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기의 사명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확정할 때

문의답변      


3.자기의 사명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확정할 때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기도~]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기도-]/[-교리-교회론-신앙생활-회개-]


--------------------------------------------------------------------------------------------


3.개개인에게 주신 사명을 확고히 찾는 방법


①본인 속에 본인만 아는 내적 증거, 즉 내증을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깊이 기도하며 냉정하게 살아온 길과 자신에게 주어진 장단점과 자기 형편을 놓고 계산해 보면 거의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급박할 때 특별하게 알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평소 주신 자연을 통해 또 선천 후천적 요소를 통해 또 평소 주시는 말씀을 통해 자기가 걸어가야 할 특별한 길을 누구에게나 알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즉, 자전거 가게를 하는 집의 아들은 아주 특별한 상황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부모가 하는 자전거 가게를 이어받는 것이 자기의 사명이라고 알면 거의 틀림없습니다. 또 수학은 저절로 공부가 되는데 영어는 아무리 노력해도 앞이 막힌다면 수학 쪽을 이용하는 방향으로 인도하신다고 보면 됩니다. 세상 사람은 자기 잠재력을 개발하라고 하는데, 우리는 그 잠재력을 통해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인도를 보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물론 이런 환경적 요인은 현실을 통해 나를 인도하시는 외적 요인이지만, 그것을 분석하고 최종 판단하는 것은 자기 신앙양심을 통해 역사하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 결정해야 합니다.


②본인 밖에 있는 외적 증거, 즉 외증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주변에 자기를 어느 정도 알면서 자기보다 인생을 더 살아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말하는 말이면 거진 그 길이 자기가 걸어갈 길이라 보시면 됩니다. 교회 구역장과 교역자와 선배 신앙인들이 한결같이 꼭 목회길을 권한다면, 그리고 내 마음 속에서는 목회길 외에 다른 길을 생각하면 무슨 일을 날 것같이 자꾸 주저한다면, 그렇다면 못나고 힘들어도 자기 가야할 길은 이 길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결혼으로 생각하면 아주 쉽습니다. 자기는 자기대로 상대방 코의 높이를 자로 재보고 눈썹길이와 그 굽어진 각도까지 재보고 자기 입맛대로 결정하고 싶겠지만, 부모도 좋다하고 집안어른들도 좋다하고 또 신앙으로 지도하는 분들도 그 정도면 되었다고 한다면, 그 사람이 정답이라고 알면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 사람과 결혼을 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도저히 정이 가지 않는다면 내증 때문에 결정할 수 없겠으나, 일반적으로 말하면 그렇습니다 .


③내증을 참고할 때는 이런 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평소에 자기 최면을 많이 걸어둔 경우는 내증을 믿을 수 없습니다. 죽어도 교사가 되어 보고 싶다는 사람은, 교사 외에 다른 진로를 택하려고 하면 자기 마음속에 이상한 꿈이 보이고 또 하나님께서 꼭 교사를 원하는 것 같다고 양심의 인도를 거론하는데, 대개는 자기의 욕심에 끌려 그런 것입니다.


자기가 원래부터 강한 집착을 가진 경우는, 내적 증거를 찾을 때 자기 주관의 고집과 집착인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꼭 인도하시는 자연스런 뜻인지를 구별할 수 있는 기도 기간이 필요합니다. 조용하게 자신을 말씀으로 가지고 여러 면으로 살펴보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흔히 신학생 중에서 해외 선교를 자기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대개 그분들이 어릴 때부터, 또는 신학교 교회사 시간을 통해 ‘선교’에 대한 첫인상을 너무 강하게 받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선교’에 대한 소식을 듣고 알아보고 접촉하다 보면 주관의 집착이 생기게 됩니다. 혹 이런 면이 아닌지를 찾아보셔야 할 것입니다.


④자기 사명에 대한 확신이 잘 서지 않으면, 최종적으로는 실제 걸어가 보면 압니다.


보통 앞서 드린 안내를 따라 좀 차분하게 냉정하게 계산을 여러 모로 해보면 그렇게 계산을 하는 과정에서 자기가 갈 길을 충분히 알게 됩니다. 평소 자주 일어나는 사소한 일은 하나님의 정확한 뜻을 찾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확실하게 이것이라고 했는데 뒤에 보면 잘못 찾은 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생사가 걸린 큰 질병을 두고 왜 이런 일이 왔는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은 너무나도 쉽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눈을 감고 발람처럼 아담처럼 애써 외면을 하고 나가기 때문에 몰랐다고 하지, 조금이라도 양심을 기우려 본다면 생사가 걸린 문제는 그 원인과 해결이 그렇게 쉽습니다.


마찬가지로 직업을 택하거나 결혼 상대방을 결정하거나 교회 소속을 결정하거나 아니면 평생을 걸고 노력할 사명 같은 이런 큰 문제를 두고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고 대개 그 방향으로 걸어갈 때 중도에 포기하거나 또는 인내심이 없어 다른 곁길로 가는 등 실행의 문제가 문제입니다.


⑤그래도 확정이 잘 되지 않으면 주변을 참고해 보셨으면 합니다.


질문자께서 잘 아는 주변 사람들을 놓고, 저 분에게는 하나님께서 어떤 길을 저 분의 평생 사명으로 주시고 저 분은 어떤 길로 인도하시는지를 살펴보시면 보다 하나님의 인도를 파악하기 쉬울 것입니다.


공무원 시험은 도저히 체질에 맞지 않을 학생이 놀고먹는 공무원 직업을 선망하여 죽어도 시험을 쳐 보겠다며 도저히 가망없는 도전을 하면서 세월을 보내는 사람을 더러 보실 것입니다. 또 노동이나 하면 꼭 맞을 사람이 주식 투자해 보겠다고 나서는 사람, 또 식모하고 결혼하면 좋겠는데 쭉쭉 빠진 개죽사발 핥아놓은 미모에게 가겠다는 사람 등 우리 주변에는 그 사람에게 주신 환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분명히 몇 가지 중요한 방향을 보여주시는데도 유독 그 사람만 엉뚱하게 계산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나의 문제점을 찾아보시면 그들이 거울이 되어 내 모습을 비추어 주고, 그 거울 속 모습을 통해 나를 빨리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도/회개] 안녕하십니까? (죄 사함을 구하는 기도 등 - 관)
제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기도~]

내용분류 : [-교리-교회론-신앙생활-기도-]/[-교리-교회론-신앙생활-회개-]


--------------------------------------------------------------------------------------------


반갑습니다.


1.우리가 기도할때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를 용서해달라고 합니다. 그런 기도를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백목사님은 어떻게 말씀하신 것이 없습니까?


2.교회에서 작정기도들을 하는데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성경적인 것일까요?

목회자들에 따라 어떤 분은 100일 작정기도회는 불교적이기 때문에 틀렸다고 하고, 어떤 분은 21일 작정기도 처럼 홀수 날짜에 마추어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만 듣는 중에 금시 초문입니다. 백목사님은 작정기도를 하신 적이 없는가요?


3.하나님이 개개인에게 주신 사명을 찾아 확고히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교리 이단 신학
교단 (합동, 고신, 개신, 기타) 교회사 (한국교회사, 세계교회사)
통일 (성경, 찬송가, 교단통일) 소식 (교계동정, 교계실상, 교계현실)
번호제목이름날짜
  • 2338
    yilee
    2003.10.05일
  • 2337
    노하우
    2003.10.04토
  • 2336
    yilee
    2003.10.05일
  • 2335
    yilee
    2003.10.05일
  • 2334
    yilee
    2003.10.05일
  • 2333
    신학교2학년
    2003.10.04토
  • 2332
    yilee
    2003.10.04토
  • 2331
    박조호
    2003.10.03금
  • 2330
    yilee
    2003.10.04토
  • 2329
    신학교2학년
    2003.10.02목
  • 2328
    yilee
    2003.10.03금
  • 2327
    궁금이
    2003.10.02목
  • 2326
    단어의 의미
    2003.10.02목
  • 2325
    궁금이
    2003.10.02목
  • 2324
    yilee
    2003.10.03금
  • 2323
    윤영삼
    2003.10.02목
  • 2322
    yilee
    2003.10.02목
  • 2321
    윤영삼
    2003.10.04토
  • 2320
    은혜
    2003.10.01수
  • 2319
    yilee
    2003.10.01수
  • 2318
    yilee
    2003.10.01수
  • 2317
    yilee
    2003.10.01수
  • 2316
    박민주
    2003.10.01수
  • 2315
    yilee
    2003.10.01수
  • 2314
    윤영삼
    2003.09.3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