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의 정체성에서 본 총공회 정체성

문의답변      


고신의 정체성에서 본 총공회 정체성

분류
신학생 0 4
요즘 고신은 '고신은 무엇인가' '왜 고신이라야 하는가' 이런 주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못먹고 못살던 시대 좌파는 공산주의를 하면 잘 살게 된다고 했습니다. 지금 좌파는 잘 사는 세상의 불균형을 바로 잡는다고 합니다. 양식있는 이들은 한 세대만에 달라진 논리 때문에 자괴감을 느끼고 전향합니다. 어릴 때부터 늘 고신을 귀에 못박도록 들었다가 기독교 언론을 통해서 고신이 타 교단과 협력을 한다 공동사업을 한다 연대를 한다는 말이 들리니 고신은 여러 교단이 이권다툼으로 분열했던 단체 중에 하나라는 말로 들립니다. 그래서 이런 소식을 들을 때 고신이 교계에 당당하게 한 자리를 차지한다는 보람을 느끼는 동시에 고향교회를 떠나 타지로 이사를 가면 주변 아무 장로교에라도 쉽게 다녀 버립니다. 이제사 고신인은 고신교회를 지키자고 하는데 이미 늦었습니다.


이제 총공회를 묻습니다. '총공회는 무엇입니까?' '왜 총공회를 지켜야 합니까?'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인데 왜 따로 떨어져야 합니까?' 다음 글은 고신의 자기 정체성에 대한 발제입니다. 총공회의 자기 발제로 삼고 답해 주십시오.


고신의 정체성 규명의 중요성


교단 설립 60주년, 즉 3세대가 지나면서 고신의 정체성이 모호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고신다움이란 무엇인가”, “고신이 왜 이 땅에 존재해야 하는가”, “왜 우리는 지금도 고신이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하다.


고신의 정체성과 직결된 “신앙의 정통”과 “생활의 순결”이란 고신의 이념은 1952년 10월 고신교단(총노회) 설립 6년 전, 1946년 한상동, 주남선 목사와 박윤선 교수에 의해 개교한 고려신학교의 교육이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자유주의 신학과 신사참배 문제에 대항하는 고려신학교 설립은 정통 개혁주의 신학교육과 생활의 순결을 통해 타락한 한국교회를 정화하고 재건하기 위한 진리운동의 일환이었다. 고신다움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오로지 진리(바른 신학, 바른 교리)를 지향하는 신앙, 그리고 믿는 바대로 어떤 기득권도 포기하고 진리의 길, 좁은 길을 걷는 순결한 영성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오늘날 고신의 존재 이유는 어떤 다른 교단들보다도 선배들이 전수해 준 신앙과 영성을 ‘지금’, ‘여기서’ 살아내야 할 더 큰 책임과 사명이 있다는 것이다. 만약 고신교회가 오늘의 상황에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시대정신과 영합하여 교리적, 윤리적 타락의 길을 함께 걷는다면 이 땅의 여러 교단들 중 하나로서 고신의 존재의의는 사라질 것이다.
교리사적, 교회론적, 한국교계적 의미
우선 다음 3가지를 제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간을 갖고 따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정체성에 대한 질문은 쉽게 안내하기 어렵습니다. 아주 간추리면 몇 마디로 끝낼 수 있으나 함축 된 글의 원문을 이해하지 못하면 공연히 수 많은 시비를 출발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간단히 요약한다면,


1. 한국교회사적으로

고신이나 재건교회가 한국교회의 역사적 정통성에서는 항상 제일의 위치를 가진 듯합니다. 고신이나 재건교회와 비교한다면 공회는 공회 교회라야 하는 역사적 이유가 있습니다. 재건교회는 역사 속에서 현재 스스로 자기 부정을 했으니 더 논할 것이 없고, 고신은 공회의 출발 과정에서 이미 모든 것이 비교 되고 드러 났으니 줄이겠습니다.


2. 교회론적으로

공회는 전원일치를 외부에 두고 각 개인이 주님께 직접 연결 되어 살아야 하는 신앙의 자유성과 생명성을 교회론의 제일 중심에 두고 모든 교회관은 여기서 발원 시키고 있습니다.


3. 교리사적으로

이 곳의 교리사적 설명은 곳곳에서 많았습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요즘 고신은 '고신은 무엇인가' '왜 고신이라야 하는가' 이런 주제로 고민이 많습니다. 못먹고 못살던 시대 좌파는 공산주의를 하면 잘 살게 된다고 했습니다. 지금 좌파는 잘 사는 세상의 불균형을 바로 잡는다고 합니다. 양식있는 이들은 한 세대만에 달라진 논리 때문에 자괴감을 느끼고 전향합니다. 어릴 때부터 늘 고신을 귀에 못박도록 들었다가 기독교 언론을 통해서 고신이 타 교단과 협력을 한다 공동사업을 한다 연대를 한다는 말이 들리니 고신은 여러 교단이 이권다툼으로 분열했던 단체 중에 하나라는 말로 들립니다. 그래서 이런 소식을 들을 때 고신이 교계에 당당하게 한 자리를 차지한다는 보람을 느끼는 동시에 고향교회를 떠나 타지로 이사를 가면 주변 아무 장로교에라도 쉽게 다녀 버립니다. 이제사 고신인은 고신교회를 지키자고 하는데 이미 늦었습니다.

:

: 이제 총공회를 묻습니다. '총공회는 무엇입니까?' '왜 총공회를 지켜야 합니까?'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인데 왜 따로 떨어져야 합니까?' 다음 글은 고신의 자기 정체성에 대한 발제입니다. 총공회의 자기 발제로 삼고 답해 주십시오.

:

:

:

:

:

: 고신의 정체성 규명의 중요성

:

: 교단 설립 60주년, 즉 3세대가 지나면서 고신의 정체성이 모호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고신다움이란 무엇인가”, “고신이 왜 이 땅에 존재해야 하는가”, “왜 우리는 지금도 고신이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하다.

:

: 고신의 정체성과 직결된 “신앙의 정통”과 “생활의 순결”이란 고신의 이념은 1952년 10월 고신교단(총노회) 설립 6년 전, 1946년 한상동, 주남선 목사와 박윤선 교수에 의해 개교한 고려신학교의 교육이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자유주의 신학과 신사참배 문제에 대항하는 고려신학교 설립은 정통 개혁주의 신학교육과 생활의 순결을 통해 타락한 한국교회를 정화하고 재건하기 위한 진리운동의 일환이었다. 고신다움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오로지 진리(바른 신학, 바른 교리)를 지향하는 신앙, 그리고 믿는 바대로 어떤 기득권도 포기하고 진리의 길, 좁은 길을 걷는 순결한 영성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오늘날 고신의 존재 이유는 어떤 다른 교단들보다도 선배들이 전수해 준 신앙과 영성을 ‘지금’, ‘여기서’ 살아내야 할 더 큰 책임과 사명이 있다는 것이다. 만약 고신교회가 오늘의 상황에서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시대정신과 영합하여 교리적, 윤리적 타락의 길을 함께 걷는다면 이 땅의 여러 교단들 중 하나로서 고신의 존재의의는 사라질 것이다.

:

:
---------------------------
쓰기 문의 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정리
(2) AND가 지원되는 검색 (AND가 지원되는 게시판으로 가기)
(3) 게시판 하단의 검색 AND가 지원되지 않지만 검색 후 목록정렬이 보기 편함
번호제목이름날짜
  • 12809
    고신
    2018.07.30월
  • 12808
    LA
    2018.07.27금
  • 12807
    학생
    2018.07.27금
  • 12806
    학생
    2018.07.27금
  • 12805
    고신
    2018.07.27금
  • 12804
    ul
    2018.07.23월
  • 12803
    신학
    2018.07.21토
  • 12802
    부공3교인
    2018.07.20금
  • 12801
    침례교
    2018.07.20금
  • 12800
    원로
    2018.07.16월
  • 12799
    구역식구
    2018.07.23월
  • 12798
    총공
    2018.07.15일
  • 12797
    부산
    2018.07.11수
  • 12796
    목회
    2018.07.09월
  • 12795
    양성원생
    2018.07.07토
  • 12794
    학생
    2018.07.04수
  • 12793
    공회원
    2018.06.30토
  • 12792
    대구공회
    2018.06.30토
  • 12791
    신학
    2018.06.28목
  • 12790
    신학
    2018.06.28목
  • 12789
    침례교
    2018.06.26화
  • 12788
    교인
    2018.06.21목
  • 12787
    궁금
    2018.06.20수
  • 12786
    서부교인
    2018.06.17일
  • 12785
    634
    2018.06.16토
State
  • 현재 접속자 187(1) 명
  • 오늘 방문자 6,221 명
  • 어제 방문자 6,972 명
  • 최대 방문자 7,646 명
  • 전체 방문자 3,253,903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