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원어를 원어사전으로 가져가면 성경이 뒤바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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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원어를 원어사전으로 가져가면 성경이 뒤바껴버립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인론~이분설~]

내용분류 : [-교리-인론-이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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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경 해석학에서 원어 지상론이 지금까지 신학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머리좋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이 교회에서도 자꾸 책을 만들게 되고, 그 책들이 자꾸 모이게 되니까 머리좋고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그 책들을 쌓아놓고 자꾸 이론들을 만들다가 '신학'이라는 것이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신학이라는 것은 원래 성경을 바로 깨닫게 하는 성경공부라야 하는데 지금의 신학은 성경과 맞서서 대치하는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무식해도 신앙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것도 부족하고 또 사람들이 인정하고 따르는 것도 적고, 신앙은 없어도 공부를 많이 한 학자들의 말은 설득력도 있고 따르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교회 안에 주도권은 신앙이 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세상처럼 학자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습니다.


그 학자들은 공부하는 방식이 세상공부와 같기 때문에 신학도 세상식으로 발전시켰고 오늘 신학은 성경이 아니고 학문이며 신앙이 아니고 이론에 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앙으로 성경을 대할 때는 신학과 학자들의 발언은 아주 뭐 짖는 소리로 들으시기를 권합니다. 이곳 홈 답변자는 본래 무식해서 신학과 학자와 박사라는 소리를 들으면 열등감이 있어 못난 소리를 잘 합니다만, 이번 답변에서는 그렇게 보지 마시고 좀 다른 분위기에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2.국어책의 단어는 국어사전을 보고 해석합니다. 성경은 원어사전을 가지고 해석을 하는가요?


전부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원어사전으로 참고는 하지만, 성경의 해석과 성경에 사용된 단어의 뜻은 성경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꼭 찾지 못하는 것은 신학자나 사전이나 학설을 뒤질 것이 아니고 자기 속에 하나님께 물어봐야 합니다.


신학 논쟁에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학설과 저서와 원어로 가서 따져 보자고 해야 합니다. 그러나 신앙이 있는 사람들은 성경 안에서 성경으로 해석해 보고 그래도 애매한 것은 내 속에 하나님께 물어봐야겠다고 하나님을 내세우게 됩니다. 신학자들이 들으면 코웃음을 치고 배를 잡고 웃을 일입니다만 신앙의 사람들은 그렇게 비웃는 그들을 보며 배를 잡고 웃게 됩니다.


한글성경을 세상 국어사전을 보고 해석을 한다면 제 아무리 논리가 뛰어난 사람이라도 결국은 틀렸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원어도 그리스어와 이스라엘어로 되어 있는데 현재 이스라엘 국어사전과 그리스 국어사전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한다면, 성경은 엉뚱하게 뒤죽박죽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곳 홈 /초기화면/연구실/발언.주제연구/에서 이분설을 주장하는 분이 원어를 근거로 이분설이 맞다고 말씀한 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당시 답변자는 발언을 하지 않았으나, 그분의 논리대로 만일 성경을 원어로 해석해 들어간다면 하나님은 잡신이 되어야 하고, 구약의 대속을 예표한 제사는 팔레스타인 지방의 귀신 섬기는 제사와 원어가 꼭 같기 때문에 우상숭배의 죄에 해당이 됩니다. 원어 단어를 가지고 계속 따지다 보면 기독교와 다른 종교가 통일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3.삼분론의 주요 뼈대는 몸 안에 마음이 있고 마음 안에 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논리는 백목사님이 성경의 원어를 공부해서 원어 속에서 찾아낸 교리가 아닙니다. 그분은 영어 알파벳도 다 헤아리지 못하는 까막눈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 본문 전부를 외웠던 분입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해서 나온 교리입니다. 그런데 설교록에 한번씩 삼분론을 두고 원어논쟁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원어를 가지고 삼분론이 틀렸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원어를 가지고 논하다 보면 성경이 완전히 틀려져 버린다고 반론할 때, 잠깐 원어의 모순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좀더 자세하게 답변을 드려서 마무리를 했으면 좋겠으나, 이 정도 서론적 설명을 가지고 질문자께서 장시간 생각할 기회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본론은 시작도 하지 않았으나 이 정도 서론이면 누구든지, 이 답변에서 시작하지 못한 본론을 구성해 나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답변을 적을 때는 답변과 관련된 모든 것을 최대한 포함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번 질문은 답변 자체를 드리는 것보다 답변을 할 수 있는 과정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분설] 2분론
제목분류 : [~교리~인론~이분설~]

내용분류 : [-교리-인론-이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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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상으로 영과 혼을 같이 둔다고 알고있습니다 신학에서 퓨뉴마라고 영혼을 표기했다는데...


예수님도 너의 영혼을 지옥에 던지는 자를 두려워 하라는 말씀도 있는데


2분론이 맞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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