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의 완성시점 - 죽으심으로 세가지?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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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의 완성시점 - 죽으심으로 세가지?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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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2 0
고린도전서15: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부활이 없으면 사죄도 없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것이 사죄의 시작이요
죽으신 후 3일동안이 사죄의 과정이요
예수님의 부활하심이 사죄의 완성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죄가 없다는 증거이다.
우리는 예수님이 죄가 없으신 분이고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고 알고 있지만
만약 부활하지 않았다면 "자기 죄로 죽었는지 누가 알겠느냐" 하고 대적들이 송사한다면
"주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고 생명만 가지신 분이라,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으며, 사망을 벗어나 다시 살아나셨다."
이것을 증명한 것이 부활이다.

고로 부활은 무죄의 확증이요, 사죄의 완성이자 생명의 시작점이다.

'죽으심으로 세가지 - 사죄, 칭의 화친'을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세가지 - 사죄, 칭의, 화친"으로
표현상 정정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죽으심으로 사죄하셨다고 표현하면
부활과 사죄는 서로 상관없다는 오해를 낳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로마서 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담당 2018.04.04 11:32  
1. 고전5: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이 말씀의 '죄'는 말씀을 어긴 단순한 죄를 말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도적질을 하던 아들이 도적질을 회개하면 부모에게 죄를 씻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생 도적질은 시켜도 하지 않는 아들에게 부모는 성공을 원했는데 일반적으로 그냥 살았다면 그 아들은 죽을 때 부모 앞에 죄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죄'는 그 범위와 기준이 다릅니다.

우리가 지옥갈 죄를 지었으니 이 죄는 주님의 죽으심으로 모두 씻었습니다. 그런데 지옥에 가지 않으면 모든 것은 해결인다? 죽으심으로 지옥 문제를 해결하셨고, 부활로 천국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천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죄'를 두고 고전5:17에 '죄'라 했습니다.

2. 롬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같은 말씀입니다. 의인으로 영생하는 이 소망을 위해 우선 지은 죄를 해결하려 죽으신 것입니다. 이 때 '범죄'라 하신 '죄 > 사죄'와 '의롭다 하심'이라 한 '의 > 칭의'는 그 범위가 넓습니다. 앞에 범죄는 죽어 영원히 지옥 형벌을 받아야 하는 문제를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해결했고, 우리가 영원히 천국에서 살 소망은 예수님의 부활로 그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3. 따라서,
공회가 '구원 = 사죄, 칭의, 화친, 소망'이라고 나누는 4단계 또는 4차원의 분석은
'죄 > 사죄' '불의 > 칭의' '하나님과 원수 > 하나님과 화친' '천국 없는 절망 > 천국을 향한 소망'을 축약한 것인데,
이 4가지는 지옥 문제를 해결할 때도 4가지 면으로 또는 4단계로 해결했고
이 4가지는 천국 영생을 열어 주실 때도 4가지 면으로 또는 4가지 단계로 해결해 주셨다는 점을 알았으면 합니다.


백 목사님도
50년대 초기까지는 '죄'만 해결하면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50년대 말로 가면서 '죄'를 씻고 '의'롭게 만들어 주셨다고 가르쳤습니다. '죄 = 죄 > 사죄 + 불의 > 칭의'로 보신 것입니다.
60년대를 지나 70년대 80년대 중반까지는 '죄'를 '죄'와 '불의의 죄'로만 보지 않고 '하나님과 원수 된 죄'를 더했습니다. 그래서 '말씀 어긴 죄, 내 뜻대로 산 불의, 하나님과 원수'라고 죄를 3가지로 나눴고, 이를 해결하는 구원의 내용을 설명할 때는 늘 '사죄, 칭의, 하나님과 화친'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1989년의 생애 마지막 부분에는 '세상만 보고 산 죄 = 절망'을 하나 더했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 '천국을 향한 소망'을 규정하고 갔습니다.

1980년대 말 이전까지 공회는 '죄=죄, 불의, 원수'  /  '의=사죄, 칭의, 화친'이라고 외웠는데
1989년에 이르러서는 공회가 '죄=죄, 불의, 원수, 절망' / '의=사죄, 칭의, 화친, 소망'으로 외우며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옥에서 벗어 나게 하실 때 '죽음으로 죄' 문제를 해결하셨으니 그 죄를 구체적으로 뒤지고 분석하고 살피면 4가지입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시도록 '부활로 의'를 주셨으니, 이 의 속에도 4가지 면의 의가 있습니다.
정정 2018.04.04 15:23  
사활로 우리의 죄가 사해졌고, 사죄.
사활로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칭의.
사활로 불목을 화친케 하셨다, 화친.

죽으심이 모든 문제 해결의 시작.
삼일동안이 모든 죄값을 치르는 기간.
부활하심이 모든 문제 해결의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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