한 교회 부흥전략으로..
강대상을 없애버리고...연극까지 타락할수있습니다....
님께만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그끝이 끝가지 가면 그만치 타락할수있다는것입니다.
----------------------------------------------------------------------------------------
2364번, 지나가는 이1 (2003/07/10, Lines : 14)
한걸음씩 님과 phulla님께...
신앙의 균형을 잘 잡으시려는 것은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열심이 지나치면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된다는 말씀과
앞의 여러 말씀을 종합하니 님의 신앙성향은 잠실동교회의 인본주의의 요소와
행함을 강조하면 율법주의자가 된다는 어느 목사님의 소신과 흡사합니다
백목사님이 진노했던 부분입니다
집회 수입때문에 직장도 그만둘 수 있는 그런 신앙을 가진 자를 사모했는데
정절님의 신앙을 부러워합니다
백목사님계실 때는 이런 분들이 참 많았는데 지금은 책상머리에 앉아 자기 손실점이상은 나가지 않고 세상을 잘도 맞추어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결국 마지막은 좌충우돌해도 신앙의 구별은 정절님 같은 분이 끝까지 붙들 것으로 확신합니다
한걸음씩 님과 같은 분은 세상과 잘 조화하는 것 같으나 결국은 행함을 강조하면 율법주의자가 된다는 어느 목사님과 같은 노선이 되고야 말것입니다
-----------------------------------------------------------------------------------------
2367번, 한걸음씩 (2003/07/10, Lines : 12)
Re:지나가는이 1님께
몇시간흐른후에 욥기에관한 저의 글을 제외한 모든 저의 글 삭제를 원합니다.
- - - - - - - - - -
애써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발언/주제연구방에 야곱,비느하스라는 이름으로 쓴글...바로저입니다..
잘못된 열심이 불건전 신비주의로 빠질수있다는 말이 틀린말입니까?
물론..앞에 제글에는...(잘못된)이라는 글자는 빠트렷습니다만.....
동방박사의 잘못된 열심이...본의아니게..예수님탄생할곳을 알려서..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도움이 될뻔할일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
2368번, 지나가는 이1 (2003/07/10, Lines : 4)
Re:한걸음씩 님께
무슨 이유든 열심을 정죄하여 불건전한 신비주의도 될 수 있다는 논리가 나오는 것은 그 속에 열심을 사모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열심으로 인한 폐단만 생각하고 열심의 장점을 율법주의자가 된다는 것으로 자기의 깊은 신앙성향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주를 위하여 경제도 위신도 직장도 손해본 분들은 님과 같은 논리는 눈감고 아웅하는 점잖은 신사같이 보일 뿐입니다
-------------------------------------------------------------------------------------
2369번, 한걸음씩 (2003/07/10, Lines : 5)
Re:지나가는이 1 님께
저는 행함을 중요시합니다...
행함이 지나치면 율법주의자가 된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만..
저의 앞글에서..추론하셔서 제가 그런사람으로 단정하시는것은 잘못이라봅니다.
------------------------------------------------------------------------------------------
2370번, 지나가는 이1 (2003/07/10, Lines : 17)
Re:가뭄 중에 단비
세상은 심히 부패하여 조금도 손해보지 않으려하는 세상에서
주를 위하여 세상을 손해보고라도 주의 뜻을 찾아 구별하고 구별하려는 의인이 없는 세대입니다
여기서 그 열심을 정죄하고 세상과 잘 조화하여 나가려고하는 것은 그 움싹을 꺽어려는 행위와 같습니다
롯이 신앙이 없습니까
갈대아우르를 떠난 큰 신앙이나 가족과 종업원과 가축의 입장을 하나님보다 먼저 조화시킨 것이 속화의 원인입니다 아브라함은 가족도 소유도 어떤 것도 따지지 않고 어떤 손해(붉은자산)가 있어도 오직 하나님만 따라가는 이 신본의 신앙을 말슴으로는 너무나 잘 아나 실제로는 다 인본으로 롯처럼가고 있는 세대입니다
정절님과 같은 귀한 구별은 이대로만 계속 간다면 마지막 생명을 놓고도 고민할 수있는 사람으로 발전되겠다고 보기에 가뭄 중에 단비를 보는 듯 합니다
***yilee님께 죄송합니다 더 이상 답변달지 않겠습니다
-------------------------------------------------------------------------------------------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
(*안내문)
이번 질문은 답변자가 답변 하기 전에 너무 많은 글들이 질문과 관련하여 오고갔습니다. 일반인들의 열람 편리를 위해 윗글 밑으로 이어진 모든 글은 이곳에 모았습니다. 이후에도 추가되는 글들은, 이번 글에 한해서는 이곳에 다 모으겠습니다. - 관리자
========================================================================================
2344번, 궁금 (2003/07/10, Lines : 35)
예를 몇개만 들어주실 수 있으신지요?
>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 혹은 믿음이라는 명목아래
> 사회에서의 믿는 자의 자세는 너무나 경직되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 많이 있습니다.
> 세상일을 그런식으로 다 처리해버린다면
> 세상속으로 나가기는 커녕 세상속에서 오히려 주도하지 못하고
> 스스로 제외되며 손이 당하는 대로 일하라고 하신 것에 반하여
> 물질의 궁핍함을 겪게 될 것입니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한'신앙은 참으로 어렵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경직'이고 어떻게 보면 '분별'이고, 어떻게 보면 '과격'이고 어떻게 보면 '충성'입니다. 대부분의 신앙이 '경직'과 '과격'을 통해서 자라간다고 보여지고도 하고, 평생 경직과 과격을 신앙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저는 이 홈에 있는 글을 대부분 읽어 봤는데, phulla님과 같은 느낌은 받아보질 못했습니다. 좀 아닌것 같은 질문, 터무니 없다고 느낀 질문은 있었으나 제 개인의 지식을 기준으로 잠시 생각해 본 것 뿐입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phulla님께서 그렇게 느끼셨다면, 예를 몇개만 들어주시면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어떤 질문 때문에 위와 같이 질문을 하셨는지 '진실로' 궁금합니다.
>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 혹은 믿음이라는 명목아래
> 사회에서의 믿는 자의 자세는 너무나 경직되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 많이 있습니다.
> 세상일을 그런식으로 다 처리해버린다면
> 세상속으로 나가기는 커녕 세상속에서 오히려 주도하지 못하고
> 스스로 제외되며 손이 당하는 대로 일하라고 하신 것에 반하여
> 물질의 궁핍함을 겪게 될 것입니다.
phulla님께 어떤 제생각을 말씀드리려는게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묻는 것이니 조금 신경써서 대답해 주시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질문을 읽으시고 위와 같이 느끼셨는지 대답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으니 정말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
2349번, phulla (2003/07/10, phulla@hanmail.net, Lines : 41)
집회와 직장문제, 보험가입, 십일조 등
바로 밑부분에 있는 직장문제와 집회문제에 관한 것과
보험가입에 관한 견해
십일조에 관한 견해 ...
우리는 완전자가 아니며 이땅에서 사는 한 육에 관한 것은 우리가
준비해야 합니다. 뭐든지 다 주시면 뭐하러 개미에게 가서 배우라고
하셨을까요? 그리고 집회가 있다고 해도 우리가 우리의 식물을 위해
몸담고 있는 직장에 대해서 무조건 파하고 집회에 참석하므로
신앙의 정절을 지켰다고 하는 것은 정말 아닙니다. 그것은 말씀을 사모하는
나의 심령이 온전히 하나님만을 바라고 나아가기를 소원하여 그 시간까지도
세상에 쏟고 싶은 것이 정말 아깝고 안타깝지만, 그것도 단지 우리의
식물을 위해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 넓은 의미에서 우리가 우리만을 위하고
우리만 모여서 하며 다른건 다 무시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
니다. 자영업이 아닌 이상 그 시간에 매여있는 현실에서 최대한
노력하고 규칙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일이기도 합니다.
물론 모든것을 이런식으로 판단해서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레위기에 보면 소 나 양으로 제물로 삼고 또 그 힘이 안되거든
비둘기나 소제물로 할 수 있도록 길도 열어 놓으셨습니다
우리의 처지와 형편을 아시는 주님께서 자기의 힘을 헤아려 할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안하면 벌을 내린다 체벌이 가해진다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는 우리는 은혜안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모든게 무서워서 지켜야 하고 두려워서 지켜야 한다면
거기에 감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신앙의 분별은 우리안에 좌정하시고 시시때때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인도에 따라 가는 것입니다. 아버지 앞에서 책할 것 없고
사곡한 자는 그의 앞에 이를 수 없기에 우리안에 양심이 우리를 책할 것
없는 그 상황은 얼마든지 아버지 앞에 우리를 담대히 설 수 있게 합니다.
-----------------------------------------------------------------------------------
2353번, 貞節, (2003/07/10, Lines : 39)
미리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남을 판단하지 마라' '편협한 생각을 버려라' '경직 되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의 특징은,
'남을 판단하지 마라'는 판단을 다른 사람에게 한다는 것입니다.
'저 사람은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다'라는 결론을 쉽게 낸다는 것입니다.
남의 글은 열린 마음으로 읽지 못하면서 남의 글을 보고 마음이 닫혔다고 합니다.
좀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이야기'면 열린 마음으로 글을 읽고 좀 과격해 보이면 경직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직장문제와 집회문제를 이야기 하셨다면 제 글보다는 미리 오해하는 님의 태도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글을 다시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제 글은 '집회 문제로 회사를 그만둬도 신앙자세에 문제가 없는지 문의한 것입니다.'
제가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까?
그만둬도 되는지 문의한 것 아닌지요?
그런 문제에 있어서는 당연히 그만둘 필요없다는 식의 님의 자세가 잘못된 것이 아닌지요? 저는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얼 기뻐하실지.
yilee님이 이런면에서는 그만두면 안된다, 된다 하시면 참고해서 기도로 결정할 것이고 잘했는지 못했는지 시간을 두고 판단한다음 잘했으면 더 잘하고 못했으면 다음번에는 잘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최대한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사업주에게 잘 말해볼 생각입니다만, 사업주가
>허락하지 않을 경우, 집회 참석을 위해 직장을 그만둬도 되겠는지요.
위와 같은 발언을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경직된 삶입니까?
'최대한 직장을 그만두지 않겠다'
'사업주에게 잘 말하겠다'
'그만둬도 되겠습니까?'
위의 글이 경직인가요?
저는 질문을 한 것인데.....
'신본'과 '인본'차원에서도 말씀드릴 것이 있지만, 단순히 세상 논리로만 말씀드려봅니다.
---------------------------------------------------------------------------------------
2355번, 貞節 (2003/07/10, Lines : 17)
십일조에 관한 견해.
십일조에 관해서 여러사람이 질의했으나, 저도 십일조 질의를 한 것 같습니다.
십일조에 관한 견해가 무엇이 '경직'되었는지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곳의 십일조 견해는 탓할 것이 하나 없습니다.
일반교계 많은 곳에서는 장사하는 분들중, 원래 십일조보다 더 많이 내면, 좋아합니다. 축복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많이 낼 필요가 없고 정확하게 내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새로운 세계를 접하고 십일조 생활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제 수준에서 정말 죄송하나, '해본 사람'만이 알 것 같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집에 오셔서 반찬사다주시고 도와주시면 그것에 대한 십일조를 계산하고 있습니다.
십일조가 얼많아 어려운 것인지 실감하고 있고,
경제면에서 조금씩 눈이 띠이는 것을 느낍니다.
연보를 제대로 하기 위해 한달 기초생활비를 계산해 보곤 합니다.
'십일조' 이상의 수업을 얻고 있으며, 이 생활을 계속한다면, (이 생활 생각보다 무지 어렵습니다.) '자체성화'와 '소유'와 '자손'에 복이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
2356번, 한걸음씩 (2003/07/10, Lines : 5)
Re: 십일조에 관한 견해.
나의 모든 도움 주님께로부터 왔다는 마음을 잊지 않으시고...
모든 도움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드린다는것은 분명 주님께서도 기뻐하시겠지만...
예전에 재건교회인가요? 밥먹을때..김치반찬중에 10분의 1떼어놓고 먹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주님을 향한 열심히...잘못되어서...불건전신비주의 경향으로 빠지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
2358번, 貞節 (2003/07/10, Lines : 11)
고맙습니다만, 불건전신비주의라는 말도 써야할 때가 있습니다.
> 예전에 재건교회인가요? 밥먹을때..김치반찬중에 10분의 1떼어놓고 먹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 주님을 향한 열심히...잘못되어서...불건전신비주의 경향으로 빠지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재건교회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분명히 압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거기에 '불건전신비주의'를 붙이는 것은 좀 이상합니다. 불건전신비주의는 오히려 십일조를 더 드려서 복을 받겠다는, 순복음쪽이 더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님의 뜻은 이런 것이 아니겠지만,
이 정도의 구별을 가지고, 대충 짐작하여, 경직과 불건전신비주의 경향으로 빠질 위혐이 있다는 소리를 들으니 참 의아합니다.
'정말 이 정도의 구별'도 오해를 받을 시대입니까?
-----------------------------------------------------------------------------------------
2359번, 한걸음씩 (2003/07/10, Lines : 9)
Re: 하나님은 속지 않으시는분..
모든 도움이 하나님이 도우셧다는..진정한 믿음과 감사가 없이...
이세상과 나의 모든것은 주님의 것이라는 믿음이 없이....
십일조하면 복주신다...경제적인 축복도 더해주실거라는 욕심으로...
드리는 기도와 십일조를 하나님은 절대로 받지않으실겁니다.
--------------------------------------------------------------------------------------
2360번, 한걸음씩 (2003/07/10, Lines : 2)
오해하지마십시오
십일조와 기도와 믿음을 자기욕심으로 사용하려는 모든사람에게 하는말이지...님께만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
2362번, 한걸음씩 (2003/07/10, Lines : 11)
Re:출발은 같으나...그끝은 천지차이..
열심이 지나치면...불건전신비주의
이론만 지나치면...신신학..사회사업가
찬송도...처음에는..성령의 감동..다윗이 춤추는것을 인용해서...
좋게 시작하려고해도..그끝은 청년들을 붙잡기 위한 교회 부흥전략으로..
강대상을 없애버리고...연극까지 타락할수있습니다....
님께만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그끝이 끝가지 가면 그만치 타락할수있다는것입니다.
----------------------------------------------------------------------------------------
2364번, 지나가는 이1 (2003/07/10, Lines : 14)
한걸음씩 님과 phulla님께...
신앙의 균형을 잘 잡으시려는 것은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열심이 지나치면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된다는 말씀과
앞의 여러 말씀을 종합하니 님의 신앙성향은 잠실동교회의 인본주의의 요소와
행함을 강조하면 율법주의자가 된다는 어느 목사님의 소신과 흡사합니다
백목사님이 진노했던 부분입니다
집회 수입때문에 직장도 그만둘 수 있는 그런 신앙을 가진 자를 사모했는데
정절님의 신앙을 부러워합니다
백목사님계실 때는 이런 분들이 참 많았는데 지금은 책상머리에 앉아 자기 손실점이상은 나가지 않고 세상을 잘도 맞추어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결국 마지막은 좌충우돌해도 신앙의 구별은 정절님 같은 분이 끝까지 붙들 것으로 확신합니다
한걸음씩 님과 같은 분은 세상과 잘 조화하는 것 같으나 결국은 행함을 강조하면 율법주의자가 된다는 어느 목사님과 같은 노선이 되고야 말것입니다
-----------------------------------------------------------------------------------------
2367번, 한걸음씩 (2003/07/10, Lines : 12)
Re:지나가는이 1님께
몇시간흐른후에 욥기에관한 저의 글을 제외한 모든 저의 글 삭제를 원합니다.
- - - - - - - - - -
애써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발언/주제연구방에 야곱,비느하스라는 이름으로 쓴글...바로저입니다..
잘못된 열심이 불건전 신비주의로 빠질수있다는 말이 틀린말입니까?
물론..앞에 제글에는...(잘못된)이라는 글자는 빠트렷습니다만.....
동방박사의 잘못된 열심이...본의아니게..예수님탄생할곳을 알려서..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도움이 될뻔할일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
2368번, 지나가는 이1 (2003/07/10, Lines : 4)
Re:한걸음씩 님께
무슨 이유든 열심을 정죄하여 불건전한 신비주의도 될 수 있다는 논리가 나오는 것은 그 속에 열심을 사모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열심으로 인한 폐단만 생각하고 열심의 장점을 율법주의자가 된다는 것으로 자기의 깊은 신앙성향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주를 위하여 경제도 위신도 직장도 손해본 분들은 님과 같은 논리는 눈감고 아웅하는 점잖은 신사같이 보일 뿐입니다
-------------------------------------------------------------------------------------
2369번, 한걸음씩 (2003/07/10, Lines : 5)
Re:지나가는이 1 님께
저는 행함을 중요시합니다...
행함이 지나치면 율법주의자가 된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만..
저의 앞글에서..추론하셔서 제가 그런사람으로 단정하시는것은 잘못이라봅니다.
------------------------------------------------------------------------------------------
2370번, 지나가는 이1 (2003/07/10, Lines : 17)
Re:가뭄 중에 단비
세상은 심히 부패하여 조금도 손해보지 않으려하는 세상에서
주를 위하여 세상을 손해보고라도 주의 뜻을 찾아 구별하고 구별하려는 의인이 없는 세대입니다
여기서 그 열심을 정죄하고 세상과 잘 조화하여 나가려고하는 것은 그 움싹을 꺽어려는 행위와 같습니다
롯이 신앙이 없습니까
갈대아우르를 떠난 큰 신앙이나 가족과 종업원과 가축의 입장을 하나님보다 먼저 조화시킨 것이 속화의 원인입니다 아브라함은 가족도 소유도 어떤 것도 따지지 않고 어떤 손해(붉은자산)가 있어도 오직 하나님만 따라가는 이 신본의 신앙을 말슴으로는 너무나 잘 아나 실제로는 다 인본으로 롯처럼가고 있는 세대입니다
정절님과 같은 귀한 구별은 이대로만 계속 간다면 마지막 생명을 놓고도 고민할 수있는 사람으로 발전되겠다고 보기에 가뭄 중에 단비를 보는 듯 합니다
***yilee님께 죄송합니다 더 이상 답변달지 않겠습니다
-------------------------------------------------------------------------------------------
[신앙자세] 경직된 삶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
목사님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혹은 믿음이라는 명목아래
사회에서의 믿는 자의 자세는 너무나 경직되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직장에서와 크게는 이 나라를 위해서 믿는 자들도
그 질서에 참여하게 해 놓으셨습니다
오직 믿음생활이 중요하다고 해서 사회의 모든 활동들을 무시하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세상밖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육에 거할때에는 마땅히 위에 있는 자들에게 순복하는 것이
질서를 이루어 나가는 데에 중요한 것입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하셨지만 정말 피할 수 없는 사정으로
나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까지 우리의 양심이 우리를 책하지 않는
한 아버지 안에서 얼마든지 자유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한다면 세상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오히려
모든자들이 구원에 이르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뜻에
거스르는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제외된 자들이 아니라 택함의 은혜를 따라 남은자 일수 있습니다.
진리는 우리를 옭아매는 것이 아니고 자유케하는 것입니다.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진리의 지식이 우리의 키와 더불어 자라야만 온전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직된 것에서 벗어나 어디로 보내주시던지 아버지 함께 하시는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세상일을 그런식으로 다 처리해버린다면
세상속으로 나가기는 커녕 세상속에서 오히려 주도하지 못하고
스스로 제외되며 손이 당하는 대로 일하라고 하신 것에 반하여
물질의 궁핍함을 겪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교만을 버리고 정말 어찌하면 이 진리를 드러낼까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
목사님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혹은 믿음이라는 명목아래
사회에서의 믿는 자의 자세는 너무나 경직되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직장에서와 크게는 이 나라를 위해서 믿는 자들도
그 질서에 참여하게 해 놓으셨습니다
오직 믿음생활이 중요하다고 해서 사회의 모든 활동들을 무시하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세상밖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육에 거할때에는 마땅히 위에 있는 자들에게 순복하는 것이
질서를 이루어 나가는 데에 중요한 것입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하셨지만 정말 피할 수 없는 사정으로
나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까지 우리의 양심이 우리를 책하지 않는
한 아버지 안에서 얼마든지 자유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한다면 세상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오히려
모든자들이 구원에 이르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뜻에
거스르는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제외된 자들이 아니라 택함의 은혜를 따라 남은자 일수 있습니다.
진리는 우리를 옭아매는 것이 아니고 자유케하는 것입니다.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진리의 지식이 우리의 키와 더불어 자라야만 온전하다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직된 것에서 벗어나 어디로 보내주시던지 아버지 함께 하시는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세상일을 그런식으로 다 처리해버린다면
세상속으로 나가기는 커녕 세상속에서 오히려 주도하지 못하고
스스로 제외되며 손이 당하는 대로 일하라고 하신 것에 반하여
물질의 궁핍함을 겪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영적교만을 버리고 정말 어찌하면 이 진리를 드러낼까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