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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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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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12:45
장례식에 가보면 교파에 상관없이 '소천'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공회는 '별세'라 합니다.
이유가 있을까요?
그런데 공회는 '별세'라 합니다.
이유가 있을까요?
누가복음 9:31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쌔
한글의 사용은 현재 국문법이 있기는 하지만 세월 속에 변형과 편법이 많아서 사실 좋은 국문법으로 보기 힘든다는 것이 국어학자들 사이에서도 흔하게 지적됩니다. 왜 국어학자가 한글의 기준마저 마련하지 못했을까? 한글만은 서로가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여 통일안이 쉽게 도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100여 년 전에 마련된 '한글 성경'의 표현이 역사적 사회적 환경 때문에 좋은 한글이라는 것이 한글 고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아쉬운 것은 오늘은 생활 속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성경은 그 특수성 때문에 오늘 사용하지 않는 약간 이전 시대의 좋은 모습이 오히려 더 나아 보입니다.
성경에 '별세'라고 되어 있으니 별세로 사용하는 것이 소천보다 나아 보입니다. 공회는 처음 결정할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나 한 번 결정하면 최대한 지켜 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교계는 자기 손에서 새로 사용하게 되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총회장이든 학자든 무슨 위원이든 취임을 하면 뭔가 뒤집어 보고 새로 만들어 보려고 필사의 노력을 다합니다. 이 과정에 속화는 빨라 지고 신앙의 생명을 지켜 내는 것은 어려워 보입니다.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씀할쌔
한글의 사용은 현재 국문법이 있기는 하지만 세월 속에 변형과 편법이 많아서 사실 좋은 국문법으로 보기 힘든다는 것이 국어학자들 사이에서도 흔하게 지적됩니다. 왜 국어학자가 한글의 기준마저 마련하지 못했을까? 한글만은 서로가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여 통일안이 쉽게 도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100여 년 전에 마련된 '한글 성경'의 표현이 역사적 사회적 환경 때문에 좋은 한글이라는 것이 한글 고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아쉬운 것은 오늘은 생활 속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성경은 그 특수성 때문에 오늘 사용하지 않는 약간 이전 시대의 좋은 모습이 오히려 더 나아 보입니다.
성경에 '별세'라고 되어 있으니 별세로 사용하는 것이 소천보다 나아 보입니다. 공회는 처음 결정할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나 한 번 결정하면 최대한 지켜 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교계는 자기 손에서 새로 사용하게 되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총회장이든 학자든 무슨 위원이든 취임을 하면 뭔가 뒤집어 보고 새로 만들어 보려고 필사의 노력을 다합니다. 이 과정에 속화는 빨라 지고 신앙의 생명을 지켜 내는 것은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