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위일체 중 성령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2.영어성경이나 원어성경의 표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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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삼위일체 중 성령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2.영어성경이나 원어성경의 표현에 대하여

분류
yilee 0
제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내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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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령을 한 위로 말씀하는 성구를 예로 든다면 '요14:26 롬8:26 고전2:11' 등입니다.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롬8:26,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고전2:11 '이아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2.질문하신 내용 중에 나머지 문제는, 원어성경과 영어성경의 본문 내용에 대한 질문입니다.


①원어나 영어에 관련된 내용은 이곳 문답에서 손을 대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곳은 한글성경만을 놓고 알 수 있는 정도를 이곳이 연구하고 이곳이 신앙 현장에서 접촉할 성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첫째, 이곳의 어학 실력이 국어는 상식 정도로 활용할 수 있으나 영어는 초보 수준밖에 되지 않고 원어는 알파벳을 겨우 알고 있는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곳 신앙노선은 자기 현실을 통해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여건에만 충성하면 신앙생활에 전혀 불편이나 부족이 없다는 깨달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국어를 통한 신앙연구는 극히 예외적으로 필요할 때를 제외하고는 피하고 있습니다. 셋째, 원어나 영어 같은 외국어 지식이 전문가 수준으로 필요한 대목이 있다면 외부 다른 곳에서 그 부분을 전담할 것이고 이곳은 그들의 판단을 참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따라서 다른 문답에서도 몇 번 말씀을 드렸지만 이곳의 연구 방향은, 원어성경에 대하여 '기록의 역사적 사실 차원에서 중요'한 정도로만 상대하고 있으며 또 오늘 우리에게 전해진 과정을 연구하는 면에서 잠깐 살펴보고 있을 뿐입니다. 한국 교회에게는 한글성경이 신앙현실상 성경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성경은 KJV의 권위가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이는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이들에게는 성경이지만 이곳에게는 '일급 주석' 정도일 뿐입니다.


②이번 질문은 원어성경과 영어성경의 표현이 중심이기 때문에 답변할 실력이 없습니다.


이번 질문의 2번으로부터 5번 내용은 왕하2:9에서 '갑절의 영감' 또 행2:17과 욜2:28의 '영'과 '신' 그리고 요일5:7의 삼위일체에 관련된 것으로 전부 원어나 영어본문 자체를 확인해야 할 내용입니다. 답변자로서 이번 질문을 정확하게 답변드리려면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고 또 위에서 말씀드린 신앙입장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원어 확인은 피하는 편인데, 이번 질문 내용은 원어나 영어본문을 꼭 살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원하는 답변을 해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이곳의 연구 방향을 먼저 고려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도 함께 올립니다. 소위 '신학적 연구'를 배제한다는 원칙이 더 상위 개념입니다. 원어를 알아야 할 문제는 신학에 속한 것이지 신앙에 속한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데 이곳은 신학적 접근을 배제하고 신앙현장에서 꼭 필요한 문제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3.참고로, 질문이 나왔으므로 이 정도는 말씀드리겠습니다.


①*질문하신 내용은 KJV 번역과정이나 출판과정의 실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왕하2:9, 욜2:28과 행2:7 등에 나타나는 'spirit'과 'Spirit'을 질문하셨으나 일반적인 경우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소문자 'spirit'은 사람의 영을 말하고 대문자 'Spirit'은 성령인 경우에 그렇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KJV는 이곳에서 영어성경 중 유일하게 성경으로 인정하는 정도의 성경입니다. 그러나 한글성경 중에서 이곳에서 유일하게 성경으로 인정하고 있는 '개역성경'도 잘못 번역된 곳이 한 두 곳이 아닙니다. 원어를 알아서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한글로 된 성경만 읽어도 알 수 있는 것을 중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KJV 역시 영어성경 중에서는 가장 좋은 성경이라는 뜻으로 '유일한 영어성경'이라고 표현하는 것일 뿐입니다. 번역이라는 것은 정확성이 없다는 전제가 붙어 있습니다.


성경은 그 단어 한 글자만 따로 떼놓고 자꾸 보다 보면 한도 없이 삐뚤어져 나갈 수 있습니다. 전체 성경으로 문제가 되는 그 한 글자를 해석하면 비록 그 한 글자에 대한 언어적 이해를 잘못했다 해도 저절로 수정이 되고 결과적으로 옳게 해석하게 됩니다.


②왕하2:9로 예를 든다면 영어성경들은 'spirit'인데 한글성경은 '영감'입니다.


질문하신 한글성경의 단어는 '영감'입니다. 이 영감의 정확한 의미는 엘리야를 붙든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이 본문은 엘리사가 엘리야라는 선생을 뒤쫓은 것이 아니고 엘리야 속에서 엘리야를 붙들고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인도역사를 뒤쫓았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지생도들이 볼 때는 곧 지상에서 사라질 엘리야라는 선생을 쫓는 엘리사가 불쌍하게 보였고, 엘리사는 엘리야를 붙든 하나님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붙들고 역사한 그 하나님의 역사에 붙들려야 선지자가 선지자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엘리야의 지상 활동이 끝나는 그 마지막 순간에 엘리야를 붙들고 역사한 그 역사가 자기에게도 임하기를 구한 것입니다. 두 배를 구한 것은 자기는 엘리야보다 배나 강퍆하고 못난 자이므로 더 크게 붙들리지 않으면 선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구한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붙들고 역사한 것이 '영감'입니다. 그리고 엘리야 후에 엘리사가 엘리야를 대신하여 역사하게 한 것이 '영감'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붙들고 역사할 때는 고정적인 순서가 있습니다. 원래 원어 단어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히브리어 알파벳과 사전 찾는 방법만 알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을 번역하는 과정에서는 원래 원어 뜻에 해당되는 그 나라 단어가 때로는 여러개 혹 많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단어 중에 어느 것을 사용하던 그것은 번역자의 신앙이지 그 번역 자체를 틀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원어 단어 하나가 단 하나의 뜻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없습니다. 원어 단어가 가진 여러 뜻 중에 이 본문에서 사용된 뜻은 어느 것인가? 이것이 바로 번역할 때 어떤 단어로 번역해야 할지를 결정하는 핵심 사항입니다. 여기서는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붙들고 역사한 그 역사가 중심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 중에서도 성령 하나님의 역사에 속할 것이고, 성령의 역사가 엘리야에게 임할 때는 엘리야의 영을 붙들고 그 성화된 마음을 통해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질문하신 단어는 그 원어가 사람의 영으로 되어 있다 해도 이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영인 성령의 역사, 즉 영감으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어느 것이 더 정확한 번역이냐는 것은 이 본문의 언어적 관점이 아니고 성경 전체를 읽어내는 신앙으로 판단할 일입니다.


③욜2:28과 행2:7의 경우는 영어성경 번역 상에서 서로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번역자의 단순 실수일 수도 있고 출판이나 인쇄과정의 실수일 수도 있겠으나 영어성경들은 그 사용 범위가 넓고 또 지켜보는 사람들의 수도 많고 실력이 있으며 또 그곳의 출판 환경은 우리처럼 인쇄상 실수를 여간 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서로가 이 단어를 보는 시각이 달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KJV나 NASB 또는 NIV 등을 번역한 사람들은 그 어학실력이 전부들 출중했던 이들인데 그들 신학자들이 하나는 이렇게 또 하나는 저렇게 번역했다는 것은 그 단어는 그렇게 해석할 수 있는 범위를 여러개로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점이 어학에 대하여는 이곳이 그렇게 문법적 해석에 모든 것을 걸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Spirit'이 옳다면 우리의 영을 붙들고 역사한 그 성령을 말하는 것이 되고 'spirit'으로 번역했다면 성령에게 붙들린 우리의 영을 말하는 것이 됩니다. 성령은 우리의 영을 붙들고 역사하고 우리 영은 우리 마음을 붙들고 역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성령이 사람을 붙들고 역사할 때는 감동의 역사로 붙들고 역사하는데 이 감동의 역사는 성령과 우리 영과 우리 마음이 그 순간에는 일체가 되어 있어 마치 전기와 필라멘트와 불빛은 내부적으로 구별할 수 있는 별개의 존재들이지만 전기가 바로 통하고 있을 때는 어디에서 어디까지를 구별해야 할지 모를 만큼 하나 된 외견을 가집니다.


④중요한 것은, 이곳은 영어성경 중에서는 대개 KJV번역이 가장 충실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욜2:28의 경우는 한글성경은 '신'이라고 표현하여 영어로 말하면 대문자 'Spirit' 입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KJV에서 'spirit'를 사용한 것과 외견으로 보면 정반대 번역이지만 앞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성경 전체에 의하여 어떻게 번역되더라도 전체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에게 붙들려 움직일 중생된 영을 부어주시겠다는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한글성경을 성경으로 보고 있고 또 이곳을 지도했던 영안 밝은 분이 이 성구를 늘 성령으로 해석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오류라고 나타나기 전에는 한글성경의 입장에 있습니다.


⑤요일5:7의 해석은 이곳 /초기화면/활용자료/에서 '/주해사전/'과 '/녹음본/'을 참고하셨으면


질문하신 내용은 이곳에서 제공하는 '설교자료'에 그 내용이 많습니다. 충분히 참고할 자료가 있을 것입니다.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성령과 물과 피는 하나라는 '하나'의 의미는 삼위일체의 '일체'와는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성령 하나님의 역사는 물로 상징한 진리 안에서 진리를 통하여 역사하기 때문에 성령과 진리는 따로 놀거나 착오나 마찰이나 모순이 없습니다. 말하자면 전선을 통해 전기가 공급된다면 전기와 전선은 하나라는 면으로 일단 이해해 보셨으면 합니다.


피는 대속을 말하는데 예수님의 대속이 근거가 되어 성령과 진리의 역사가 있습니다. 성령이 우리를 인도할 때는 대속의 사람으로 살아라고 권합니다. 성경 모든 진리가 바로 대속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단일 역사, 동행 역사의 면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성구에 있어 KJV에서 삼위일체 표현이 다 들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KJV나 여러 영어번역본 그리고 한글성경 등 모든 성경들은 원어성경을 기본서로 번역을 했지만 그 기본서가 되는 원어성경도 사본에 따라 차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어느 사본을 가장 정확한 사본으로 인정하느냐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곳은 사본성경을 두고는 어느 것이 더 권위있는지를 살펴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영어권에 있는 사람은 'KJV'가 성경이라고 단정해놓고 그 연장선에서 사본성경을 인정했으면 하고, 한글권에 있는 사람은 개역성경을 성경으로 단정해놓고 개역성경의 배경이 된 사본성경을 인정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양쪽에서 차이가 나는 본문은 서로가 저쪽 사본은 그런 내용이 있다고 참고하고 존중하는 정도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사본간의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는, 이제 말 그대로 성령이 각 지역과 교회를 개별적으로 인도하시므로 안심했으면 합니다.
[삼위일체] 삼위일체 말씀으로 정립해주세요
제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내용분류 : [-교리-신론-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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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홈페이지에서 삼일일체에 대한 부분을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합리적이고 상당히 타당성이 있는 내용이며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구약이나 신약에 삼위일체에 대한 말씀을 예로들어 설명한 부분이 적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신구약에 삼위일체에 대해 언급하고있는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항상 느끼기로 사람의 백마디 말보다 성구 한 구절이 더 파워가 있고 더욱더 정확하다 믿습니다.


그리고 그 구절들이 왜 삼위일체인지, 왜 성령님이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라 왜 하나님의 삼위중에 하나인지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여호와증인의 주장:성령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령님을 동일시 한 구절은 없는 것 같습니다.빌립보서를 보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동일시 하였고,요엘서를 보면 말세에 내 신을 부어준다 하였으니 하나님과 성령님을 동일시 한것 같습니다.(이부분이 정확한지도 이야기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말씀으로 정확히 왜 성령님이 하나님의 삼위중에 하나이고 예수님이 왜 삼위중에 하나인지 그리고 왜 세분이 하나인지 말씀중심으로 설명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면 성령님이나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격으로 말씀하지 않은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좀 애매하게 표현된것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요한복을1장을 보면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 내려와서 머물렀더라라고 표현이 되어있고, 예수님이 하나님께 기도한 부분도 그렇습니다.물론 이런것들은 여호와 증인의 주장이지만 입니다.이런부분은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도움을 바랍니다. 성령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격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보다낮은 하나님의 창조물처럼 말하고 있는 부분같은 것들은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가르침을 부탁합니다.

물론 동일시 하는 구절들도 있습니다.하지만 왜 이렇게 애매하게 표현한 부분

이 많은지 성경은 어렵다는 생각도 듭니다.


바쁘신 와중에 목사님의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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