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종들은 비록 교리로 단정은 하지 않았다 해도 감은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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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 종들은 비록 교리로 단정은 하지 않았다 해도 감은 잡았습니다.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회사~]

내용분류 : [-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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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지나가던 분이 좋은 말씀을 하셨으므로, 보충 몇 말씀만 간단히 드립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했으면 더하기 빼기부터 가르치지 구구단은 가르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정도에서 구구단을 배울 때는 방정식을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자라가며 배워가는 단계에 따라 하나씩 둘씩 가르치는 이유는 하나님과 우리 관계가 부모와 자녀 사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컴퓨터와 전산직원 사이였다면 새로 구입한 컴퓨터에 수백 수천가지 최신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다 깔아서 모르는 것이 없는 컴퓨터가 되도록 했을 것입니다.


구약교회에 필요한 것이 있었고 신약교회에 추가로 필요한 것이 있었으며, 초대교회가 몰라서 안되는 것도 있었으나 그후 시대교회가 추가로 알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한 개인도 출생에서 청년 장년 노년기를 거치며 자라가고 성장하듯이 그리고 그때마다 알아가고 쌓아갈 것이 있듯이, 역사 교회 전체적으로도 어린 구약교회를 장성한 신약교회로, 그리고 신약교회 중에서도 초대교회는 어린 시대였으나 이제 말세지 말인 오늘 교회에게 요구하는 것은 과거 교회들이 알던 것 그 이상입니다.


칼빈이 살던 시절에 나타나던 악의 종류는 건설구원에 대한 교리까지를 알아야 막을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그때는 기본구원만 바로 알아도 되는 것이었습니다. 칼빈은 건설구원과 기본구원을 오늘 우리처럼 요약해서 구구단처럼 외우지는 못했고 그렇게 파악하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그에게 그 시대에 상관이 없을 교리이므로 하나님께서 그렇게 보여주지를 않았을 뿐입니다. 그에게는 천주교로부터 교회를 구해내는 것이 생명 걸고 평생에 투쟁할 목표였습니다. 천주교로부터 교회를 구해내는 일에는 건설구원까지 동원할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칼빈은 자기 시대 자기 할 일을 남김없이 잘 했습니다.


문제는 칼빈이 교회를 천주교 홍수물로부터 구해내고 나면 그다음에는 이제 보따리를 찾아서 살려낸 사람의 살아갈 일을 연구해야 할 터인데 물가로 데리고 나온 칼빈에게만 감사하고 물 속에서 건져내던 이야기만 신나게 하면서 5백여년을 보낸 것입니다. 칼빈 이후의 교회가 칼빈처럼 영명했더라면 건설구원 교리는 벌써 요약되어져야 했던 것입니다.


물론, 백영희목사님의 손에서 구원론이 명확하게 정리되었지만, 그 이전 시대에 그런 교리를 깨달은 분이 전혀 없었는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 숨어 신령하게 살다간 분들이 그렇게 깨달을 수도 있었습니다. 확실한 것은 교회사 외부에 나타난 교리로서는 백영희의 이름에서 우리는 구원론의 완성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타냈다는 의미는 6천년 교회사의 계통을 잇고 있는 신앙노선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계통이라는 의미는 그 시대를 책임지고 이후 시대로 이어지는 연속성의 의미가 있습니다.


백목사님 외에도 삼분론과 건설구원론에 대하여 비슷하게 가르친 분들은 가끔 있었습니다. 그러나 단정적으로 확정시켜 공식화하고 교리로 정립한 분은 백목사님이 처음이고 유일합니다.


앞에 분 말씀대로 뉴튼의 만유인력법칙은 뉴튼 때문에 만유인력이 생긴 것이 아닙니다. 뉴튼 이전에 과학자 중에도 무엇인가 당기는 힘이 있으니까 땅에 붙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스쳐본 사람들 또는 그런 뜻으로 가르친 사람들 또는 거의 뉴튼과 비슷하게 발표까지 한 사람도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뉴튼의 이름은 '만유인력'이라 하여 이름을 붙이고 단정을 한 것입니다. 앞에 다른 사람들의 감만 잡았기 때문에 자기 혼자 실은 중얼거리다가 만 것입니다. 뉴튼처럼 파악하고 법칙으로 최종 정리를 해버려야 그다음부터는 초등학생도 따라 할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삼위일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하나님의 세분 된 것을 구구단처럼 교리로 만들어 제자들에게 가르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누가 바울에게 삼위일체를 깨닫지 못했다고 하겠습니다. 그가 빌2:6에서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라고 했으니 삼위일체 교리의 모든 것은 이미 그가 다 가르쳐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후시대 교회가 자기 시대에 잘못된 교훈을 막고 하나님을 바로 가르치기 위해 바울의 기록을 어느 한 기준과 주제를 전제로 하여 다시 새겨 보고 자기 시대에 흔들리는 교인들을 붙들기 위해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요약하게 된 것입니다.
[교회사] 구원관의 부재
열 처녀 비유 (마25:1-13)

부자 청년 (마19:16-30, 막10:17-31)

거짓 선지자 (마7:15-27)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 (마:5:17-20)


앞의 내용들은 건설구원의 예화들입니다.

기독교가 생긴지 2000년이 지났는데 왜 이제서야 건설구원에 말하는 것인지

의문이 생깁니다.2000년동안 가장 기본적인 구원에 대해서 왜 아직 확립되지

못한 것인지 의문이 생깁니다.일반교계의 목사들과 성도들은 여기 홈페이지에서 말하는 기본구원에 대해 조차 알지못합니다.무조건 죽을때까지 예수님을 믿어야지만 천국에 들어가는줄 압니다.한번만 믿으면 영이 살아나 중생되는 것을

알지 못하는 실정입니다.그래서 하나님을 믿다가 믿지 않으면 모두 지옥에 간다 생각합니다.대부분의 목사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2000년이나 지났는데 왜 구원론 조차 제대로 안잡혀있는 것인지 한탄스럽습니다.


목사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에 대한 내용이 기독 2000년동안 거의 없었습니까?

그리고 기본구원에 대해 여기 노선처럼 말하는 곳이 세계어디에도 없습니까?

그리고 왜 이제서야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에 대해 제대로 교리를 세워 나오는 것입니까? 이것도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까? 아니면 지금까지 이분론과 삼분론에 대한 확실한 정립이 없었기 때문입니까?


그리고 기독2000년동안 수많은 우리의 뛰어난 믿음의 선배들은 왜 구원관에

대해 하나도 알지 못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간 것입니까?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도 예수님을 죽는 순간까지 믿어야지만 천국에 가는걸로 알고 죽으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좀 어이가 없습니다.가장 중요하고 기본인 구원관에 대해서 지금까지도 잘 모르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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