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자세] VDT 중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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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자세] VDT 중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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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신앙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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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T증후군(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에 의한 인체 장해는 74년 초 구소련의 사디코바라는 학자에 의해 보고된 이래, 같은 해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던 주부와 77년 미국 뉴욕타임즈에서 일했던 2명의 남성이 백내장에 걸리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컴퓨터직 여성 이상 출산-노동부 조사에 따르면 VDT증후군으로 산재보험의 요양승인을 받은 근로자가 95년 128명 ,96년 상반기에만 120명발생. 이상출산은 80년대 후반부터 컴퓨터를 이용한 작업을 하는 여성에서 처음 나타났고, 미국 캐나다등지에서 여러차례 보고 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조사에서도 전산직에 근무했거나 근무중인 기혼 여성33%에서 유산과 기형아 출산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도 VDT작업을 하던 사람가운데 임신 출산한 250명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무려 91명(34%)이 이상증세가 있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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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위 기사를 읽고, 여러모로 생각해 보다가, 이 싸이트에서 한번 질문을 해봅니다.


이 세상에 해로운 것들이 많지만, 담배와 같이 일반적으로 해롭다고 판명난 것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것들도 있습니다.


믿는 사람들은, 이 세상의 해로운 것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요?

위 기사를 읽어 보면, 임산부들은 컴퓨터를 자주 쓰는 일을 당장이라도 중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세상일에는 앞서지도 뒤치지도 말라는 이 홈페이지에 글이 생각나서 이 홈의 성격과 맞을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한번 질문을 던져 봅니다.


내가 믿는 사람인데, 그런데 임산부인데, 위의 기사를 믿고, 기형아 출산을 막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 옳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무작정 앉아서 기도를 하는 것이 옳겠습니까?


이럴 때는 하나님께서 주신 현실이라는 것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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