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몇 가지만 말씀드립니다. 필요하면 재질문을 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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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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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3 00:0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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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알려주시기 위해
남자라면, 나의 아내가 어떤 사람이면 좋겠고 어떤 행동과 말을 했으면 좋겠고 어떤 자세로 나를 상대했으면 좋겠는가? 남편으로서, 아내를 대하며 느끼고 알아가는 것을 그대로 옮겨서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마음이 그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자라면, 남편의 단점 때문에 불편하고 불행을 당할수록 하나님께 대한 소망이 점점 더 크질 것입니다. 남편의 장점 때문에 행복하고 기쁜 일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가질 행복과 기쁨을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즉, 부부제도를 통해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눈으로 보면서 여러면으로 깨닫고 자신을 고칠 수 있습니다.
2.고치고 가르치는 일에, 서로가 가장 좋은 평생의 선생으로 주시려고
이웃에 살면 잘알 것 같은데도 실은 그 깊은 내막을 잘 모릅니다. 그러나 룸메이트로 함께 사는 부부는 단 한 가지도 빼놓지 않고 서로를 다 알게 됩니다. 남편에게 이 세상에서 제일 철저하고 좋은 선생은 바로 그 아내이며, 아내에게는아내가 그렇습니다.
한 몸이 되어 하나의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부부제도의 중심입니다. 그렇게까지 가까운 사이가 되면 상대방은 나에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나를 다 알고 있는 유일한 선생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싸우다가 나오는 말이든 좋을 때 하는 말이든, 상대방은 말이든 행동이든 생활속에 충돌이든 심지어 부부싸움으로든 나의 단점을 고치고 나를 삣고 깍아서 결과적으로 하나님 앞에 몹쓸 부분을 바로 잡아주는 최고의 스승입니다.
3.복음 사업에 필요한 팀이 필요해서
주님은 머리요 우리 성도 전체는 몸입니다. 몸 안에 여러 부분이 있듯이 모든 성도들은 각자 한 부분씩 맡고 있습니다. 그 한 부분도 자세히 보면 또 여러 개체들이 모여서 한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를 주님의 몸된 교회의 가장 핵심 분자로 만드셨는데, 그 분자들이 모여서 해야 할 일 중에 가장 최소 단위면서 가장 중요한 팀이 바로 부부입니다. 몸을 크게 나누어 보면 소화기관 순환기관 신경기관 등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소화기관 안에는 입-식도-위-십이지장-소장-대장-항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여러 개체들이 모여서 한 가지 일을 하기 때문에 팀별 업무라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부부제도를 내신 이유 중에 하나는, 그 남편과 그 아내가 하나의 팀이 되어 주님의 몸 속에서 어느 한 분야를 함께 맡도록 했습니다. 세상에서 이 두 사람이 만나서 한 가정으로 살면서 많은 것을 서로 듣고 보고 서로 맞추고 사는데, 그 마지막 두 사람이 완성한 두 사람의 신앙건설의 총량이 바로 천국에서 그들이 맡을 분야입니다.
4.사람을 통해 사람을 만들어가시기 위해
하나님은 창조주시므로 직접 만들어도 되지만 앞서 만든 것을 가지고 뒤에 것을 만듭니다. 아담 하와를 통해 가인과 아벨을 만드시고 오늘 우리까지 만들어 내려 왔습니다. 인체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것도 그렇지만, 하나님을 모르던 인간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하나님을 알게 된 인간에게 점점 더 잘 알도록 만들어가는 것도 앞에 사람을 통해 뒷 사람을 만들어가십니다.
따라서, 부부제도를 내신 것은, 이후 차례로 태어날 사람들을 위해 앞서 살고 있는 두 사람을 부부로 만들어 사람을 생산하게 하고, 생산한 자녀를 사람답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5.참고로, 부부는 두 사람이 하나로 만난 것이 아니고, 하나가 둘로 나왔다가 다시 만난 것입니다.
창2:23에서 아담이 아내에게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했습니다. 하와는 아담 내부에 있던 것으로 만들었으니 아담과 하와는 그 출처가 두 곳인데 한 곳으로 모아 살도록 한 것이 아니라, 한 곳에 하나로 있던 것을 나누어 둘로 만들었다가 다시 하나로 결합시킨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부부형태는 오늘 우리 부부제도의 틀입니다.
부부라는 것은 각각 별개로 있던 두 사람이 결혼을 통해 하나가 된 것이 아니고, 원래 하나님 앞에 한 개 단위로 있던 것을 두 개로 분리시켜 세상에 각각 따로 내보내고 따로 길렀던 것입니다. 이렇게 기른 것을 결혼을 통해 다시 하나로 만든 것이 부부입니다.
원래부터 한 몸이던 것을 격리시켜 양육하지 않았다면 부부란 이 세상에서 서로가 가장 잘 맞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가 될 존재를 분리시킨 뒤 격리시켜 20-30년 성장하게 했기 때문에 이 둘은 한 몸으로 다시 만나지 않을 수는 없는데 서로의 성장과정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원수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듯 그렇게 싸울 일이 많고 또 서로가 맞지 않아서 갈등이 많습니다. 부부가 그렇게 서로 다른 것이 많고 갈등이 많은 것은 한 가족 한 몸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입니다.
왜 이렇게 분리시켜서 격리된 상태로 살아가도록 했을까? 서로 보고 듣고 알고 익힌 것이 달라야 서로 다른 시각과 자세와 지식을 가지고 접촉할 것이고, 서로가 달라야 자기 중심의 인간에게 자기 중심 외부의 충고와 시정조처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로 살필 일이 많으나 답변에 집중하여 잠깐 일부만 살펴보았습니다.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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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알려주시기 위해
남자라면, 나의 아내가 어떤 사람이면 좋겠고 어떤 행동과 말을 했으면 좋겠고 어떤 자세로 나를 상대했으면 좋겠는가? 남편으로서, 아내를 대하며 느끼고 알아가는 것을 그대로 옮겨서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마음이 그렇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자라면, 남편의 단점 때문에 불편하고 불행을 당할수록 하나님께 대한 소망이 점점 더 크질 것입니다. 남편의 장점 때문에 행복하고 기쁜 일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가질 행복과 기쁨을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즉, 부부제도를 통해 볼 수 없는 하나님을 눈으로 보면서 여러면으로 깨닫고 자신을 고칠 수 있습니다.
2.고치고 가르치는 일에, 서로가 가장 좋은 평생의 선생으로 주시려고
이웃에 살면 잘알 것 같은데도 실은 그 깊은 내막을 잘 모릅니다. 그러나 룸메이트로 함께 사는 부부는 단 한 가지도 빼놓지 않고 서로를 다 알게 됩니다. 남편에게 이 세상에서 제일 철저하고 좋은 선생은 바로 그 아내이며, 아내에게는아내가 그렇습니다.
한 몸이 되어 하나의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부부제도의 중심입니다. 그렇게까지 가까운 사이가 되면 상대방은 나에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나를 다 알고 있는 유일한 선생입니다. 그러므로 서로 싸우다가 나오는 말이든 좋을 때 하는 말이든, 상대방은 말이든 행동이든 생활속에 충돌이든 심지어 부부싸움으로든 나의 단점을 고치고 나를 삣고 깍아서 결과적으로 하나님 앞에 몹쓸 부분을 바로 잡아주는 최고의 스승입니다.
3.복음 사업에 필요한 팀이 필요해서
주님은 머리요 우리 성도 전체는 몸입니다. 몸 안에 여러 부분이 있듯이 모든 성도들은 각자 한 부분씩 맡고 있습니다. 그 한 부분도 자세히 보면 또 여러 개체들이 모여서 한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를 주님의 몸된 교회의 가장 핵심 분자로 만드셨는데, 그 분자들이 모여서 해야 할 일 중에 가장 최소 단위면서 가장 중요한 팀이 바로 부부입니다. 몸을 크게 나누어 보면 소화기관 순환기관 신경기관 등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소화기관 안에는 입-식도-위-십이지장-소장-대장-항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여러 개체들이 모여서 한 가지 일을 하기 때문에 팀별 업무라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부부제도를 내신 이유 중에 하나는, 그 남편과 그 아내가 하나의 팀이 되어 주님의 몸 속에서 어느 한 분야를 함께 맡도록 했습니다. 세상에서 이 두 사람이 만나서 한 가정으로 살면서 많은 것을 서로 듣고 보고 서로 맞추고 사는데, 그 마지막 두 사람이 완성한 두 사람의 신앙건설의 총량이 바로 천국에서 그들이 맡을 분야입니다.
4.사람을 통해 사람을 만들어가시기 위해
하나님은 창조주시므로 직접 만들어도 되지만 앞서 만든 것을 가지고 뒤에 것을 만듭니다. 아담 하와를 통해 가인과 아벨을 만드시고 오늘 우리까지 만들어 내려 왔습니다. 인체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것도 그렇지만, 하나님을 모르던 인간에게 하나님을 알리고, 하나님을 알게 된 인간에게 점점 더 잘 알도록 만들어가는 것도 앞에 사람을 통해 뒷 사람을 만들어가십니다.
따라서, 부부제도를 내신 것은, 이후 차례로 태어날 사람들을 위해 앞서 살고 있는 두 사람을 부부로 만들어 사람을 생산하게 하고, 생산한 자녀를 사람답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5.참고로, 부부는 두 사람이 하나로 만난 것이 아니고, 하나가 둘로 나왔다가 다시 만난 것입니다.
창2:23에서 아담이 아내에게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했습니다. 하와는 아담 내부에 있던 것으로 만들었으니 아담과 하와는 그 출처가 두 곳인데 한 곳으로 모아 살도록 한 것이 아니라, 한 곳에 하나로 있던 것을 나누어 둘로 만들었다가 다시 하나로 결합시킨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부부형태는 오늘 우리 부부제도의 틀입니다.
부부라는 것은 각각 별개로 있던 두 사람이 결혼을 통해 하나가 된 것이 아니고, 원래 하나님 앞에 한 개 단위로 있던 것을 두 개로 분리시켜 세상에 각각 따로 내보내고 따로 길렀던 것입니다. 이렇게 기른 것을 결혼을 통해 다시 하나로 만든 것이 부부입니다.
원래부터 한 몸이던 것을 격리시켜 양육하지 않았다면 부부란 이 세상에서 서로가 가장 잘 맞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가 될 존재를 분리시킨 뒤 격리시켜 20-30년 성장하게 했기 때문에 이 둘은 한 몸으로 다시 만나지 않을 수는 없는데 서로의 성장과정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원수가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 듯 그렇게 싸울 일이 많고 또 서로가 맞지 않아서 갈등이 많습니다. 부부가 그렇게 서로 다른 것이 많고 갈등이 많은 것은 한 가족 한 몸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입니다.
왜 이렇게 분리시켜서 격리된 상태로 살아가도록 했을까? 서로 보고 듣고 알고 익힌 것이 달라야 서로 다른 시각과 자세와 지식을 가지고 접촉할 것이고, 서로가 달라야 자기 중심의 인간에게 자기 중심 외부의 충고와 시정조처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로 살필 일이 많으나 답변에 집중하여 잠깐 일부만 살펴보았습니다.
[결혼] ?? (부부제도? - 관)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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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제도는 하나님께서 왜 두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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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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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제도는 하나님께서 왜 두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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