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교리의 '칭의'와 일반 신학에서의 '칭의'의 차이를 설명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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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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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11:10
6월 양성원 강의 시간에 공회의 대속 교리 사죄, 칭의, 화친, 소망에서 칭의는 일반 신학에서 말하는 칭의 곧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과는 다르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그동안 같은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공회에서 말하는 칭의는 무엇인지 단어 자체의 뜻과 교리적 의미를 함께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같은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공회에서 말하는 칭의는 무엇인지 단어 자체의 뜻과 교리적 의미를 함께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일반 신학의 상식은
▪ 범죄 : 아담의 원죄와 각자의 본죄로 인해 사람은 무조건 '죄인'이어서 지옥을 가야 합니다.
▪ 대속 :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택한 우리의 죄값을 했고
▪ 칭의 : 죄값을 해결 받은 사람은 '의롭다'고 하나님께서 선언을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 성화 : 죄가 해결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의인은 죽을 때까지 신앙생활을 통해 자꾸 깨끗하게 됩니다.
▪ 영화 : 그리고 세상에서 죽게 되면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존재가 되어 영생을 누립니다.
요약을 하면 '죄 > 대속 > 칭의 > 성화 > 영화'라는 시간의 흐름으로 설명을 합니다.
2. 공회의 설명은
시간적 흐름으로 설명하는 일반 신학의 상식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그 시간 흐름의 내부 단면을 다시 세분화하여
▪ 범죄
첫째로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그 '죄'를 그냥 죄라고만 보지 않고 어떤 죄를 지었는가? 죄를 다시 뒤집어 봤습니다.
① 말씀을 어긴 '죄'
② 제 뜻대로 산 '불의'의 죄
③ 하나님 없이 산 '원수' 된 죄
④ 세상만 보고 산 '절망'의 죄로, '범죄'를 4가지 차원으로 세분화했습니다.
▪ 대속
예수님의 대속을 달리 본다는 것이 아니라, 죄가 4가지니 그 4가지 죄를 해결하려면 예수님의 대속도
① 말씀을 어긴 죄를 대신 해결했으니 '사죄'
② 우리 마음대로 산 불의를 해결한 것을 '칭의'
③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도록 만들었으니 '화친'
④ 이제는 천국의 영생을 보고 살 수 있으니 '소망'이며, 예수님은 우리의 이 4가지 때문에 죽음으로 대속한 것입니다.
▪ 칭의
예수님의 대속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께서 '의인' '의롭다' 하시는 것은 당연한데
① 영만 완전 해결 : 우리 심신까지 의인이면 죄를 짓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영만 우선 '칭의'를 입혔고
② 심신은 평생 투쟁 : 영은 완전히 의인의 칭의를 받았으나 우리 심신은 죽는 날까지 의롭게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③ 죽을 때 각자 완성 : 오늘 죽으면 각자 주님 앞에 서는 그 날 자기의 영과 함께 자기 심신의 칭의가 완성됩니다.
④ 최후 부활 때 종결 : 재림 때 살아 있는 사람은 미리 죽어 낙원에 있는 사람이 부활할 때 함께 의인으로 천국 갑니다.
3. 용어의 혼선
공회는 새로운 설명을 위해 꼭 필요하면 새로운 표현을 만들어 사용하지만, 최대한 이미 사용 된 용어를 아끼고 살려 사용하려 노력합니다. 그래서 '죄 > 대속 > 칭의'의 순서에 사용 된 표현은 각 단계 내부를 설명할 때 중복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은데도 고집스럽게도 과거 있는 표현을 꾸준하게 사용하려 노력하다 보니 '죄' '칭의'의 표현이 시간의 수평 흐름을 따라 사용될 때도 있고, 각 단계의 단면을 설명할 때도 사용이 되어 혼선이 일부 있는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결론적으로 '칭의'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죄인을 대속하신 다음에 하나님께서 이제는 의롭게 되었다고 선포한다는 뜻인데, 공회에서는 죄 중에서도 말씀을 어긴 죄 속에 우리가 제 멋대로 산 불의의 죄를 해결했다는 뜻에도 함께 사용합니다. 실은 일반 설명은 오랜 세월 속에 상식이 되었고 모두가 알기 때문에 그 표현은 아주 가끔 교리적 기둥으로만 사용할 정도이나 공회의 '칭의'는 매 현실에서 우리가 우리 뜻대로 살지 않고 주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해야 하고 이런 투쟁은 평생 매 순간 계속 되어야 하기 때문에 공회의 '칭의'는 제 멋대로 살면 불의가 되니 주님 뜻대로 살자, 이 일을 위해 죽고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를 입고 노력하자는 의미로 사용되면서 공회 설교 거의 모든 내용에 빠지지 않는 용어가 되어 있습니다.
▪ 범죄 : 아담의 원죄와 각자의 본죄로 인해 사람은 무조건 '죄인'이어서 지옥을 가야 합니다.
▪ 대속 : 그런데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택한 우리의 죄값을 했고
▪ 칭의 : 죄값을 해결 받은 사람은 '의롭다'고 하나님께서 선언을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 성화 : 죄가 해결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의인은 죽을 때까지 신앙생활을 통해 자꾸 깨끗하게 됩니다.
▪ 영화 : 그리고 세상에서 죽게 되면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존재가 되어 영생을 누립니다.
요약을 하면 '죄 > 대속 > 칭의 > 성화 > 영화'라는 시간의 흐름으로 설명을 합니다.
2. 공회의 설명은
시간적 흐름으로 설명하는 일반 신학의 상식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그 시간 흐름의 내부 단면을 다시 세분화하여
▪ 범죄
첫째로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그 '죄'를 그냥 죄라고만 보지 않고 어떤 죄를 지었는가? 죄를 다시 뒤집어 봤습니다.
① 말씀을 어긴 '죄'
② 제 뜻대로 산 '불의'의 죄
③ 하나님 없이 산 '원수' 된 죄
④ 세상만 보고 산 '절망'의 죄로, '범죄'를 4가지 차원으로 세분화했습니다.
▪ 대속
예수님의 대속을 달리 본다는 것이 아니라, 죄가 4가지니 그 4가지 죄를 해결하려면 예수님의 대속도
① 말씀을 어긴 죄를 대신 해결했으니 '사죄'
② 우리 마음대로 산 불의를 해결한 것을 '칭의'
③ 하나님과 하나 되어 살도록 만들었으니 '화친'
④ 이제는 천국의 영생을 보고 살 수 있으니 '소망'이며, 예수님은 우리의 이 4가지 때문에 죽음으로 대속한 것입니다.
▪ 칭의
예수님의 대속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께서 '의인' '의롭다' 하시는 것은 당연한데
① 영만 완전 해결 : 우리 심신까지 의인이면 죄를 짓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영만 우선 '칭의'를 입혔고
② 심신은 평생 투쟁 : 영은 완전히 의인의 칭의를 받았으나 우리 심신은 죽는 날까지 의롭게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③ 죽을 때 각자 완성 : 오늘 죽으면 각자 주님 앞에 서는 그 날 자기의 영과 함께 자기 심신의 칭의가 완성됩니다.
④ 최후 부활 때 종결 : 재림 때 살아 있는 사람은 미리 죽어 낙원에 있는 사람이 부활할 때 함께 의인으로 천국 갑니다.
3. 용어의 혼선
공회는 새로운 설명을 위해 꼭 필요하면 새로운 표현을 만들어 사용하지만, 최대한 이미 사용 된 용어를 아끼고 살려 사용하려 노력합니다. 그래서 '죄 > 대속 > 칭의'의 순서에 사용 된 표현은 각 단계 내부를 설명할 때 중복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은데도 고집스럽게도 과거 있는 표현을 꾸준하게 사용하려 노력하다 보니 '죄' '칭의'의 표현이 시간의 수평 흐름을 따라 사용될 때도 있고, 각 단계의 단면을 설명할 때도 사용이 되어 혼선이 일부 있는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결론적으로 '칭의'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죄인을 대속하신 다음에 하나님께서 이제는 의롭게 되었다고 선포한다는 뜻인데, 공회에서는 죄 중에서도 말씀을 어긴 죄 속에 우리가 제 멋대로 산 불의의 죄를 해결했다는 뜻에도 함께 사용합니다. 실은 일반 설명은 오랜 세월 속에 상식이 되었고 모두가 알기 때문에 그 표현은 아주 가끔 교리적 기둥으로만 사용할 정도이나 공회의 '칭의'는 매 현실에서 우리가 우리 뜻대로 살지 않고 주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해야 하고 이런 투쟁은 평생 매 순간 계속 되어야 하기 때문에 공회의 '칭의'는 제 멋대로 살면 불의가 되니 주님 뜻대로 살자, 이 일을 위해 죽고 부활하신 주님의 은혜를 입고 노력하자는 의미로 사용되면서 공회 설교 거의 모든 내용에 빠지지 않는 용어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