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목회자였다고 정리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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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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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0 00:00
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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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력으로는 교회사 전체를 통해 몇 손가락 꼽을 신학자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에 기억할 진정한 신학자라면 어거스틴 칼빈 루터 등 몇 분이 있습니다만, 그분들은 사람에게 배운 학문적 소양이 특출난 사람들이었고 또 그 학문에 빠지지 않고 시대를 넘어서는 깨달음으로 교리 체계를 세운 분들이니 진정한 신학자였습니다.
이에 비하여 백목사님은 성경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정립한 분이므로 정말 성경적 신앙가를 꼽으라면 바울과 백목사님 두 분은 앞서 말씀드린 분들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신학자일 것입니다.
2.한 사람을 한 단어로 표현하라는 질문입니다.
그는 목회자였으며 또한 신학자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질문은, 그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어느 면을 중심에 두겠느냐는 것으로 읽었습니다. 그렇다면 목회자라고 얼른 말씀드리게 됩니다.
그는 교회 교육가였으며, 동시에 교회 행정가였습니다. 그는 목회자였으며, 그는 역사에 이름을 남길 설교가였습니다. 그는 부흥사였으며, 그는 인생설계지도사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기독교평론가였으며, 사색 철학가이기도 했습니다. 아마 세상에 사람이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거진 다 동원해도 해당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그를 한 마디로 표현할 때는 이 모든 면을 전부 포함할 수 있는 표현으로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진 여러 면 중에서 목회와 신학 2가지를 놓고 어디에 더 중심을 두겠냐고 한다면 그는 목회자이기를 노력했고 목회자로 살았습니다.
3.그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신학사역과 목회사역이 충돌될 때는 항상 목회사역을 앞세웠습니다.
신학으로도 역사에 남을 신학자였고, 목회로도 역사에 남을 목회자였으므로 목회자라 해도 맞고 신학자라 해도 맞습니다. 그러나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 한다면, 그는 목회에 지장이 있으면 신학을 포기했고 신학을 미루었던 분입니다. 그분이 조직신학에 해당되는 교리정리나 성경신학에 해당되는 주석작업을 하지 않았고 또 하지 못했던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목회자로서 가장 충성하던 분이었기 때문에 교리 정리는 따로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만일 신학자라는 표현이 더 앞서야 한다면, 교리 정리 작업에 지장이 된다면 목회를 조절하거나 변경을 했을 것입니다.
주일학생 한 사람의 신변 문제, 어느 교인 가정의 자녀 문제나 사업 문제 하나 때문에 밤을 세워가며 지도하고 심지어 교역자회의나 교회 중요 처리할 일들도 미루거나 취소하는 평소 생활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는 가정으로 말하면 좋은 아버지이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살라버렸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목회설교록, 목회연구소, 목회자양성원 등의 이름을 지을 때도 '목회'라는 의미에 대하여 강조하고 그 단어를 중심에 놓아야 한다는 설명과 집착은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목회'라는 단어를 그렇게 집착한 이유는 주님이 피흘려 나를 구원하셨고, 그 주님이 나에게 당신의 양들을 맡겼으니 그 양들을 위해 살고 그 양들을 위해 죽고 그 양들을 위해 남김없는 여생이 되라는 것을 그분은 자기 본능으로 가졌고 그 본능으로 살았습니다.
참고로,
백목사님을 개인적으로 만나서 그분과 가장 오래 대화할 수 있는 것은 어린 신앙식구를 챙기고 지도하는데 관계된 대화일 때입니다. 다른 면으로 만나뵙게 되면 해당되는 그 사안만 핵심적으로 또 실무적으로 대화하고 끝을 내버리는데, 만일 그런 내용을 가지고 1분만 대화가 더 길어지면 대화하는 도중에 코를 골고 주무십니다. 그러나 전도한 식구, 어린 신앙의 사람이 가정에서 당한 환란 등 신앙식구들에 대한 대화는 그분과 밤을 샐 수 있는 사안입니다.
4.이 질문에 관련하여 드리고 싶은 말씀이 너무 많지만, 시간 관계상 일단 생략하겠습니다.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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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력으로는 교회사 전체를 통해 몇 손가락 꼽을 신학자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에 기억할 진정한 신학자라면 어거스틴 칼빈 루터 등 몇 분이 있습니다만, 그분들은 사람에게 배운 학문적 소양이 특출난 사람들이었고 또 그 학문에 빠지지 않고 시대를 넘어서는 깨달음으로 교리 체계를 세운 분들이니 진정한 신학자였습니다.
이에 비하여 백목사님은 성경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정립한 분이므로 정말 성경적 신앙가를 꼽으라면 바울과 백목사님 두 분은 앞서 말씀드린 분들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신학자일 것입니다.
2.한 사람을 한 단어로 표현하라는 질문입니다.
그는 목회자였으며 또한 신학자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질문은, 그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어느 면을 중심에 두겠느냐는 것으로 읽었습니다. 그렇다면 목회자라고 얼른 말씀드리게 됩니다.
그는 교회 교육가였으며, 동시에 교회 행정가였습니다. 그는 목회자였으며, 그는 역사에 이름을 남길 설교가였습니다. 그는 부흥사였으며, 그는 인생설계지도사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기독교평론가였으며, 사색 철학가이기도 했습니다. 아마 세상에 사람이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거진 다 동원해도 해당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그를 한 마디로 표현할 때는 이 모든 면을 전부 포함할 수 있는 표현으로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진 여러 면 중에서 목회와 신학 2가지를 놓고 어디에 더 중심을 두겠냐고 한다면 그는 목회자이기를 노력했고 목회자로 살았습니다.
3.그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신학사역과 목회사역이 충돌될 때는 항상 목회사역을 앞세웠습니다.
신학으로도 역사에 남을 신학자였고, 목회로도 역사에 남을 목회자였으므로 목회자라 해도 맞고 신학자라 해도 맞습니다. 그러나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 한다면, 그는 목회에 지장이 있으면 신학을 포기했고 신학을 미루었던 분입니다. 그분이 조직신학에 해당되는 교리정리나 성경신학에 해당되는 주석작업을 하지 않았고 또 하지 못했던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목회자로서 가장 충성하던 분이었기 때문에 교리 정리는 따로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만일 신학자라는 표현이 더 앞서야 한다면, 교리 정리 작업에 지장이 된다면 목회를 조절하거나 변경을 했을 것입니다.
주일학생 한 사람의 신변 문제, 어느 교인 가정의 자녀 문제나 사업 문제 하나 때문에 밤을 세워가며 지도하고 심지어 교역자회의나 교회 중요 처리할 일들도 미루거나 취소하는 평소 생활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는 가정으로 말하면 좋은 아버지이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살라버렸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목회설교록, 목회연구소, 목회자양성원 등의 이름을 지을 때도 '목회'라는 의미에 대하여 강조하고 그 단어를 중심에 놓아야 한다는 설명과 집착은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목회'라는 단어를 그렇게 집착한 이유는 주님이 피흘려 나를 구원하셨고, 그 주님이 나에게 당신의 양들을 맡겼으니 그 양들을 위해 살고 그 양들을 위해 죽고 그 양들을 위해 남김없는 여생이 되라는 것을 그분은 자기 본능으로 가졌고 그 본능으로 살았습니다.
참고로,
백목사님을 개인적으로 만나서 그분과 가장 오래 대화할 수 있는 것은 어린 신앙식구를 챙기고 지도하는데 관계된 대화일 때입니다. 다른 면으로 만나뵙게 되면 해당되는 그 사안만 핵심적으로 또 실무적으로 대화하고 끝을 내버리는데, 만일 그런 내용을 가지고 1분만 대화가 더 길어지면 대화하는 도중에 코를 골고 주무십니다. 그러나 전도한 식구, 어린 신앙의 사람이 가정에서 당한 환란 등 신앙식구들에 대한 대화는 그분과 밤을 샐 수 있는 사안입니다.
4.이 질문에 관련하여 드리고 싶은 말씀이 너무 많지만, 시간 관계상 일단 생략하겠습니다.
[인물] 백목사님은 목회자 입니까, 아니면 신학자입니까?
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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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은 목회자인지, 신학자인지 궁금합니다.
얼마전에 어떤 분이 설교록을 보여주면서,
백영희 목사님은 '목회'라는 단어를 특별히 좋아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설교록을 보며 백목사님은 신학자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성경과 영감으로만 성경을 파헤친 조직 신학자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 분의 '교리'에 대한 강조는 이미 일반 목회자의 수준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그 분은 자신의 교리를 직접 요약을 않하셨을까요?
그 분이 1년만 아니, 그 분의 실력이라면 단 1달만 시간을 내셔도, 교리 요약이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목회자와 신학자의 관점에서 그 분의 신앙세계를 정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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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분류 : [~인물~백영희~]
내용분류 : [-인물-백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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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사님은 목회자인지, 신학자인지 궁금합니다.
얼마전에 어떤 분이 설교록을 보여주면서,
백영희 목사님은 '목회'라는 단어를 특별히 좋아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설교록을 보며 백목사님은 신학자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성경과 영감으로만 성경을 파헤친 조직 신학자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 분의 '교리'에 대한 강조는 이미 일반 목회자의 수준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그 분은 자신의 교리를 직접 요약을 않하셨을까요?
그 분이 1년만 아니, 그 분의 실력이라면 단 1달만 시간을 내셔도, 교리 요약이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목회자와 신학자의 관점에서 그 분의 신앙세계를 정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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