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믿음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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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믿음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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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0
제목분류 : [~성경~주해~유다서~]

내용분류 : [-성경-주해-유다서-]/[-성경-성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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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주석들을 보면 그 때의 시대적 환경을 그 서신이 쓰여진 배경을, 그리고 원어 중심으로 많이 하지만 여기 이 홈페이지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신학생이니 주석 책과 설교 집 차이 정도는 아실 겁니다. 여기 홈페이지 이름에 <목회연구소>라는 이름이 붙어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서 요일5:18절을 여기 홈페이지에서는 삼분론의 증명으로 삼았지만 다른 주석서를 보면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삼분론 색안경으로 봐야 요일5:18절을 풀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분론이 요일5:18절을 포함한 요한일서와 더 나아가 요한복음을 푸는데 더 편리할 겁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과 요한일서는 영육구분이 다른 어떤 책보다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신학생이니 요한복음이 왜 뒤늦게 정경으로 채택됐는지 아실 겁니다.


2: 두 단어를 사전에서 풀이한 것을 옮긴 후 <이와

같이 일반 교계의 성격(? 성경)해석과는 판이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성경해석이 어떻게 무엇이 판이하게 다른지 전혀 설명하지 않고 있답니다.


3: 그리고 유1:3절의 믿음의 도를 언급하다. <혹시 이 홈페이지에서 말한 단번구원 완전구원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혹시 단번구원=완전구원 의미에서 <단번구원 완전구원>이라고 붙여 쓰신 것은 아니겠죠. 왜냐하면 백 영희 목사님은 단번구원과 완전구원을 구별하셨기 때문입니다. 유다서를 꼼꼼히 읽어도 단번구원과 건설구원을 구별할 수 있답니다.


1+2: <난 자>라는 표현이 요한복음에서 자주 쓰인다.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요1:13).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3:6).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요3:8).

여기서 무엇과 무엇으로 이분됩니까? 일반적(세상적)인 이분은 몸과 마음으로 이분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사람의 뜻(1:13)과 육(3:6)을 한 범주에 넣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세상적)인 이분으로 위 구절을 쉽게 풀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요일5:18은 요일1:7-10 및 요일3:4-10과 set로 읽어야 균형을 잡을 수 있답니다(만일 요일5:18만 달달 읽다보면 단번구원=완전구원 이단에 빠질 위험이 있답니다).

요일3:4-10에서 <난 자>는 <속한 자>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님이 애써 옮겨놓은 글에서 알 수 있듯 <난 자> 시제가 완료 분사형 입니다.

완료 분사형인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이를 통해 단번구원=완전구원 이단을 배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그리스도 대속 사건으로부터 끊임없이 영향 받고, 끊임없이 지배 받는 사람은 범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사람은 잘 잊어먹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대속 사건과 전혀 상관없이 살 때가 있답니다. 그 때는 범죄 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3:유다서에서 두 가지 구원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하나는 <일반으로 얻은 구원...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1:3)이고, 또 하나는 1:19-23에서 소개하는 구원입니다<...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일반으로 얻은 구원>? 쉬운 표현으로 천국행 ticket을 일반으로 얻게 됩니다. 백 영희 목사님 표현대로 기본구원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1:19-23에서 소개하는 구원은 성화구원이며, 백 영희 목사님 표현대로 건설구원을 가리킵니다.

고로 구원을 구별할 필요가 있답니다.


대구에서
[주해] 믿음의 도?
제목분류 : [~성경~주해~유다서~]

내용분류 : [-성경-주해-유다서-]/[-성경-성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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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1:3절의 믿음의 도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까?

영어성경을 보면 믿음의 도를 faith로 표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주석을 찾아보면 믿음의 도를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할때 값없이 주어지는 구원과 영생을 얻는다는 진리를 가리킴 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엔 하나님을 믿는 믿음 자체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믿음의 도 앞에 단번에 라는 말과 결합하여 그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혹시 이 홈페이지에서 말한 단번구원 완전구원과 관련이 있는건가요?


다른주석의 내용입니다.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 "성도"에 대해서 혹자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음을 전달받은 사도를 기리킨다고 주장하나 교회를 설립한 사도들에게서 복음을 받아들인 교회의 그리스도인을 기리키는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행 9:13,32,41 ; 롬 12:13 ; 히 6:10). 왜냐하면 신약 성경에서 "주신"에 해당하는 헬라어 "파라도데이세"는 "받는다"라는 의미를 지닌 "파라람바네인"과 한상을 이루어 사도가 주고 그리스도인이 받아들이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이다(고전 11:2,23 ; 15:3 ; 갈 1:9 ; 빌4:9 ; 골2:6 ; 살전2:13 ; 살후2:15; 3:6). 한편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에서 "믿음의 도"는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사도들에 의해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해진 복음, 즉 그리스도인들이 믿는 내용을 의미한다(행 2:42). 이러나 믿음,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도들에게 전해지고 사도에 의해서 교회의 전해진 기독교 구원의 중심 메시지는 단번에 전해진 것으로 결코 변할 수 없는 진리이다. 유다는 복음의 불변성(不變性)을 강조함으로 거짓 교사들이 변질되고 왜곡된 거짓 진리를 전하는 것에 대해 암시적으로 경고하고 있다.


참고로 질문하는 것인데 여기 백영희신앙연구 홈페이지와 지금 교계의 다른 주석과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차이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다른 주석들을 보면 그때의 시대적 환경을 그 서신이 쓰여진 배경을,그리고 원어 중심으로 많이 하지만, 여기 이 홈페이지는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또한,이 홈페이지에서 성경을 해석할때 어느 한구절만 가지고 와서 갖다 붙이는것 같습니다. 전체맥락에서 해석하지 않고 어느 한구절말 가지고 와서 필요한데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요일5:18절을 여기 홈페이지에서는 삼분론의 증명으로 삼았지만

다른 주석서를 보면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게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 본문에 대한 해석은 두 가지이다. (1)혹자는 앞절과 관련시켜서 믿는 자들은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지 아니한다는 의미라고 주장한다. (2)혹자는 '범죄치 아니하는'에 해당하는 헬라어 '우크 하마르타네이'가 현재에도 계속되는 동작을 나타내는 현재시상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믿는 자는 계속 반복되는범죄나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주장한다. 두 가지 견해는 나름대로의 타당성을 지닌다. 한편 '우리가 아노라'에 해당하는 헬라어 '오이다멘'은 18-20절에 걸쳐 세 번 사용되고 있다. 이 '오이다멘'은 지식으리 활동 상황을 나타내는 '기노스코'('알다')와 달리 주로 지식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본절에서 영적 지식의 확실성을 한층 더 강조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 본절의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호겐네데이스 에크 투 데우)는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그 이유는 두 가지이다. (1)상반절의 '난자'(게겐네메노스)는 완료 분사형인 반면에 본문의 '나신 자'(겐네데이스)는 부정 과거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이라는 특별한 역사적 사건을 가리키기 때문이며, (2)'나신 자'를 예수 그리스도로 보아야만 문맥상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신다는 개념은 신약성경 도처에서 찾아볼 수 있다(요17:12; 벧전1:5; 유1:24). 요한도 역시 그리스도께서 믿는 자들을 악과 사단의 영향력에서 보전하실 것임을 선언하고 있다(요17:12,15).


이와같이 일반 교계의 성격해석과는 판이한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런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둘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일반교계가 거꾸로

가고 있거나, 여기 이 홈페이지가 거꾸로 가고 있거나 겠죠.

기분이 안좋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답변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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