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1장, 먹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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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장, 먹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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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1장에 대한 의문과 거기에 대해 아래와 같이 생각이 되는데 살펴본 내용이 바로 살핀것인지요...? 잘못 살핀내용은 잡아주시고 안내해 주셨으면 합니다.

Q1. 먹는 것 구별 5종류(육지 모든 짐승, 물에 있는 모든 것, 새, 곤충, 땅에 기는 것)
- 내용 : 동물에 대하여 음식 구별
- 이유 : 피(생명)가 있기 때문(레17장)
- 시기 : 노아 홍수 이후(창 9장) 먹을수 있도록 허락하심

Q2. 식물(과일, 채소)은 구별 없음.
- 창2장에 원래 주신것이므로 구별이 필요 없으므로.
- 식물중에 먹을수 있는 것과 먹지 못하는 식물(독초 등)은 말 안해도 구별하는 것이기 때문에 생략

Q3. 노아 홍수 이후 왜 다른 음식들을 허락해주셨는지?
창2때 주시지 않고 홍수 이후 허락하셨는지?(시기)
홍수 이후 홍수 이전과 동일하게 식물을 먹고 살아도 되는데 짐승을 허락하셨는지?(목적)

- 새 출발로 인해 새로(먹을 것)을 주심
= 창2장(천지창조) : 식물 -> 창9장(노아홍수) : 동물 -> 신약(예수님) : 신령한 양식
- 자라감으로 그에 맞도록 음식을 주심(어린아이는 젓, 장성한자에게는 음식을 먹어야 자라가고 힘이나고 생활을 할수있듯)
- 우리가 어리고 강팍함으로 주심(식물만 허락하셨으나 몰래 먹고 죄를 짓기 때문 / 정상적으로 학교만 다녀도 되는데 학교에서 제대로 안배우니 학원, 과외를 시켜서라도 기르시기 위해)
담당 2018.05.24 21:40  
(질문의 성격)
중요한 '과제' 또는 '지표'를 적어 주셨습니다. 예사롭지 않습니다. 모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명을 적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자유롭게 안내를 할 수 있어 또한 다행스럽습니다. 우리가 실명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얻는 참 좋은 장점 중 하나입니다.

(나아갈 '다음' 단계)
위 글에 질문하면서도 먼저 자신이 생각한 것을 정리한 모습은, 공회 교인이면 무조건 배우던 초기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스스로 배우는 단계로 접어 드는 '좋은' 단면입니다. 보통 배우지 않은 것을 적으면서 자신은 자라 가는 줄 아는데 실제로는 삐뚤어 져 가거나 불필요한 데 빠져 공연히 시간만 낭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공회 말씀은 조금 잘 배우다 보면 정말 제대로 잘 나아 갈 수 있습니다. 

평소 배운 것으로 그 동안 배우지 않았거나 쉽게 생각하고 넘어 가던 것을 세밀히 조명하다 보면 더 밝아 져야 정상입니다. 위글은 전체적으로 볼 때 '창조 초기' '홍수 이후' '오늘 우리'를 잘 비교하셨다고 보입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답은 거의 나온 듯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살피면 66권 전부도 또 교리까지도 그리고 우리 현실에 대한 분석과 대처까지도 바로 알고 바로 행할 수 있게 됩니다. 참, 대단한 것입니다. 다른 노선 다른 교훈에서는 구조적으로 목사나 신학자처럼 특수한 사람이 아니고는 그렇게 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공회는 오히려 그렇게 되어야 정상입니다.

(오히려 부탁합니다.)
이왕 '의문' > '비교' > '연구' > '오늘 우리의 문제'로 잘 살펴 보셨으니
 스스로 질문하신 것을 완성도 높은 답변으로 마무리 짓고 적으면 제가 좀 편하게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초기의 방향이 잘못 되었거나 불필요한 것에 치중하게 되면 제가 처음부터 손을 보는 것이 나은데, 현재 상태면 그대로 답변의 완성 시켜 보셔도 별로 달라 질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 주신 질문은 제가 따로 설명한 적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그 동안 배운 체계와 분위기로, 전혀 배운 적이 없는 것을 스스로 이렇게 밝혀 나간다면 우리 공회는 소망이 있습니다. 서로 자꾸 살피다 보면 다듬어 집니다. 몇 번 그렇게 하다 보면 우리가 다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받게 됩니다.

참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이 노선을 십자가에 못을 박고 묘소에 돌을 굴려 막고 초병까지 세워 두는 고소자들 때문에 연구소가 새 사명과 새 출발의 기회를 맞는 가운데 여러 많은 새로운 은혜를 받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글을 선물로 받는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더욱 조심하셨으면)
너무 지나치지 않도록 스스로 좀 조심하면 좋습니다. pkist에 배우는 학생으로 들어 왔다가 새로운 것들을 깨닫고 정리하는 성장을 체험한 몇 분이 '퍼뜩' 머리에 떠 오르면 성령이 주신 것이며 백 목사님의 깨달음을 능가한다며 거침 없이 나가다가 '주일학생은 신발 주머니에 신발을 넣는 것이 총공회 교리'라고 저서를 출간해 버리는 데까지 나가 버린 경우가 있었습니다. 지금 산을 몇 개나 넘어 가 버렸는지. 본인이 이제는 자존심 때문에라도 돌아 올 길을 스스로 끊었다고 보입니다.

어느 학생은 자기 교회 목회자를 불러다 신앙을 지도한다고 나서고, 자기는 이방 결혼을 하면서 이 노선밖에 없는 여성과 선 보는 자리에서 노선 테스트를 하는 정신 잃은 사람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 일일이 적을 수 없는, 이 노선에서 잘 깨닫다가 방향을 잃은 경우도 적지 않음을 적습니다. 우리는 한 걸음씩 조심하며 좋게만 서로 연구하고 자라 가면 좋겠습니다. 연구소 사이트를 이렇게 운영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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